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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보호법 개정은 어떻게 우리의 알 권리를 침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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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보호법 개정은 어떻게 우리의 알 권리를 침해하나

admin | 화, 2020/02/04- 03:56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에 의한 국민 알권리 침해

지난 2019년 8월, 일본과의 무역분쟁의 상황을 틈타 산업기술보호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외국인이 국가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하기 어렵도록 규제하고, 기술 해외유출 및 기술침해에 대해 처벌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개정된 내용이 널리 홍보되었지만, 본 개정이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는 조항을 담고 있다는 사실은 가려졌습니다.  


개정된 산업기술보호법은 '국가핵심기술의 정보 비공개'라는 조항(제9조의 2)을 신설하는 한편, 제14조 8호에서는 적법하게 취득한 산업기술 정보의 취득 목적 외 사용하거나 공개할 경우 3억원 이하,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률의 내용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개정된 산업기술보호법은 지난 20년간 우리 사회의 투명성과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온 정보공개법과 전면적으로 배치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는 입법입니다. 

 

1. 개정된 산업기술보호법은 기업과 관련한 정보공개 여부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산자부 산하 위원회가 결정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공정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정보공개법에서는 기업이 제출한 다양한 정보에 대해 1차적으로 주무부처에서 공개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미 현행 제도상으로도, 공공기관이 제 3(기업)와 관련한 정보를 요청 받았을 경우에는 제3자에게 이를 알리도록 하고 있으며, 3자의 이의신청이 가능하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주무부처에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두어 공개 여부의 판단을 보다 공정하고 신중하게 할 수 있는 절차를 이미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개정 산업기술보호법 제9조의 2항에서는, 국가핵심기술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정보공개청구가 있을 시, ‘국가의 안전보장 및 국민경제의 발전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3자의 의견을 청취한 뒤, 산자부 장관과 관계부처장의 동의를 구하고, 또다시 산자부 산하 위원회(산업기술보호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야만 공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산업기술이 포함된 정보는 일단 무조건 비공개하고, 그 공개여부에 대한 최종결정은 기업의 입장을 상당부분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산자부에 맡기는 구조인데, 이는 시민 측의 공개요청과 기업 측의 정보 비공개요청에 있어 공공기관이 공익의 관점에서 균형 있게 사안을 판단하기 위해 그동안 정보공개제도에서 시행해 온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일 뿐 아니라, 청구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불공정한 조항입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기업으로부터 제출받아 관리하는 정보의 경우, 노동자, 주민 등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수집하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국가핵심기술과 관련한 내용'이 곧 영업비밀의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며, 영업비밀에 대한 판단은 전혀 별개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안전 및 건강 등 기본권과 직결되어 공공기관에서 수집한 정보를 공개하려면 산업부장관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더 나아가 산업기술보호위원회의 허락까지 받도록 하는 것은 각 부처의 고유 활동에 대한 근거 없는 제한이며, 국민의 알 권리 자체를 불필요하게 제한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특정되지 않은 국가핵심기술에 관한 내용일체를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비공개할 수 있다는 논리는, 개별적인 사안에 대해 공개시의 공익과 비공개시의 실익을 구체적으로 비교형량하여 정보공개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기존의 정보공개법과 전면적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정보공개법 9조 1항 1호는, 다른 법률에서 비공개로 정한 정보를 비공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통상 다른 법률에서 비공개로 지정하는 경우라 하면 개인의 납세 내역, 학교폭력 위원회의 회의록 처럼 특정된 정보 및 문서에 대해 비공개를 지칭합니다. 하지만 산업기술보호법에서 처럼 대상 정보가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지 그 영역과 대상이 모호한 경우에는 기업의 실익과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와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2. 적법하게 공개된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는 법을 만드는 것은 기본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법적 원칙으로 만드는 것이며, 정보공개를 통한 공익적 활동을 금지하는 것과 다름없음.

