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풀꿈자연학교 입학식 (3.13)
풀꿈자연학교 4번째 수업시간, 오늘은 무심천에서 물고기 수업을 하였습니다.
한달만에 만난 친구들, 반가워~^^
동범이 윤범아 안녕^^
수린, 연우 반가워~
한울, 주현아 안녕~
미호종개에 대해 들어봤니? 미호종개가 살기 위해서는~
놀이를 통해 배우는 먹이사슬~
먹고 버리는 페트병! 오늘은 물총으로 변신
내 물을 받아라~ㅎ
재하는 물폭탄을…^^
은태, 물총 쏠 준비 중
전혀 무겁지 않아요~ㅎ
재하오빠 내 물을 받아~ㅋ
누가 누구를 공격하는걸까요?
스스로 물을 뿌리기도~
정인이~
표정이 너무 리얼한 주현이
배속까지 다 비친 동범이
더운여름날엔 물놀이가 최고!
이제는 물고기 잡으러 가자^^

학교에 등교하는 홍콩 학생의 뒷 모습
정치적 의견을 말할 수 없게 된 학교
홍콩 교육국이 학교를 대상으로 한 국가 보안 지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4일, 홍콩 교육국은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국가 안보 보호 조치와 관련된 학교 운영 지침을 전달했다. 해당 공문에는 교내 안보 교육 학습자료 및 교수자료 적용 방법 등 관련 상세 내용이 담겨 있다.
공문에서는 학교 운영 측에 교내 정치 활동을 방지하고 이를 중단하게 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치 활동에는 홍콩 독립을 지지하는 물품을 전시하거나, 정치적 구호를 외치고 인간 사슬 시위를 벌이는 등의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국은 해당 활동이 “홍콩 기본법, 홍콩 국가보안법 및 홍콩에 적용 가능한 모든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며, 이를 막고 중단하는 것이 학생들의 국가안보 정신, 국가 정체성, 준법 정신 의식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운영측은 학생과 교사들이 캠퍼스 내에서 정치적 활동에 참여하거나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서적 및 수업자료 역시 폐기되어야 한다. 학교 행정, 직원 관리 및 학생 규율 분야를 감독하는 특별 실무팀도 조직해야 한다. 교육국은 이에 대해 “평화적이고 질서정연한 학교 환경 및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국가안보를 이유로 한 노골적인 인권침해
국제인권규범에 따르면, 특정 의사 표현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처벌 받기 위해서는 이 과정에서 폭력이 수반되어야 하며 이 폭력이 국가에 분명하고 즉각적인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정부에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정부를 지지하는 것, 정부 정책의 변화를 지지하는 것, 정부에 대한 비판, 심지어는 국가기관 및 그 상징에 대한 모욕, 또는 인권침해 폭로라도 평화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를 처벌해서는 안 된다.

지난 1월에는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다수의 야당 인사들이 체포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람 초 밍Lam Cho Ming 국제앰네스티 홍콩지부 프로그램 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학생의 행동과 활동을 감시하는 실무팀 창설 등, 학교 경영 및 국가안보 교육에 관한 이번 조치는 홍콩 학교 내 표현의 자유를 크게 제한하게 될 것이다.”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적 의견 표현을 금지하는 것은 국가안보 사안이 아니라, 전면적인 제재이며 노골적인 인권침해다. 국가 안보를 빌미로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정치적 의견을 표현할 권리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국제인권규범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의 존립 또는 영토 보전을 위협하는 무력 사용과 같이 특정한 위협에 대해서만 권리를 제한할 수 있다. 학교에서의 평화적인 정치 토론 및 활동은 이러한 위협과는 거리가 멀다.”
홍콩 정부는 국가 안보를 명목으로 학교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불필요하게 검열하지 말아야 한다.

피묻은 홍콩 국기를 들고 있는 홍콩 시민
배경 정보
2020년 6월,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는 홍콩 입법회를 통하지 않고 홍콩 국가보안법을 제정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 “분리 독립”, “체제 전복”, “테러” 및 “외국 세력과의 공모”를 하는 사람은 최대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범죄에 대한 정의가 매우 광범위해 유엔 인권 사무소 및 전문가 기구는 해당 법이 “인권 보호를 저해할 수도 있는 차별적, 자의적 해석 및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이후 홍콩 내 표현의 자유와 집회시위의 자유는 크게 위축됐으며 다수의 활동가가 이 법을 이유로 체포 및 구금됐다. 교육, 언론, SNS 통제가 강화됨에 따라 학교 내 표현의 자유가 크게 제한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발표된 이번 교육국의 국가 보안 지침은 홍콩 학교 내 직원, 교사, 학생들의 인권을 더욱 제한하고 위축하게 될 것이다.
