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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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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2호]

admin | 토, 2021/01/09- 07:10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월 9일 13시 ~ 15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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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와 홈플러스지부가 최저임금 삭감법을 폐기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6/1 최저임금 개악 저지 청와대앞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홈플러스지부도 민주노총, 마트노조와 함께 투쟁하고 있습니다.

 

■ 최저임금 개악 여론조사, 국민의 2/3가 반대

30분만에 뚝딱 만든 엉터리법, 연봉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는 법이라 사실이 알려질수록 분노가 거세집니다.

6/4 최저임금법 개정안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2/3가 반대 하고 있습니다.

 

○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66.9%

○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임금인상 기대하기 어렵다’ 67.7%

○ 취업규칙 사용자 맘대로 변경 가능하게 한 법안 ‘반대’ 72.6% 에 달합니다.

 

5월 30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비해 4일 만에 반대의견 20.6% 증가한 것입니다.

(5.30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반대 46.3%, 찬성 39.5%)

 

■ 재벌국회, 적폐국회 우리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은 연일 더운 땡볕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습니다.

각 매장 앞에서는 매일 선전전이 진행되고 있고, 지역별로 집회 및 기자회견 항의방문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앞 농성 저녁촛불문화제와 행진에도 결합하여 투쟁하고 있습니다.

마트노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여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흔들림없이 노동조합 지침에 따라 투쟁합시다.

 

▼ 서울본부는 6월 5일과 7일, 각각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무실 앞에서 최저임금 삭각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 경기본부는 6월 4일 최저임금 개악 주범인 임이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항의방문하고 규탄 기자회견과 항의서한을 임이자 의원에게 전달하는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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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6/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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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위한 투쟁이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최저임금 삭감법이 헌법 위반이라며 헌법재판소 헌법소원을 제출했습니다.

6/30 전국노동자대회를 조직하기 위한 노동계의 발걸음도 한창입니다.

 

 

  •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6월 19일 최저임금 개정이 헌법위반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출했습니다.

 

최저임금삭감법의 입법내용이 “똑같이 연소득 2500만 원 이하의 저임금 노동자인데, 단지 임금 항목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최저임금 적용을 차별하는 것은 도저히 헌법에 합치되는 정당한 차별로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똑같이 연소득 2500만원 이하의 저임금 노동자임에도 누구는 최저임금 보호를 받고, 누구는 차별과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지 기준 자체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정의와 형평에 반하고’ ‘자의적으로’ 이뤄진 경우라고 밝혔습니다.

 

  • 민주노총 조사 결과, 연봉 2천500만원 이하 노동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저임금 손해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노총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예상되는 피해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직접 피해를 보는 당사자들이 나와 월급명세서를 들고 “우리가 최저임금 삭감법의 증인”이라고 외쳤다.

민주노총의 피해 통계, 사례발표에 따르면 연봉 2천500만원 이하 노동자 84.7% 손해를 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자들 2024년까지 6년간 258억원 덜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전국 지회에서 피켓시위 등 꾸준한 투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츠매각과 최저임금법 개악 설명회가 대부분의 지회에서 진행되었고, 조합원들이 짬시간을 내어 매장 선전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트노조에서 발행한 최저임금법 개악 특보도 조합원들의 손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6/30일 전국노동자대회 10만 투쟁조직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최저임금 투쟁은 우리 자신의 투쟁입니다.

마트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여론을 선도하고 투쟁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6/3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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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6/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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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차 중앙운영위원회 공고]

아래와 같이 2018년 3차 중앙운영위원회 개최를 공고합니다.

