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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드디어 희양산 다녀왔어요!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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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드디어 희양산 다녀왔어요! (6.20)

admin | 수, 2020/07/01- 17:35

드디어 희양산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1월부터 계속 가려고 했던 희양산, 코로나 때문에 연기되고 비오는 날씨 때문에 연기되어
가기가 쉽지 않았던 희양산!ㅎ

이번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코스이기도 해서 회원님과 사무처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은티마을 입구에서 아래 사진까지 걸어서 약 20분!
열심히 걸어올라왔는데, 차를 끌고 오신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속았다..)ㅎ
표지석만 보면 정상인거 같지만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에요!ㅎ

처음 계획했던 코스와는 다르게… 은티마을(현위치) – 희양폭포 – 성터 – 희양산 – 지름지태 – 은티마을로 돌아왔습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 계곡에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구요~ 손을 씻을수도 있구요!

희양폭포인데 물이 없어서 폭포는 볼 수 없었습니다

악자가 들어가진 않지만 암산으로 돌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 막대기가 큰 돌을 받치고 있네요 ㅎ

오르막을 다 오르고 능선을 따라 희양산으로 가기 전! 캬~ 멋있다!
올라오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뒤에서 봐도 멋있죠? 직접보면 더 멋있습니다!ㅎ

돌틈 사이에서 사진을 찰칵! 인생샷!

정상 도착! 999m !

지름티재로 내려오는 코스는 직벽에 가까워 로프를 타고 내려와야했습니다~
올라가는것도 힘들고 내려가는 곳도 힘든 구간입니다~

조심조심

산행은 6시간 정도 걸렸습니다!ㅎ
은티마을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계란꽃이 가득했습니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ㅎ

마을 입구에 있는 식당에서 도토리묵과 도토리전, 막걸리를 먹었습니다~ 산행뒤에 먹는 맛 아시죠?ㅎ
맛있게 먹느라 다 먹은뒤에 사진을 찍었네요 ㅎ

 

희양산을 다녀왔지만 다시 또 가고싶은 산입니다!^^
함께 산행을 가고 싶으신 분들 연락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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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5 제11차 산행모임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 예정되었던 11차 산행모임이 태풍의 영향으로 길걷기로 대체되었습니다.
이에 무학산 산행은 아래와 같이 8월에 진행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5년 8월 9일 오전 9시 - 오후 3시
장소 : 무학산 (출발장소 : 온천장 3번 출구, 8시 50분)
 
일정 : 서원골등산로입구 - 백운사 - 무학폭포 - 서마지기(705m) - 무학산(767m) - 삼거리(663m) - 학봉(397m) - 서원골등산로 입구
총거리 7.3m, 산행 3시간 50분
 
회비 : 일인당 1만원 + 뒷풀이 비용
문의 : 총무 민은주(010-9301-7888)
화, 2015/08/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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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제11차 산행모임이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일시 : 2015년 7월 12일 오전 9시 - 오후 3시
장소 : 무학산 (출발장소 : 온천장 3번 출구, 8시 50분)
 
일정 : 서원골등산로입구 - 백운사 - 무학폭포 - 서마지기(705m) - 무학산(767m) - 삼거리(663m) - 학봉(397m) - 서원골등산로 입구
총거리 7.3m, 산행 3시간 50분
 
회비 : 일인당 1만원 + 뒷풀이 비용
문의 : 총무 민은주(010-9301-7888)
월, 2015/07/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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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로 부득이 가까운 상당산성으로 장소를 변경하였습니다~
희양산은 암벽으로 비가 오면 미끄러워 위험합니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그래서 오늘은 가까운 상당산성으로 왔습니다!
어린이회관에서 출발해서 상당산성을 지나 출렁다리 거쳐 다시 어린이 회관으로 오는 코스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인지 몰라도 사람들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걷기 좋았습니다~

▼ 전찬운&박상경 회원님, 항상 함께 다니시는 두분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올해 산행대장을 맡아주신 장기우 기자님, 그리고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김준권 대표님

▼ 쉬엄쉬엄 걸어가면 1시간 30분이면 상당산성에 도착합니다~

▼파전과 막걸리 한잔, 그리고 맛있는 청국장까지~ 이번 산행의 점심은 상당집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 상당산성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조성을 해 놨더라구요~

▼ 울창한 단풍나무 길을 지나 다시 어린이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바퀴를 둘러 오니 약 13km 정도 걸었습니다~ 가까운 곳이라 생각했는데 코스는 꽤 길었어요~ㅎ
나무가지마다 잎들은 초록초록하고 비가 온 뒤라 숲이 더 예뻤습니다~

다음 달 산행을ㄴ 6월 20일(토) 입니다~ 다음 달도 기대해 주세요!

수, 2020/05/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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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뜨거웠떤 여름날, 8월 13일 ~ 20일까지  7박 8일동안 소백산 죽령~ 괴산 평전치까지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인 9월 23일(월)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보고회에서는 7박 8일동안 마룻금을 따라 걸으며 주변에 있는 풀, 나무, 인공시설들을 각 구간별로 조사하였고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의 허석렬 대표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박현수 목본팀장님이 발표해주셨습니다.

구간별로 나누여 주요 생태를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사람이 유입하기 좋은 령과 재에는 조림지가 조성되었고 사람의 유입이 많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수목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하늘재에서 조령3관문 사이에는 오래된 소나무가 많이 있었는데요, 모두 송진을 채취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무단으로 채취되었고, 그 후 지역주민들이 활용하기 위해 소나무의 송진을 채취한것으로 보여지며, 현재는 국립공원으로 보호되어 상처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소나무/ 떡갈나무/ 미역줄나무/산앵도나무/철쭉 등 군락지, 일본잎갈나무/잣나무 등 조림지를 만났구요
월악산과 속리산일대에만 서식하고 있는 꼬리 진달래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민자, 정영배 선생님도 오랜만에 뵐 수 있었습니다.

관리실태팀에서는 등산로, 나지(쉼터 등), 인공시설 등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구간은 생태환경과 자연환경이 우수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백두대간을 둘러싼 복원과 활용에 대한 방안들을 보여주는 구간이었습니다.
특히 이화령과 벌재에 생태통로가 연결되어 끊어진 백두대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아직 복원하지 못한 수많은 고개에 대해서도 복원계획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도의 경계가 되는 하늘재, 저수령의 경우 각 도에서 설치한 표지석, 안내판 등이 어지럽게 설치되어있다는 점도 지적하였습니다.
따라서 향후 백두대간보호를 위해 무분별하게 설치되고 훼손되어진 인공시설물을 철거하고 향후 복원시에는 정부, 해당기관, 지자체가 함께 논의하고 협조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전숙자 초본팀장님이 초본에 대해서 발표해 주셨는데요, 이번 구간에서는 초본 262종이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구간은 바위로 이루어진 구간이 많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새벽이슬에 기대어 생명을 유지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자생종들로 어루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생종들 중 왜솜다리, 참배암차즈기, 병아리난초 등 비교적 보기 힘든 종들을 다수 발견하였습니다.

참석 해주신 분들의 소감을 듣고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 화이팅’을 외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보고서!

2020년에 어디로 탐사를 갈지 기대해주세요!
2019년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화, 2019/09/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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