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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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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admin | 금, 2021/01/08- 02:12

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 서울/경기/인부천/강원/제주 :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 노동조합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82 광산빌딩 2층)
    – 대세충/광전/대경/부산/울산/경남 : 2021년 1월 11일 오후 3시, 모임공간 국보 401호 대강의실(대전 중구 대흥동 9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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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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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번째부터 이번에 선출된 박순옥 구미지회장, 유영순 사무장, 김순영 부지회장님입니다>

 

지난 11월 22일(수)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구미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구미지회는 마트노조로는 102호 지회이고, 홈플러스지부로는 69호 지회입니다.

마트노조는 이번달 초인 11월 12일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매장에 100개의 노동조합 지회로 출범했습니다.

출범과 함께 협력지회가 101번째 지회가 되었고, 22일 설립한 홈플러스지부 <구미지회>가 마트노조 출범 이후 첫 신규지회인 102호 지회가 되었습니다.

울고 웃으며 기세등등했던 구미지회 설립총회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지회설립에 들뜬 조합원들, 시끌벅적 화기애애

설립총회 시간이 다가오자 조합원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삼삼오오 총회장소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와 있던 5명이 순식간에 10명이 되고 20명이 되고 시간이 되자 25명이 넘는 조합원들이 다 모였습니다.

앉아마자 시끌벅적, 화기애애, 온갖 얘기들을 쏟아냅니다.

“5년, 10년 동안 면담 한번도 안해주던 사람들이 지회 만든다고 하니까 면담을 하자네. 고충이 뭐냐, 힘든게 뭐냐 물어보는데 한 마디 했지. 진작 좀 하지 ㅎㅎㅎ”

“그러게” “맞아 맞아” 여기저기서 맞장구를 칩니다.

좋은 얘기가 있으면 아픈 얘기도 있는 법, 한 조합원은 매장에서 당한 설움을 토해냅니다.

“밥도 못 먹고 일하는 게 다반사에요. 어느 날은 너무 힘들어서 높은 사람한테 저녁도 못 먹고 일한다고 하니까 ‘당신은 다이어트 해야 하니까 저녁 안 먹어도 돼’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라며 설움과 울음을 토해냅니다.

노동조합이 없어서 당한 모욕이 이뿐이겠습니까? 높은 사람들은 그런 모욕을 일상적으로 주면서 “웃으면서 일하라” “고객에게 친절하라”고 강요합니다.

 

천하무적 중앙과 든든한 지회간부들, 기세등등 조합원!

주재현 수석부위원장의 축하말과 노동조합 설명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질문들을 쏟아냅니다.

“처음이라 좀 떨리시죠? 부담도 있다는 거 다 압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중앙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모든 매뉴얼이 다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중앙이나 대구경북본부에 무조건 물어보시면 됩니다”라며 수석부위원장이 힘을 잔뜩 실어줬습니다.

마침내 설립여부를 묻는 투표시간, 약간의 긴장감이 흘렀지만 압도적 찬성으로 설립이 통과되었고, 곧바로 지회장과 사무장, 부지회장까지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박순옥 신규지회장님의 인사시간, 식당이 들썩할 정도로 박수가 쏟아졌다. 뱃심든든한 박순옥 지회장님은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함께 해주십시오”라며 조합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제 경북 구미에도 홈플러스노동조합의 당당한 깃발이 올랐습니다.

함께 손잡고 현장의 주인으로, 세상의 주인으로 되는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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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1/2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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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자랑하는 창조적 노-사 상생, ‘꼼수없는 온전한 임금인상’ 으로 구성원과 사회에 보여라.

