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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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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2호]

admin | 토, 2021/01/09- 07:10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본부 행동지침1호] 1. 마트노조 대전둔산지회는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2. 파업 일시 : 1월 9일 13시 ~ 15시 3. 파업 단위 : 둔산지회 조합원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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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합원들은 마트노조 긴급투쟁지침에 따라 행동에 나서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1일 국회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최저임금에 상여금과 숙식비를 포함시키겠답니다.

우리가 투쟁해서 쟁취한 최저임금입니다.
꼼수없이 온전하게 인상되어야 합니다.

재벌 대기업들이 조금만 덜 가져가면 노동자도 영세중소자영업 사장님도 다 같이 잘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여당까지 나서서 재벌들 편만 드는겁니까!  왜 노동자들은 외면하고 재벌들 눈치만 보고 재벌들 말만 듣는겁니까!

조합원여러분!
이 사실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항의전화(문자)해 주시고, 인증샷도 찍어서 올려주십시오.

조합으로 똘똘뭉쳐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하자!!

 

 

 

 

<5월 19일 저녁 6시 현재, 전국에서 500여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인증샷 찍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래 인증샷 모아보기 사진은 어제 저녁까지 취합된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취합된 사진까지 모아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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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5/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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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금) 저녁 이마트에서 돌아가신 두 노동자의 49재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은 명동 신세계 본점 앞에서, 부산은 서면에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홈플러스지부와 이마트지부, 롯데마트 지부 등 마트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3월말 고 권미순 조합원이 돌아가신 이후부터 신세계이마트의 진정어린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싸웠습니다.

 

전지회에서 서명운동과 매장 앞 피켓선전전을 진행해주셨고 조합원과 비조합원 가릴 것 없이 소식지를 나눠보며 이마트에서 돌아가신 두 노동자를 추모하고 함께 슬퍼하며 같이 싸웠습니다.

 

두달 가량의 싸움에서 우리는 신세계 이마트 재벌의 민낯을 세상에 까발렸습니다.

2명의 노동자가 사흘 간격으로 억울하게 죽었음에도 진정어린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재발방지대책도 내놓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탐욕스럽고 뻔뻔한 재벌의 모습을 뼈속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트산업 전반의 안전문제를 세상에 알려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명의 고객들이 오고 가고 수백명의 노동자들이 상주하며 일하는 마트가 얼마나 불안하고 안전에 취약한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알려내었습니다.

 

특히 우리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우리가 일하는 마트 현장이 조금은 더 안전하게 바뀌었습니다.

사건 이후 우리 노동조합은 회사에 전면적인 안전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그 결과 안전교육이 강화되고 안전대책이 더 꼼꼼하게 수립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안전한 마트현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투쟁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두 노동자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아무 걱정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하며, 함께 투쟁하신 전국의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투쟁 영상 바로 보기>

https://youtu.be/tfTfj-Cowmg

 

<서울 명동 신세계 앞 49재>

 

 

<부산 서면에서 열린 49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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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5/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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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지회에서 최근 조합원이 대거 늘었습니다. 김해지회는 지회설립 초기부터 계속 CS중심으로 20여 명을 유지해 왔는데요, 최근 50여 명이 추가 가입하여 70여 명으로 조합원을 확대했습니다. 지회장님 만나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Q. 최근에 김해지회에서 50여 명이 조합원 가입을 하셨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요?

 

– 점포에 무슨일이 있었냐고 하면…

한국노총노조가 생긴 거? 그게 계기가 되었죠

그전에도 꾸준하게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알려주곤 했는데 사람들이 마음에 문을 못 열고 있었어요. 근데 한국노총노조가 생기니까 우리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그다음부터 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났어요, 저희가 CS가 대부분이다 보니까 영업 쪽에는 잘 아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볼 때마다 인사하면서 저희가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친해지고 나서는 가서 어깨동무하면서 ‘이제는 같이 해야 하지 않겠나’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게 가입이 시작되었죠

 

가입한 사람들이 오픈을하면 또 일대일 면담이라던가 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런 걸 보면서 사람들이

“아무 일도 없네?” 하게 되는 거죠

 

지금은 조합원들이 서로 가입 독려도 하고 그래요

게다가 요새 동김해 폐점, 성과급 미지급 이런 문제로 또 들썩이고 있죠

 

