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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들이 말한다!(사회적경제연구원 지역화폐협동조합 최보연 선생님 인터뷰)

지역

활동가들이 말한다!(사회적경제연구원 지역화폐협동조합 최보연 선생님 인터뷰)

admin | 금, 2020/10/09- 01:36

1. 워크숍을 간다면? 산vs바다

최보연 : 산이 좋습니다. 산이 더 숨어 있기 좋아요ㅋㅋㅋㅋㅋ(농담) 워크숍을 가면 보통 세시간에서 여섯시간 정도 여러 가지 뭘 하잖아요?

 그럴 때 밖에 보면서 멍 때리기 좋더라고요, 그렇게 해야 이제 조금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이 조금 더 다채롭다고 생각해서 워크숍을 간다면 산으로 가겠습니다ㅎㅎ

 

 

 

2. 어떻게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최보연 : 사실 이 사업에 참여하기 전에 기독교NGO에서 7-8년 정도 일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제 지역사회의 시민단체 안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이 지역 안에서 나를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고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나 배우고 싶기도 했고

’이 활동 안에서 재미 있는게 뭘까?‘, ’내가 좋아하는 의제들은 뭘까‘ 이런 고민들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누군가가 저한테 제안을 주셨고 저도 해보겠다고 해서 18년 8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어요.

 

 

 

3. 활동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최보연 : 저는 저를 지지해주는 그러니깐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는 거에요. 내 그룹 안에서 이제 지지 받고 다시 열심히 하는 힘을 가지면 좋지 않나 생각해요.

또 하나는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결국 일을 잘해냈을 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잘돼야 되는 것 같아요. 하나는 이제 내 마음을 인내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그룹을 만나는 것과 또 하나는 결국 일에서 승부를 보는 것

그래서 이제 그걸로 자존감이 채워지지 않으면 계속 비겁해지는 경향도 있고 이래서 결국 업무에서 승부를 보는 것들도 필요한 것 같아요.

 

 

 

4. 휴식시간때는 주로 뭘 하시나요?

최보연 : 저는 진짜 잘놀아요ㅋㅋㅋㅋㅋ 저는 여가시간에 뭘 계속 해야되는 것 같아요.

물론 넷플릭스도 보고 왓챠도 보고 그렇기는 하지만 좀 사람을 만나서 생산적인 일을 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중에 하나가 프로젝트로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지역 안에서 책으로 청년들이 같이 묶일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해서 사람들을 모아서

책을 선정해서 책을 읽고 질문도 만들어서 같이 공유도 하고 읽어도 보면서 서로 생활들을 공유 하는거죠 이런 것들이 저한테는 굉장히 여가가 되는 것 같아요.

 

 

 

5. 어떤 가치를 가지고 활동하시나요?

최보연 : 지역 안에서 좋은 네트워크들이 형성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더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더 건강한 연결을 할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것 같아요.

        너무 집요한 연결은 피곤하잖아요? 느슨한 연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느슨한 연대를 위트 있고 하고 싶은 연대정도로 어떻게 꾸며갈 수 있을까

그걸 좀 디자인 하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의제가 1인가구, 여성, 공동체, 환경이 있는데 더 많은 점들이 있을텐데 이러한 점들을 연결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6.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있는지

최보연 : 장유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이라는 책이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직장생활이라는게 뭔지 아주 잘 알수 있어요ㅋㅋㅋ그리고 아주 재밌어요

왜 추천 하냐면 기존의 한국 소설은 굉장히 무거워요 삶을 발견하고 자아가 확대되는 비장함이 있다면 이 책은 되게 가볍고 이렇지만 살아가야지라는 느낌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런 것들이 청년들에게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20대에 대한 담론들을 읽는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자기 해석이 안돼서 그러는 것 같아요.

세대론으로 자기를 규정 짓는건 좋지 않지만 어느 정도 세대론을 공부하면 상호이해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책들을 읽어보면 조금 더 사회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그리고 서로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와 왜 다른지를 알 수 있어요

 

 

 

7. 구독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은?

최보연 : ’모티비(MOTV)‘라는 채널인데요, 이 채널은 브랜딩 하는 이야기를 친구들이랑 같이 해나가는데 이 사람도 이제 느슨한 연대를 이야기 하거든요

이 사람이 원래 네이버에서 일 하고 있다가 ’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라는 이유로 퇴사를 했어요.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는데 사람들을 만나서 조언도 받고 ’이런 걸 만들꺼다‘ 라는 얘기도 하는 채널인데요, 같이 찾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스토리텔링을 같이 해나가면서 브랜드를 같이 구축해가는 장면들을 참여하는 기분이 드는 것이 굉장히 트렌드 했어요.