 

정보공개제도는 국가가 보유하고 관리하는 정보를 '공공에 공개하는' 법입니다.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정치적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여 사회 전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이 법의 취지인 것입니다. 하지만 개정된 산업기술보호법 제148호는 적법한 경로를 통하여 산업기술이 포함된 정보를 제공받은 자목적 외의 다른 용도로 정보를 공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한편, 법 제34조에서는 정보공개 청구나 소송을 하면서 산업기술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된 자가 관련 내용을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에는 각각 5, 3년이하의 징역과 5천만원, 3억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과중한 벌칙조항이 적용되고 심지어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당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조항은 공공에 공개를 전제로 하는 정보공개의 원칙에 위배될 뿐 아니라, 시민들이 정보를 취득함으로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이는 권력을 감시하고,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정보공개의 중요한 목적이자 효과를 원천적으로 막는 것이며, 기업을 비판하는 공익활동을 불가능하게 만들 위험성이 큽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기업의 비재무정보나 공적자금내역 등 기업을 감시할 수 있는 정보들이 거의 공개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산업기술과 관련한 내용을 광범위하게 비밀로 만드는 것은 국회가 나서서 기업을 대중적 감시의 사각지대로 만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국회의 이러한 기업 감싸기식 입법활동과는 정반대로, 우리 사회에서는 반도체 생산 노동자의 지속적인 산재 발생을 비롯해 구미불산누출사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유해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기업들이 사용하는 화학물질 정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의 안전성 입증 책임과 사고 책임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유럽의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제도(REACH), 미국의 지역사회 알권리법(EPCRA), 오르후스 국제조약과 세베소지침 등 이미 세계 각지에서 제도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기업의 상품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유해성분에 대한 알 권리는 단순히 의사형성을 위한 정치적 권리를 넘어서 노동자, 시민의 안전 및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며 기업의 무책임이 수많은 시민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한국사회는 몸소 경험한 바 있습니다


기업은 노동자, 지역주민, 소비자 등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주체로서 기업의 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노출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정확히 알려야 하며, 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이러한 노력은 방기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악법을 통해 우려의 목소리와 안전에 대한 요구를 묵살시키려는 시도는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와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생산체계를 위한 노력을 오히려 저해하여 국민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3. 산업기술보호제도는 R&D 과정에서 구체적인 기술의 유출이나, 인수합병 등을 통한 기술의 이동, 특허로 등록된 기술의 수출 등 국제관계에서 국가법으로 보호할 수 있는 영역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며, 전반적인 정책의 차원에서 기능해야 합니다. 노동, 안정, 환경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각 부처에서 수집한 자료에 대한 공개 여부는 영업비밀과 알 권리의 비교·형량하에 판단되어야 할 영역이지 국가핵심기술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이 개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로 국가핵심기술 중 대다수가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 내용을 공개 한 뒤 이를 보호받는 형태로 관리되고 있기도 합니다. 산업기술보호제도가 더 이상 기업의 책임을 면제시켜주는 만능 도구처럼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회는 국가산업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법을 통과시킨 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산업기술보호법을 다시 개정해야 할 것입니다. 



*본 내용은 2020년 1월 14일 국회에서 진행된 '산업기술보호와 알권리: 개정된 산업기술보호법의 의미와 문제점' 토론회에서의 토론내용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토론회 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업기술보호와 알권리 토론회 자료집.pdf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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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 OT가 진행되었습니다.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게 될 녹색바람은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으로 승인을 받아 진행됩니다.

20여명의 학생들과 반디논에서 함께 하면서 배우는 우리나라 24 절기와

우리의 주식인 ‘쌀’ 농사를 지으며 쌀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자연과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게 하고

모든 생물이 하나의 원처럼 순환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습지관련 동아리 활동을 잘 하여 받은 친구는 ‘물속 생물도감’과 도서상품권을

자랑스럽게 ^^

 

처음 본 친구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단체사진.

4월부터 반디논 벼농사를 위해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활동해 줄것을 믿고

기대해 봅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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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3/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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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3월 22일(화) 10:00
장소 : 항가울산
참여인원 : 4명
내용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는 문턱없는 자연산행 소모임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항가울산으로 삼삼오오 모여 산행하였습니다.
항가울산에는 아직은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있었다네요.
이제 몇 주 후면 예쁜 꽃들이 만개하겠죠?
봄기운과 예쁜 꽃들이 만개할 4월 문자산 기대해주세요^^

수, 2016/03/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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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3월 11일(금)~13일(일)
장소 : 기장군
내용 : 기장 해수담수 공급찬반 주민투표를 위해 현지 지원활동을 했습니다. 주민투표결과 총유권자 59,931명 가운데 투표자수 16,014명으로 26.7%가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중 공급반대는 14,308명 89.3%, 공급찬성은 1,636명 10.2%로 기장해수담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수, 2016/03/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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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3.19 (토) 14 : 00 ~ 딱따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O.T

