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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의 환경책] 지키고 싶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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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의 환경책] 지키고 싶은 너에게

admin | 화, 2020/01/14- 20:03

환경정의는 시민들에게 환경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책을 보다 쉽게 다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새롭게 읽자, 다르게 살자’라는 모토로 환경책큰잔치를 개최합니다.

2019년에도 총 32권(일반12권, 청소년 8권, 어린이 12권)의 환경책이 선정되었습니다. 매해 선정되는 환경책은 부문별 12권입니다(올해는 청소년 제외). 이처럼 부문별 환경책 12권인 이유는 ‘모든 시민들이 매 달 한권의 환경책을 읽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0月의 환경책’은 그 시기에 읽으면 좋을 환경책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환경책이 비추는 우리 주변의 이면이 때로는 불편하고, 때로는 따뜻할 것입니다. 하지만 환경을 알아갈수록 나와 내 주변 그리고 우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질 것입니다.

[1月의 환경책]

1월의 주제는 ‘지키고 싶은 너에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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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나무를 지키는 여정, 동물을 지키는 연결고리, 그리고 내일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을 만납니다.

‘인간과 나무가 걸어온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정’

‘인긴과 자연이 맺은 연결 고리 이야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운동이야기’

‘지키고 싶은 당신에게’ 1월의 환경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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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의 환경책. 1]

나무의 모험- 인간과 나무가 걸어온 지적이고 아름다운 여정

맥스 애덤스 지음, 김희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07.03

종이를 더 많이 소비하라고, 나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숲을 구하는 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 역설적이게도 숲은 유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돈이 되어야 숲의 생존이 보장된다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제안에 대해 나무와 숲에 대한 감상적인 보존이 과연 옳을까를 되묻게 하는 책

나무의

종이를 더 많이 소비하라고, 나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숲을 구하는 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책의 저자 맥스 애덤스는 영국의 고고학자로서 북부의 삼림지를 사들여 3년간 숲 사람으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소로우의 삶을 연상시키는 그가 숲 속에서 가을, 봄, 여름, 겨울을 지내며 나무와 숲을 관찰하고 사유한 담담하고 맛있는 산문이다.

어쩌면 영악하기까지 한 것 같다고 감탄하게 되는 나무의 생존전략에 대한 이 이야기들은 원서의 제목이 왜 인지를 알게 한다. 예를 들어 도토리나무는 2~3년에 한 번씩 포식자들이 충분히 먹고 남을 만큼 짠 듯이 동시에 열매를 맺고, 코끼리와 기린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개미라는 경비병에게 꿀을 보수로 지급하는 동아프리카아카시아나무, 나무들끼리 땅 속에서 발을 부비며 애정표현을 한다는 사교적인 유럽 소나무 이야기는 마치 우리가 나무가 된 것만 같은 동일시를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나면 숲을 거닌 것 같기도 하고, 한 겨울의 적막한 숲을 본 것 같기도 하고, 향기로운 사과나무 장작불 앞에 앉았던 것 같기도 하고, 숯을 굽는 취미에 대해서도 솔깃해지는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만큼 나무와 생활하며 그를 재료로 다뤄왔으나 철과 콘크리트에 자리를 내어준 지금, 초고층 목재 건축물이 등장하며 나무는 다시금 우리의 삶 속에 다가오려 한다. 역설적이게도 숲은 유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돈이 되어야 숲의 생존이 보장된다는 선뜻 동의하기 어려운 제안에 대해 나무와 숲에 대한 감상적인 보존이 과연 옳을까를 되묻게 하는 책이다.

신권화정_전 환경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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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의 환경책. 2]

동물을 지키고 싶은 너에게

-인간과 자연이 맺은 연결 고리 이야기

다카츠키 세이키 지음, 이소담 옮김 / 티티 / 2018.11.22

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동물을 키울 수 없다.

이 책은 ‘동물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법한 질문과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여러 지점들을 일러주는 책이다.

동물을지키고싶은너에게

우리 집의 두 아이가 가장 즐겨보는 티브이 프로그램은 모두 동물을 다루는 프로그램이이다. 산책 나온 강아지들을 보며 어쩔 줄 몰라 하고 거리의 고양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자주 보는 몇 녀석에겐 이름을 붙여주고 안부를 걱정하기도 한다. 이 아이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개나 고양이를 길러 보는 것.

