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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 전국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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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 전국 공동행동

admin | 화, 2021/04/27- 21:06

4월 15일(목) 환경운동연합은 2021년 지구의 날 주제인 “Restore Our Earth(지구를 복원하자)”에 맞춰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환경운동연합의 전국 공동행동’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상무지구) 앞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1인시위와 함께 SNS인증샷 올리기로 참여하였습니다.

 

 

 

 

 

 


성명서

 

51회 지구의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전 지구적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우울하다. 기후위기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우리에게 남은 탄소예산이 속절없이 줄어가고 있다. 전 세계가 앞 다투어 ‘기후위기 대응’을 약속하고 ‘탄소중립’ 선언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상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는다. 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남은 탄소예산을 시간으로 따지면 이제 고작 6년 8개월 정도다.

한국의 상황은 더 참담하다. 보궐선거라는 이름으로 또 한 차례의 광기가 우리 사회를 휩쓸고 지나갔다. 대규모 국책개발사업이면 언제나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킬 수 있다는 ‘토건 만능’의 근대적 망상, 또 한편으로는 그러한 망상을 충동질하여 표를 얻는 나쁜 습관에 길들여진 정치의 광기가 ‘가덕도 신공항’이라는 신기루를 만들어 낸 것이다. 급기야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고작 세 달 만에 조악한 특별법까지 만들고, 통과시켰다. 무리하게 통과시킨 특별법은 가덕도의 낮은 입지적합성이라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숱한 절차를 무시하도록 조문을 구성하며 기존의 법체계를 무너뜨리기까지 했다.

2021년 지구의 날의 주제는 ‘우리의 지구를 복원하기(Restore our Earth)’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은 복원인가, 파괴인가. 그 대답은 자명하다. 한편, 작년엔 한국도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약속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그 선언에 진정성이 있는 것이었다면, 올해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내 생태계를 보전·복원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들이 수립되고 시행되기 시작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덕도 신공항의 추진으로 인해 우리 정부와 국회는 심각한 정책적 모순에 빠지고 말았다. 항공 산업과 공항이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온실가스 배출원으로 지목됨에도 생태계를 파괴한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치적 사실보다 주의 깊게 주목해야 할 것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탄소중립을 선언한 사회에서 벌어진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이라는 것이다. 정부와 국회가 공히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았음에도 여전히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온실가스를 다배출하는 산업이나 부문에 대해 주밀한 감축 계획을 준비하기보다 기존의 고탄소 사회의 관성대로 일단 일을 저지르고 수소항공기나 CC(U)S같은 미래기술로 ‘언젠가’ 뚝딱 탄소중립을 달성하면 된다는 속편하고 무책임한 정치·행정이 문제의 본질이다.

그리고 이제 그 요란한 선거판도 끝나고 우리 사회에 남은 것은 무엇인가. 신공항 건설로 인해 파괴될 가덕도라는 터전과 생명들만이 그 자리에 남아있다. 토건의 망령처럼 가덕도 신공항 예찬론을 펼치던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가덕도에 상괭이가 살고 있다는 것, 수달이 산다는 것을 아는가. 봄이면 찾아오는 숭어 떼와 가덕도에서 쉬어가는 도요새와 물떼새의 긴 여정을 그들이 아는가. 그럼 신공항 건설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대항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은 있는가.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한다는 것은 이토록 많은 생명의 학살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 지구의 복원을 요청하는 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파국적 생태 재앙이 예고되는 기후위기 시대를 관통하며, 환경운동연합은 요구한다.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탄소중립을 가로막으며, 수천 년의 문화유산을 매몰시키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즉각 백지화하라. 지구를 파괴하는 토건의 광기를 당장 멈춰라.

2021.4.15.
환경운동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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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초록 환경스터디 소모임]
일시 : 2016년 9월 20일(화) 18:30
장소 : 좋티좋은
참여 : 6명
내용 : 9월 환경스터디 세초록 소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소모임의 새로운 회원 2명도 함께하여 인사나누기 및 세초록 소개, 안산환경운동연합 소개도 함께 하였습니다.
새로운 회원이 늘어난 만큼 에코패미즘을 알아가기 위해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책의 내용도 얘기하고 분량을 나누어 읽고, 매달 환경이슈를 조사해서 얘기 나누기로 정하였습니다.

수, 2016/09/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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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션보내주신 명단입니다_ 2016.09.21.수 기준

* 9월 1일(목)~21일(수) 까지 환경실천 미션 보내주신 명단입니다.
* 확인하신 후 누락된 분은 031-486-5105로 연락주세요.
* 9월 미션은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 사진(숲, 나무, 강, 꽃 등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꼭 본인 이름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 > [email protected]
사진을 2장 찍어 보내주세요!(1. 환경실천 장면 사진 2. 본인이 찍힌 환경실천 사진)
* 사진 X : 김나현, 유소현 > 사진이 안들어왔습니다. 메일로 다시 보내주세요.

