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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난민심사 기본을 만들기 위한 10년의 노력, 난민면접 영상 녹화 의무화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갔을까요?

[인권] 난민심사 기본을 만들기 위한 10년의 노력, 난민면접 영상 녹화 의무화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갔을까요?

admin | 목, 2020/10/08- 06:30

난민심사 과정에서 억울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영상 녹화를 의무화해야 합니다!#[난민면접 영상 녹화 의무화를 위한 운동]의 시작■ 난민의 운명을 가르는 면접심사  2005년 10월, 미얀마 출신 한 남성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한다. 그는 고국에서 군인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고 있었다. 군부독재 정권에게 저항하는 조직에 우리 돈 약 1,700만 원의 지원금을 주었다는 이유였다. 그가 난민의 지위를 인정받는 것은 어렵지 않아 보였다. 그런데 출입국과 1심 법원은 그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신빙성이 의심된다며 난인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가 정말 거짓말을 했거나 무언가를 숨긴 것일까?  이후 소송 과정에서 이 문제는 면접관의 질.......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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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용품 보편지급]의 시작 ■ 월경을 ‘월경’이라 말하지 못하고 전 세계에서 월경을 언급하는 건 오랜 금기였습니다. 여성들은 인생 중 약 40년 동안 월경을 하면서도 ‘월경’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생리’라거나 ‘그날’이라고 에둘러 부르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딸기잼, 홍장군, 대자연 등 다양한 은어가 생겨났지만, “나 월경 중이야”라는 말만큼은 입에 붙지 않았습니다. 월경을 터부시하며 숨기거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로 여기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많은 문제를 혼자 조용히 해결해야 했습니다.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며 피부가 짓무르거나 월경통이 심해져도, 어떤 월경용품이 나에게 잘 맞는지 알 방법이 없어 인.......

금, 2021/08/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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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사례 아카이브는 [더 나은 생활 상식을 전달하는 매개체]이다.1987년 이후 30여 년간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은 법, 제도, 정책 개선을 중심으로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들은 일상 곳곳에 깊숙이 스며들고,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서울시NPO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3년 여간 각자의 자리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NPO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모아왔어요! 일명 '변화사례 아카이브'인데요, 변화사례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사회가 만들어온 유의미한 성과를 발굴·수집하여 기록하고 확산하는 과정 속에서 NPO의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NPO의 사회적.......

화, 2020/09/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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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윤리적이고도 지속가능한 거래 환경을 만들다!#[공정무역 운동]의 시작  2017년 11월 인천시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 열린 2017 세계 공정무역마을 컨퍼런스에서는 전 세계 공정무역 활동가가 서울시의 공정무역 운동 사례에 귀를 기울였다. 공정무역마을, 공정무역마을위원회라는 말은 시민들에게 이런 말이 정말 있나 싶을 정도로 아직은 낯선 개념이다. 그러나 전 세계를 둘러보면 2,000여 개가 넘는 공정무역 마을이 30개국에 있다. 공정무역 도시, 지자체, 마을 등 지역 주체의 규모에 따라 부르기 나름이지만 통칭해 공정무역 마을 운.......

화, 2020/10/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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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생산자가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자연과 삶의 공존을 만들어갑니다!#[생협운동]의 시작 ■ 최초의 씨앗 뿌린 1976년의 정농회  1976년 1월,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라 불리는 풀무원농장 원경선 원장은 부천에 있는 풀무원농장에 일본 애농회 유기농 전문가를 초청하여 3박 4일 공부모임을 열었다.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유기농 전문가는 일본의 공해병 등을 소개하면서 일본의 농사는 죽음의 농사라며,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하는 일본의 농사를 따라오지 말라고 말했다. 마지막 날 참석자들은 이제부터는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를 쓰지 않겠다면서 눈물을 흘리며 다짐했다. 그렇게 ‘정농회.......

수, 2020/10/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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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은 시민들의 참여로 닦아냈으니, 책임 규명과 보상은 원인 제공자가 제대로 진행하라!#[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 오염사고 피해 복구]의 시작 2007년 12월 7일 오전 7시 6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앞바다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해하는 사람들의 한숨으로 가득했다. 삼성중공업 해상 크레인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충돌하면서 유조선에 실려 있던 원유 1만 2천547㎘가 바다로 쏟아졌던 것이다. 청정 해역을 자랑하던 태안 앞바다는 물론 아름다운 해안과 백사장, 그리고 그 터전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생물들이 검은 죽음의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았다. 이 절망의 바다에서 연대와 협동을 바탕으로 희.......

금, 2020/10/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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