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마음이 가까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1년 신축년,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가까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생태지평의 모든 연구원은 생태사회를 향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장과 이론이 만나는 연구소 생태지평 드림 -

2021년 신축년,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가까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생태지평의 모든 연구원은 생태사회를 향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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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디젤차량에 대한 조사는 물론 모든 디젤 차량에 대하여
실도로주행에서의 오염물질배출여부를 전면 조사하라.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미국의 자동차 배출가스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했다가 적발되었다. 이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48만대를 리콜 할 것을 명령했으나 폭스바겐은 전 세계적으로 1,100만대의 디젤 차량에 대해 배출가스를 조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차종은 2009~2015년 생산된 폭스바겐의 ‘제타’,'비틀’.‘골프’와 2014·15년형 ‘파사트’, 2009~2015년 제작된 아우디의 ‘A3’로 차량검사를 받을 때는 통제 장치가 작동돼 산화질소 배출량을 억제하지만 실제 주행 시에는 작동이 되지 않도록 해 최대 40배까지 NOx가 배출되게 하는 꼼수를 부린 것이다.
이런 상황에 환경부의 대응은 소극적인 태도와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세관을 통관하여 판매대기 중인 신차를 대상으로만 장치 조작 여부를 파악하겠다고 밝히는가 하면 초기에는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혐의가 확인되더라도 국내에서는 대기환경보전법등에 장치 조작 사례에 대해서는 별도의 처벌 조항이 없어 리콜 명령 등 직접 조치를 취하거나 처벌할 수가 없다고 하더니 22일에는 “해당 차량의 처벌 수위는 EU의 동일 차량 제재 수위에 준해 이뤄질 것”이라며 “리콜 조치가 불가능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며, 가장 높은 수준의 제재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세계1위의 자동차기업이 배출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기기를 조작했다는 것이 충격으로 다가오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동차 인증기준모드에서 법적 기준을 만족하더라도 실도로 주행에서는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오염물을 배출한다는 공공연한 사실이 폭스바겐의 행태로 새삼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이번 폭스바겐의 경우처럼 기기조작의 고의성을 갖지 않더라도 거리에 돌아다니는 많은 차들이 실제 인증기준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인증모드에서의 배출허용기준이 EURO –3(2000)에서 EURO-6(2014)로 강화되면서 NOx의 배출허용기준도 0.5g/km 에서 0.08g/km로 6배 강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40%정도밖에 안되며 이러한 이유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비용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도심지역의 NOx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연비 조작 등에 대한 조사는 물론 제작차 허용기준에 의해 인증되어 운행되고 있는 모든 디젤 차량에 대해 실도로 주행조건에서의 오염물질 배출여부를 검사하여야 한다. 만약 폭스바겐이 미국에서와 같이 기기를 조작한 것으로 확인된다면 폭스바겐은 정부의 제재조치와 상관없이 자체적인 회수 및 보상조치를 실시해야 하며 정부는 인증기준을 통과했음에도 실도로 주행과정에서 오염물질이 초과 배출되는 경우 2017년 실도로 주행검사가 도입되는 시기까지 조치를 미룰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전면적인 대책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5년 9월 23일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생명의숲, 생태지평, 에너지나눔과평화, 여성환경연대,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내셔널트러스트, 환경연합, 환경정의

글과 사진 : 박용훈(초록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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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소식'은 초록사진가이자 생태지평 회원이신 박용훈 님이 사진과 글로 강 소식을 전하는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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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네사진관]은 사진가 달군님의 사진과 짧은 글을 올립니다. 달군님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그에 대한 기록을 사진을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글과 사진 : 박용훈(초록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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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소식'은 초록사진가이자 생태지평 회원이신 박용훈 님이 사진과 글로 강 소식을 전하는 칼럼입니다.
글과 사진 : 박용훈(초록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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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소식'은 초록사진가이자 생태지평 회원이신 박용훈 님이 사진과 글로 강 소식을 전하는 칼럼입니다.