상당산성을 올라가서 곤충을 채집해 보자~
곤충을 잘 잡는 상준이지만 직접 만지지는 못하는….무섭지 않아 상준아~
재하와 재훈이~ 무엇을 잡을까 했더니….
서로를 잡았네요^^ㅋ
외떡잎반 친구들~
오랜만에 만난 진경이~ 반가워 진경아~^^ 씩씩하게 걷는 은태!
땀이 줄줄~ 금방 도착했어요~ 청주시가 한눈이 보입니다!
나무에는 어떤 곤충들이 살까?
찾아보기도 하고 나무를 넘어보기도 하고~
사진도 찰칵!^^
쌍떡잎반친구들은 명주잠자리 유충인 개미귀신도 봣습니다~
에어로켓 만들기~ 쉽게 만들수있어요~
누가누가 더 많이 날리나~
초록으로 가득한 상당산성에서 곤충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신기한 곤충이지만 친구들에게는 아직 무서운 존재인것 같습니다.
풀꿈자연학교 수업이 끝날때 쯤에는 친구들은 자연과 더 가까워 질수 있겠죠?^^
10월 3일에 뵙겠습니다…^^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언덕에~
풀꿈자연학교 여섯번째 수업은 상당산성 남문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누가누가 빠른지..준비 땅!
신나게 달려요~ 에너지 분출~
우리의 협동심은 어떨까? 단체줄넘기~
더 적극적인 여자친구들^^
이제 우리 곤충을 찾아보아요~ 어디어디 있니?
우리 발 밑에 잘 보이지 않지만 아주 많은 곤충들이 있어요~
무당벌레, 메뚜기, 방아깨비, 귀뚜라미 등등
관찰통에 넣어서 관찰하기~
지민이와 정인이~ 무엇을 잡았니?^^
다리 한쪽이 없던 방아깨비…ㅠㅠ
무서워서 직접 만지지는 못하는 친구들~무섭지 않아요~^^
귀뚜라미와 애벌레가 같은 공간에. 애벌레가 깜짝깜짝 놀랬어요~
보물을 찾아 무심천을 탐방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어떤 신비스러운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침부터 마음이 들썩들썩
< 다함께 인사하고 있어요, 병찬,이솔,나현,예서 준하,서현>
무심천으로 고!고!
친구들이 어디로 갈까요?
무심천에 물고기 구경하러 가요? 물고기 찾는 친구에게는 천리안으로 임명합니다.
<물고기야 나와라>
물고기는 다음에 보는걸로 ……
무심천에 호박이 왜이리 많이 있나? 했더니 호박이 아니라 ‘가시박’ 이라고 합니다.
들어올때는 좋은 목적으로 들어 왔는데 지금은 우리 생태계를 교란 시키고 있는 나쁜 식물이 되어 버렸다고 하네요.
가시박 이름부터 무섭죠? 가시가 있어요. 열매에…..
< 요것이 가시박 >
다음에 가시박 제거 작전을 펼쳐야겠다고 친구들끼리 다집을 했어요.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메뚜기, 여치 , 사마귀들을 같이 보고 금찾으로 갔습니다.
< 곤충을 무서워서 울던 우리 예서가 달라졌어요>
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곤충이 무서워서 처음 수업때 울고 불고 했던 우리 예서가 이제는 곤충을 손에 올려 놓기까지 하네요.
가을이 다가오자 잠자리도 알을 낳으려고 비행을 하고 사마귀가 배가 불룩해서 기어가고 있어요.
< 예쁜 포즈, 아!!!!내가 없다>
옛날에 청주에 금광이 있었다는 사실 다 알고 계시죠?
그럼 지금부터 금을 찾아 볼까요? 금 찾아서 반지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친구들이 열심히 찾고 있어요
<사금 채취중인 친구들……>
<금인지 확인 중인 서현>
다음에 체를 가지고 와서 금을 다 찾아내라리 다짐을 하고 돌아서는데
무언가 눈에 들어왔어요.