2017년 임금교섭은 행복(주니어)사원 시급8천원/ 정규직(시니어)사원 기본급 7.6% 인상으로 타결되어야할 것이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올 하반기 대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을 핑계삼아 ‘어렵다, 망한다’ 는 엄살을 피웠다. 이름대면 알만한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밖으로 앓는 소리를 하며, 안으로는 최저임금 인상을 소용없는 일로 만드는 꼼수를 부린다.
멀쩡하게 지급해오던 성과급이나 상여금을 급여에 1/N 나누지않나, 각종 수당을 통합해서 기본급으로 합산하지않나, 8시간 근무를 7시간으로 줄여 월급총액을 변함없게 해놓지않나.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들 힘빠지게하는 이런 못된 꿍꿍이는 도대체 누가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인지, 실로 분통이 터질 노릇이다.

결코 우리 롯데마트에서는 그와 같은 ‘임금인상 꼼수’ 가 실행되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우려스럽게도 아직 2017년 임금교섭이 타결되지 못한 실정이다.
무엇보다 회사가 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그리고 전체 직원들의 임금인상 내용도 성실한 제안을 해야한다. 회사측의 교섭대표는 임금교섭 관련한 모든 일에 소임과 본분의 책임을 다해야할 것이다.

지금 민주노조는 현재 지지부진한 임금교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임금인상 꼼수라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싸울 준비를 하고있다.
현장 노동자들의 정당한 경제적 요구 특히 임금인상 권리는 타협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것이 민주노조의 입장이다.
성실근면한 우리 롯데마트 노동자들에게 실망과 불신을 안겨주는 2017년 임금교섭 결과가 노-사합의로 타결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직원들이 최근에 나도는 각종 루머로 불안해하며 회사의 임금인상 꼼수를 걱정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민주노조는 모든 직원들이 임금인상이라 받아들일수 있는, 그래서 웃을수 있고 한시름 덜수 있는, 그런 임금교섭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그럼에도 직원들의 우려가 우리의 현실이 되는 일이 생긴다면, 민주노조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차원으로 회사와 롯데그룹 경영진을 향해 전력을 다해 싸울것이다.

토, 2017/12/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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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에 고객과의 응대가 가장 많은 부서가 지원파트의 계산원과 도와센터 직원들이다.
하루종일 똑같은 멘트를 수백번 반복해야 하고 자신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웃음과 친절로 고객을 응대해야 한다.
그리고 진상고객을 대할 때도 무조건 “네!”,
“죄송합니다 고객님!”을 하루에도 수십번 외쳐대며 무슨 죄지은 사람처럼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것이 계산원들의 현실이다.
또한 고객의 개인적인 기분에 따라 계산원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온갖 욕설을 퍼부어대는 경우도 많으며 고객클레임 VOC가 걸리면 정작 아무런 잘못이 없는 계산원들이 죄인마냥 고객 앞에서 고개숙이고 사과를 거듭해야하는 날은 정말 이 일을 계속해야할까 하는 마음까지 든다.
심한 경우 진상고객들의 짖꾿은 농담, 또는 성희롱에 감정이 상하고 인격적인 수치심이 들어도 뭐라고 항변하지도 못한다. 얼마전에 한 대형마트에서 진상고객의 성희롱발언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계산원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산재로 인정받은 일도 있었다. 그러나 롯데마트는 이런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거나 사후에도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를 해주지 않고 있다.
같은 대형마트인 E마트는 이런 계산원들을 위해 일명 CS수당을 지급하고, 홈플러스는 계산원들에게 ‘진상고객거부권’을 인정해준다. 그러나 롯데마트는 어떤 보상을 해주고 있는가?
민주롯데마트 노동조합은 회사에 정중히 요구한다.
–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계산원들의 근무시간/ 근무포스 등을 공정하게 배려하라!
– 고객응대업무시 고객의 폭언, 폭력, 괴롭힘으로 해당 계산원의 고충이 발생할 시 업무의 일시적 중단 또는 전환, 휴식시간 연장과 해당 계산원에 대한 치료 및 상담을 지원하라!
– 도와센터, 계산대POS 등 점포내에 근로자 보호(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안내문을 부착하라!
– 계산원들에게 반성문같은 사유서, 확인서 작성을 중단하라!