위원장님이 와서 조합원 100명 이야기하면 ‘언제 100명 만들겠나.’ 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김해지회 김명은 지회장님의 모습

 

 

Q. 지회 간부님들이 많이 애쓰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셧나요?

 

– 처음에는 다 잘 될줄 알고 파트별로 강인한 사람들을 먼저 가입시키자 했어요, 그 사람들 중심으로 하나둘 늘릴 수 있지 않겠나 해서 시도했는데 그게 안 먹혔어요, 왜냐하면 우리처럼 결심해서 흔들리지 않고 시작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우리도 한 3~4년을 그랬는데 거기도 당연히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다음에는 섹션별로 집중해서 한 섹션씩 가입시켜 보자 했는데 그것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저렇게 해도 안 돼서 이제 안 되겠다 나 혼자라도 전 직원들이랑 인사를 하고 안내를 해야겠다 했어요. 저희가 CS에만 있다 보니까 진짜 사람들을 모르거든요. CS들끼리도 그런데 영업이야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다녔어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거들떠보지도 않았어요 ‘저 사람이 갑자기 왜 저러나?’ 하다가 계속하니까 어느 날부터 웃으면서 인사도 받아주고, 나중에는 제가 못 봤는데 먼저 인사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친해지면 어깨동무하면서 ‘이제 우리랑 함께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야기 시작했죠

사무장님 부지회장님은 아는 사람들 개인톡하고 통화하고 이런 것을 계속 꾸준히 했어요. 사람이 이걸 계속 하면 질리고 도망가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하다가 조금 텀을 두기도 하고 했죠

사람들이 가입 이야기할 때마다 ‘기다려봐라 기다려봐라.’ 했었는데 전 처음에 안 믿었어요.

근데 가입하고 나니까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기다려보라고 한 것이 진심이었구나 했어요

 

이제는 서로 가입을 독려하고 있어요.

저희가 지나가면 ‘언니야! 누구가 가입한다더라. 가입서 가지고 가서 받아라’ 하는 거예요

제가 체커니까 계산 찍고 있다 보면 ‘언니야 가입서 가지고 있나?’ 해서 가입서 받아가기도 하고요 점포 분위기도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Q. 지회 설립이후 10~20여명의 조합원 수에서 늘어나지 않아서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지회에서도 비슷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 한마디 부탁드려요

 

– 이거는 뭐 사람에 따라서 다 방법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그래서 제가 100% 잘하는 건 아니지만 한 2~3년은 지나야 그래도 지회가 자리도 잡히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조급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고 꾸준히 사람의 마음을 열면서 화합하고 강하게 이야기 할 때는 강하게 이야기하고 조합원들한테는 한없이 약해지고 관리자랑 이야기할 때는 끝까지 끈질기게 이야기도 하고 계속 한 곳을 바라보고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꾸준히 소통하고 알려주려고 하다 보면, 사실 말은 쉬운데 직접 경험해 보니까 가장 기본적인 게 가장 큰 효력이 있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의지도 필요한 것 같아요.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되는 거는 아니잖아요.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을 전해주다 보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좋은 결과로 되는 것 같이요

 

저랑 사무장님 부지회장님 셋이서 초창기에 진짜 많이 만났어요. 이래해보자 저래해보자 토의하고 이야기하고. 그게 지금까지도 서로 의견 나누고 하고 있죠. 똘똘 뭉쳐서 왔던 우리 세 사람의 의지가 합쳐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그리고 든든하게 받쳐준 조합원들이 힘이 돼주고 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조합원 모임을 하고 있는 김해지회 조합원들의 모습

 

Q. 마지막으로 지회장님들에게 한마디

 

– 이제 ‘100명을 향해서 60%를 향해서 가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0명 하자 했는데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와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 상반기 5000명 하반기 7000명 조합원 하자고 했을 때 처음에는 효과가 나지 않겠지만 나중에는 탄력을 받을 거 다 했는데 저희는 생각보다 빠르게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지회에서도 그동안 노력한 성과가 언젠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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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5/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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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물론이고 전체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기다리라”는 말로 일관하던 사측이 결국 올해 성과급을 안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사측은 회계감사 결과 지난해 주요 사업계획상의 성과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성과급 미지급을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여태 “기다리라”더니 결국 미지급 결정

사상 초유의 미지급 사태에 전직원 격분

 

그동안 사측은 노동조합이 성과급 지급 계획을 물어보고 요구할 때마다 회계감사가 아직 안 끝났으니 기다려보라고 시간을 벌더니 결국 노동조합과 전체 직원들의 뒷통수를 내리치고 말았습니다.

