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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봉사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언택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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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요즘, 마음이 어렵고 지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비대면으로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언택트 시대,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에도 언택트가 대세이다. 여기서 ‘언택트(Untact)’란 ‘콘택트(contact: 접촉하다)’에서 부정의 의미인 ‘언(un-)을 붙인 신조어로,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점원과의 접촉 없이 물건을 구매하는 등의 새로운 소비 경향을 의미한다. 즉, 비대면 서비스 제공을 떠올려 볼 수 있다.
봉사활동에서도 ‘비대면, 언택트’로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면 활동이 아니어도, 가정이나 사무실 등 편한 개인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 참여할 수 있다.
“생활 방역을 실천하면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언택트 봉사활동 어디 없을까요?”
#번역 봉사활동
글로벌, 다문화 시대에서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할 때 통역이 필요하거나 도서를 다른 언어로 번역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번역 봉사활동은 사회 곳곳에서 외국어를 통·번역 해야 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하다. 해외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하거나, 우리말로 쓰인 책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봉사활동이어서 외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외국의 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도가 요구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대표적인 번역 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WE SAVER’,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VANDI’, 굿네이버스의 ‘I’m your pen’ 등이 있다.
#한국점자도서관 – 입력 및 교정 봉사활동
시각 장애인 및 독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점자 도서와 녹음도서(디지털 토킹북)를 제작하여 전국 각지에 무료로 대출·배포하고 있는 기관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노트북만 있다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워드 입력 및 교정 봉사활동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제작을 목표로 일반도서의 내용을 타이핑하고 교정하는 활동이다.
#미래희망기구 – 전래동화 번역, 희망 나눔 운동화 그리기, 그린라이트 제작 봉사활동
아시아 및 아프리카 빈곤 국가 어린이 지원을 위한 ‘전래동화 번역 및 희망 나눔 운동화 그리기, 그린라이트 제작 봉사활동’이다. 전래동화, 아동서적 번역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교육환경에 열악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제공을 할 수 있다. 또한, 그린라이트 전등제작은 재활용한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이용해서 환경을 살리는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전기 없이 생활하는 빈곤 국가 학교 및 가정에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와 희망을 전달하는 ‘그린 캠페인’ 봉사활동이다.
해당 봉사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나라와 나라가 단절되고 있는 요즘이지만, 집에서도 세계 최빈국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다.
“보상을 구하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
– 마하트마 간디
네이버 국어사전 ‘언택트’
https://ko.dict.naver.com/ko/userEntry/koko/a644a41ebaf9cc9a670358b793e0fd96
집에서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언택트 봉사활동|작성자 교육부
https://blog.naver.com/moeblog/222029708171
집에서 만들어 기부…봉사활동도 ‘언택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61
한국점자도서관
http://www.kbll.or.kr/support/volunteer.php
미래희망기구

대학 등록금 반환 관련 움직임 기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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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더불어 학비, 집세, 생활비 등을 벌기위해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하면서 소위 전쟁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교육부와 대학교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닌 책임있는 자세로 당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대학생들의 요구가 속히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최근 코로나로 인해 대학가에선 ‘대학 등록금 반환’문제가 핫이슈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등교하지 않음에 따라 절약되는 비용이나 수업의 질이 하락되는 등의 요인으로 인해 대학생들은 마땅히 본인들이 낸 등록금에 대해서 일정 부분 반환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코로나로 입은 피해, 등록금 반환해달라” -한국일보(20.03.11)
– 대책 마련 촉구하는 국공립대학생연합회 -NEWS1(20.05.07)
–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 교육부의 책임감 있는 대책 마련 촉구 동시 기자회견– 베타뉴스 (20.05.07)
주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나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 등 학생회들로 이뤄진 전국 연합체에서 등록금 반환 관련 운동이나 기자회견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그에 따라 최근 당, 정, 청의 움직임까지 이끌어냈습니다.