■ 일시 : 6월 30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
■ 참석 대상 : 중앙운영위원회 성원
■ 참고 사항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위 이후 중앙위 성원들은 홈플러스 리츠 설립관련 토론회와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6.30 전국노동자대회까지 함께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홈플러스 리츠 설립 관련 토론회>
■ 일시 : 6월 30일(토) 12시 ~ 14시
■ 장소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
■ 참석 대상 : 중앙위 성원 및 조합원
■ 참고 사항 : 국회의원회관 출입을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30 전국 노동자대회>
■ 일시 : 6월 30일(토) 15시
■ 장소 : 청와대 인근
■ 참석 대상 : 전 조합원
■ 전 조합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조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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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6/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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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매각 노동조합 질의에 대한 회사의 답변과 노동조합 재질의 진행 및 토론회 제안]

 

○ 지난 5월 24일 노동조합은 MBK 앞에서 <리츠 매각 반대, MBK 규탄 결의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노동조합은 MBK측에 리츠 매각과 관련 질의서를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지난 67일 회사는 MBK를 대신하여 노동조합에 답변서를 전달하였고 홈플러스 리츠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의 메일을 전체 직원에게 발송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사 답변의 내용은 구체적 투자계획, 매장 지속경영 약속, 고용보장 약속 등의 구체적 언급 없이 단지 매각이 아니라 자본유동화이다’ ‘향후 투자 여력이 생긴다’ ‘선진기법이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리츠 매각 언론 보도 후 회사가 전 직원에게 공유했던 내용에서 단 하나도 추가적 내용이 없는 반복적인 답변에 불과합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회사가 주장하는 대로 리츠 설립이 매각이 아니라면 홈플러스를 지속경영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묻는 재질의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아울러 회사의 말대로 리츠설립이 매각이 아니라면 6월 30일 홈플러스 리츠 설립 관련 토론회에 나와 함께 토론하자고 제안 또한 하였습니다.

 

○ 정말로 MBK와 회사 경영진들이 홈플러스의 지속적 경영과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다면 노동조합의 재질의에 성실한 답변을 하고 공개적인 토론회에 참석하여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6월 14일 아래와 같이 2차 질의서를 사측에 발송하였습니다. 사측의 성실한 답변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리츠 매각 관련 2차 질의서

 

1. 귀하와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2. 귀사가 보낸 지난 6월 7일 공문에 대해 재질의를 하오니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3. 리츠 설립은 홈플러스 매장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입니다.

자산 유동화란, 자산을 증권으로 전환하여 자본시장에서 현금화하는 일련의 행위를 뜻합니다. 홈플러스는 리츠를 설립하여 부동산을 증권화해서 팔고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로써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리스크를 기초자산으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마찬가지로 자산을 증권화시켜 파는 것은 매각입니다. 투자자들이 산 리츠 증권은 남의 것이고 이후 임대를 하는 것은 남의 자산을 빌려 쓰는 것입니다.

홈플러스 자산의 70%가 넘는 매장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은 분명히 자산매각입니다. 홈플러스는 리츠 지분 20%를 보유하고 그에 대한 권리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4. 핵심 유통사업에 집중한다고 했는데, 인수 때 약속한 1조원 투자도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홈플러스에 대한 투자 등 미래발전전망을 제시해 주십시오.

 

5. 차입금 감소, 리츠 자회사 배당 등으로 최적화된 자본구조가 실현된다고 하였는데, 리츠 설립으로 인한 자금 규모, 조달 방법, 사용 용도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동안 매각한 매장 부동산의 명단, 금액, 사용용도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내용에 근거해서만 회사의 지속가능한 경영 의지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국토부에 신청한 리츠 자산관리회사의 정관, 사업계획, 40개 매장 선정계획, 우선인수권 여부, 장기임대 내용, 임대료 및 기타 옵션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리츠가 회사의 설명처럼 전망있고 좋은 것이라면 노조와 공유하면서 추진했어야지 중동점 매각과 같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은 노사 공존의 의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7. 이에 리츠에 관한 의혹을 해소하고 회사 미래발전에 대해 논의하고자 전문가들을 모시고 리츠 설립에 대한 토론회를 630()에 개최하고자 합니다. 사측에서도 토론자로 참석하여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8.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이같은 우려가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이와 같은 질의서를 보냅니다. 아무쪼록 귀사가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이와 같은 우려를 이해하고 성실하게 답변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 리츠 관련 토론회

○ 일시 : 6월 30일 12시 ○ 장소 : 국회 ○ 발제자 및 토론자 :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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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6/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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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이상 근속 사원 선임(FT) 전환 일정에 대하여 알립니다.

