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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ㅣ2021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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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ㅣ2021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admin | 목, 2021/05/20- 23:31

<2021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기자회견

일시 : 2021520() 오전 11/ 장소: 청와대 분수대 앞

주최 :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 주관: GMO반대전국행동

 

  1. 46개 생협ㆍ먹거리ㆍ농민ㆍ환경단체들로 구성된 GMO반대전국행동은 2021년 5월 20일(목)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GMO를 반대하는 전 세계 시민의 일원으로서 ‘2021 몬산토-GMO반대시민행진’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GMO완전표시제를 조속한 시행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하라! △미승인LMO 관리 철저, 투명한 정보 공개로 LMO오염 해결 및 방지하라! △유전자가위 기술도 GMO기술임을 법적 명시해 철지히 관리하고 통제하라! △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 포함 모든 GMO 퇴출해 건강한 식생활보장하라! 등 문재인 정부 4년, 악화된 GMO문제 해결을 위한 4대 시민 요구를 밝히고자 합니다.

 

  1. GMO완전표시제 조속한 시행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GMO 표시 강화를 공약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대통령 취임 1주년 즈음이었던 2018년 4월에는 약 22만 명(216,886명)의 시민들이 GMO완전표시제 국민청원을 하며 GMO완전표시제 시행을 촉구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건 없습니다. 벌써 취임 4년이 되었고 정부 여당은 단독 입법처리가 가능한 약 180석의 의석까지 가졌지만 GMO완전표시제는 시행되지 못 하고 있습니다. GMO 원료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GMO 사용 여부를 알지 못 한 채로 먹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는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GMO 표시 협의체(2019년 GMO표시제도 개선 사회적협의체 운영 종료, 2021년 GMO 표시 강화를 위한 실무 협의회 운영 중)를 통해 논의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협의체는 식품업계의 반발에 부딪치고 주무부처 식약처의 의지 부족으로 계속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협의체 핑계로 시간을 끌면서 GMO완전표시제라는 국민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1년 국민들의 요구에 응답해 GMO완전표시제를 조속히 시행해야 합니다.

 

  1. 미승인LMO 관리 철저, 투명한 정보 공개로 LMO오염 해결 및 방지 국내는 법적으로 LMO 재배가 금지되어있지만 미승인LM유채 등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2017년 태백에서 LM유채가 처음 발견되었고 2016년 정부의 검역실패로 중국에서 LM유채(GM73) 약 16.5톤이 전국에 방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확인된 LM유채 오염지만 100곳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4년간 꾸준한 관리를 통해 17곳으로 오염지를 줄였다고 하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근본적 해결이 아닌 통계상으로만 그럴싸한 은폐, 축소에 가깝습니다. 2020년에는 GMO반대전국행동의 독자 조사로 더 이상 LM유채가 발견되지 않아 오염지에서 제외한 장소에서 GM유채 4점을 발견하였고 이후 정부에서 정밀 조사한 결과 11점을 추가로 발견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오염지 번지 수까지 세부 주소를 명확히 해 관리하는 기존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내’라고 경계가 불분명한 주소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면적이 9.95km² 달하는 내포신도시에서 어딘가에서 LM유채가 발견되어도 형식상으로는 모두 관리대상이었다고 핑계를 대고자 하는 것입니다. LM유채가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신안 임자도 관리도 허점투성이입니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기리 3054-0001외’라고 역시 오염지의 명확한 주소를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는 지자체에서 LM유채가 제초제 내성을 가진 LMO라는 것을 명확히 인지를 못 하고 상황임에도 관리책임을 지자체에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기까지 합니다. 올해 상반기 GMO반대전국행동이 섬 주민들과 함께 조사해 씨앗이 수십 개 맺힌 LM유채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섬 전역에는 유채가 자생하고 있고 유전자전이 가능성이 높은 야생 갓도 곳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LM유채 오염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승인 LM유채 사건이 발생한지 4년이 지난 지금, 2017년 정부가 내놓은 미승인LMO 대책(국경검사 강화, 법령 보완 등)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공개해야 합니다. 또한 미승인LMO 문제를 축소, 은폐하지 말고 오염 지역을 공개하고 GM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1. 유전자가위도 GMO기술임을 법적 명시해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 2020년 최신 GMO 기술 유전자가위(CRISPR Cas9)를 개발한 과학자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기술이라 칭송하며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기술이라 규명한 근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규제완화를 시민들이 요구했나요? 오히려 시민들은 2020년 몬산토반대시민행진 때 사회적 합의 없는 기술 개발에 우려를 표했고 유전자가위 등 유전체 편집 기술도 만든 작물도 GMO이며 새로운 기술인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정부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19일 공개된 정부 연구사업의 결과물인 ‘유전자가위 산물 국가안전관리를 위한 세부시행방안 제안 연구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유전체 편집 작물은 GMO와는 별개로 취급해야 하고 그에 따라 기존 법령을 수정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담고 있어서입니다. 심지어 이 보고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유전자가위 논의 TF를 운영했지만 시민사회는 TF에 참여 제안조차 받지 못 했으며 TF와 별개로 의견 수렴을 진행했지만 연구자, 개발자의 의견만 받았고 시민들의 의견은 일체 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먹을 것을 규정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지만 정부는 밀실에서 유전자가위 국내 도입 논의를 진행해 왔고 소수 전문가와 관련 기업의 유전자가위 찬성 의견만 수렴해 정책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분명히 요구합니다. 유전자 가위 등 유전체 편집기술로 만든 작물은 GMO입니다. 규제 완화가 아니라 유전체 편집 작물도 GMO 기술임을 법적으로 명시해 철저히 관리하고 통제해야 합니다.