김관우 김대훈 김성현 김소정 김은영
김하연 박민지 배현준 손인규 우연수
이나림 정인우 조민주 최원호 하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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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9/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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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 많이 위로 받았잖아요. 이제는 우리가 보듬어 줄 시간이에요 ___________ 그림. 김혜정 김혜정 님은 동물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수, 2016/09/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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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꿈환경강좌 6번째 강의가 9월 21일에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주최단체 중 오늘은 생태교육연구소 ‘터’ 김태종 소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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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초록실천이야기에서는 생태교육연구소 ‘터’의 변미경회원이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동안 불을 끄는 소등행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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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의 이정모 관장님께서 멸종과 인간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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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이란 단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울, 심각, 무서움 등이 떠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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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멸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환경에 생명이 적응하면서 진화해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합니다.
무수한 멸종과 대멸종 덕분에 우리 인류가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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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섯번의 대멸종이 있었으며 지금은 여섯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말씀 한 것이 멸종과 대멸종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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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이 빈자리를 몇개 만들어 새로운 생명을 등장시키는 기회라면, 대멸종은 생태계를 거의 텅 빈 공간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열어놓는 사건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대멸종 때 최고 포식자는 반드시 멸종했습니다.
현재 최고의 포식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인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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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사라지는데 새로운 생명의 찬란한 역사를 시작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인류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습니다. 다른 생명들과 같이 살아가야지만 살 수 있습니다.
다른 생명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야기를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2시간을 꽉 채워 강의해 주신 이정모 관장님 감사합니다~^^

 

다음 강좌는 10월 19일 (수)  7시 상당도서관에서 장이권 교수의 “야외생물학자의 우리 땅 생명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됩니다!

 

 

목, 2016/09/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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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월), 영산강 하구둑 현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영산강 네트워크 16개단체, 배종범 전남도의원,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참여했습니다. 목포해양대 호남씨그랜트센터에서 용존산소량과 수질측정 장비를 준비해주었고 목포시에서 조사를 위한 선박을 대여해주었습니다.

전날 비가 약 200mm가 내렸기 때문에 용존산소량과 수질이 비교적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하구둑 주변의 녹조와 악취도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비가 오면 정체되어있던 물이 뒤집어져서 일시적으로 산소가 발생하게 되고 수질이 개선되는 영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10월 중순에 2차로 하구둑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수심(조사지점/전체수심)

DO

PH

수온

무영대교 아래

(하구둑 상류방향 약 10km지점)

8 / 12 m

3.9

8.3

22.4

무영대교 아래

(하구둑 상류방향 약 10km지점)

4 / 12 m

3.6

8.3

22.4

대불연락수로(하구둑 상류방향 약 5km지점)

8 / 12 m

3.1

8.0

23.1

대불연락수로(하구둑 상류방향 약 5km지점)

4 / 12 m

3.5

7.9

23.9

하구둑 앞 바다(약 5km지점)

12 / 18m

5.4

7.8

24.3

하구둑 앞 바다(약 5km지점)

6 / 18m

5.7

8.0

24.0

 

img_0824 img_0828 img_0840 img_0847 img_0848 img_0856

토, 2016/09/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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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난 9월 24일 토요일, 2016 하반기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물품판매 157팀, 총 150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열기속에 진행되었습니다.

검은새 물떼에게 엽서쓰기,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매듭 팔찌 만들기, 성평등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부스와 환경영화제&환경강연회 사전신청 부스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달은 2016년 마지막 장터로 10월 22일(토)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마지막 장터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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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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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토)~25일(일)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국가별 책임을 약속한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던 일본 교토에서 제 5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이 열렸다. 동아시아 기후포럼을 주최한 동아시아기후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 11월, 광주에서 한중일 3개국 기후, 환경NGO가 함께 전 세계 온실가스의 1/4가량을 배출하는 한중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하고 다양한 기후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제 5회 동아시아기후포럼은 지난해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약속된 내용을 한중일 정부가 어떻게 이행하고 있는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실천 사례, 그리고 탈 석탄운동의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는 3가지의 중심섹션으로 이루어졌다.

산촌에서 에너지자립마을의 현장을 투어하고, 한중일 3개국의 NGO들이 동아시아 공동활동을 위한 토론의 시간들도 있었다.

이러한 3일간의 활동의 결과, 동아시아 기후교육의 교재 및 교구 개발, 기후교육 교사들의 공동 연수, 탈석탄운동을 위한 동아시아 탈석탄워크숍 등의 공동활동을 진행키로 하였다.

* 관련 자료집은 용량의 한계로 인해 홈페이지에 올리지 못한 점을 양해 바랍니다.  메일과 전화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kakaotalk_20160924_210553067 kakaotalk_20160924_210747601 kakaotalk_20160925_123848563 kakaotalk_20160926_13110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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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09/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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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천인행동은 46년만에 임시개방하는 남설악 오색만경대를 찾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문화재위원회 심의,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 심의...
화, 2016/09/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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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월 27일(화)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회원들이 새별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110명을 대상으로 광주천 상류인 장수교 인근에서 생태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광주천 수서곤충, 어류, 수생식물,둔치식물 등을 관찰하고 체험했습니다.