담은 경계를 나타내는 벽하고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
담이 제아무리 높아봐야 담 넘어 누가 지나가는지 볼 수 있다.
그너머로 눈인사를 하며 안부를 묻기에 충분한 높이이다.
이렇듯 우리는 서로의 소통을 중요시 했다.
또한 담 밑에는 계절에 맞게 어여쁜 꽃들이 자리를 잡았다.
담 주인의 소박한 심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그리고 담을 따라 걷는 이의 즐거움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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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네사진관]은 사진가 달군님의 사진과 짧은 글을 올립니다. 달군님은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그에 대한 기록을 사진을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 4월 23일~24일, 내성천 흰목물떼새 2차 조사를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이번 주말까지 흰목물뗴새 둥지를 누적 17개를 발견하였고
그 외 꼬마물떼새 둥지 다수, 할미새류 둥지도 보았답니다~ (아마 알락할미새 둥지로 추정됩니다^^)
저번 조사에서는 상류구간부터 하류구간을 다양하게 살폈는데요,
이번에는 흰목물떼새가 많이 관찰되었던 구간을 집중적으로 다니며 둥지조사를 했답니다~
조사 참여자들이 둥지를 골고루 발견했어요!
저번에는 두명씩 구간별로 다녔지만
이번에는 첫째날 4명씩, 4명씩 두 그룹으로 다녔고
둘째날은 여덟명이서 다녔답니다.
'내성천'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그렇게 넓은 강폭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너무나 넓은 강폭, 그리고 모래톱에서는 여러명이 다니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낮이 되면 한 걸음 초여름에 다가선 듯한 날씨입니다.
2차 조사 후기를 여기까지 마치도록 할게요~
여러분 3차 후기때 또 뵈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이렇게 조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조사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글과 사진 : 박용훈(초록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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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천 흰목물떼새 조사 후원하기 ------
낙동강 고령 우곡교 아래서 다시 만난 '녹조라떼' ⓒ대구환경연합 정수근
[첨부파일 참조 요망]
원칙과 계획없는 기능조정 환경보전 정책 후퇴 우려
보여주기식 통합아닌 역량강화에 중점두어야
- 습지연구기관의 무력화 우려, 기구강화를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 방안을 제시해야-
- 원칙없이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기조에 성과주의적 조정안 제출한 환경부 -
1. 국립습지센터의 통합 방안은 습지보호관리정책의 명백한 역행이다.
2. 원칙도 없는 기능 조정 및 통합은 보여주기식 통합에 불과하다.
3. 총괄적 자연환경보전정책의 후퇴가 우려된다.
4. 환경보전정책의 우선순위는 기관 조정이 아닌 일관성 있는 장기 정책의 수립과 실천이다.
이번 ‘공공기관 기능조정’은 현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정치적 명분에 환경부 역시 성과주의적으로 보여주기 조정안을 제출했다는 혐의를 벗기 어렵다. 환경생태분야 보전정책은 장기적 비전을 먼저 세우고 세부적 정책을 통해 정치적 입장에 휘둘리지 않는 일관된 추진이 중요하다. 정책 방향의 우선순위는 기능과 기관의 업무 조율이 아니라 일관성 있는 정책 계획의 수립과 실천이다. 환경부의 보다 신중한 자세를 기대한다.

별고 없으신지요?
간절한 심정으로 안부를 여쭙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2020년을 시작했는데, 신축년 소의 해도 ‘코로나19’로 시작합니다.
환경 파괴로 야생 동물의 서식지가 사라져 인간 사회와 접촉이 많아진 결과로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게 되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바이러스 창궐이 자업자득이라 해도, 지금 겪는 침체 속 개인 파산의 위기감과 극단적인 빈곤의 고통에 위로가 될 리 없습니다. 만나고, 모이고, 함께하던 사회에, ‘코로나19’의 현실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비대면’이 제시되었습니다. 소통이 제한되고, 격리를 강요당하는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명절 밑이라고 오가는 선물이 온통 스티로폼과 충진재와 얼음 봉지가 담긴 골판지 상자인 듯 보입니다. 이제 택배와 배달 서비스가 모두 당연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1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자고 야심차게 시작한 캠페인이 무색해진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고, 그릇을 들고 가 음식을 담아오는 시민들의 성의는 대체 무어란 말인가? 코로나19 위기와 함께 우리 일상이 반환경적인 선택으로 내몰린 꼴입니다.