 

  1.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 포함 모든 GMO 퇴출로 건강한 식생활 보장 국내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한 사례입니다. 지속가능한 먹거리가 필수인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부족한 게 많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이라 하지만 GMO 가공식품이 허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게 서울시 친환경 무상급식입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한 지 10년 만에 초, 중, 고 약 85만 명의 학생들이 건강한 한 끼를 먹게 되었다고 자랑하지만 동시에 GMO 원료로 만든 기름과 당류 등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가장 큰 책임을 가져야 하는 서울시교육청은 국내 GMO표시제의 한계로 GMO 원료를 사용했다 할지라도 최종 제품에 GMO 표기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외면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급식 현장에 사용되는 가공식품에는 설령 GMO 원료로 만든 것이라 할지라도 GMO 표기가 될 수 없는 것인데 GMO 표시가 없다는 이유로 GMO 가공식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식품용(가공식품용)으로 연간 약 200만 톤 수입되는 GMO는 그냥 증발된 것일까요? 친환경 무상급식이 온전하게 시행될 수 있게 하루빨리 학교급식에 가공식품을 포함한 모든 GMO를 퇴출시키고 이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해야 합니다.

 

 

  1.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 4년은 악화된 GMO 문제를 매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GMO 표시제를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져 버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가 무시 받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약속을 지키는 정부이고 촛불시민의 뜻을 계승한 정부라고 스스로 여긴다면 더 늦기 전에 GMO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GMO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고 GMO를 사용한 가공식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미승인 LMO 관리를 형편없이 하고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더라도 국내에 미승인 LM유채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유전자가위 작물은 GMO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우긴다 해도 GMO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친환경 무상급식의 완성은 GMO 가공식품 퇴출로 이뤄진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부가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끝까지 감시할 것을 명확히 하며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하나. GMO완전표시제를 조속한 시행으로 시민 알 권리 충족하라!

하나. 미승인LMO 관리 철저, 투명한 정보 공개로 LMO오염 해결 및 방지하라!

하나. 유전자가위 기술도 GMO기술임을 법적 명시해 철지히 관리하고 통제하라!

하나. 학교급식에서 가공식품 포함 모든 GMO 퇴출로 건강한 식생활보장하라!

 

 

GMO반대전국행동

GMO반대울산행동(준), GMO없는홍성시민모임, 가배울, 가톨릭농민회,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 길,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녹색당, 녹색연합, 두레생산자회, 두레생협연합회, 반GMO경기행동(준), 반GMO경남행동, 반GMO부산시민행동, 반GMO전남행동, 반GMO전북도민행동, 반GMO제주행동, 반GMO충남행동(준), 반GMO충북행동, 사회참여극단 돌쌓기,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활협동조합, 수원건강먹거리네트워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익산학교급식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귀농운동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도시농업시민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농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천도교한울연대,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탈GMO생명살림기독교연대,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한국친환경농산물가공생산자협회, 한살림연합, 행복중심생협 연합회, 환경농업단체연합회, 환경정의, (사)희망먹거리네트워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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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 폭염, 태풍과 호우.