 

– 노동조합과 회사는 다음달 7월 1일부터 12년 이상 근속한 사원(2005년 12월 31일까지 입사자) 중 희망하는 인원을 선임((FT)로 전환할 예정이었습니다.

 

– 이는 HS(홈플러스 스토아)가 2018년 임금협약에서 합의한 것을 우리 HC 법인까지 확대 적용한 것입니다.

 

– 이에 노동조합과 회사는 우리 법인에 맞는 FT 전환방식과 인원, 인력운영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습니다.

 

– 노사는 담당/사원의 <FT 전환>에 대해서는 적극 동감하였지만 법인/점포간 전환배치, 타직무 전환배치 등의 문제에서 의견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7월 1일 FT 전환이 시행된다면 오히려 현장에는 많은 문제와 혼란이 생길 것입니다. 전환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이에 노사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더 수렴하여 현장에 맞는 FT 전환방식을 합의할 때까지 FT 전환을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FT 전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노사는 조속히 문제 해결책을 마련하고 빨리 전환이 시행될 수 있도록 상호 최선의 노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이 현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기 결정인만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노동조합은 담당/사원들의 의견과 요구가 제대로 반영된 FT 전환방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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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6/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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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토) 리츠매각 관련 <국회토론회>와 <양노조 공동결의대회> 개최

“리츠매각은 회사의 미래를 파는 것”

 

 

우리 노동조합과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이 630() 1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리츠 매각 관련 국회토론회와 매각저지 투쟁 승리를 위한 양노조 공동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MBK가 시도하고 있는 리츠매각은 국내 2위의 유통기업인 우리 홈플러스를 빈껍데기 회사로 만들거나 통째로 공중분해시킬 수도 있는 매우 약탈적인 매각형태입니다. 그래서 양노조가 함께 손잡고 공동투쟁에 나서고 있으며, 서비스연맹과 민주노총, 각계의 양심적인 전문가, 변호사, 교수들이 모여 이번 국회토론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BK, 지속가능한 경영의지 없고 돈만 회수

 

인사말을 맡은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은 “예전 매각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주인만 바꾼 거라면, MBK의 리츠매각은 곶감 빼먹듯이 자본만 빼가고 경영의지는 없는 매각”이라며 “이렇게 되면 홈플러스는 빈껍데기만 남을 것”이라고 개탄하였습니다.

첫 발제에 나선 김성혁 서비스연맹 정책연구원(준) 원장은 리츠는 영업이익은 배당으로 빼가고 건물은 팔아서 빼가는 것이라며 “이는 투기자본이 현금을 뽑아가기 좋은 최적의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으로 김경율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이 홈플러스 경영분석 결과를 발제했습니다. 김 소장은 “홈플러스 회계서 주목할 점은 투자현금흐름이다. 투자현금흐름은 회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기업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서 투자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홈플러스는 2016년에 5,491억원, 2017년에 4,517억원을 현금으로 유입해 플러스로 나왔다. 투자현금흐름이 마이너스가 아니고 플러스라는 건 회사가 투자는 하지 않고 오히려 자산을 팔아치워 현금을 유입했다는 뜻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한편 이마트는 2016년에 7,417억원, 2017년에 5,060억이 마이너스였습니다. 롯데마트는 그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타사들은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영업 밑천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돈이 배당금으로 빠져나갔다는 것입니다. 2015년 인수 이후 3년간 배당금으로 빠져나간 돈이 무려 1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양노조 공동투쟁, 공동교섭으로 승리하자!

 

토론회 이후 우리 노조와 홈플일반노조는 투쟁승리 공동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양 노조는 투쟁으로 승리해온 역사와 저력을 갖고 있다. 함께 손잡으면 무서울 게 없다”고 강조했고, 이종성 홈플일반 위원장은 양 노조가 함께 모이니 긴 터널에서 빛을 보는 것 같다. 굳게 손잡고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앞으로 양 노조는 공동투쟁을 더욱 활성화하면서 리츠 매각과 관련해 회사에 공동교섭도 요청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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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7/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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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있어도 회사 마음대로는 안된다”

6/30(토) 3차 중앙위 열어 노사 주요현안 집중 심의

정규직 전환, 마감조 축소, 신사업 등 노사협의 없는 일방진행 안돼

 

 

노동조합은 6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의 지회장님들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3차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노사 주요현안을 집중 심의하였습니다.