“엄마, 강아지 키우면 안될까?”

“우리는 종일 집에 사람이 없잖아. 그럼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그럼, 고양이는?”

“고양이 밥주고 모래통 치우고 이런 일 너네 스스로 할 수 있으면 그 때 이야기해”

초등학생인 두 아이의 소망에 나는 조금의 여지도 주지 않는다. 아직은 우리가 반려동물을 집에 들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는 게 변함없는 나의 입장이다. 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동물을 키울 수 없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서 더 많은 준비를 하고 동물을 키우겠다고 하면 그 땐 어떻게 답해야 하나?

이 책은 ‘동물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법한 질문과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여러 지점들을 일러주는 책이다. (답을 바로 주진 않는다) 나에겐 아이들이 어느 날 버려진 동물을 데려오면 그 땐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라는 고민이 늘 있는데, 책을 읽다보면 그런 고민을 어떤 맥락에서 해야 하는지 답이 보인다. 길고양이를 구조하는 게 옳은가? 길에서 살 수 있도록 놔두는 게 옳은가?같은 질문부터 반려동물부터 야생동물까지 인간과 동물이 맺는 현재의 관계에 대한 질문까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만으로는 지킬 수 없는 복잡한 인간과 동물의 세계지만, 그 마음이 있어야만 시작도 가능하다는 걸 새삼 일깨워주는 책

정명희 / 녹색연합 협동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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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의 환경책. 3]

내일을 지키는 작은 영웅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 운동 이야기

이자벨 콜롱바 글, 알랭 필롱 그림, 권지현 옮김 / 한울림어린이 / 2019. 02. 21

이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이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우연히 문제를 발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외면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며 정면으로 맞선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책에 나온 작은 영웅들처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내일을지키는작은영웅들

이 책에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환경운동을 벌여온 34명의 환경운동가 이야기가 담겨 있다. 34명 중에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왕가리 마타이처럼 유명한 사람도 있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작은 영웅들이 활동한 영역들도 무척 다양하다. 대기오염 플라스틱 오염, 지하수 오염 문제부터 원자력 발전이나 석유 채굴을 반대하고 자연에너지를 이용하는 일, 쓰레기 활용, 동물과 자연 보호, 농약 살포를 반대하고 거대 농화학 기업에 맞서는 일 등 우리 지구가 처한 온갖 환경 문제를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대부분이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우연히 문제를 발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외면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며 정면으로 맞선 용기 있는 사람들이다. 안타깝게도 이들 중 일부는 아마존 밀림 보호 운동을 펼친 치코 멘데스나 원주민의 권리를 위해 싸운 베르타 카세레스처럼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대단한 성과를 거둔 이도 있지만 기대와 달리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언제가 될지 기약 없는 운동을 계속하는 이들도 많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는 지금 이 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뿐 아니라 후손들도 살아가야 할 곳이다. 지금 인류는 환경을 파괴하며 얻은 성과로 지금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어떤 세대보다 편리하게 살아가지만 그로 인해 치러야 할 대가가 얼마나 될지 상상하기조차 두렵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책에 나온 작은 영웅들처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한상수 / 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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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에게서_평화를_배우다

고릴라에게서 평화를 배우다
김황 지음, 김은주 그림 / 논장 / 2018년 02월

“야생 동물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
“사람을 해치는 무서운 맹수.”
“힘은 엄청 세지만, 머리는 형편없이 나쁜 머저리.”
“생각 없이 바로 감정을 폭발시키는 공격성이 강한 짐승.”
“가슴을 세게 두드리면서 싸우자고 덤비는 동물.”

고릴라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인 고정 관념입니다. 어째서 고릴라가 사람을 해치는 흉악한 맹수로 묘사되어 오랜 세월 전해왔을까?

고릴라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찰스 다윈의 ‘진화론’ 이 큰 원인 중 하나에 있다고 생각했다. 진화론에 공포를 느낀 사람들은 진화론을 부정하기 위해 인간과 닮은 고릴라와 인간의 차이를 강조하려 나쁜 이미지를 고릴라에게 덮어씌웠다. 또, 1933년에 개봉한 영화<킹콩>은 고릴라를 흉악한 이미지로 각인 시키는데 일조한다. 이렇게 우리는 무려 100년이 넘게 고릴라를 오해해 온 셈이다. 동물학자들은 고릴라가 결코 흉악한 맹수나 정글의 악마가 아니라 무의미한 싸움을 피하는 지혜를 가진 똑똑한 평화주의자라고 설명한다.