토, 2017/12/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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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저임금 인상분 무력화 저지를 위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의 대시민 선전홍보활동

대한민국 1등마트 이마트의 1만6천 사원들의 2017년 기본급이 662,000원이란 사실. 믿겨지십니까? 각종수당이 기본급을 초과하는 이상한 임금.

2017년 200%의 성과급중 반기성과급을 월할 고정급으로 편볍 변경한데 이어 또 다시 상여금 등을 월할 고정급으로 지급하는 편법적 방법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분을 무력화 하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마트노조 이마트 지부는 지난 11월 27일 서울과 부산지하철 200개역과 한겨레신문, 매일노동뉴스등 언론사에 이마트노동자들의 저임금 현실을 폭로하고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홍보물을 게시,게제하는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올 여름을 국회앞에서 노숙농성을 벌이며 마트노조의 힘으로 만들어 낸 최저임금 16.4%의 인상율이 편법적용 없이 온전히 적용될 수 있도록 마트노조는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입이다.

2. 마트노조 출범이후 첫 임원 현장순회,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너무 오래기다렸습니다!
마트노조는 출범 후 첫 현장미팅을 진행했습니다.

11월 23일 오전 10시, 마트노조 임원(김기완 위원장, 전수찬 수석부위원장, 김영주부위원장)과 서비스연맹 이경옥 사무처장,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김창한 공동대표 는 함께 홈플러스 영등포점, 이마트 은평점,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았습니다.

마트노조는 출범직후, 전국 500여개 대형마트 매장에 마트노조설립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시한 바 있습니다.
이어진 오늘 현장미팅은 마트노조 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가입을 독려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듣는 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트노조 임원진과 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 김창한 공동대표는 매장과 후방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만났습니다다.
준비된 명함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마트노조로 힘을 모아야 권리를 지킬 수 있다고 호소하였습니다.

매장 곳곳에서 호응이 이어졌습니다.
한 협력업체직원은 “그동안 너무 오래기다렸다”“업체직원이라 어디 하소연 할 데가 없었는데 이제라도 생겨서 다행이다” 라며
마트노조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또, “소식 듣자마자 가입 했어요”라며 가지고 있던 가입서를 직접 건내 주는 직원도 있었다.

마트노조 김기완 위원장은 “오늘 만난 노동자들의 밝은 웃음이 마트 전체로 퍼질 수 있도록 마트노조의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는 오늘 중앙임원 순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각 지역본부별로 현장순회를 진행하면서 마트노조 출범을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살자, 함께 웃자! 마트노조와 함께 해결합시다!

3.마트노조 101,102호 지회 설립

11월 12일 마트노조 출범 이후 첫 신규지회 설립 소식입니다.
홈플러스 구미지회는 마트노조로는 102호 지회이고, 홈플러스지부로는 69호 지회입니다.
마트노조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매장에 100개의 노동조합 지회로 출발했습니다.
출범과 함께 협력지회가 101번째 지회가 되었고, 마트노조 출범 이후 첫 신규지회인 102호 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함께 손잡고 현장의 주인으로, 세상의 주인으로 되는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걸어갑시다.
함께살자 함께웃자!
50만 마트노동자의 희망 마트노조!
힘차게 전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 2017/1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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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차 중앙운영위원회 소집 공고>

1. 일시 : 2017년 12월 28일(목) 12시

2. 장소 : 추후 공지

3. 안건 :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초안) 심의
● 12월 21일(목), 어제 집중교섭을 진행했습니다.
쟁점으로 남아 있었던 임금과 CS 8시간 전환에 대한 기본방향을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이 정리가 되었었습니다.
12/27(수)에 실무교섭을 열어 세부내용 정리 및 잠정합의안 초안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 이에 12/28(목) 12시에 중앙위를 소집하여 지회장님들께 모든 내용을 설명드리고, 잠정합의 여부를 함께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정합의는 중앙위 직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잠정합의 이후 일정은 아래 정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12/30(토) ~ 1/9(화) : 잠정합의안 전조합원 설명회
-1/10(수) : 잠정합의안 전조합원 찬반투표(ARS)
-1/11(목) : 조인식