 

정규직 전환과 마감조 축소, 신사업 시행으로 인한 여러 문제 등을 논의하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본질이 “노사협의 없이 진행되는 회사의 일방적인 행태”에 있다고 진단하고, 현장의 변화를 회사 마음대로 하게 해서는 안 되며, 노동조합을 강화하여 우리 손으로 현장을 바꾸자고 결의하였습니다.

 

안전장치 없는 정규직 전환은 독이 든 사과!

노조(지회)와 협의없는 마감조 일방축소 안돼

 

노동조합은 7월 1일 시행 예정이던 정규직 전환(담당사원의 선임 전환)을 연기하였습니다.

노사는 담당/사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적극 동감하였지만 법인/점포간 전환배치, 타직무 전환배치 등의 문제에서 의견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71일 정규직 전환이 시행된다면 오히려 현장에는 많은 문제와 혼란이 생길 것입니다. 전환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노사는 현장에 맞는 정규직 전환방식을 합의할 때까지 전환을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조합원들과 동료직원들이 현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마감조 일방축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부 점포에서 수/축산 10시 마감과 더불어 일반영업과 CS부서의 마감조를 폐기하거나 중간조를 강화하는 조치를 노동조합과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의 항의로 원상복구하거나, 일부 매장에서는 면담과 현장투쟁을 통해 모두가 원하는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노사협의 없는 일방적 시행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스페셜 매장과 모던하우스 등 신사업 시행과 관련해서도 현장에서 많은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오픈한 스페셜 매장의 경우 회사의 설명과 다른 경우가 많고 현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멀티(통합)운영을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회사가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노동조합이 없던 끔찍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정답은 노동조합 강화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손으로 현장을 바꿔나갑시다.

 

▲지난 5월에 사고지회였던 동김해지회를 다시 세우고 폐점에 맞서 조합원들을 위해 힘차게 싸우고 계시는 김남선 동김해지회장님!

▲6월 5일 서대전지회를 설립하고 처음 중앙위에 참가한 문슬기 서대전지회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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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7/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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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9시 국회에서 투기자본 MBK의 홈플러스 리츠 매각 규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리츠펀드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홈플러스 40개 점포를 매각하여 마트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MBK파트너스(국제투기자본)를 규탄하고 일방적인 매장매각 방침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기자회견은 우리 노조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그리고 민주노총과 서비스연맹이 함께 했고 민중당에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투기자본 MBK는 지난 3년간 홈플러스를 비정상적으로 운영해왔다”

 

먼저 주재현 위원장이 투기자본 MBK의 행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MBK는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부터 비정상적이었다. 인수금액 7조 2천억원 가운데 MBK 돈은 2조 2천억원뿐이고, 4조 3천억원을 홈플러스가 차입했다. 인수대상인 홈플러스가 자기 빚을 내서 홈플러스를 인수한 비정상적인 인수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MBK는 인수 당시 2년간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한푼도 투자하지 않았고 오히려 영업밑천인 부동산 매각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거의 사기 수준인 인수과정과 지난 3년간의 비상식적인 회사운영을 볼 때 MBK가 정상적인 기업이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으로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규탄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은 “MBK와 같은 투기자본이 악질적으로 홈플러스를 빨아먹고 있는데 도대체 정부와 국회는 손 놓고 있다”며리츠설립을 관장하는 국토부와 정부가 대답해야 한다. 비정상적인 투자매각을 막아야 하고 MBK가 추진하는 리츠가 정당한지도 점검해야 한다. 수만명의 일자리가 달려 있는 만큼 국회도 제 역할을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했습니다.