올해 한살림 생산자는 기후재해의 삼중고를 겪었습니다.

 

시름이 깊은 생산자를 응원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생산자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매장, 홈페이지 게시판, 메일 등을 통해

300여통 이상의 정성스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조합원의 편지 한 통은 생산자에게 반가운 위로이자 선물이며,

내년에도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DF 다운 >> https://bit.ly/2DGAVWt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aMXF_K1rDWQ

 

월, 2018/11/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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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한살림

 

7/6일 마감된 키워드 공모전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애정어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금작은 기간, 조건을 지킨 참여자 총 97명을 선정하였습니다.)
※ 아직 핸드폰번호를 쪽지로 보내지 않은 분들은 ****로 번호표기를 해두었습니다.
페이스북 메시지로 답변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hansalim1986/)

***최종 당첨자분들은 물품을 받으실 주소, 핸드폰번호를 [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

여름감기도 잠재우는 ‘한살림쌍화차’,
뜨거운 햇빛 아래 약해진 피부에 쏙~!
‘수피아 알로에베라잎즙 수딩젤’ 로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슬로건 공모전에도 적극! 참여해주세요.

 

**으뜸작 30명 항상 든든한 ‘한살림쌍화차’
>>김귀염(9480) 이은희(3979) 김은정(9727) 나효정(3994) 조규숙(7724) /
한상림(2986) 최소다(1332) 김도현(8211) 백혜영(9601) Yeonp Jung(3633) /
김주디(8517) Sohyun Park(7092) 박진옥(2269) 장세명(0336) Sharon Rose(6316) /
박미란(7123) 이수연(9861) 장원정(2563) 김영미(4977) 김남희(6701) /
여아현(1513) 김은희(9918) 신혜경(5914) 김형연(5157) Sunjung Yoon(3236) /
김주영(9207) 차수진(0996) 송보희(4028) 모누리(1074) 김수철(4212) / 총 30명

 

**버금작 100명 올여름 신상 ‘한살림 알로에베라잎즙 수딩젤’
>>이은혜(1442) Seolhee Bae(5201) Howard Chung(5785) 안정완(9615) 허진(6549)/
유미희(6939) 임지수(8835) 김초은(7278) 이영(5735) 김태환(9818) /
전나영(3875) Eun young kim(2335) Andy hwang(0584) 조혜리(0618) 리유진(4281)/
박지영(8112) 한현준(5377) 장수진(2674) 이이재(1117) 김현정(0502) /
이은영(9214) 조미경(3547) 이슬기(8912) 문미야(2873) 유석선(2775) /
유은희(****) 김순미(2157) 방혜영(7687) 이은성(0213) 문정림(0953) /
나현아(1202) 안미정(1030) 전이령(5175) 장기호(6376) Sang Young Ham(1660) /
유미영(****) 황수영(****) 정미라(8194) 지혜원(5292) Seyoung Kim(8201) /
최세희(7375) 장세훈(0084) 임예지(1239) 이인철(7751) 안중찬(0312) /
김하은(1202) 심혜진(0121) 김명란(6345) 오민희(9906) 정지훈(9948) /
최외순(5575) 이지혜(7328) 이정임(****) Sophie Chung(6832) 오희경(2836) /
엄태인(0270) 박정은(5892) Sarah MK(1749) 김현진(5294) 양진모(9655) /
윤현정(3434) Jin sun Park(****) 심혜숙(9767) 김우영(5623) 지혜김(****) /
이상대(6020) 최천우(1735) 장순관(3601) 김명희(9939) 동그리(2274) /
승민이(0184) 한가희(3932) 정민기(****) Minji Kim(****) 최은주(8969) /
정영미(****) 유종순(7663) jung Lee(4872) 이택상(4806) 노수연(3412) /
정우영(****) 우희창(0425) 최은주(****) 김재민(5802) 최윤정(9862) /
김인철(7572) 임도연(2244) 김성숙(1968) Jaemin kim(2700) 나규혜(7373) /
Jiny Kim(8985) 최은경(3058) Lee Eunjung(2114) Sara kim(3929) 홍수미(8292) /
김용호(2215) 송영호(4751) 총 97명

월, 2016/07/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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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조합원이 함께 만드는 생산·가격안정기금

2018년 적립 및 사용 내용

 

한살림은 지속적인 농업살림을 위해 생산자와 조합원이 함께 생산안정기금과 가격안정기금을 조성합니다. 이 기금은 생산 비용 보장을 통한 책임생산과 안정적인 물품공급의 기반이 됩니다.

