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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 현장스케치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 현장스케치

admin | 수, 2021/05/12- 23:51

5월 12일 수요일,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 MBC의 박연경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네이버TV와 유튜브로 송출되는 온라인 생방송 기자회견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님, 이명세 집행위원장님, 서도은 프로그래머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열 조직위원장님은 "올해의 영화제가 세계 환경주간에 열리게 되었다"고 말하며 올해 영화제에 붙이는 인삿말과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한 편의 환경 영화가 10번의 세미나보다 감동을 주고 행동할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재단과 MBC의 공동주최로 진행됩니다. 디지털상영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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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환경과 영화를 사랑하는 열정적인 자원 활동가 그린티어를 모집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와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1. 그린티어(Greenteer)란?환경 보호와 녹색을 상징하는 ‘Green’과 자원 활동가를 뜻하는 ‘Volunteer’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환경과 영화, 그리고 관객을 잇는 연결고리로써 서울환경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지원 방법1. 환경재단 홈페이지 www.greenfund.org 또는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 www.seff.kr에서2. 지원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3. 이메일 [email protected] 접수* 지정된 분량.......

월, 2021/04/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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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MBC(대표이사 박성제)는 4월 16일 (목) 업무 협약을 맺고,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조직위원장 최열, 집행위원장 이명세)를 공동주최 했습니다.협약식 한 마디 최열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장한편의 영화가 열 번의 심포지움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것이 우리의 삶을 전환시키는 데 큰 역할이 된다. MBC와 공동주최하는 18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전세계의 좋은 영화를 국민들이 보고 감동하고 함께 실천하고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영화제가 되도록 하겠다.박성제 MBC 대표이사MBC가 올해 서울환경영화제를 공동주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금, 2021/04/1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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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가 6.3(목)부터 6.9(수)까지 7일 간 개최됩니다!영화제를 지지하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슬로건은 ‘에코볼루션ECOvolution(ECO + Revolution/Evolution)' 입니다. 위기로 인해 일상이 잠시 멈춘 지금, 대대적인 환경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지금의 멈춤이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도 함께 보여줍니다.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포스터는 우리의 일상을 돌.......

월, 2021/04/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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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온라인 기자회견이 5월 12일 (수)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5월 12일 수요일 11시 '네이버TV 라이브'와 '유튜브'에서 올해의 서울환경영화제 소식을 만나보세요! 기자회견에서는 올해 영화제 전반에 대한 설명과 개막작, 화제작이 소개됩니다. 또한 올해의 환경영화부문 심사위원과 프로그래머 및 집행위원장의 추천작이 소개될 예정이에요 올해 서울환경영화제와 함께할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도 함께하니 놓치면 안되겠죠?!✨ 네이버TV와 유튜브에서 '서울환경영화제 SEFF'를 검색하세요 네이버TV '서울환경영화제' 바로가기 (CLICK!) 유튜브 '서울환경영화제.......

화, 2021/05/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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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의 A부터 Z까지 한 번에 알 수 있는 카탈로그가 제작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해 소량만 제작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서 올해의 카탈로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영화관 메가박스 성수, KU 시네마테크, 씨네큐브, 에무시네마, 필름포럼 서점 책방이음, 유어마인드, 작업책방 씀, 안도북스, 별책부록, 더북소사이어티, 스토리지북앤필름, 씨네마포, 다시서점 신방화점 기타 더피커, 미디액트,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 경기/강원/인천 경기 동두천 문화극장, 판타스틱큐브, 명화극장 강원 산천어시네마, 아리아리 정선시네마, 영월시네마, 책방마실,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인천 부평 대한극장, .......

목, 2021/05/2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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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전 세계 청소년 활동가들이 세계청소년기후포럼을 위해 모였습니다. 2016년 에코프렌즈로 활동해 주셨던 줄리안 퀸타르트 분이 진행을 맡아주셨는데요. 각국 활동가들의 말씀이 있기 전에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 주신 GS SHOP 김준완 상무님과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님께서 축사 영상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일본,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활동가들이 보내온 축하 영상도 이어서 상영되었는데요. 멀리 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이들과 연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모든 연사가 청소년 분들이라는 점이 의미가 큰데요.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행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화, 2021/06/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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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중히 대하는 마음은 분명히 통할 것이고, 자연도 그에 대한 보답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1980년대 지어진 봉명동 주공아파트는 청주의 1세대 아파트이다.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시공사 선정 등의 어려움을 겪어 오다 2019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마지막까지 재건축사업이 무산되기를 기대하며 버텨 오던 거주민들도 하나둘 이주를 시작하고, 그들이 가꾸던 텃밭과 나무들도 잘려 나간다. 그리고 곧 사라질 그곳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봉명주공을 찾아오기 시작한다. 봉명주공아파트를 어떻게 알게 되셨고 영화의 소재로 선정하게 되었나요? 김기성 감독: 오랜 기간 청주에서 살았지만 봉명주공아파트라는 곳은 잘.......