초등 4학년~ 6학년 친구들…
“글쓰기와 기자가 되는길 ” 갯티 노소장님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인천의 여러곳을 방문하고 년말에 환경신문만들기로 수료할 예정입니다.
올해도 화이팅^^

딱다구리를 맡아 진행해 주실 ‘반딧불이’샘과

보조강사로 온 ‘온새리모 샘’ 소개

노형래 ‘갯티’소장의 강의

열심히 듣고 있는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함께 오신 부모님들도 열심히 청강중

OT단체사진

4월 2일에 특별수업으로 ‘저어새 환영잔치’에 참여하기로 하고

딱다구리 어린이 환경기자단 OT를 마쳤습니다.

수, 2016/03/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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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워터볼을 흔들어 놓으면 가지런하게 워터볼의 세계가 가라앉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 동안 하나의 생명이, 그 존재가 지닌 세계가 모두 사라집니다.
멸종하고 있는 생물들을 시간으로 따지면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 상을 받으신 이명애 작가님의
그림책 제목이 ’10초’입니다.

여성환경연대는 이명애 작가님의 ‘플라스틱 섬’의 그림을 친환경 잉크로
캔버스 천에 인쇄해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전시하고 있어요. 
부디, 발걸음 하셔서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그리고 애달픈 
‘플라스틱 섬’ 전시를 함께해주세요. 

3/24(목) 11~12시에는 <찾아가는 미세 플라스틱 교실과 천연 스크럽제 만들기>가 열리며, 
오후 12~1시에는 <퀴즈도 맞추고 천연 스크럽제도 만들고> 캠페인이 열립니다. 
3/26(토) 오후 1~3시에도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도 퀴즈로 풀어보고 천연 스크럽제도 만드는 캠페인이 열리니 신도림역 3번 출구으로 오시다가 테크노마트 지하연결통로에 있는 (헌혈의 집 맞은편)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만나요!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답니다. (무료 / 월요일, 공휴일 휴관 / 오전 10~ 오후 8시까지)

플라스틱 섬 전시회는 4월 5일부터 29일까지 문래청소년수련관 1층 달촌갤러리에서도 계속됩니다.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버리고
버리고
버려도
순식간에 사라지는 쓰레기
그 많은 쓰레기는 어디에 갔을까?

북태평양의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소용돌이
“이곳 쓰레기들은 90%가 플라스틱 제품이다”
미 해양대기관리처

“바다가 마치 플라스틱 건더기가 떠 있는 수프 같았다”
찰스 무어 선장

생명을 잉태한 바다로 들어간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자외선과 해류에 의해 잘게 부서집니다.
혹은 화장품과 치약에 들어있는 작은 알갱이,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하수정화시설을 통과해 바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로 착각하여 죽어가는
새, 거북, 물고기, 플랑크톤 등 바다의 생명체들.

10초에 하나씩,
지구에서 존재를 지워나가야 했던
사라지는 모든 생명들이 아쉽고 애틋합니다.

<플라스틱 섬> 전시는 여성환경연대의
‘화장품 때문에 아픈 플라스틱 바다’ FACE to FISH 캠페인 중 하나입니다.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알아보시고 바다를 살리는 행동에 함께해주세요. 

ecofem.or.kr/facetofish

 

2016 신도림고리 플라스틱섬

온라인으로 서명하기|
bit.ly/law_facetofish

수, 2016/03/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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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환경단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에 대한 문화재위원회 김학범 교수의 엄정한 심의를 촉구하며 1인 시위 진행 - 문화재위원회 천연기념물분과 위원장 김학범...
목, 2016/03/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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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간만에 찾아온 화창한 봄날, 경복궁의 제 1관문인 광화문 앞에는 수문장 교대식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카메라 세례로 붐볐습니다....
금, 2016/03/2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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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각종 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강물과 바닷물이 오염되면서 식수원으로 사용 가능성은 줄어 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22~23일까지 대전광역시청 1층 로비에 ‘소중한 물,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그림과 사진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 작품은 2016년 2월 22일 ~ 3월 14일 사진․그림 공모전 수상자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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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 세계적인 기상이변현상과 자연재해의 급증 속에서 홍수와 가뭄의 피해도 더욱 커지고, 특히 지역간, 국가간의 물 분쟁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우리가 직면한 21세기의 가장 큰 물 문제는 담수 공급과 수질 문제이다. 인류에게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물 문제는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문제이다.