이경옥 사무처장은 “2015년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당시 2년간 1조원을 투자해서 회사를 성장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지만, 전혀 지켜지지 않고 오히려 약 1조 2천억원을 배당 형식으로 회수해 간 것을 재무제표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MBK가 추진하는 리츠펀드 방식의 매각은 홈플러스를 껍데기로 만들고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10만명의 노동자들의 고용을 불안하게 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국토부는 홈플러스 리츠펀드 설립과 AMC(자산관리회사) 인가를 보류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규제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한편 홈플러스 양노조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노동자들과 자영업자들을 벼랑끝으로 몰고 가는 투기자본의 먹튀행위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양심적인 단체들과 함께 모든 힘을 모아 싸워나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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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7/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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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일) 대전 가오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22일에 홈플러스 73호 지회로 가오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마트노조로는 121호 지회입니다.

 

이날 설립총회에는 중앙에서 최대영 사무국장님과 안중현 조직국장, 정수지 조직부장이 함께 했고, 김일주 본부장님과 선춘자 국장님, 동청주 지회장님과 둔산 지회장님, 서대전 지회장님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먼저 최대영 사무국장님이 노동조합의 역사와 필요성에 대해 교육해주셨고, 김일주 본부장님과 선춘자 국장님이 뜨겁고 열렬한 축하와 격려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설립총회에서는 지회간부로 장학춘 지회장님과 이선미 사무장님, 김오연 부지회장님 등을 선출하였습니다.

 

▲ 왼쪽부터 김오연 부지회장님, 장학춘 지회장님, 이선미 사무장님입니다

장학춘 지회장님은 “드디어 가오점에도 지회가 생겼다. 지회를 너무 원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면서 “모든 직원들이 지회가 생기길 원하는만큼 조합원들이 손발이 되어 도와준다면 부족하지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큰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지회가 생긴만큼 가오점에도 앞으로 새바람이 불 것입니다.

당장 C/S 미팅시간이 없는 문제와 2시간 이상 연속근무 문제부터 풀어나갈 것입니다. 노동조합이야말로 우리의 힘입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현장과 세상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며 투쟁합니다.

 

마지막으로… 계룡지회, 서대전지회에 이어 가오지회까지… 3연타로 지회를 설립한 김일주 대전충청본부장님과 선춘자 국장님, 그리고 대충지역 지회장님들 모두 너무 고생 많으셨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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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7/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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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가시는 기쁜 소식입니다

상봉지회가 74번째 노동조합 지회로 82() 저녁 설립되었습니다. 서울지역본부로는 10번째이고, 마트노조로는 123호 지회입니다.

설립총회는 2일 밤 10시에 점포 인근에서 30여명의 조합원들과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퇴근 후 달려오신 조합원들과 휴무이지만 기꺼이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조합원들까지, 홈플러스노동조합 상봉지회 설립의 뜨거운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회 간부로 서용자 지회장님(CS)과 정영운 사무장님(가공일용), 장필예 부지회장님(가공일용)은 조합원들을 대표하는 중책을 기꺼이 맡아주셨고, 조합원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와 기세로 설립총회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설립총회에는 권혜선 수석부위원장님과 최대영 사무국장님. 정미화 서울본부장님, 정한석 부본부장님, 마트노조 강우철 조직국장님, 강동, 남현, 영등포 지회장님과 간부님들이 참석해 상봉지회의 설립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노동조합 74번째 지회로 출범한 상봉지회 지회장님과 사무장님, 모든 조합원들을 환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오늘 새출발한 만큼 조합원도 많이 늘어나고 지회도 무럭무럭 커갈 거라 확신합니다.

 

▲서용자 상봉지회장님(왼쪽) 너무 반갑습니다

▲멋지고 자랑스러운 상봉지회 간부님들입니다. 왼쪽 두 번째가 정영운 사무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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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8/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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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화) 대전에서 2018년 1차 신규지회장 학교가 힘차고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전국에서 총 60여명의 신규지회장님들과 지역본부 간부님들이 새벽밥 먹고 첫 차 타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침 10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1강 노동조합 역사와 지회장의 역할 ▲지회장이 알아야 할 정치실무교육 ▲3강 조합원 만남과 현장투쟁 승리 사례 발표 ▲4강 반별토론까지… 쉴틈없이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규지회장학교는 지회장이 된 지 2년이 안 된 지회장님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선배 지회장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지회장이 된지 한 달도 채 안되는 지회장님부터 주로 1~2년차 지회장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신규지회장님들이 겪는 어려움과 아픔, 마음의 상처를 나누고 터놓을 수 있는 공감과 치유의 자리였습니다.