* 이번 중앙위는 유급입니다.
* 최대한 지회장님께서 참석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사정상 대리 참석도 가능합니다.(대리 참석도 유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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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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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결정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7년 6차 중앙운영위원회가 12월 28일(목) 낮 12시부터 서울 철도회관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2018년도 임금과 단체협상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인만큼 대부분의 지역본부장님들과 지회장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중앙위에서는 거의 마무리 단계인 임단협 교섭내용을 논의하고, 중앙위 결정으로 잠정합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29일(금) 오후 노사간 잠정합의안 조인식이 끝나면 소식지를 통해 전체 조합원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후 계획>

  • 12.29일 본교섭 및 잠정합의안 조인식
  • 2018.1.9일까지 전조합원 잠정합의 설명회
  • 1.10일(목) 잠정합의안 찬반투표(ARS 방식)
  • 조인식 : 1.11일(금) 오전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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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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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8시간 전환과 최저임금 지켜낸 합의

상여금 200% 명시, 기본급 14.7% 인상, 조합활동 확대 등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12월 28일(목) 중앙운영위원회 결정과 29일(금) 5차 본교섭을 통해 타결되었습니다.
노사는 잠정합의안을 통해 ▲담당/사원 기본급 평균 14.7% 인상 ▲기본급의 200% 상여금 지급 명시 ▲CS 8시간 단계적 전환 ▲일렬POS 연속근무 2시간 초과금지 ▲경조휴가 확대 ▲교육비 보조 추가지원 등을 합의했습니다.

이번 임단협의 가장 큰 성과는 임금체계 개악 없이 최저임금 인상분과 상여금 200%를 모두 지켜냈다는 점과 CS부서 8시간 단계적 전환을 합의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지난 6월 1달간의 국회앞 농성을 진행하며 우리 손으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했지만 정부와 재계는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기 위해 근무시간을 단축하거나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임단협에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온전히 우리 임금을 지켜내고 올렸습니다. 또 CS의 숙원이었던 8시간 전환도 단계적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우리 노조가 올해 초부터 미리 준비하고 싸워왔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상반기 CS 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8시간 전환을 준비하였고 최저임금 국회앞 농성투쟁과 조합원 결의를 통해 최저임금 무력화 꼼수를 미리 저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쟁의도 없이 우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잘 준비된 지도부의 전략과 지회장님들의 헌신적인 활동,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하나된 전조합원의 단결투쟁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이제 바로 잠정합의안 설명회가 전지회에서 1월 9일까지 진행되고 10일(목)에는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진행됩니다. 임단협 마무리까지 전체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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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2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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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임금교섭!
정규직을 향한 희생강요는 끝이 없고, 행복사원은 딱 최저임금=7530원만큼 뿐.

지난 28일 임금교섭 결과가 현장에 전해졌다.
우선 민주노조는 교섭참가단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노총으로부터 그 내용을 당일 통보받았다는 점과 관련해 어떤 설명도 협의도 없었기에 민주노조가 의견개진할 시간과 소통경로 또한 갖지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민주노조는 2017년 임금교섭결과의 몇가지 심각한 결함과 문제를 전사적으로 공개 제기한다.

첫째, 정규직(일반직) 사원들이 1월PI 와 7월PS 성과급 두차례나 받지못한 것을 벌써 잊었는가?
17년 지급안한 성과급은 아예 언급조차 없으며, 합의안 수준 또한 그 희생을 감내한 사원들에게 보상은 고사하고 양노조 요구안 7.6% 에 비할때 1.5-2%(M,S 동결)는 요식적 인상에 불과하다.