풍영정천 인근에 위치한 새별초등학교의 아이들은 광주천을 보고 풍영정천과 비교해서는 깨끗하다고 했지만,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올려보낸 펌핑수가 나오는 무등폭포나 하수관과 우수관이 분리되지 않은 문제점때문에 악취가나서 인상을 찡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광주천에서 맑은 물이 흐르고 다양한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자연형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바뀌기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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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9/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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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출판사 주최로 녹색연합 회원님들께도 소개된 적인 있는 독립 다큐 영화들- ‘후쿠시마의 미래’, ‘잡식가족의 딜레마’, ‘밀양아리랑’, ‘나쁜 나라’,...
목, 2016/09/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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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정부는 화장품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전반에 확실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라

 

오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각질 제거나 연마 등을 위해 스크럽제나 세안제 등에 사용되는 5mm 이하 크기의 고체 플라스틱을 국내에서 유통되는 화장품에 사용 금지하는 것을 내용으로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929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세 플라스틱’ 정의를 ‘5mm 크기 이하의 고체플라스틱으로 각질제거나 연마 등을 위해 스크럽제, 세안제 등에 주로 사용하는 작은 알갱이’로 신설하고 이를 사용금지 대상 원료로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내년 7월부터 화장품 제조업자와 제조판매업자가 제조 또는 수입(통관일 기준)하는 화장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18년 7월부터는 미세플라스틱 사용 화장품의 ‘판매’도 금지한다.

 

여성환경연대는 지금이라도 화장품에 미세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식약처의 발표를 환영한다.

 

여성환경연대는 2015년부터 화장품 속 미세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FACE to FISH’를 진행하여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시민인식을 확산했다. 2015년 약 9,000여개의 화장품의 전성분을 조사하여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446개의 제품을 선별하여 화장품 업체에 미세 플라스틱 사용을 중지하거나 대체성분을 사용할 계획이 있는지 공문을 보내 일일이 답을 받았다. 지난 20165월에는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기업의 자율 규제를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미세 플라스틱은 크기가 작아 하수처리 과정 중 여과되지 않으며,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생물뿐만 아니라 먹이사슬의 최정상인 인간에게까지 유해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식약처의 규제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가 미세 플라스틱을 규제하는 첫 움직임이며 미세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해양생태계에 잔류하여 해양생물 등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미세 플라스틱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치약, 욕실세제 등 광범위한 생활용품에 사용될 수 있어 미세 플라스틱 금지가 화장품에서만 이뤄질 경우 완전한 사용 차단이 어렵다. 현재 치약 등 의약외품은 품목허가 시 미세플라스틱 사용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하나 완전한 사용 차단을 위해서는 규제 법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성환경대는 생활용품 전반에 적용되는 미세 플라스틱 규제 법안을 정부와 관련 부처에 촉구한다. 향후 여성환경연대는 안전하고 생태적인 생활용품 사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 2016/09/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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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녹색친구들이 민관 협력형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1호 사업지 ‘더불어숲 성산’(마포구 성산동 59-12)의 입주자를 모집 합니다. 녹색연합과 협약을 맺고...
토, 2016/10/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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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가 보고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7박8일간 태백산에서 소백산까지 30여명의 대원이 초본, 목본, 관리실태등을 조사하였고
그 조사 내용을 9월29일(목)충북NGO센터에서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그 중 특이점은 초본조사에서 참배암차즈기 멸종위기2종 식물이 발견되었습니다
마루금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든 시작은 마루금에서합니다
마루금의 생태가 살아야 나머지 부분도 건강한 생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목본조사 에서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를 발견할수 없었고 쓰러진 나무들이 많았습니다
그중에는 토사 유출에서 원인을 찾을수 있었는데요 작은 나무도 아니고 오랜시간 그 자리에 있었던 나무들인데
단순하게 등산객 증가에 의한 원인이라고 하기에는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가뭄과 더위도 원인이었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관리실태 조사에서는 그간 백두대간 마루금 조사에서 보다는 나지현황이나 등산로폭 시설물등이 적은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구간에 비해 적었단 이야기지 산위에 꼭 필요한 시설물들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등산리본이 무분별하게 나무에 묶여있어 낡은 리본은 제거해주며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에대해 산림청 생태복원팀 박기완 임업사무관께서는 산림청 또한 5년에 한번 생태와 관리실태를 조사해 알고 있는부분이라고 했습니다
그에 대한 대비를 세우고 있다고 하니 우리단체에서는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어떤식으로 변화하고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지
관리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박재인 탐사단장님의 개회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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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유영경대표님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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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탐사대장님의 탐사총평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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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자 초본팀장으로 부터 초본조사 현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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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목본팀장님으로 부터 목본 조사결과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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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관리실태 팀장으로부터 관리실태 조사현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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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생태복원팀 박기완 사무관으로부터 산림청에서는 어떻게 백두대간을 관리하는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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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을 찍고 탐사 보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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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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