내 지회에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공통의 아픔이라는 지점에 너도 나도 큰 위로가 되었고, 이 어려움을 이겨낸 선배지회장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폭염이 기승인데다, 유급이 아니라 개인 휴무를 빼서 참가해야 하는 만큼 “갈까 말까” 고민했던 지회장님들도 있었지만 “오기 전에는 지쳐 있었는데 막상 와서 들어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대전까지 오느라 힘들었지만 지회장 역할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랑 비슷한 처지의 신규지회장님들을 만나서 어려움과 아픔을 나눌 수 있어 참 좋았다”는 평가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9월 11일 2차 학교도 꼭 참가하겠다”고 덧붙여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1차 학교에 참가해주신 신규지회장님들과 지역본부 간부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생생한 현장발표를 해주신 최형선 경기본부장님과 박정화 인부천본부 부본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강 정치실무교육을 알차게 해주신 김광창 서비스연맹 조직실장님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서비스연맹 고은영 교육국장님, 홈플러스지부와 언제나 함께 하는 마트노조 정민정 사무처장님과 간부님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9월 11일(화) 2차 학교는 더 알차게 좋은 내용으로 준비하겠습니다.

9월 11일 서울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리는 2차 학교에도 꼭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실력은 높게! 마음은 굳게! 조합원에 대한 사랑은 깊게!

신규지회장님들이 노동조합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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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8/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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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00운동 지회를 가다 는 지회소식이 아니라 지역본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계룡지회, 서대전지회, 대전가오지회, 3개지회를 연달아서 설립한 대전충정 지역본부 소식입니다. 손만대면 지회가 척척 생기는 대전충청 지역본부 김일주 본부장님 만나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Q. 본부장 전임으로 나오고 나서 어떤 활동들을 해오셨나요?

A. 처음에는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그런데 안중현 조직국장님이 이런 말씀을 했었어요

 

Q. 제가요??

 

A. 네~^^ “전임을 해야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지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다, 그냥 무턱대고 만나고 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지회를 만들고 조합원을 늘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이렇게 말씀했어요

 

그래서 일단 지회를 만들어 놓고 쪽수를 늘리자, 지회 만들어서 하나라도 바꾸어 놓으면 사람들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점포에 무작정 쳐들어가면 사람들이 눈치를 많이 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는 안하고 지회설립 전까지는 다~ 뒤에서 만났어요. 조끼입고 점포에 가면 눈치도 많이 보고 관리자들도 눈치 주고 우리 다녀간 뒤에 막 흔들어 대고 하잖아요

 

그래도 지회를 설립하고 나서는 다 당당해지거든요, 뒤에서 작당을 다 해서 지회 설립을 해놓고 나면 그 뒤로는 순조로웠어요, 조합원들도 당당하게 하시고

 

그래서 처음에는 점포 선전전도 사복 입고 매장 돌면서 직원들을 만났어요, 중요한 것은 전화번호를 따가지고 전화를 많이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마음이 있는 사람이 발견되면 계속 찾아가서 만나고 했어요

 

저는 마음먹은 한 분, 의지가 강하신 한 분을 잡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Q. 각 지회별로 어떻게 지회설립까지 갈 수 있었는지 이야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

계룡은..

처음에 전임하고 진짜 아무것도 할줄 모르니까 출근해서 사무실에 그냥 앉아있었는데 선국장님이 조합원 리스트를 준 게 있어서 보니까 거기에 계룡에 한분이 있더라구요, 그냥 전화를 한번 해봤는데 ‘왜 안오세요, 얼른 오세요’라고 기다렸다는 것처럼 말해 주시는 거에요, 옳거니! 하고 만났죠 그분이 지금 계룡 사무장님이에요

 

‘마감이시면 출근 전에 조금 일찍 만날 수 있을까요?’ 하고 당장 그다음 날 만났어요.