 

우리 모두는 자유롭고, 평등하고, 전쟁이 없는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폭력, 싸움, 차별이 끊이질 않는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고릴라가 속한 유인원을 연구하는 것은 인간이 하는 행동의 근원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인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간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장류 중에서도 우리와 가장 닮은 대형 유인원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싸움을 싫어하고 남과 자기가 ‘대등’한 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릴라가 오늘날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에 인간이 있다. ‘고릴라를 지켜 내는 길은 인류가 평화를 이룩하는 길과 다르지 않다’ 는 작가의 이야기는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휴대 전화를 많이 만드는 나라에 사는 우리에게 책임이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이양미
어린이도서연구회 목록위원

금, 2019/01/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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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로부터배우다

둥지로부터 배우다 – 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찾다

스즈키 마모루 지음, 황선종 옮김, 이정모 감수 / 더숲 / 2016년 8월

“다양한 환경이 펼쳐져 있는 지구에서 수많은 동물들이 소중한 생명을 낳고 기르기 위해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고 본능의 힘만으로 집을 짓습니다. 동물들의 집을 알면 그 생명에 대해 알 수 있으며 그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집을 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머리말 中-

집 앞 느티나무 꼭대기에 오래된 새 둥지가 있다. 주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몇 년 동안 집중호우에도, 태풍에도, 폭설에도 끄떡없다. 볼 때마다 오직 나뭇가지와 지푸라기만으로 이뤄진 그 건축물의 견고함과 균형의 비밀은 뭘까?

나무 위에 10미터가 넘는 건초더미를 올려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아파트 같은 둥지를 짓는 아프리카의 떼배짜는 새, 풀과 진흙을 섞어 무덤 같은 집을 짓는 악어, 호수 바닥에 돌을 쌓은 뒤 그 꼭대기에 수초로 둥지를 만드는 자색쇠물닭, 아예 물 위에 뜨는 둥지를 만드는 논병아리, 임신한 엄마 배를 닮은 둥지를 만드는 노랑가슴베짜는새, 작은 둥지에 비상탈출구까지 만드는 흰눈썹베짜는새, 일부러 벌집 옆에 집을 지어 벌을 보디가드로 삼는 옐로럼프카시케, 땅속에 미로처럼 연결된 방을 만들어 용도에 따라 달리 쓰는 두더지, 각각의 침실을 따로 갖고 있는 굴토끼, 사람들에게 절대로 벽이 갈라지지 않는 집을 가르쳐준 붉은가마새, 거대한 비석처럼 서 있는 자석흰개미의 집, 물속에 공기방울 집을 지은 물거미…. <둥지로부터 배우다>에 등장하는 69가지 동물의 집은 모두 다 다르다. 새 둥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 둥지는 그 많은 둥지 중 하나일 뿐. 저마다 사는 방식대로, 이유를 담아 둥지를 만든다. 그리고 그 다양한 동물들의 둥지는 대부분 새끼들을 낳아 기르는 곳이다. 그 용도가 끝나면 대부분 미련 없이 떠난다. 그 동물들이 우리에게 묻는 것 같다. 당신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정명희
녹색연합 협동사무처장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시튼의 동물 이야기 세트 : 시튼의 동물 이야기>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이한음, 이한중, 이성은 옮김 / 궁리 / 2016년 6월

금, 2017/12/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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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

2018년 올해로 “환경책큰잔치”가 17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환경책을 선정하고, 알리는 작업을 해왔습니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늘 마음에 있었습니다 ㅠㅠ

그건 바로! “환경책큰잔치”가 늘 서울에서만 진행되다보니, 지역에 있는 분들이 환경책에 대해 접하기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닌지, 늘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두둥! “환경책의 여행” 시즌2!

제목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시죠? 2016년 “환경책의 여행 시즌1″을 진행했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이때는 2016년 선정된 올해의 환경책을 카카오 같이가치 펀딩을 받아서, 개인이 읽고 전달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개인-개인이 서로 전달하면서 환경책을 공유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2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시즌2는 개인을 넘어 다수를 만나기 위해 환경책을 개인이 아닌, 지역의 “동네책방”으로 여행을 떠나보내려 합니다.