우리 미래를 불확실하게 하는 지구온난화를 위시해서 현재의 환경 문제는 두말할 것 없이 인류의 탓입니다.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과거의 선택이 오늘의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멈춰서야 합니다. 핵발전과 화석 에너지의 시대를 끝내고 안전하고 청정한 대안 에너지의 시대를 서둘러야 합니다. ‘2050 탄소 중립 선언’이 빈말이 아니라면 탈 원전과 탈 석탄은 너무 당연한 선택입니다.
4대강 재자연화도 마찬가지! ‘상선약수上善若水’라고 했습니다. 선은 물과 같다는 말입니다.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는다는 그 물은 제 길로 흐르는 물을 말하는 것일 테지요? 그러니 4대강의 재자연화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일 따름입니다.
물은 뭇 사람들이 꺼리는 자리에도 간다고 했습니다. 낮은 데로 흐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오늘은 ‘2050탄소 중립 선언’이 가져올 불편과 부담도 기꺼이 이야기하라는 말씀으로 새기고 싶습니다.
‘워낭 소리’에 다정한 노부부와 함께 등장하는 늙은 소의 애틋한 삶과 죽음을 기억하시는지요?
‘소의 해’라면 그렇게 사람 곁에서 일하는 소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순한 눈망울에 느릿느릿 걷는 ‘우보’로 인간과 살가운 교감을 나누던 ‘농우’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코로나19’시대의 ‘소’는 육우이거나 젖소일 뿐입니다. 옥수수를 대량으로 먹어치우고 메탄 가스와 배설물을 쏟아내는 육고기 생산용 대용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어쩌자고 육식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기름진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 식습관은 건강에도 환경에도 두루 부담을 주는 일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의식주에 두루 절제를 요구하게 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지구 공동체를 위해서라도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받아들일 채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바꾸어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속 깊고 너그러운 내면도 미리 준비해야 하지 싶습니다. 마음의 정화와 청정 환경이 따로 갈 리 없겠지요?
새해 인사가 무겁고 길었습니다.
비대면의 환경 운동이 낯설고 풀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변함없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큰 힘이 됩니다.
새해에는 어려움을 헤쳐 나갈 지혜도 나누어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따뜻하고 넉넉한 가운데 마음에 평화가 그득하시기 빕니다.
신축년 새해에
환경운동연합 드림
[공생 멸종 진화]의 저자이신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님께서
"여섯번째 대멸종과 놀이"를 주제로 강연해 주십니다.
* 일시 : 9월 3일(토) 오후 2시 - 4시
* 장소 : 연남동 커뮤니티센터 2층 카페 휴
* 수강료 : 무료
* 참가신청 : https://goo.gl/forms/5Yzjulosx2tTJU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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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도시재생 학교] "여섯 번째의 대멸종과 놀이"
연남동 도시재생 학교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2016 희망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리즈 강좌입니다. 더욱 풍유롭고 즐거운 연남동 일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인문학, 공동체, 생활정보 강좌를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번에는 도시재생 전문가 김정후 박사님과 함께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알아봤는데요. 이번에 준비한 주제는 "여섯 번째의 대멸종과 놀이"입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님께서 들려주실 이번 강좌에서는 과학의 관점에서 공동체와 놀이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볼 계획입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해하기 쉽고 즐겁기까지 한 강의로 유명하시니, 생소한 주제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마시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함께해요^^
- 시민에게 신뢰받는 환경운동,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운동에 관심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 e-mail 제출시 유의사항제목: 생태지평 연구소 지원 - 본인의 이름첨부파일명: 본인이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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