사측의 이번 성과급 미지급 결정은 사상 초유의 일로 전체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렸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사측의 이중적 태도에 분노하며 격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금까지 언론보도를 통해 밖으로는 높은 매출신장을 자랑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성과급을 지급할 지금에 와서는 “성과지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며 노동조합과 전체 직원들을 우롱한 것입니다.

특히 심각한 점은 이번 성과급 미지급 사태가 동김해점 폐점과 40개 매장 매각발표와 연결돼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4월 18일 HC 소속 동김해점을 폐점하고 HS 소속 중동점을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월 8일에는 매장 40개를 매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이틀뒤에 성과급 미지급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세건 모두 한달도 안 된 사이에 발표되었으며, 회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통보한 것입니다.

의도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MBK가 차입금을 상환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자 회사를 되팔아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노력과 고생은 안중에도 없이 어떻게든 회사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되팔 생각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이미지 만들어 되팔 생각만 하는 회사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싸워 이기자!

 

더는 뺏길 수도 없고 앉아서 당할 수도 없습니다. 조합원과 직원들은 안중에도 없이 비싼 값에 회사를 되팔기 위한 회사의 도발이 시작된 지금, 우리는 노동조합으로 더 크게 똘똘 뭉쳐 싸워 이겨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당장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과반노조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더 큰 싸움을 위해 더 큰 노동조합이 되어야 합니다. 내년에도 또 당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5월말부터 시작되는 최저임금 투쟁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최저임금 투쟁이 바로 우리의 임금인상 투쟁입니다. 최저임금 투쟁을 통해 우리의 실질임금을 작년처럼 또 다시 많이 올려야 합니다.

조합원과 동료 직원 여러분! 노동조합으로 더 크게 똘똘 뭉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짧은 평화는 끝났고 투쟁의 시기가 왔습니다. 노동조합과 꼭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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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5/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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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김해점이 폐점에 맞서 5월 11일 지회를 복구하고 다시 설립했습니다

전면적인 조직확대, 신규지회 설립에 나서자

 

모두 모두 축하해 주십시오^^ 경남 동김해점에도 지회가 다시 생겼습니다.

동김해점 조합원들이 지난 5월 11일(금) 설립총회를 열고 동김해지회를 다시 세웠습니다. 동김해지회도 한동안 지회가 없는 사고지회였습니다. 사고지회였던 영도지회가 지난주에 다시 설립된 이후 연이어 들려온 기쁜 소식입니다.

지난 4월 18일 회사의 일방적인 폐점 통보를 받고 동김해점 조합원들과 직원들은 많은 걱정과 불안 속에 지내고 있었습니다.

노동조합 지회가 없어 제대로 된 소식도 못 듣고 온갖 소문들만 떠돌고 있었습니다. 관리자들한테 속시원한 답변 하나 듣지 못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직원들은 노동조합 지회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지회가 있어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싸울 수 있으며 피해 없이 계속 근무할 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동김해점도 지회 설립을 시작으로 온갖 어려움들을 노동조합과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노동조합으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반드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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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5/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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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미지급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

 

성과급 미지급 결정!

성과급 지급 결정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미루던 회사가 어이없는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 회사는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올해 성과급은 지급하지 않고, 대신 전 직원에게 격려금 30만원을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통보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제와 경영목표 달성률을 핑계대고 있습니다.

언론에는 높은 매출 신장을 자랑하더니 이제와서는 경영목표 달성 여부를 이유로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답니다.

그 경영목표는 누가 정했습니까?

회사는 우리 조합원들과 직원들의 고생과 노력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회사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다시 되팔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우리 조합원들과 동료 직원들의 고생과 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받을수 있도록 투쟁을 비롯한 모든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노동조합으로 뭉칩시다!!

노동조합의 힘을 더 키웁시다!!

 

2018.5.10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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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8/05/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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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MBK의 일방적인 40개 점포 매각을 반대한다

 

5월 8일 회사는 MBK가 기업구조조정을 지원하는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를 통해 홈플러스 40개 매장을 매각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는 내용의 메일을 전직원에게 보냈다.

