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온난화식목일, 우리가 나무를 심는 이유
새순이 돋아난 나무 ⓒ서울환경운동연합 작년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지구가 펄펄 끓었다. 북극권 스웨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과 가뭄이 발생하고 50만명이 거주하는 알제리…
새순이 돋아난 나무 ⓒ서울환경운동연합 작년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지구가 펄펄 끓었다. 북극권 스웨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과 가뭄이 발생하고 50만명이 거주하는 알제리…
5월 10일은 바다 식목일, 바다에도 식목일이 필요하다 -바다 사막화 현상에 대한 해역별 과학적 원인 조사 필요- [caption id="attachment_177801"…
제8회 온난화식목일 기념 토론회 기후변화 시대, 온난화식목일을 제안하다 2017년 3월 28일 (화) 오후 2시-4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기후변화에 따른 식목일의…
한반도의 침엽수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죽어가고 있다. 구상나무, 분비나무, 소나무 등 대표적인 침엽수들이 집단 고사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의 구상나무, 설악산국립공원의...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나날이 따뜻해지는 지구의 온도에 맞춰 3월 26일에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 회원분들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