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풍뎅이 드림파크 가다.


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날씨가 따갑게 찌는듯이 많이 더운날, 11명의 친구들과 원적산 공원에서 만났어요.
우리 풍뎅이 친구들은 더위와 상관없이 만나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숲으로 들어가봅니다.
다행히 숲속은 큰나무들이 많고 바람이 솔솔불어와 덥지않고 재미있게 뛰어놀았답니다.
풀밭과 꽃속을 날아다니는 나비류와 작은곤충들을 곤충채로 집아서
관찰 해보고 자연으로 보내는 규칙도 잊지 않았습니다.
하늘거울로 매의눈과 뱀의눈이되어 동물들의 생활사를 알아보았지요.
또 거미에 대해 알아보고 거미줄 놀이를 한후소리피리를 만들어 입으로 신나게 맘껏 불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미한살이에 대해 알아보고 물튀기기로 올여름더위를 날려보냈습니다.
-무지개(최서정)선생님

오늘 풍뎅이 친구들과 굴포천에서 활동했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임금님이 사시는 한양으로 진상품을 운송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굴포천을 산책하듯이 돌아봤습니다.
아직도 물이 흐르는것이 신기했지만 환경오염으로 악취가 풍기고 더러워지는것이 안타깝고,
새들이 더러운 물에서 수영하면서 먹이사냥 하는것이 마음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백로,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보았고요~
단풍잎을 통행료로 돌 위에 올려놓고 징검다리를 사뿐히 건넜습니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숲속친구들 이야기 나눔하고 동물친구들에게 먹이주기 활동 후,
도토리 천적을 피해서 참나무 싹을 띄우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들은 2개 성공, 남자친구들 1개 성공해서 갯수대로 도토리 심기로 했으나
팽이돌리기에 열중하다 도토리 심는것을 깜박했습니다.
아쉽지만 오늘 심기로 한 도토리 열매는
우리 풍뎅이 친구들 마음 속에서 예쁘게 싹이 났으면 합니다.
-풀 꽃(조윤희)
가을은 귀뚜라미의 등을 타고 온다고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여름이 아직 물러가기 아쉬운지 매미도 한참 울어댑니다
풍뎅이 친구들과 삼산교를 지나 공원에 들어가기 전 굴포천을 보았습니다
굴포천은 부평구에 있는 인공하천으로 생활오폐수가 유입되어 오염되고
냄새가 심했는데 지금은 시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돌아온 자연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삼산정으로 가는 길에 잠자리도 잡았습니다.
동그랗게 둘러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소리통에서 나오는
서로 다른 매미 소리를 들어보고 지금 숲에서 들리는 소리와 비교도 했습니다
‘매미한살이’를 읽었는데 책속에 매미 알의 실제 크기와
애벌레 실제 크기가 표시되어 같이 보니 아이들이 신기해 했습니다.
곤충을 찾으러 출발!!!
도심속 공원이라 관리(방제?)가 너무 잘되어 곤충은 채집하기 힘들었고
말밤이라 부르는 칠엽수 열매를 주었습니다
굴포천으로 내려가 징검다리를 건너서 줄장지도마뱀을 잡았는데 스스로 꼬리를 잘랐습니다.
아이들과 잘라진 꼬리와 몸체를 관찰하고 장지뱀을 놓아주고 돌아왔습니다.
삼산정에 돌아와 보고 듣고 잡았던 친구(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노린재 메뚜기 줄장지도마뱀)들 정리하는 시간을 갖은 뒤 맛있는 간식을 먹었습니다.
성충 곤충의 유충을 알아본 후 곤충경(잠자리눈)을 보면서
마치 잠자리가 되어 사물을 보는 체험도 하고 곤충낚시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숲속향기(이경선)선생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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