둘째, JA 직군의 기본급은 16.4% 인상된 법정 최저임금 영향으로 상향조정할수밖에 없었고, 이는 민주노총 최저임금 투쟁의 성과이지 단연코 교섭을 잘해서가 아니다.
내년 209시간(1일 8시간)기준 노동자들의 경우, 월급이 157만3770원 보다 많아야하기 때문에 JA직군 기본급은 무조건 인상되어야했다.

셋째, 현재 시급 6750원은 유급여름휴가를 연차대체하면서 받아낸 리플래시포인트 150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첫해에는 연차소진 보상금처럼 30만원주며 손해가 없다했고, 다음에는 시급에 보태었다하더니, 결국 유급여름휴가 5일이 없어졌다.
6750원에서 7530원만큼 오른것 같지만, 실질 인상금액은 780원-150원=630원이다. 숫자셈은 똑바로하자.

넷째, 근속수당과 신선수당을 시급에 분할하는 것은 각종수당 통합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퉁! 치려는 꼼수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기본급 많아지니 노동자에게 더 이롭다고한다. 맞는 말이다. 그럼 여태껏 각종수당에 7시간근무제로 기본급이 낮은 체계 급여를 준 까닭은 무엇인지.
회사는 더이상 행복사원을 농락하지말아야한다. 그 속내가 너무 뻔하다. 올해에는 수당이면 내년에는 성과급이 사라질 차례인가?

다섯째, 근속수당을 구간나눠 시급에 차등적용하니, 2개 직군(신선QSV/그외 파트)간에도 같은 부서안에서도 동료끼리 ‘시급 차별’이 발생한다.
기본시급 450원-1000원 차이가 연간으로 따져보면 임금격차는 커진다.
시급만해도 6만3천원-14만원 벌어지고, 연차(15개)/ 법휴(17개)/유급주휴(52개) 총84일치 휴무수당 차액만해도 26만4천원-58만8천원이나 된다.
이처럼 연장수당, 퇴직금, 연금의 기준되는 급여가 지속적으로 고정 차별된다는 것은 결정적 결함이다.

민주노조는 2017년 회사-한국노총 임금교섭 합의 결과에 대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
우리가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해 한국노총은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회사에는 재교섭 또는 보충교섭을 요구해야하며, 민주노조와 상호협의로 그 준비와 대응을 공동추진해야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롯데지부

일, 2017/12/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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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9일 잠정합의안 타결 이후 전체 지회 조합원 설명회가 연초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단협 요구안 설명회를 지회장님들이 진행했던만큼, 잠정합의안 설명회도 지회장님들이 주축이 되어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임단협에서 최저임금 인상분과 근속수당, 상여금 등을 온전하게 지켜내었습니다. 이마트를 비롯한 많은 회사들이 각종 꼼수로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를 시도하는 와중에도, 우리는 일원의 손해없이 다 지켜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숙원이었던 CS부서의 8시간 단계적 전환도 합의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위와 같은 잠정합의안의 핵심적인 성과와 결과물을 꼼꼼하게 설명드리고 조합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하는 아주 소중한 과정입니다.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는 여러 지회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순서대로
감만, 강동, 금천, 둔산, 마산지회
부천상동, 북수원, 센텀, 아시아드, 안산지회
연산, 의정부, 조치원, 진주, 진해, 청라, 춘천지회
가좌, 오산, 작전, 울산동구, 울산중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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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1/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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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2018년 1월 10일(수) 조합비를 1회 이상 납부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합원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찬반투표에 함께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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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8/01/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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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임단협 조인식 진행

□ 1.11(목) 오전 10시 30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려

□ 2018년도 임단협 잠정합의안, 96% 찬성으로 통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이 1월 11일(목) 오전 본사에서 김기완 지부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들과 임일순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29일 잠정합의안을 타결하고 1월 9일까지 전지회에서 90여 차례의 잠정합의안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10일(목)에는 전조합원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96%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임단협의 가장 큰 성과는 CS 8시간 단계적 전환을 합의했다는 점과 임금제도 개악없이 최저임금 인상분과 상여금 200%를 모두 지켜냈다는 점입니다.

