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풍뎅이 드림파크 가다.


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드림파크는 쓰레기를 매립햇던 장소를 야생화 단지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친구들이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아스타꽃 등 형형색색 꽃동산을 보며 믿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풍씨앗을 닮은 프로펠레를 색종이로 접어 다함께 날리기도 하며, 넓은 드림파크를 누비고 왔습니다.
ㅡ 친구들에서 용현갯골에 왜 왔을까? 물어보니 새보러 왔다고 이야기 하네요~
몇종류의 새를 볼수 있을까요?
ㅡ 햇볕은 뜨거운데. 나무그늘로 들어가면 시원하네요~
양팔을 벌리고 중심잡기~ 그냥 걷는건데 즐거워서 깔깔깔~
ㅡ 갯골에 갈매기, 민물가마우지, 백로 새들이 보이네요
쌍안경 보는 방법 설명해주고 먹이활동하는 새들 관찰
ㅡ 갈대 밭에 여름 철새 개개비새 찾아보기~
소리는 들리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어요ㅜ
참개구리 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ㅡ 꽃양귀비 열매 관찰. 아주 작은 씨앗들이 가득 들어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ㅡ 푸른 초원위에 느티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서 개인 돗자리 깔고 간식 타임
ㅡ 자나방 애벌레 2마리가 풍뎅이 친구들 찾아와서 관찰, 자로 재듯이 일정하게 걷는 자나방 너무 귀여웠어요
아쉽게도 사진 찍는걸 깜박 잊었어요ㅜㅜ
관찰 하고 느티나무에 놓아주고 왔어요
ㅡ 나무데크 밑에 4잎 클로버 군락지~
식탁 밑으로 모두 들어가서 클로버 찾기 열중~
못 찾은 친구는 대왕 3잎 클로버 찾은걸로 만족
ㅡ 나처럼 해봐라 이렇게~~
친구 행동 따라하기( 잔디가 좋아서 재밌게 놀았어요~
사진을 보면 모두 요가하는 줄로 ㅋㅋ)
ㅡ 나비 한살이 이야기 나눔 후 물 옮기기 미션~
시원한 물놀이
ㅡ 활동 끝난후 오는 길에 갯골에 멸종위기종 검은머리물떼새 먹이 활동하고 있는 한마리 발견. 얏호~^^
ㅡ 갯골에 먹이가 풍부해서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기를 바라면서 다음 활동일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2019년도 마지막 만남…. 수료식….한 달 한 달이 이리 빨리 지나다니 이상합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풍뎅이 친구들 모두 항상 더욱 건강하고 즐겁고 바르고 행복한
어린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고양이선생님이 풍뎅이 친구들을 많이 아꼈고 좋아했고
사랑했다고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제 눈엔 그저 안아주고 싶은 귀여운 사랑스러운 풍뎅이 친구들로
남을 겁니다. 수료식에 참여한 친구들은 하나하나 모두 껴안고 사랑한다. 고맙다 인사를 나누었는데 못 온 친구들은
그렇지 못해 참 많이 아쉽네요. 그간 정이 많이 들었더랍니다. 하하 개근한 친구 수료한 친구 모두 모두 다시 한 번 축하하고
한한 해 동안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예쁘게 잘 따라주어 고맙고 모든 면에서 도와주신 부모님들께도
다시금 감사인사 드립니다. 또한 우리 풍뎅이들 안전에 신경 써주시고 항상 같이 도움 주신
온새미로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우리 풍뎅이 친구들 다시
만나도 또 꼭 끌어안고 인사하기로 약속해요~^^
그동안 많이 행복하고 고마웠습니다. 안녕♡
– 고양이 (이초랑) 선생님 –








모두의 안전을 위해 열체크 확실히 하고
오늘 우리가 살펴 볼 용현갯골에 대해 설명 후 출발.
태양이 쨍쨍해서 모자 체크 후 출발.