동김해점 폐점과 중동점 매각에 이어 또다시 40개 점포의 매각을 노동조합과 직원들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이다.

MBK가 노동조합과 직원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매각을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다.

 

리츠를 이용한 매각은 또 다른 기업구조조정이며 본격적인 분할매각의 시발점이다.

 

회사는 리츠로의 매각이 점포와 직원들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근거없는 주장으로 노동조합과 직원을 기만하고 있다.

회사 스스로 밝혔듯이 매각 금액의 대부분은 MBK가 홈플러스 인수를 하기 위해 끌어드린 차입금을 상환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실상 이는 부동산 처분을 통해 MBK의 부채만을 해결하고 홈플러스는 증가하는 임차료로 인한 수익구조 악화를 초래할 뿐이다. 결국 악화된 수익구조로 인해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으로 귀결될 것임이 뻔하다.

또한 현재 회사는 리츠로 매각 이후 임대로 전환된 점포에 대한 임대계약기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변을 하지 않고 20% 지분의 대주주임만을 내세워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나머지 80% 지분 주주들이 임대계약을 파기하고 매각 결정을 한다면 고작 20% 지분의 홈플러스가 그 결정을 막을 수 있겠는가? 결국 수많은 직원들이 일방적인 폐점으로 인해 거리로 내몰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노동조합은 MBK의 일방적인 비밀매각과 구조조정에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MBK의 이번 발표는 결국 일방적인 분할매각과 구조조정을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직원 모두와 함께 일방적인 분할매각과 구조조정을 투쟁으로 막아낼 것이다.

 

MBK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40개 점포 매각 계획을 철회하라!

MBK는 비밀분할매각을 중단하고 투자 약속 지켜라!

MBK는 고용보장과 투명한 홈플러스 발전계획을 약속하라!

 

2018.5.9.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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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5/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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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MBK 앞에 모였습니다.

5월 24일(목) 전국의 간부들과 지회장 100여명이 모였습니다. 3년전 매각투쟁을 기억하시는 지회장님들은 “올 것이 왔다”는 생각에 다시금 투쟁결의를 높였습니다.

새로 지회장님이 되신 분들은 울화통이 터져 눈물까지 보이며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MBK 앞에서 3년만에 다시 모여 투쟁의 함성을 터트렸습니다.

 

 –

홈플러스 지속적 성장에는 관심없고 부동산부터 팔아치우려는 MBK 규탄한다

 

 

MBK는 5월 8일 ‘리츠’라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만들어 홈플러스 40개 매장을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멀쩡한 매장 40개를 리츠에게 팔아서 2015년 인수할 때 들어간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것입니다. 그 돈이 무려 4조원이 넘습니다.

 

홈플러스의 알짜배기 자산인 부동산이 팔리고 나면, 영업권만 남은 우리는 똑같은 장소에서 엄청난 임대료를 물어가며 영업을 계속해야 합니다.

홈플러스 영업수익의 대부분은 임대료로 빠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건물은 어마어마하지만 실상은 동네 편의점과 똑같이 됩니다. 임대료 내기에 급급해 홈플러스의 수익성은 갈수록 악화될 것입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직원들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비용절감이라는 이름으로 임금과 각종 복리후생은 후퇴할 것이고 인력감축이 자행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동김해점과 부천중동점 같이 일방적인 점포 폐쇄와 매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조합으로 똘똘 뭉쳐 우리 손으로 지킵시다

 

노동조합은 투기자본 MBK에 맞서 싸워 승리한 역사가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쩜오(0.5)근무제를 폐지하고 8시간 근무제를 쟁취한 승리의 역사가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믿고, 가장 먼저 투쟁을 결심한 지회장님들을 믿고, 내 옆에 있는 동료들을 믿고 힘차게 투쟁합시다.

 

한 손에는 조합원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동료의 손을 잡고 노동조합으로 더 크게 뭉칩시다.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더 크고 강력한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합시다.