– 교육부, 총리 등록금 대책 지시에 “구체 방안 검토하겠다” -SBS뉴스(20.06.16)
그러나 대학교측은 ‘온라인수업을 진행하고 있더라도 그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여 학교에는 반환해줄 돈이 없다’, 교육부측은 ‘교육부에서 해결할 일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해결할 일이다‘라고 하는 등 서로 책임을 미루는 자세를 보여 학생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3차추경에 대학등록금반환 관련 예산이 반영되는 것에 대해서도 ‘대학교에서 반환할 일인데 세금으로 지급하는게 맞는 방법이냐’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건국대, 등록금 감액 스타트…대학들 ‘미적지근’ – 세계일보(20.06.16)
그러던 중 건국대학교에서 선제적으로 2학기 등록금을 일정부분 감액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 대학생들 혈서까지 썼다, 등록금·대면시험 때문에… -머니투데이(20.06.18)
그러나 한양대학교의 한 인사의 ‘비대면 시험을 할거면 학생들 혈서 받아올 수 있겠느냐’라는 발언과 연세대학교의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이 되려면 돈을 내야 하는데 등록금을 깎아달라고 하면 되나. 학생들이 10만원씩 더 내자는 말은 왜 못하나’라는 발언에 분노한 학생들이 실제 혈서를 써 학교에 학생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대전시 환경단체들의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우려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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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에서 발표한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사업 기본계획은 ‘여러 개의 공원을 하나로 이어서 보행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녹지공간을 더 확보하겠다’가 핵심이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실상은 이러한 취지에서 벗어나 있다는 대전시의 환경단체들의 목소리를 알리고자 이를 주제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대전 서구 둔산동과 월평동 일원 도심 속에는 둔산 대공원, 보라매 공원, 샘머리 공원 등 10여 개의 도시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쉼터로 쓰이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는 지난 9일, 대전 서구 일대의 도시공원 10곳을 하나로 연결하여 친환경적으로 재생하는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 기본 계획’ 최종 보고회를 20개월의 논의 끝에 공개했는데요,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환경단체를 주축으로 한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은 둔산, 월평동 일원 10개의 도시공원을 친환경적으로 재생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녹색 프로젝트’입니다. 주요 내용은 공원 재생의 목표를 연결성과 쾌적성, 그리고 생태적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향후 8년간에 걸쳐 사업비 942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적 공원으로 재창조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그 속에는 10대 핵심사업으로 도시 숲길 네트워크 구축과 하늘 숲길, 빗물 순환 체계 개선, 옛 샘터와 연계한 물길조성, 문화공간 확충 등이 있으며, 특히 숲을 주제로 한 숲길 네트워크 사업과 폐쇄된 지하 보도를 생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은 코로나 19로 인한 재정 여건과 폭염과 열섬화, 미세먼지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고려한 합리적인 사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시의 주장입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여론 수렴과 아이디어 공모, 리빙랩, 현장 워크숍,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시민이 원하는 공원, 재해에 강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이달 중으로 기본 계획이 확정되면 물순환 선도 도시사업과 바람길 숲 등 국비가 확정된 사업을 먼저 추진하면서 사업 방향과 시기, 시행 방법 등을 면밀 검토해 적은 사업비로 시민 생활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전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12개 대전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추진계획이 발표된 다음 날인 지난 10일, 논평을 통해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연대회의 측은 수목이 심어져 거대한 숲이 만들어지는 시민들의 상상과는 달리 실상은 시설 조성과 보행 육교, 지하 보도 설치에 불과한 시설물 설치사업에 불과하다며 비판했습니다.
이들이 제기한 문제는 크게 세 가지로, 다음과 같습니다. 예산의 절반 이상이 녹지공간 조성이 아니라 시설물 설치사업이고, 교통량은 그대로 둔 채 10여 개의 도시공원 간 연결에만 급급하며, 이보다는 대전시 전체의 녹지공간 확보에 예산을 써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연대회의 측은 “공원 간 연결을 위한 횡단보도, 공원시설 등으로 205억, 지하공간 리모델링과 거점시설 건축 등으로 291억이 쓰여진다. 총 496억으로 녹지를 연결하기 위한 시설에 총 예산에 절반이상이 사용된다”고 지적하며, “기후친화, 스마트 공원 조성이나 숲 프로그램, 리빙랩 사업은 국비를 제외하고는 약 70억 정도만 배정됐다”고도 했습니다.
또한 연결성의 전제인 ‘보행권 확보’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대전 센트럴파크 사업 연계성의 핵심은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권 확보가 전제돼야 시설을 짓는 데 정당성이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를 위해 차 없는 거리나 자동차 이용 억제 구간, 교통량 제한 등이 필요하지만 이런 내용은 없다”며 “이용자들은 고원식 횡단보도를 비롯해 공중 보행데크나 보행 육교를 이용한 ‘하늘 숲길’이나 지하보도나 지하 문화공간을 이용한 ‘숲속 아래길’로 자동차를 피해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원 연결보다 더 시급한 것은 대전시 전체의 녹지공간 확대”라면서 “획기적이지도 않고 설득력 없는 시설 위주의 예산 투입이 이 시기에 적절한지를 대전시는 다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의 대전 센트럴파크 조성 계획에 대한 지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2월,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 대전환경운동연합 등 3개 환경단체는 공동성명을 내고 “대전 센트럴 파크 조성사업은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교통량을 제한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을 하는 세계적인 흐름과도 맞지 않는다”며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자료출처
· 대전충남녹색연합⦁대전환경운동연합⦁대전충남생명의숲, 둔산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환경3단체의 우려와 요구, 2019.12.5.