출근 전 11시에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지요, 그리고 다른 분까지 해서 한 두 번 더 만나고 ‘10명만 만들어보자’ 하면서 가입서 쥐어주고 하다 보니 세 번째 만남에 지회를 만들게 된 거죠

다들 노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셨던 것 같아요.

 

서대전은… 한마디로 얻어걸렸다고 할 수있죠

계룡에서 조합을 만들면서 ‘가까운 서대전에는 지회가 없다, 서대전에 친한 사람 없냐’ 했는데 계룡 조합원이 친한 사람 있다고 소개시켜 준거에요 그래서 또 만났죠

선국장님이 먼저 일대일로 만나고 두 번째부터 제가 갔었죠. 그때도 밖에서 만났어요.

 

뜻이 있느냐 물어봤는데 자기는 간부는 못하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세 번째 모임 때 다 같이 간부를 결정하고 지회설립까지 할 수 잇엇죠

 

여기도 똑같아요. 조합원들이 마음들이 다 있더라고요, ‘용지만 주세요’ 하더니 가입서를 받아오셨어요. 같이하자 친한 사람 다 데리고 와라 해서 가입한 거죠, 지회설립하고 다 같이 오픈하자고 했죠, 오픈하면 서로가 더 당당할 수가 있다 했지요.

 

가오는요 약 6개월 정도는 지금 지회장님 혼자서 ‘지회가 필요하다.’ 외치고 다녔을 거에요, 둔산에 계셨던 분인데 그래서 노조가 필요하다는 건 이미 다 알고 계셨어요

 

선국장님이 가오에 사람이 한 명 있다고 했어요. 6개월 동안 선국장님이랑 저랑 돌아가면서 계속 전화를 했어요, ‘어떻게 되었어요?’, ‘지회설립 날만 잡아주세요’ 계속 이렇게 연락을 하다가, 근처 점포에 가게 되면 밖에서 만나곤 했지요. 그렇게 연락한 지가 6개월은 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회장님도 ‘10명만 가지고도 해! 그 뒤로는 내가 책임질게.’라고 결의를 밝히셔서 바로 지회를 설립했지요

 

그렇게 10여 명에서 시작한 게 지금 40여 명까지 확대가 된 거죠 지회장님이 정말 열심히 하세요. 지금 도 직원들한테 우리 ‘같이가자, 같이하자’ 말씀하고 다녀요.

 

 

Q. 다른 지역에서도 신규 지회 설립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3개 지회를 만들면서 생긴 팁이나 노하우 같은 것이 있을까요?

 

A. 연결고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지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충청은 조합원 말고라도 직원 중에 친한 사람이 꼭 있더라고요. 그러면 전화번호 따고 바로 전화 하는 거죠

 

전화해서 ‘누구 소개로 연락드리는데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하면 처음에는 ‘싫어요!’ 하시는데 ‘그래도 한번 들어보시는 게 좋은데, 지회가 있는데랑 없는데랑 차이도 크고, 만나는 게 중요한데 한번 만나서 이야기해봐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만나서는 ‘우리 같이하자’, ‘회사에서도 아무런 말 못 하고, 같이 있으니까 더 단단해지더라’ 이렇게 자꾸 반복적으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아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계속 만나고 하는 거죠 반복적인 만남! 반복적인 전화! 그러면 의지가 있는 사람이 찾아져요

 

그리고 만날 때는 점포에 가서는 100번을 보자고 해도 무서워서 안 하더라고요, 뒤에서 만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할 때는 저의 경험으로 말해야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 배려라고 할까요? 이해심을 유발한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는 이렇게 해서 싸웠고, 같이 하니까 이런 게 좋더라.’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죠

 

서로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상대방에 편하게 나의 경험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배려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죠

 

 

네 긴 시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여기까지 6월, 7월, 8월  연속으로 지회를 설립해 내고 있는 대전충청 본부 김일주 본부장님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대전충청의 속도에 발맞추어 100개 지회 설립으로 달려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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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8/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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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마트노조 500간부다