 

마지막으로 MBK 규탄 결의대회에 함께 해주신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님과 간부님들, 정민정 마트노조 사무처장님과 간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와 한지붕 아래 살며 뜨거운 연대와 투쟁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이종성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위원장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투기자본 MBK의 탐욕 앞에 우리는 따로 일 수 없습니다. 앞으로 리츠매각을 막고 우리의 고용과 일터를 지키기 위해 굳게 손 잡고 함께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 리츠매각 반대, MBK 규탄 투쟁결의문

 

<노동조합으로 굳게 뭉쳐 리츠매각 저지하고 고용안정 지켜내자>

 

MBK의 홈플러스 매각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MBK는 지난 5월 8일 부동산투자회사인 리츠 자산관리회사를 직접 만들어 홈플러스 매장 40개를 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리츠 자산관리회사가 설립되어 상장이 시작되면 MBK는 무려 4조원이 넘는 현금을 거둬들이게 된다. MBK는 이 돈을 2015년 홈플러스 인수를 위해 끌어들인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MBK 스스로도 밝혔듯이 차입금을 상환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자 리츠를 세워 우선 40개 매장부터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하겠다는 것이다. 통째로 매각하는 것이 힘들어지자 알짜배기 매장의 부동산부터 매각하려는 수작이다.

 

리츠 매각이 시작되면 홈플러스 수익의 대부분은 임대료라는 이름으로 리츠로 빠져나간다. 이로 인해 홈플러스의 수익구조는 갈수록 악화될 것이 뻔하며 임대료를 보장하기 위해 온갖 비용절감과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이다.

 

이번 매각은 홈플러스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관심이 없고 돈 되는 것부터 팔아치우겠다는 MBK의 탐욕을 그대로 보여준다. 2만명이 넘는 직원들의 고용과 삶은 안중에도 없이 제잇속만 차리겠다는 투기자본의 악질적인 모습이다.

 

성과급 미지급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것의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다. 회사의 성장과 직원 만족에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비용을 절감해 상장을 유리하게 하려는 꼼수인 것이다.

 

우리는 회사의 미래와 직원들의 고용은 안중에도 없이 제잇속만 차리려는 리츠 매각을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영업으로 인한 수익의 대부분이 리츠로 빠져나가고 빈털터리 매장에 남는 것은 직원들의 고통밖에 없다.

 

2015년 MBK 인수 당시 우려했던 일들이 3년만에 현실로 다가왔다. 3년 전 투쟁에서도 이겼던 것처럼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이다. 신발끈을 다시 묶고 팔뚝에 힘을 주고 주먹을 움켜 쥐자.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하자. 단결하고 투쟁하는 우리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18년 5월 24일

MBK 규탄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

 

◎ 리츠매각 강행하는 MBK 규탄한다

◎ MBK는 일방적 리츠매각 중단하라

◎ 조합으로 똘똘 뭉쳐 고용안정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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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5/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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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법 개악 용납할 수 없다

# 최저임금은 우리 임금이다. 최임 개악 국회 본회의 통과 반드시 막아내자

# 노동조합으로 똘똘 뭉쳐 최저임금 온전히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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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5/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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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성명]

문재인대통령은 최저임금 개악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라.

 

 

참담하다.

5월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저임금 삭감개악법이 결국 통과되였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한결 같았다. 최저임금 인상률을 낮추기 위해서 언제나 발악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이렇게 제도자체를 개악하여, 줬다뺐는 식으로 기만하지는 않았다.

 

집권여당은 차라리 재원마련이 쉽지 않다고, 사회적대화를 요청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했어야 했다.

문제는 본질은 감추고, 늘 선의로 포장하여 뒤통수를 치는데 있다.

그리고 결론은 재벌 기득권의 입장만을 대변한다. 그러니까 더 열받는 것이다.

매우 꼼꼼히 ‘시급 1만원’의 디테일에 집착하는데, 정작 저임금노동자의 처우가 후퇴하는 상황은

오직 재벌국가인 이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극이다.

 

이제 모든 공은 청와대로 넘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라.

재벌편에 설 것인지, 노동자민중편에 설 것인지 답하라!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정상적인 공약이행이 아닌 변태체계로 면피하려는 사실이 변할 수 없다.

재벌들은 내버려두고, 노동자의 임금만 손보겠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이것은 비정상의 정상화가 아닌 비정상의 지속화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을 기억하라! 납작 엎드리고 떨었던 것은 수구기득권 세력들과 재벌들이다.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를 믿고, 함께 손을 잡으면 무엇이든 헤쳐갈 수 있다.

그러나 배신에는 용서없는 것 또한 역사의 교훈이다.

 

마트노조는 문재인정부의 해답을 주시할 것이다.