http://daejeon.ekfem.or.kr/archives/26592
·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연대논평]둔산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은 녹지공간 조성이 아닌 시설 조성사업, 대전시 전체 녹지확대가 더 시급하다, 2020.6.10.
http://greendaejeon.org/?p=101122
· 이정우, [대전/대덕] 대전 센트럴파크 최종 보고회 열어, YTN, 2020.6.9,
https://www.ytn.co.kr/_ln/0115_202006091655570772
· 장재완, “대전센트럴파크 조성 사업 적절한지 다시 판단해야”, 오마이뉴스, 2020.06.1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9054&CMPT_CD=SEARCH
· 대전광역시청, 도심숲연결 대전센트럴파크 길을 걷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사회적협동조합혁신청에서 2년차로 활동가로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 4월부터 12월까지 청년활동가로 활동했었다.
그러다가 혁신청에서 정규직으로 채용이되어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김미진이고 활동지원팀에서 팀원으로 있고
저희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라고 행안부에서 사업을 받았는데 그걸 메인으로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2. 워크숍을 간다면? 산vs바다
저희는 체육관에서 워크숍을 했었는데 드라이버라는 검사도 진행하고 했는데 저는 막혀있는 실내보다는 야외를 좋아하고 산보다는 바다를 좋아한다.
산에서 피톤치드 뿜뿜하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바다와 파도소리를 더 좋아한다.
서해안의 노을을 잊을 수가 없어서 주말이나 여유가 될때 대천을 한번씩 갔다왔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노을보면서 그렁그렁할때도있고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 근심또한 잠깐이라도 사라지는 것 같아서 개운하게 떨치고 올 수 있는 바다가 좋아한다.
최근에 워크숍이 아닌 여행으로 바다를 갔다왔는데 발정도까지만 담궜는데 파도가 밀려오면 꺄르르꺄르르 도망치고 하는것도 참 좋았고
팀원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다녀왔다. 서해안 노을도 많이 보고 왔다.
3. 어떻게 사업에 참여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전공하면서 1급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 .
그래서 현타가 많이 온 상태였고 떨어지고 나서 내가 사회복지에만 너무 매몰됬나라는 고민도 많았다.
12살부터 사회복지사의 꿈을 꾸고 너무 그것만을 해온게 아닌가 12년동안 공부해온게 조금 허탈했다.
그래서 그것을 계기로 다양하걸 하고 싶고 새로운것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고 친구의 소개로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일을 하게 됬고 어쩌다보니 우연으로 여기까지 왔다.
제가 저희 대표님한테 여기서 뼈를 묻겠다라고 했는데 그만큼 저는 활동가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게 된 것 같다.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뺏기고 혼자있을때 에너지를 채워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사람들 만나면서 에너지를 채워가고 있었구나 했다.앞으로도 활동가로서의 길을 갈 것 같다.
4. 활동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일은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저는 감수성도 풍부하고 술도 좋아하고 잠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3가지 요소로 거의 스트레스를 푸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제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면 눈물로 해소하고 있고 저는 실수가 실패로 다가온다.
그럴떄는 아무생각하고 싶지않아 술을 왕창 먹고 잔다. 아니면 코미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술을 마신다. 저는 공개되지않아도 저만의 글로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일기를 14살때부터 쓰고 있다.
그러면서 하루들을 글로 적어가면서 정리하고 해소한다. 저는 혼자있어야 제가 정리되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사람만나면서도 스트레스를 푸는구나를 알게되서 친구들을 만나서 풀기도한다.
술은 가리지 않습니다. 제가 4월부터 자취를 하게 되면서 보드카를 사고 한잔한잔 마시는게 로망이었어서 요새는 골고루 마시고 있다.
5. 휴식 시간때 뭐하시나요?
제가 만드는걸 굉장히 좋아해서 코바늘질을 한다던가 손바늘질을 해서 파우치를 만든다던가 만드는 거를 통해서 휴식을 찾는 것 같다.
휴식이라고 했을때 저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고하다보니 뭔가를 만들고 집중할때 그런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
책을 가끔 읽긴하는데 책을 일과 관련된 책을 읽어서 일과 관련없는 책을 읽는다.