와!!!! 뱀 허물이다. 뱀이 자라려면 허물을 벗어야하는데 원형이 그대로인 뱀 허물 발견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뱀 허물들고 좋아하는 나현>
. 우리 서현이 맞나요? 달라진 서현이>
< 병찬이는 누웠네요. 뱀 허물과 함께>
< 뱀 허물과 한몸이 되어 준하>
< 코스모스와 함께 이솔>
이제는 다음달에 또 만나요.
10월에 만나면 가을을 품을수 있겠지요.
친구들 그럼 10월에 만나요.
뱀허물과 함께 달리기도 하고 코뿔소가 되어보기도 하고
오늘 자연학교도 시간이 바람 처럼 가버렸어요.
한달만에 만났습니다~ 친구들 반가워^^
그 사이 들판에 풀과 꽃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뿌리가 끊어지지 않게 캐고 있습니다.
어떤 향이날까요?
물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이곳에는 물고기와 올챙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빈 병에 물을 담았습니다. 왜 담았을까요?
물을 담은 병을 들고 영차영차 올라 갔습니다~
죽은 나무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보았지요~
개미, 곤충 들의 집~
진달래 맛도 보았습니다.
용정산림공원 연못 도착!
연못에는 도롱뇽 알과 올챙이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가뭄으로 말라 죽고 있었습니다.
빈 물병에 담아왔던 물을 도롱뇽 알과 올챙이에 부어주고 낙엽으로 덮어 주었습니다.
고목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도롱뇽, 올챙이, 우산, 사람, 비 그리고 싶은 걸 마음껏 그렸습닏~
그림을 그려놓고 보니 알록달록 예쁘네요~
모두 다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2014년 풀꿈자연학교 졸업식이 12월 20일(토) 환경연합에서 있었습니다
4월 입학식, 12월 졸업식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며 뜻 깊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1년을 마무리하며 부모님과 함께 자연물을 만들고 뒷면에 소감도 적었습니다

청주충북환경연합 연방희 대표님이 축하도 해주셨습니다
안정숙 선생님이 상당산성자연학교 일년에 대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참 재미있고 즐거웠다구요^^
무심천자연학교는 심춘희 선생님이 활동내용을 설명해주셨어요
활동영상에서도 보았지만 우리 아이들 일년동안 두뼘은 자란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이제 수료증을 받고 2014 풀꿈자연학교를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풀꿈자연학교 교장선생님이신 전숙자 선생님이 수료증을 수여했어요
한명 한명 꼭 안아주시면서요 인증샷도 찍고….
입학식에서도 단체사진을 찍었었지요 졸업식도 단체사진을 멋지게 남겼답니다
자연학교 우리 친구들 올해 재미있었나요
내년에 더욱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또 만나요^^
11월의 상당산성은 많이 추워졌네요. 우리 아이들의 몸을 웅쿠리게 할 정도로..
하지만 이 정도의 날씨로 기죽을 자연의 친구들이 아니죠?
상당산성으로 산행을 떠나기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자연의 품으로 고고~~~
이 그림자는 누굴까? 맞혀볼까요?
겨울을 준비하는 자연은 신비합니다. 사람처럼 옷을 입고 있거든요. 나뭇가지에 숨어있는 겨울눈을 열심히 찾고 있는 연우..
상당산성 자연학교 아이들은 단체샷 찍는 것도 애걸복걸해야 하는데 이날은 협조가 잘 이루어져 멋진 포즈로 브이~~~
드뎌 단풍속으로 풍덩~~~ 선생님을 단풍속에 묻기도 하고 단풍을 흩뿌려 신나는 나뭇잎 싸움도 하고.. 서로서로 도망다니고 하면서 너무 즐거운 한때를 보냈네요.
윤정아~~이 풀로 공격하면 반칙!!!
산성의 멋진 단풍나무 군락지가 있는 숲속에서의 산행은 우리 아이들의 맘을 한살 더 살찌우기에 충분한 경험이었습니다.
2014년 상당산성 자연학교의 마지막 야외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아이들의 멋진 선물.. 디자이너가 되어서 단풍이 든 각종 나뭇잎들로 멋진 옷을 만들어주었네요.
힘을 합쳐 함께하는 아이들도 멋지고 아이들이 만들어준 옷을 입고 있는 선생님들도 멋집니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