 

2018년 5월 29일

마트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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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5/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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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매각 반대, 최저임금 개악 저지를 위한 전조합원 설명회가 6월 1일부터 전지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MBK에 보내는 노동조합 공개질의서> 대자보 부착도 시작되었습니다.

 

리츠매각과 최저임금 개악은 우리의 고용과 임금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대형폭탄입니다.

 

리츠매각이 시행되면 알짜배기 매장이 모조리 팔려나가고 우리 노동자들은 집도 절도 없는 상태에 놓여지게 됩니다.

우리가 힘들게 일한 수익은 임대료라는 이름으로 빠져나가 근로조건은 갈수록 나빠질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언제까지 영업을 계속할지도 불안정해지고 폐점과 매각, 일상적 구조조정이 진행될 게 뻔합니다.

 

최저임금법 개악은 우리 임금을 강탈해가는 날강도법안입니다.

 

상여금과 복리후생비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포함하게 되면 최저임금이 올라도 월급봉투는 그대로가 됩니다.

1~2년은 버틸 수 있겠지만 2020년이 지나면 우리 임금도 온전히 지킬 수 없습니다.

특히 회사는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기 위해 단체협약을 손대려할 수도 있습니다.

 

안으로는 리츠매각을 막고 밖으로는 최저임금법 개악을 저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고용과 임금을 지킬 수 있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힘은 과반노조 실현과 노동조합 강화에 있습니다.

 

6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전조합원 설명회에 꼭 함께 해주십시오.

우리 자신을 위한 투쟁에 결심을 모아주십시오.

 

 

▲지방선거에 출마하신 후보자님들도 선거운동을 잠시 멈추고 현장으로 들어가 설명회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울산남구지회 설명회

 

▲동대전지회 설명회

 

▲강동지회 설명회

 

▲영등포지회 설명회

 

▲간석지회 설명회

 

▲연수지회 설명회

 

▲밀양지회 게시판

 

 

▲울산남구지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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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18/06/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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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본부, 임이자 의원 항의방문해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 철회하라” 촉구

 

최형선 경기본부장님을 비롯한 노동조합 간부들이 4일(월) 오전 한국노총 부위원장 출신인 자유한국장 임이자(비례대표)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최저임금법 개악을 강력히 항의하고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항의방문에는 최형선 본부장님을 비롯해 장경란 부본부장님, 김동우 사무국장님, 문윤철 영통지회장님, 그리고 시화이마트 지회장님 등 마트노조 간부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님과 홍성규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민중당 시의원 후보님들, 정의당 시의원 후보님 등 도 동참해주셨습니다.

 

이들은 우선 오전 11시에 안산 단원구에 있는 임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개악에 앞장선 임이자 의원을 규탄했습니다.

최형선 본부장님은 “자본과 재벌의 이익에 복무하며 노동자를 죽이는 법을 통과시킨 것은 반노동자적 행위”라고 규탄하며 “법은 만든 자가 결자해지하여 폐기에 앞장서던지, 아니면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물러나던지 선택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규탄 연설을 이어간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는 “최저임금 삭감법 통과시킨 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6·13 지방선거에서 노동자를 지켜주는 정치인에게 한 표를 던져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결자해지 정신으로 최저임금 개악법 폐기하라” 요구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임이자 의원 사무실로 올라가 면담하고 항의서한을 전달하였습니다.

 

최형선 본부장님은 임 의원에게 “이번에 취업규칙까지 회사 마음대로 바꿀 수 있도록 법을 개악해놨다. 홈플러스는 식대를 현물로 주는데 회사가 이를 현금으로 바꿔서 지급하는 것으로 바꾸면 어쩔 거냐? 벌금 500만원 내고 마음대로 바꾸면 당신이 책임질 거냐? 최저임금 노동자의 현실을 한번이라도 조사해보고 결정한 거냐?”고 강력하게 항의하셨습니다.

 

덧붙여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노동조합도 없다. 이들은 3,000원 정도인 점심값을 아끼려고 도시락을 싸오기도 하는데 이걸 최저임금에 포함시키냐?”며 “개악한 본인이 직접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이미 통과돼서 어쩔 수 없다. 나 혼자 철회할 수 없다”며 책임회피와 변명에만 급급했습니다.