 

 

 

8.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최보연 : ’오현지‘다ㅋㅋㅋㅋㅋ 이런 이름들을 거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지역에서 이렇게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만나기가 어렵잖아요.

저는 사람들이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을 지원 하는데 굉장히 많은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쨌든 들어오게 되면 굉장히 많은 사고들을 하게 되잖아요?

그걸 통해서 이제 일종의 학습도 되고 청년공익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서로 엮어질수도 있고

그러면서 그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가지게 되는 것들이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였어요.

 

 

 

9. 신규청년활동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최보연 : 사실 청년 활동가들이 단체에 가면 대부분이 너무 큰 일 보다는 작은 일들을 하잖아요.

그런 작은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가면서 성취경험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제 그런 것들을 해나가면서 결국 우리가 성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시간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계속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작은 일들을 성실하게 해나갔던 사람들을 사실 다 기억해요

작은 일들을 해나가는 자신을 하찮게 여기지 마시고 성실하게 하셨으면 좋겠다와 많이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학습을 통해서 배울수 있고 자기가 액션을 취해보면서 배울수도 있잖아요. 자신에게 맞는 학승방법을 찾아서 많이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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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0/09/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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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사회적협동조합혁신청에서 2년차로 활동가로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 4월부터 12월까지 청년활동가로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혁신청에서 정규직으로 채용이되어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김미진이고 활동지원팀에서 팀원으로 있고

저희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라고 행안부에서 사업을 받았는데 그걸 메인으로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2. 워크숍을 간다면? 산vs바다

저희는 체육관에서 워크숍을 했었는데 드라이버라는 검사도 진행하고 했는데 저는 막혀있는 실내보다는 야외를 좋아하고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한다.

산에서 피톤치드 뿜뿜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바다와 파도소리를 더 좋아한다.

서해안의 노을을 잊을 수가 없어서 주말이나 여유가 될때 대천을 한번씩 갔다왔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노을보면서 그렁그렁할때도있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 근심또한 잠깐이라도 사라지는 것 같아서 개운하게 떨치고 올 수 있는 바다가 좋아한다.

최근에 워크숍이 아닌 여행으로 바다를 갔다왔는데 발정도까지만 담궜는데 파도가 밀려오면 꺄르르꺄르르 도망치고 하는것도 참 좋았고

팀원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다녀왔다. 서해안 노을도 많이 보고 왔다.

 

 

3. 어떻게 사업에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전공하면서 1급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 .

그래서 현타가 많이 온 상태였고 떨어지고 나서 내가 사회복지에만 너무 매몰됬나라는 고민도 많았다.

12살부터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고 너무 그것만을 해온게 아닌가 12년동안 공부해온게 조금 허탈했다.

그래서 그것을 계기로 다양하걸 하고 싶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친구의 소개로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일을 하게 됬고 어쩌다보니 우연으로 여기까지 왔다.

제가 저희 대표님한테 여기서 뼈를 묻겠다라고 했는데 그만큼 저는 활동가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게 된 것 같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뺏기고 혼자있을때 에너지를 채워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사람들 만나면서 에너지를 채워가고 있었구나 했다.앞으로도 활동가로서의 길을 갈 것 같다.

 

 

4. 활동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저는 감수성도 풍부하고 술도 좋아하고 잠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3가지 요소로 거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제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면 눈물로 해소하고 있고 저는 실수가 실패로 다가온다.

그럴떄는 아무생각하고 싶지않아 술을 왕창 먹고 잔다. 아니면 코미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술을 마신다. 저는 공개되지않아도 저만의 글로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일기를 14살때부터 쓰고 있다.

그러면서 하루들을 글로 적어가면서 정리하고 해소한다. 저는 혼자있어야 제가 정리되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사람만나면서도 스트레스를 푸는구나를 알게되서 친구들을 만나서 풀기도한다.

술은 가리지 않습니다. 제가 4월부터 자취를 하게 되면서 보드카를 사고 한잔한잔 마시는게 로망이었어서 요새는 골고루 마시고 있다.

 

 

5. 휴식 시간때 뭐하시나요?

제가 만드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코바늘질을 한다던가 손바늘질을 해서 파우치를 만든다던가 만드는 거를 통해서 휴식을 찾는 것 같다.

휴식이라고 했을때 저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하다보니 뭔가를 만들고 집중할때 그런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책을 가끔 읽긴하는데 책을 일과 관련된 책을 읽어서 일과 관련없는 책을 읽는다.