수, 2021/06/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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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착취 당한 성희와 수영의 '삶'과 '몸'. 자본이 숨기려고 했던 노동과 지우려고 했던 존재들. 그들을 품고 있는 부산의 ‘사상’. 자본이 할퀴고 간 흔적이 고스란히 배인 그곳에 살아가는 존재들이 풍경처럼 펼쳐진다. -<사상> 시놉시스 이 사회는 노동하는 몸이 가치있는 몸이라고 생각하잖아요. 노동할 수 없는 몸들이 지금 ‘사상’이라는 동네와 얼마나 닮았나. 자본이 훅 지나가는 공간과 노동할 수 없는 몸으로 향해 가는 것이 얼마나 닮았나 하는 것들을 보고 싶었어요. 본인의 아버님과 활동가 대표님, 이렇게 두 인물을 중심으로 극을 이끌어 나가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세요. 박배일 감독님 : 일단.......

금, 2021/06/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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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살고 싶다는 꿈을 꾸는 고양이들에게 미안해하며, 그 꿈을 이뤄 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 사람들이 모두 떠난 동네의 한 골목. 이곳에 다리가 불편한 한 고양이가 있다. 곧 부서질 예정인 버려진 동네에서 고양이가 살아남지 못할 것을 알기에 사람들은 그를 지키기 위해 철거촌을 찾는다. 하지만 다른 고양이들 역시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감독은 철거촌에 남겨진 생명들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와 부산, 경기도, 대구의 철거촌을 방문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단지 살고 싶다는 꿈을 꾸는 고양이들에게 미안해하며, 그 꿈을 이뤄 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두 분 자.......

금, 2021/06/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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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향력이 커지면 힘이 생긴다고 믿어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환경영화제 관객심사단 장승희라고 합니다. 평소 영화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어렸을 때부터 돌고래를 좋아했어요. 돌고래가 사는 바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해양 생태계나 해양 오염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해양 시민 단체에 후원을 하거나 해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비치클린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환경 영화 관람 이후, 일상이나 생각에 변화하게 된 지점이 있을까요?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들으면 으레 자연, 동물 정도가 떠올랐는데 제가.......

월, 2021/06/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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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개항 당시 주민 500여 명과 일본인 77명이 살았던 작은 어촌이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군산을 쌀 수탈을 위한 전초기지로 만들고 전국의 노동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렇게 군산은 이방인의 도시가 되었다. 그들은 살기 위해 일제에 부역했고 해방 이후에는 군산에 진주한 미군에 기대어 살아남았다. 2020년 군산은 여느 지방 도시처럼 몰락해갔다. 남은 건 과거의 흔적과 신기루처럼 도시를 스쳐 간 자본의 역사뿐. 스위스에서 온 환경 무용가 안나는 군산을 스쳐 간 수많은 이방인처럼 도시를 부유하고 도시에 스며든 슬픔을 만져 본다. -<군산전기> 시놉시스 군산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캐릭터로 다가왔습니다. 군산을 고향으로.......

화, 2021/06/1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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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구도심 배다리엔 오래된 헌책방이 있다. 30년 넘게 헌책방 '아벨서점'을 지키는 곽현숙 사장. 그녀는 2007년부터 13년째 마을을 관통하는 산업도로 반대 싸움을 했다. 마을 관통도로 공사가 주민 반대로 중단되고 도로 부지에선 풀들이,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며 사계를 느낄 수 있는 자연의 공간으로 조금씩 바뀌었다. 그러면서 헌책방거리와 연계되어 각종 문화 예술 활동들이 펼쳐지고 다양한 예술가들이 마을을 지나간다. 하지만 2019년 시에서 다시 이 공간에서 공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임기웅 감독: 임기웅입니다. 아침 일찍 영화 보러 와주셔서 감사.......

목, 2021/06/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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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순간, 존재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전적으로 공간적이다. -Michel Lussault-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는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면밀하게 탐구한 최초의 시네아스트이다. 그의 영화는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으로서의 환경' , 즉 존재를 정의하는 풍경을 다룬다. 스토리부터 배경까지, 모든 구조와 배치가 인물과 공간의 근원적인 관계를 다루는 데 기여한다. 인물들은 항상 주변 공간에 의존하며, 이 상호의존송의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그의 영화의 주요 쟁점이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 안토니오니는 많은 영화적 요소를 제거하거나 포기하며, 그 결과 스토리는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된다. 인물들을 둘러싼 빈 공간, 위협적인.......

목, 2021/06/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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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브먼트' 보다는 '레볼루션'이 필요하다는 것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제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는데요. 청소할 때 일회용컵 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오거든요. 저희 가게에서만 이만큼 나오는데 전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의 양은 더 어마어마할 것이라 짐작이 되잖아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었고 이를 기점으로 점차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환경 영화 관람 이후, 일상이나 생각이 변화하게 된 지점이 있을까요? 저는 비건을 지향하고 있지만 때에 따라 육수나 생선을 먹기도 했는데요. <왓슨: 바다파수꾼>이라는 영화.......

금, 2021/06/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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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명의 미소’. 예쁜 얼굴 안 예쁘게 그려주는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 다운증후군 외모를 가진 그녀는 사람들이 “예쁘게 그려주세요”라고 부탁하면 “원래 예쁜데요, 뭘”이라며 개성 있는 캐리커처를 그려준다. 사실적 표현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그리는 은혜 씨의 캐리커처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이도,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이도 우린 모두가 원래부터 예쁘고 개성을 지닌 사람이라고 말한다. 어느덧, 행복의 미소를 띠고 은혜 씨 앞에 선 사람의 수가 이천 명에 이르렀다. -<니얼굴> 시놉시스 앞으로도 그림을 그리고 있을 거예요.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할 거예요. 우선 세 분이 가족이잖아요. 감독님께서 이전에 가.......

금, 2021/06/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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