 

 

임이자 의원, 한국노총 출신으로 최저임금 삭감에 앞장선 인물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이자 의원은 시도때도 없이 노동자 출신이라고 이름을 팔며 국회의원까지 당선됐지만 최저임금 삭감법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또한 임 의원은 한국노총 소속으로 2006년에 당시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입당에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우리의 임금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힘입니다.

우리의 힘은 첫째 노동조합을 강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노동자 직접정치를 통해 사회정치적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입니다. 최저임금법을 개악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게는 단 한표도 주지 맙시다.

 

 

 

[기자회견문]

노동자 이름팔아, 최저임금 삭감 앞장 선 임이자의원은 물러가라

 

사람의 대한 평가는 그사람의 지나온 발자취에 그대로 기록된다.

독립운동을 20년을 했어도, 결국 변절했으면 변절자로 남는 것이다.

여기 시도때도 없이 노동자출신이라 이름을 팔며 최저임금 삭감법에 앞장 선 사람이 있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대림수산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06년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입당, 정계에 입문했다.

 

임이자 의원이 노동자들 앞에서 늘 팔아먹는 레퍼토리가 “호랑이를 때려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되지 않냐. 호랑이에게 잡혀먹지 않도록 할 말은 하겠다”는 것이다. 대체 그 호랑이굴에 들어가 무엇을 했는가?

이번 최저임금 삭감법에 앞장섰던 모습을 보면 노동자 잡아먹는 호랑이 모습일뿐이다.

 

마트노동자들은 국회논의시점부터 이번 최저임금 삭감법이 저임금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의 임금을 하향평준화 시킬 것이라며 항의한 바 있다. 임이자 의원은 저임금노동자를 보호하기위해 설계를 했다고 떠들었지만 결론은 저임금노동자의 임금삭감뿐만 아니라 그 위의 노동자들 까지도 저임금 노동자로 전락시키는 법을 만들었다.

 

마트노동자들은 수많은 노동자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자본과 재벌의 이익에 복무하며 노동자를 죽이는 법을 통과시킨 것은 어떤 말로도 되돌릴 수 없는 노동자에 대한 선전포고임을 분명히 한다.

 

이제 분노의 목소리를 똑똑히 듣고, 법을 만든 자가 결자해지하여 폐기에 앞장서던지, 아니면 노동자들에게 사과하고 물러나던지 둘 중에 하나만 남을 것이다.

 

썩은 정치판이 국민들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마트노조는 임이자 의원의 입장에 변화가 없을 시, 자유한국당과 임이자의원을 노동자들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몰아낼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8.6. 4

마트산업노동조합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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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6/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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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본부, 오늘은 노동자 뒤통수 친 한정애 의원 사무실로 출동
  • 최임개악 항의,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 진행

 

햇볕이 뜨겁지만 우리 마트노동자들의 분노와 투쟁열기는 더 뜨겁습니다.

최저임금 개악안 폐기 투쟁지침에 따라 오늘은 서울본부 조합원들이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강서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사무실 앞으로 찾아가 최임 개악에 항의하고 그 앞에서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5월 25일 새벽 최저임금 삭감법을 통과시킨 주범 가운데 한 명입니다.

 

정미화 서울본부장님을 비롯해 정한석 부본부장님, 김주현 사무국장님, 홈플러스 월곡지회 조합원들과 이마트지부 조합원들이 오늘 실천투쟁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숨이 막히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울본부 조합원들은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 100만 서명운동과 시민들과 함께 하는 길거리 즉석투표 등을 진행했습니다.

 

 

실천단은 저녁에는 광화문과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촛불문화제를 이어갑니다.

오늘 아침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최저임금 개악법을 의결했지만, 우리의 투쟁을 그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임금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자신의 힘입니다.

 

지방선거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서울에서도 최저임금법을 개악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게는 단 한표도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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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6/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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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화) 오늘 정오에 서대전지회가 72번째 노동조합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2주전 충남 계룡지회 설립 이후 중부권에서 들려오는 연이은 낭보입니다.

조합원들은 5일 낮 12시 교육장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지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오늘 설립총회에서 지회장으로 선출된 문슬기 지회장님은 20대의 나이에 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셨습니다.

매장에서 근무하신 지는 1년밖에 안 됐지만, 서대전점에도 노동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절감하고 직접 언니들을 만나서 조합원으로 조직하고 순식간에 지회까지 설립한 당찬 분입니다.