 

제가 3줄 일기를 쓰는데 하루에 가장 좋았던것 지금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써내려가는것 안좋았떤 일이 있다면 왜 안좋았는지 객관적으로 써보는 일기를 쓰고 있다.

3줄은 아니여도 3가지 키워드에 맞춰서 쓰고 있다.

 

Q. 긍정적?

저의 하루를 정리하고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것 같다 .

활동가일을 시작하면서 제 일상이나 생활패던이 일에 맞춰져 있다 보니까 한달 뒤에 그걸 기억해봐도 일밖에 남지 않는게 속상했다.

나중에라도 이땐 이랬지라는걸 생각할 수 있는게 제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같다.

 

 

 

6. 어떤 가치를 가지고 활동하시나요?

가치가 젤 어려운데(웃음) 가치라는게 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나중에 공간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중에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고 그것들을 내 거름으로 삼아야되지 않을까 싶다.

Q.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이유

카페 갔을때도 돈이 필요하고 어떠한 공간을 방문했을때도 프로젝트성 목적이 많이 있기때문에 나는 마을의 정자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중에 동네분들과 바느질이나 밥먹으면서 수다 떨 수도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목적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

 

 

7. 지금 읽고 있는 책은?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있는지

최근에 끝까지 읽은 책이 없다. 은유작가의 다가오는말들, 불평등의세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올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라는 책인데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굉장한 번아웃과 이 길을 많이 고민했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따끔하게 꼬집어주는것도 필요했지만 나랑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위로를 얻고 싶어서 그 책을 읽었는데

나보다 더 열약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게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라는 위로를 받게 됬다.

추천하고 싶은책

은유작가의 알지못한 아이의 죽음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특성화고를 다녔던 친구들이 노동현장과 현장실습을 통해 일어났던 일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새로운 노동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 청년흙밥보고서 지금 청년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추천하고 싶다.

 

 

8. 구독하고 있는 유투브 채널은?

저는 먹방을 굉장히 좋아해서 문복희 먹방을 구독해놓은 상태이고 최근에 씨리얼이라는 채널을 본다.

되게 사회이슈와 문제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영상으로 잘 만들어 놨다.

예를들어 비례대표, 비례연동제가 무엇인지 에 대해 정리해준다던가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본건 코로나로 인해 실직당한 청년들에 대해서 이갸기가 나와서 인상깊게 보고 있고

요즘것들의 사생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나 가치가 기성세대들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들어있고 지금의 청년세대들이 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가?에 대한 육아출산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게 나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스몰웨딩을 하는 영상이다.

목수일을 하는 지인을 통해 웨딩프레임을 가지고 해변에서 그냥 결혼식을 올린게 꿈의 결혼식 같았다.

호화스러운 결혼식을 보면서 어른들의 행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결혼식을 보고 가능하면 나도 해보고 싶다.

 

 

9.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은 뭔가 도전이었다. 저는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저는 안정된 잘 깔려져있는 아스팔트 길을 걷고 싶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잘 차려진 밥상에 밥먹고싶은 사람이기에 활동을 한다는것, 사회복지의 길을 벗어난다는것이 너무나 큰 도전이었다.

또 새로운 진로를 걷게 할 수 있는 계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10. 신규청년활동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포장없이 얘기하자면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정규직보단 계약직에 가깝고 1년미만의 기간의 활동을 하면서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하고 싶은거 다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같이 매칭된 단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한 모든 도전을 해봐라라고 이야기 하고 싶고 저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일했음에도 번아웃이 너무 크게 와서 신규 청년공익활동가들이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같은 경우는 좋은 케이스로 혁신청에서 일 하고 있지만 다른 힘든 경우가 있을거고 거기에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활동 영역이 계속 개척해야되기때문에 모든걸 도전해봤으면 좋겠다.(몸을 사리자 무브무브)

 

Q.청년공익활동을하면서 제일 좋았던 기억과 안좋았던 기억

: 채용된 것

새로운데서 일자리 생겼다 라는 감정이 들었지만 나는 이제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 가장 나빴을때는 사업이 너무 많고 바쁘고 급작스럽게 들어오는게 많다보니까 체력이 소진된다기보단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었다. 벅찰때도 있었다.

 

 

 

 

토, 2020/10/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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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고]

민변 2019 정기대의원회 안내

2019 대의원회.jpg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민변 회칙 제17조 3항에 의거, <2019 정기대의원회> 일정 및 장소를 통지합니다.

현재 대의원 임기가 종료된 기수의 선출단에서 새로운 대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해당 기수의 대의원을 통해 안건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대의원회 전에 기수별 모임 진행 시 일정 금액의 사무처 지원이 있음을 안내 드립니다.