때문에 기후변화, 자연재해로 인한 물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사진과 그림공모전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그림분야는 약 400점과 사진분야 100여점이 접수되었다.

이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작품성, 완성도, 주제적 합성을 고려하여 그림분야에 총 20점, 사진분야에 17점이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물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작품들로 매우 의미 있는 전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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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사진과 그림공모전과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이아닌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사진과 그림들도 함게 전시되면서, 대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감흥을 주었다.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그림과 사진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시민들의 실천의지를 느길 수 있었다고 소회를 이야기 하기도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을 향후 다양한 행사에서 추가로 전시할 계획에 있다.

전시와 더불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함께 가졌다. 그림공모전과 사진공모전에 입상자들의 수상과 난타공연등 다채롭게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대전시민 5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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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에서는 물과 관련하여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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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분야

최우수상

-풍요의 물 / 정지현

우수상

-죽음을 가르쳐 주다 / 최치윤

장려상

-행복 한~~ / 김효경

 

입선

-물이바꾼 낙엽 – 김영민

-물새와 물안개 – 김보람

-구름아 비를 뿌려줘 / 박윤주

-시원한 목욕 / 박은기

-개구리 그림자 / 서애경

-신나는 여름 / 신성호

-물이필요해 O / 최윤경

-죽음의 물 / 최윤경

-대청호 가뭄 / 유동주

-가뭄으로 작은 또랑이 된 대청호 / 이경순

-도심 속 뿌리공원 물은 내친구(행복) / 이경순

-갈길 잃은 새 / 박천영

-녹색의 저항 / 박천영

-바닥을 드러낸 대청호 / 이도은

 

그림부분

최우수상

약수터 / 김민지(도솔초등학교 4학년)

물을 사랑하자 / 김서윤(송촌초등학교 3학년)

고갈되어가는 물 / 박상아(송촌초등학교 6학년)

 

우수상

물을 아껴써요 / 김혜은(성모초등학교 1학년)

물은 가족이다 / 류지민(송촌초등학교 5학년)

물을 아껴서 깨끗하게 해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 방수현(삼육초등학교 6학년)

 

장려상

생명을 주는 물 / 이예주(월평초등학교 3학년)

내가흐린 물에 아픈 물고기 / 노지민(도솔초등학교 2학년)

무제 / 민서연(문화여중학교 2학년)

무제 / 이슬(문화초등학교 6학년)

입선

우리가 물을 못쓴다면 / 이지민(송촌초등학교 6학년)

무제 / 김민우(만년초등학교 6학년)

쓰고난 물 꼭 잠구고 다시한번 꼭 확인하기 / 김세현(삼성초등학교 5학년)

물 만드는 꽃 분수대 / 임송은(삼육초등학교 3학년)

물사랑나라 / 김시현(성모초등학교 3학년)

내가아낀 물 한방울 농부아저씨도 웃고 세상도 웃는다 / 박기륜(송촌초등학교 4학년)

무제 / 현정아(만년초등학교 4학년)

우리는 물가족 / 황휘원(삼육초등학교 2학년)

물을 아끼자 / 조유영(송촌초등학교 2학년)

무제 / 진시우 (둔천초등학교 1학년)

금, 2016/03/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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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면활성제,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시죠? 더 많은 설명은 필요 없을 거예요. 계면활성제는...
월, 2016/03/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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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3월 26일(토) 10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 인원 : 물품판매 235팀, 3000여명 참여
2016 재활용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물품판매 100여팀이 더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잘마쳤습니다.
특히 개장행사로 노래, 풍물, 댄스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가 함께하였습니다.
친환경도자기 만들기, 버려지는 나무 재활용하기, 재활용천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는 줄이 끊임없이 이어질만큼 인기가 많았습니다.