 

▲서대전지회 문슬기 지회장님(왼쪽 두 번째)과 박종순 사무장님(왼편 세번째)

설립총회에는 주재현 위원장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주재현 위원장님은 “노동조합 72번째 지회로 출범한 서대전지회 지회장님과 모든 조합원들을 환영하며, 노동조합과 함께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오늘 새출발을 한 만큼 조합원도 많이 늘어나고 지회도 무럭무럭 커갈 거라 확신합니다.

 

 

최임 투쟁, 리츠매각 반대투쟁, 지방선거 투쟁까지!

숨돌릴 틈 없이 바쁜 활동이지만 조직확대와 신규지회 설립은 항상 계속되어야 합니다.

 

계룡지회에 이어 서대전지회 설립까지, 대전충청본부 김일주 본부장님과 선춘자 사무국장님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전충청지역의 좋은 기운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덧붙임)

 

주재현 위원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서대전지회 일정을 마친 뒤 2주전에 설립한 계룡지회도 방문하였습니다.

 

계룡지회장님을 비롯해 조합원들도 직접 만나고 매장순회도 했습니다.

위원장 얼굴을 처음 보는 자리라 조합원들도 즐거워하고 간부들도 가슴 뿌듯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계룡지회는 2주 전인 5월 23일에 설립된 71번째 지회입니다. 2주만에 막내지회 자리를 서대전지회로 넘겨주게 되었네요^^

 

계룡지회와 서대전지회 설립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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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8/06/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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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오늘 67() 오전 930분 국회 정론관에서 <MBK의 홈플러스 리츠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회여론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 등 양 노조 주최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우리 노동조합 주재현 위원장과 정미화 서울본부장님, 홈플일반 이종성 위원장님과 김용임 부천중동지부장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서비스연맹에서는 이경옥 사무처장님과 김성혁 정책연구원장(준), 유종철 조직국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먼저 이종성 홈플일반 위원장님께서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하셨습니다.

 

이 위원장님은 “MBK가 리츠펀드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홈플러스 매장 40개 매장을 매각하려 한다. 이는 마트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으로 일방적인 매각 방침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홈플일반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양 노조의 하나된 투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재현 위원장 “리츠매각 피해는 고스란히 직원몫”

 

이어서 주재현 위원장님이 MBK 규탄과 리츠 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현장발언을 진행하셨습니다.

 

주 위원장님은 “MBK는 홈플러스 알짜배기 부동산을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자기 잇속만 채우려고 한다”며 멀쩡한 매장을 매각해 임대료를 지불하게 된다면 홈플러스 영업이익의 대부분이 임대료로 빠져나가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직원들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리츠매각을 규탄하였습니다.

 

이어 “이번 리츠 매각은 홈플러스의 지속적인 성장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돈만 쫓는 투기자본 MBK의 탐욕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투자금 회수와 수익 극대화만을 위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원들의 고용문제를 헌신짝 버리듯 내던진 MBK의 리츠 매각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님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셨습니다.

이 처장님은 국토부는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홈플러스 리츠설립 인가를 보류해야 한다며 “부동산 투자회사가 노동자와 입점업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경우 공익적 차원의 규제장치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투기꾼들과 불로소득자들이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고용과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며 서비스연맹과 양 노조(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는 리츠 설립을 저지하고 노동자와 임차인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6/28(목) 매각 진실 알리는 국회토론회 예정

 

지금 현장에서는 리츠매각 반대를 위한 전지회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조합원은 전지회 설명회에 한분도 빠짐없이 꼭 참가해주십시오.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현장투쟁과 함께 대국회사업, 대정부투쟁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6월 중에 국토부 면담을 통해 리츠 인가 보류를 요청하고, 6월 28일에는 투기자본 MBK가 밀어붙이고 있는 리츠매각의 본질을 폭로하는 국회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밖으로는 재벌과 국회가 최저임금법을 개악해 우리 임금을 강탈하고, 안으로는 MBK가 부동산을 팔아 우리들의 고용과 일터를 내팽개치려 합니다.

 

조합원과 동료직원 여러분, 우리의 임금과 고용을 지킬 수 있는 힘은 노동조합으로 단결된 힘에 있습니다.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전면적인 조직확대와 강화로 안팎의 투쟁에서 꼭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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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6/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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