 

2018년 생산안정기금 적립 및 사용 내용

생산안정기금은 태풍, 장마, 이상기후 등에 따른 자연재해로 수확량이 평년작의 50%에 미치지 못할 경우 평년작의 50%와의 차액만큼 지원하는 기금으로, 생산자와 조합원이 공급액의 0.1%를 적립합니다.

 

 

 

 

사용 내용 생산지 수해, 우박, 가뭄, 집중호우, 화재 피해 등으로 인해 3차례 집행

 

2018년 가격안정기금 누적액 및 사용 내용

가격안정기금은 한살림에서 공급하는 농산물 가격이 시중 농산물 가격과 차이가 커 소비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할 때 물품 적체 해소를 위해 사용하는 기금입니다. 각 회원생협과 생산자가 공급액의 0.1%에 해당하는 기금을 적립하는데, 2018년엔 누적된 기금이 많아 따로 적립하지 않았습니다.

 

 

 

 

사용 내용 홍시용감, 참다래골드, 땅콩, 제주 브로콜리, 한우 등 적체 해소 13차례 집행

 

목, 2019/01/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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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연합회가 청주 새 보금자리에서

지역 농민, 시민과 함께합니다

 


유기농마케팅센터 전경(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480-2)

 

지난 4월,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대전에서 청주로 사무처를 이전했습니다. 새로 입주한 곳은 청주유기농마케팅센터로, 한살림청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미호천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청주농업살림유한회사가 참여한 한살림컨소시엄이 지난 2월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맡게 되었습니다.

 

복합공간인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에는 약 900평 규모의 친환경로컬푸드직매장 ‘별별농부장터’와 한살림청주 ‘유기농마케팅센터매장’이 있고, 2층에는 친환경로컬식당 ‘한우밥상 느티나무’, 친환경카페 ‘봄날’이 있습니다. 곧 어린이 키즈카페도 문을 열 예정입니다. 3층에는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사무처와 별별농부장터 사무실이 자리 잡았습니다.

 

별별농부장터는 직거래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하는 농부에게 적정한 가격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전국 최대의 친환경로컬매장입니다. 그동안 친환경농업을 하고 싶어도 판로가 여의치 않았던 지역 농민들에게 판로를 제공하며, 특히 소규모로 농사를 짓더라도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신경을 쓰고자 합니다. 소비자는 아침에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1층에 자리한 한살림 유기농마케팅센터매장

 

한살림 유기농마케팅센터매장은 기존 한살림 매장과는 다른 창고형 거점 매장으로 설계됐습니다. 소비시장이 온라인 주문배달 시스템으로 전환되어 가는 추세에 맞춰, 당일 주문 배송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한우밥상 느티나무는 한축회와 한살림축산식품이 합작하여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시 지역의 축산물 직거래식당으로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대와 다양한 새물품 개발, 외부유통 판로를 모색하기 위한 생산자들의 의지가 담긴 직영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GMO 걱정없는 한살림 한우와 청주의 유기농 쌈채소가 어우러진 건강한 밥상을 나눕니다.

 

느티나무 식당과 함께 운영하는 봄날은 공정무역 커피와 유기농 음료 등을 선보이는 카페이자 편안한 쉼터입니다. 생동하는 봄날처럼 모두가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기농마케팅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확산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되는 지역살림 운동을 청주 지역 내에서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전국에 1,200여 개의 로컬매장을 개설하려는 정부의 농업 정책에 대응해서 한살림 가치가 잘 녹아 있는 로컬매장 모델을 만들고, 청주 지역의 친환경 농민들과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물품을 나누고 교류하는 장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 2020/05/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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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가공생산지 ‘사랑과정성’의 수매자금펀딩이 곧 마감됩니다(4/29까지).
참여를 원한다면 서두르세요!

자세히 보기 & 참여하기(클릭)
 
한살림펀팅 카톡친구 맺기(클릭)
 
 
• 한살림펀딩은 금융기관과 정부가 아닌 소비자와 생산자가 대출과 상환을 하는 금융직거래 플랫폼입니다.

• 한살림을 통해 홍보가 진행되며, 투자관련 계약진행은 한살림펀딩-한살림대부금융으로 진행됩니다.상세사항은 한살림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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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1/04/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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