제가 3줄 일기를 쓰는데 하루에 가장 좋았던것 지금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써내려가는것 안좋았떤 일이 있다면 왜 안좋았는지 객관적으로 써보는 일기를 쓰고 있다.
3줄은 아니여도 3가지 키워드에 맞춰서 쓰고 있다.
Q. 긍정적?
저의 하루를 정리하고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것 같다 .
활동가일을 시작하면서 제 일상이나 생활패던이 일에 맞춰져 있다 보니까 한달 뒤에 그걸 기억해봐도 일밖에 남지 않는게 속상했다.
나중에라도 이땐 이랬지라는걸 생각할 수 있는게 제일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같다.
6. 어떤 가치를 가지고 활동하시나요?
가치가 젤 어려운데(웃음) 가치라는게 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나중에 공간을 만들고 싶다.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중에 내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고 그것들을 내 거름으로 삼아야되지 않을까 싶다.
Q.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이유
카페 갔을때도 돈이 필요하고 어떠한 공간을 방문했을때도 프로젝트성 목적이 많이 있기때문에 나는 마을의 정자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
나중에 동네분들과 바느질이나 밥먹으면서 수다 떨 수도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목적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
7. 지금 읽고 있는 책은?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있는지
최근에 끝까지 읽은 책이 없다. 은유작가의 다가오는말들, 불평등의세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
올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라는 책인데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굉장한 번아웃과 이 길을 많이 고민했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따끔하게 꼬집어주는것도 필요했지만 나랑 비슷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위로를 얻고 싶어서 그 책을 읽었는데
나보다 더 열약하고 이런 고민을 하는게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라는 위로를 받게 됬다.
추천하고 싶은책
은유작가의 알지못한 아이의 죽음이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다.
특성화고를 다녔던 친구들이 노동현장과 현장실습을 통해 일어났던 일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새로운 노동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책 청년흙밥보고서 지금 청년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 추천하고 싶다.
8. 구독하고 있는 유투브 채널은?
저는 먹방을 굉장히 좋아해서 문복희 먹방을 구독해놓은 상태이고 최근에 씨리얼이라는 채널을 본다.
되게 사회이슈와 문제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영상으로 잘 만들어 놨다.
예를들어 비례대표, 비례연동제가 무엇인지 에 대해 정리해준다던가 최근에 가장 인상깊게 본건 코로나로 인해 실직당한 청년들에 대해서 이갸기가 나와서 인상깊게 보고 있고
요즘것들의 사생활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나 가치가 기성세대들과 다르다는 이야기도 들어있고 지금의 청년세대들이 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가?에 대한 육아출산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게 나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상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스몰웨딩을 하는 영상이다.
목수일을 하는 지인을 통해 웨딩프레임을 가지고 해변에서 그냥 결혼식을 올린게 꿈의 결혼식 같았다.
호화스러운 결혼식을 보면서 어른들의 행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결혼식을 보고 가능하면 나도 해보고 싶다.
9. 나에게 청년공익활동이란?
저에게 청년공익활동은 뭔가 도전이었다. 저는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니다.
저는 안정된 잘 깔려져있는 아스팔트 길을 걷고 싶고 누군가 만들어놓은 잘 차려진 밥상에 밥먹고싶은 사람이기에 활동을 한다는것, 사회복지의 길을 벗어난다는것이 너무나 큰 도전이었다.
또 새로운 진로를 걷게 할 수 있는 계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10. 신규청년활동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포장없이 얘기하자면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이 정규직보단 계약직에 가깝고 1년미만의 기간의 활동을 하면서 너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하고 싶은거 다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같이 매칭된 단체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대한 모든 도전을 해봐라라고 이야기 하고 싶고 저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일했음에도 번아웃이 너무 크게 와서 신규 청년공익활동가들이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같은 경우는 좋은 케이스로 혁신청에서 일 하고 있지만 다른 힘든 경우가 있을거고 거기에 소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활동 영역이 계속 개척해야되기때문에 모든걸 도전해봤으면 좋겠다.(몸을 사리자 무브무브)
Q.청년공익활동을하면서 제일 좋았던 기억과 안좋았던 기억
: 채용된 것
새로운데서 일자리 생겼다 라는 감정이 들었지만 나는 이제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 가장 나빴을때는 사업이 너무 많고 바쁘고 급작스럽게 들어오는게 많다보니까 체력이 소진된다기보단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이었다. 벅찰때도 있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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