우리 풍뎅이들 다음번에는 꼭 챙 큰 모자 쓰고 오세요~^^
이름표 뒤에 쓴
우리의 일년 약속 지키고 있는지 확인 후
칭찬, 계속 잘 하자고 응원.
쌍안경을 이용해 멀리 있는 새 관찰.
솔직히 사용법이 미숙해서 맨 눈으로 보는게 더 잘
보였을거예요^^;;
백로, 괭이갈매기,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등 물새 관찰.
민물가마우지 특성 중 날개 말리기 따라해보고
숲새 소리 들어보고 찾아보기.
비둘기, 까치, 참새, 개개비를 보았습니다^^
벚나무 그늘길을 걸으며 큰 나무의 고마움을 느꼈어요.
그늘길이 끝나고 땡볕을 걸으며
나무 그늘을 재빨리 찾아 간식타임 시작.
모두 손을 깨끗이 씻고 자기 자리를 펼치고
간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양이선생님 간식은 호두알 이었습니다.
간식이 없던 친구와 맛있게 깨먹고 있었는데
호두알 까기가 재밌어 보였던지
우리 풍뎅이들 20알의 호두를 모두 깨서
사이 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게 나온 호두알 조각은
새들과 나누어 먹어야 한다는 우리 친구들^^
참새 먹이라고 나무 그루터기에 호두알 가루를
놓아주고
숲새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숲 새들이 잘 먹는 먹이류는
애벌레라는 이야기도 나누며
나비의 한 살이를 배우고
신나게 나비 한 살이 물놀이를 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다소 징그러울수 있는 애벌레가
새들에게는 그토록 중요한 먹이였다니
새가 되어 생각해보니 애벌레가 참 좋은거더라고요.
애벌레 이야기를 나누다가 벌의 애벌레 방도 관찰하고
우리가 먹은 간식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 정리하고
모였던 장소로 돌아가는 길에
운좋게도 정말 큰 매미나방 애벌레를 만났어요.
“으악” 하며 본능적으로 발이 움직이던 풍뎅이친구~
그 옆의 친구가 “안돼 맛있는 새 밥이야” ^^;;
그렇게 우린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또 하나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재활용 물통을 이용한 물총놀이를 할 예정이오니
좋은 옷 입지 말고 편한 옷 입고 오세요~^^
긴팔,긴바지, 챙모자 강추합니다~♡
2020. 6월 27일 풍뎅이 소모임 활동후기
A팀 오은혁, 이아윤, 정승우, 장예린, 조상현, 장세준, 김서현
팀명은 ㅡ 아이들이 팀명을 풀꽃팀이라고 소심하게 정했는데요
수업 끝날때 쯤에 풀꽃 어벤져스팀으로 바꿔부르게 되었답니다
ㅡ 문학공원 숲으로 출발
ㅡ 간단한 몸풀기 체조
ㅡ 숲 입구에서 기운없는 호박벌을 구조해서 루페로 관찰하고
개망초 꽃위에 올려주고 왔어요
ㅡ 이름표 만들고. 자기소개
( 숲이 좋고, 자연관찰, 곤충도 좋다는 친구들 많았어요)
ㅡ 비가 온뒤 많이 볼 수 있는 ‘ 지렁이 ‘
* 지렁이 구조와 생활사
* 흙에서 사는 지렁이 더러울까?
* 지렁이 똥은 어떻게 생겼을까?
* 건강한 숲은 지렁이가 많다
* 환대가 있는 어른지렁이 발견
ㅡ 집에서 나온 지렁이 구조활동(숲으로 이동 시켜줌)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매미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리네요
맴. 맴 소리내는 참매미, 쓰릅 쓰릅 소리내는 스릅매미, 에엣~ 소리내는 애매미, 씨끄러운 고음소리내는 말매미, 매미들 마다 소리가 틀리게 들려요. 소리 맞춰보기도 재밌어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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