대의원회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사무처(T. 02-522-7284 / E-mail :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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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9/10/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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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2050년 탄소 배출량 제로 실현을 공언하면서 탄소중립은 이제 세계적인 대세가 됐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28일 <2021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탈석탄과 재생에너지확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이란, 배출하는 탄소량에서 흡수량을 뺀 순수한 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Net Zero)를 의미합니다.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현재 배출하는 양만큼 탄소를 줄이거나, 흡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온실가스를 다섯 번째로 많이 배출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보다 제조업 의존도가 높은 만큼, 탄소중립에 더 많은 비용과 노력을 쏟아야 합니다.

 

 정부는 2020년 말까지 30년 뒤의 비전과 계획이 담긴 ‘2050년 LEDS(저탄소 장기발전 전략)’을 유엔에 제출을 준비 중입니다.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은 내년부터 본격 적용하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협약 당사국들에 올해까지 수립을 요청한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경고한,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 2℃ 이내 제한을 위해 각국이 2050년까지 어떤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저탄소 사회를 구현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한 것입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밝힌 것은 <2021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이 처음인 만큼,

환경단체는 결정을 환영하는 동시에 문제점도 제기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탈석탄발전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국내 최대 온실가스 배출원인 석탄발전소가 60기나 가동이 되고 있다.

이대로라면 기후변화 파리협정을 준수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을 317% 이상 초과 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 비상상황인 만큼 정부가 2030 석탄발전소 퇴출 로드맵을 마련하기를 제안한다.

무엇보다 지금도 너무 많은 석탄발전소를 삼척과 강릉에 추가로 더 짓는 공사를 멈추고 전환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1월 2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퍼포먼스 ‘1.5℃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을 통해

지구 온도 상승 1.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만들고, 이를 위해 구체적인 계획도 과감하고 실천적이어야 한다는 요구를 표현했습니다.

1.5℃는 장차 인류의 안전 및 생태계 보전이 확보되는 한계선입니다.

2015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는 2100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 이하,

더 나아가 1.5℃ 이하로 제한하도록 노력한다는 ‘파리협정’을 맺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행동은 성명서를 통해, “30년 뒤의 목표만이 아니라 현재의 행동이 중요하다.

오늘 가야 할 길을 걷지 않고서 내일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는 없다. 오늘의 선언이 말로만 그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을 정부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보여줘야 할 것이다.”라며,

탄소 배출을 증가시키는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 제주 제2공항 건설 철회, 식량자급률 제고 등 기후 위기 시대에 걸맞은 농업 식량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탄소중립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입니다.

국가의 장기적 지향점으로서 앞으로 사회 변화상을 고려해 도전과 기회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지만,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와 사회적 논의를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사회적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공감대 형성 실질적인 감축 수단과 구체적인 경로를 세워 우리 사회에 현실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과 대책을 마련하여 탄소 배출량 감축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출처]

환경운동연합, 대통령의 ‘탄소 중립 선언’ 환영,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2020.10.28

http://kfem.or.kr/?p=210767

 

기후위기 비상행동, [성명서] 2050 탄소중립은 현재의 과감한 행동과, 근본적인 변화로만 가능하다, 2020.10.28.

http://climate-strike.kr/3430/

 

 

한국경제, [숫자로 읽는 세상] “2050년 탄소 중립”…韓·中·日 이어 바이든도 동참, 구은서, 2020.11.23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20112010011

 

연합뉴스, [파리협정, 그후 5년] ① ‘2050 탄소중립’…선택 아닌 필수, 김은경, 2020.11.15.

https://www.yna.co.kr/view/AKR20201112089700530

 

 

수, 2020/11/2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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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빅데이터를 통한 혁신행정

■ 일시

2019년 11월 21일(목)~22일(금)

■ 주관

경기 광명시, 희망제작소

■ 주최

목민관클럽

■ 소개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제7차 정기포럼 자료집

■ 목차

[포럼 1부]
발제1: 빅데이터의 이해 및 공공정책 적용사례
안영재 한국기업데이터 플랫폼센터장
발제2: 빅데이터 기반의 혁신행정과 데이터 분권
김종업 한국문화정보원(KCISA) 부원장

[포럼 2부]
발표1: 오산시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사례
곽상욱 오산시장
발표2: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혁신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발표3: 빅데이터로 열어가는 스마트도시 혁신 강동!
이정훈 강동구청장

[현장견학]
광명동굴
레인보우 팩토리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 펴낸날

2019. 11.21.

금, 2019/11/2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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