CS 8시간 전환은 올해초까지만 해도 모두가 “안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회사정책을 노동조합이 바꿀 수 있겠냐는 생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연초부터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 문제를 전매장에서 공론화하였고 마침내 단계적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분과 상여금 200%를 지켜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와 재계는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기 위해 근무시간을 단축하거나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시키는 꼼수를 부리고 있지만, 우리는 이번 임단협에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온전히 우리 임금을 지켜내고 올렸습니다.

조합원들을 비롯한 전 직원 여러분!
모두가 알 될 것이라고 했지만 힘을 모으고 단결하면 이루어집니다. 노동조합으로 더 많이 가입해주십시오. 노동조합이 5천이 되고 1만명이 되면 더 좋은 일터를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노동조합도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번 임단협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The post <소식지> 2018년도 임단협 조인식 진행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목, 2018/01/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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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활동

2018년 롯데마트 임금협상결과에 부산지역도 들끓고 있다!

지난 연말 롯데마트 임금협상결과가 발표되자 부산의 점포 직원들의 실망과 원성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7,530원 딱 최저임금받고 우리가 이렇게 일해야 하나?
편의점 알바랑 다를게 뭐있나?
대형마트 3사중에 우리가 제일 열악하다.
한국노총에 조합비 내는게 아깝다.
유급휴가비 150원도 없어지고 당연히 주던 근속수당, 신선수당도 시급에 넣고.
진상 고객들한테 시달리는 도와센터 200원 추가 시급도 없어졌다.
이런 때에 우리가 뭐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현장의 볼멘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1월 11일 마트노조 부산지역본부에서는 롯데마트 광복점, 부암점, 사상점, 화명점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임금교섭 관련 현장소식지를 배포했다.
마트노조의 조합원들이 엄청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롯데 임금협상결과에 대해 공동투쟁에 나섰다.
현장의 핫한 관심사에 대한 민주노조 선전활동이다보니 직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는 소식이다^^

유급여름휴가 5일을 원상복구하라!
시급분할 반대! 근속수당, 신선수당을 되돌려라!
성과급 PI는 차등 없이 1월에 주고, 17년 PS도 지급하라!

월, 2018/01/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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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플 임금비교표

 

뭐라고 얘기해도 롯데  행복사원(주니어담당) 시급은 딱! 최저임금일 뿐이다!

2018년 3사 시급을 비교하면 홈플 7,574원(근속수당 제외)  이마트 8,644원(근속수당 제외) 롯데 7,530원(근속시급 제외)이다.

기본시급이 법정 최저임금 7530원이다보니, 당연히 동종업계 최저시급이 된다.

근속수당은 근속시급으로, 신선수당을 직무시급으로 바꿔 최종시급이 조금더 많아지긴 하지만 이것은 빛 좋은 개살구다. 근속수당과 신선수당은 원래 받던 고정수당이 아닌가.

시급으로 인한 월급차이도 차이지만, 여기에 여금과 성과급을 더하면 연간 임금총액 차이는 더더욱 커진다.

근속수당과 상여금을 포함한 연간 임금총액을 비교해 보면,
홈플은 22,402,000원에서 24,802,000원에 달하는 반면, 롯데는 16,707,600원에서 17,690,400원에 불과하다.

홈플러스는 8시간 근무라서 월급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롯데 시급으로 8시간일 경우로 급여총액을 계산해보았지만 그래도, 3백십만원에서 4백사십만원이 넘는 연소득 차이가 난다.

이번에 7시간으로 근무시간을 단축한 이마트와 시급과 급여총액을 비교해도 마찬가지이다.

7년연속 고객만족도 1위 롯데마트가 행복사원(무기계약직)에게는 희생만 강요할 뿐, 임금수준은 마트 빅3 회사중 최저라는 점은 엄연한 현실이다.

2018년 민주노조는 보다나은 행복사원 임금조건을 반드시 쟁취해낼 것이다.

월, 2018/01/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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