* 안산재활용나눔장터는 매월 4번째 토요일에 진행됩니다!(3월 ~10월/7월 휴장)

화, 2016/03/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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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충북초록투표연대’ 발족식이 3.15(화)11시 충북도청 서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단체별 대표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두꺼비도 함께 해주셔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자회견 방식으로 하는 발족식이었지만 환경단체답게 지구, 두꺼비, 투표함 등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충북초록투표연대의 주요활동으로 환경단체별로도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제안할 환경공약을 작성하고 있고, 시민들도 직접 환경공약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접수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된 환경공약을 후보들에게 제안하여 채택 여부를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환경을 지키려고 하는 후보에게 투표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자회견을 시작합니다~

기자회견을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김태종 목사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시고 유영경대표님과 김병의 국장님이 선언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김태종 목사님이 인사말씀을 해주시고 유영경대표님과 김병의 국장님이 선언문을 낭독해주셨습니다~

 

지구를 위해 두꺼비들도 함께 해줬습니다~

지구를 위해 두꺼비들도 함께 해줬습니다~

 

 

 

화, 2016/03/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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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길. 윤동주 1941.9 작)

 

3월 29일(화)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소회의실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3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각 회원이 돌아가며 시를 낭송하고, 시인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함께 느낌을 나눈후 다시 낭송하며 시를 다시금 음미했습니다.

길(윤동주), 그리움(유치환),  책상은 살아 있다(정현종), 봄소식(서정홍),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게로(황지우), 별을 쳐다보며(노천명), 농부(오세영),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시어에서 시 간에서,  전해져 오는 마음 따뜻한, 또는 애틋, 강인, 밝음, 서글픔, 초월, 짠한…  여러 마음과 성정이.. 읽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 읽는 시간. 마음치유가 되고, 주위를, 세상을 돌아보게 합니다.

시는 생명의 언어인 듯 합니다.

 

…….

 

봄소식

_서정홍

 

봄이네, 봄이야!

앞산 뒷산

눈에 뵈는 게

온통 참꽃뿐이네

 

이렇게 고운 꽃을

혼자 보면

죄짓는 일이지

죄짓는 일이야

괭이자루 내던지고

하루쯤 쉬었다 가게

 

크기변환_DSCN0017

 

 

 

 

 

 

화, 2016/03/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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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60330_093432315

특명!!지구를 지구를 지켜라 심사 결과 4팀이 선정되었습니다.
어떤 팀이 어떤 내용으로 지구를 지킬지 궁금하죠~~
지금 공개 합니다.

1. G.women  /  커피 찌거기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2. 베다니마을사람들  /  버려진 공간을 활용한 텃밭 가꾸기
3. 아이들과 함께 /  재활용품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4. 떳다! 도시여행자 /  불법쓰레기 투기장 벽화그리기

KakaoTalk_20160330_093444437

4팀을 모시고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인사도 나누고, 작년도 사업결과 보고, 궁금하거 물어보고
1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열의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지구를 잘 지키는지는 페이스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수, 2016/03/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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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것은, 다만,

잃은 것을 찾는 까닭입니다. (길. 윤동주 1941.9 작)

 

3월 29일(화)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소회의실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3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각 회원이 돌아가며 시를 낭송하고, 시인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함께 느낌을 나눈후 다시 낭송하며 시를 다시금 음미했습니다.

길(윤동주), 그리움(유치환),  책상은 살아 있다(정현종), 봄소식(서정홍),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게로(황지우), 별을 쳐다보며(노천명), 농부(오세영),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시어에서 시 간에서,  전해져 오는 마음 따뜻한, 또는 애틋, 강인, 밝음, 서글픔, 초월, 짠한…  여러 마음과 성정이.. 읽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 읽는 시간. 마음치유가 되고, 주위를, 세상을 돌아보게 합니다.

시는 생명의 언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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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_서정홍

 

봄이네, 봄이야!

앞산 뒷산

눈에 뵈는 게

온통 참꽃뿐이네

 

이렇게 고운 꽃을

혼자 보면

죄짓는 일이지

죄짓는 일이야

괭이자루 내던지고

하루쯤 쉬었다 가게

크기변환_DSCN0017

 

 

수, 2016/03/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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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나날이 따뜻해지는 지구의 온도에 맞춰 3월 26일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 회원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인천대공원 인근에 마련된 장소에 나무를 심기 전, 산딸나무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심을 때의 주의사항을 듣고 나서

각각 삽과 묘목을 들고 자리를 잡아가며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몇 해전 심은 소나무가 잘자라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올해 심은 산딸나무도 수미터씩 키가 자라고 열매를 맺어주길 기원해 보았습니다.

18~19_1(나무심기)

 

160326_나무심기

 

18~19_6(나무심기)

 

수, 2016/03/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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