“500간부 결심으로 연말까지 1만 조합원 달성하자

“1110일 마트노동자대회에는 1천 조합원이 모이자

 

마트노조 500간부대회가 8월 26일(일)부터 27일(월)까지 1박 2일동안 충북괴산보람원에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달려온 500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디다와 휴가를 반납하고 비가 내리는 짓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민주노조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마트노조 500간부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살자! 함께 웃자”는 구호 아래 작년 11월 출범한 우리 마트노조! 그로부터 10개월여 만에 500간부 대오를 묶어내었습니다. 500간부가 앞장에서 연말까지 1만 조합원과 180개 지회 건설을 다짐하고 결의하였습니다.

마트노조의 깃발 아래 하나의 이름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기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웃음과 감동, 교육과 대동놀이까지…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알차고 꽉 찬 자리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꼼꼼히 준비한 마트노조 간부들의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500간부들이 중심이 되어 현장을 강화하고 마트노조의 비약적인 성장을 결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마트노조 출범 이후 10개월여를 돌아보며 조직사업의 모범사례를 돌아보는 모범발표 시간은 감동과 기쁨이 넘쳐나고 우리 간부들의 저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함께 결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장투쟁을 통해 조직을 확대하고 강화한 홈플러스 북수원지회와 이마트 연수지회, 사람의 마음을 얻는 헌신적인 활동과 꾸준한 일상활동으로 조직확대의 모범을 만든 홈플러스 서부산지회와 김해지회, 간부사업의 모범 이마트 성수지회까지… 500간부들의 가슴 속에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빛나는 모범들이었습니다.

우리 앞에는 연말까지 1만 조합원과 180개 지회 달성이라는 목표가 놓여 있습니다. 11월에는 마트노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500간부가 중심이 되어 조직강화, 확대 목표를 달성하고, 출범 1주년이 되는 1110() 마트노동자대회에 1천 조합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또 다시 뛰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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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8/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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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래다” “아는게 힘이다

노동조합 전성시대 신규지회장이 열어가자

 

홈플러스노동조합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지회장 학교가 9월 11일(화) 서울 노동조합 교육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신규지회장학교는 1~2년차 지회장님들의 역량을 강화해 노동조합을 더 굳건하게 강화하고 선배 지회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8월 7일 진행한 1차 학교에 이어 9월 11일 2차 학교까지, 전국에서 30여명의 신규지회장님들이 두 번 다 개인휴가를 내고 참가해주셨습니다.

 

2차례에 걸쳐 진행한 교육 내용은 신규지회장들이 알아야 할 노동조합 역사부터 지회장의 역할 회의운영 등 실무교육 일상활동과 현장투쟁 승리하는 법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단체협약과 사람사업(간부사업)을 잘하기 위한 정치교육 사람사업 계획서 작성 등 다양하고 알차게 채워졌습니다.

 

2차례 모두 유급이 아니라 개인휴무를 빼서 참가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신규지회장님들이 참가해주셨고 만족도 역시 높은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2차 학교에서 진행된 단체협약 교육은 예정된 90분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알차고 구체적인 교육이었습니다.

 

좀 어렵기는 했지만 사람사업 교육도 의미가 큰 교육이었습니다. 중요하다고는 귀에 못이 박이게 들었지만 막연하기만 했던 사람사업! 이에 대해 배우고, 나를 돌아보고, 나의 사람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통해 사람사업과 간부사업을 더 체계적이고 구체화하는 도움이 됐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학교는 신규지회장들 겪는 어려움과 아픔, 마음의 상처를 나누고 터놓을 수 있는 공감과 치유의 자리였습니다. 매장에서, 지회에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모두의 아픔이라는 지점에 너도 나도 큰 위로가 되었고, 이 어려움을 이겨낸 선배지회장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 자리였습니다.

 

끝으로 2차 학교까지 모두 참석한 지회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졸업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도 진행되었습니다.

 

실력은 높게! 마음은 굳게! 조합원에 대한 사랑은 깊게! 우리 홈플러스노동조합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지회장님들의 더 왕성하고 멋진 활동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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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9/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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