요즘 대형 서점의 막강한 마케팅에 맞서서 외로이 싸우고 계신 동네책방들, 지역마다 많이 있죠? 재정적인 부분, 환경적인 부분들 때문에 다양한 책을 갖추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으실 것입니다.

환경정의에서는 이러한 동네책방의 어려움과 환경책을 출판하기 위해 노력하는 출판사들, 지역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 2017년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된 33권의 책을 동네책방으로 보내는 “환경책의 여행 시즌2″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작지만 소중한 여러분의 애정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네이버펀딩으로 환경책의 여행 모금함을 열었습니다.

더 많은 곳으로 환경책이 퍼져 나갈 수 있도록 ㅠㅠ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 2018/02/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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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환경책큰잔치 환경책선정위원회 선정 <2017올해의 환경책>, <2017 올해의 청소년 환경책>, <2017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을 소개합니다. 올해의 환경책은 2016년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2017 환경책 선정위원회가 선정하였습니다. 올해의 환경책과 최종 후보 도서는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서울 경의선 책거리 문화산책에서 전시됩니다

 

2017 올해의 환경책

빼앗긴 숨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조선의 생태환경사 제3의 식탁
소리와 몸짓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꽃을 기다리다
핵을 넘다 흙의 시간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 사향 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빼앗긴 숨 – 최악의 환경 비극, 가습기 살균제 재앙의 진실 l 안종주 지음 l 한울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야생방사 프로젝트 l 남종영 지음 l 한겨레출판사

조선생태환경사 l 김동진 지음 l 푸른역사

제3의 식탁 – 미래의 요리를 위한 위대한 실험 l 댄 바버 지음, 임현경 옮김 l 글항아리

소리와 몸짓 – 동물은 어떻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가 l 칼 사피나 지음, 김병화 옮김 l 돌베개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l 제임스 매키넌 지음, 윤미연 옮김 l 한길사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 – 일하다 죽는 사회에 직업병 추적기 l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기획 l 나름북스

꽃을 기다리다 –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2 l 황경택 글,그림 l 가지

핵을 넘다 – 과학자가 경고하는 원자력발전의 진짜 문제 l 이케우치 사토루 지음, 홍상현 옮김 l 나름북스

흙의 시간 – 흙과 생물의 5억 년 투쟁기 l 후지이 가즈마치 지음, 엄혜은 옮김 l 눌와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 – 수의사 박상표가 남긴 이야기 l 박상표 지음 l 따비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 나의 선택이 세계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l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7 l 이형주 지음 l 책공장더불어

 

2017 올해의 청소년 환경책

우리는플라스틱없이살기로했다 김산하의야생학교 세상은보이지않는끈으로연결되어있다
지구멸망,작은것들의역습 동물들의인간심판 둥지로부터배우다
 l작은것이 아름답다 누가기후변화를부정하는가 어쩌면가장중요한이야기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l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지음, 류동수 옮김 l 양철북

김산하의 야생학교 –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l 김산하 지음 l 갈라파고스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  l 아우름 16 l 최원형 지음 l 샘터사

지구멸망, 작은 것들의 역습 – 핵, 바이러스, 탄소 l 김경태, 김추령 지음 l 단비

동물들의 인간심판 – 호모사피엔스, 동물 법정에 서다 l 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 에두아로도 하우레기 지음, 김유정 옮김 l 책공장더불어

둥지로부터 배우다 – 동물들의 109가지 집을 통해 건축과 과학, 생태의 근원을 찾다 l 스즈키 마모루 지음, 황선종 옮김, 이정모 감수 l 더숲

작은것이 아름답다, 새로운 삶의 지도 l 너머학교 고전교실 13 l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머허(원저), 장성익 지음, 소복이 그림 l 너머학교

누가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 거짓선동과 모략을 일삼는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에게 보내는 레드카드 l 마이클 만, 톰 톨스 지음, 정태령 옮김 l 미래인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 환경재앙과 회복에 관한 한 생물학자의 잡문일침 l 박병상 지음 l 이상북스

 

2017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

멋진하루 두얼굴의에너지,원자력 야생동물구조일기 식량불평등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지혜로운멧돼지가되기위한지침서 오늘미세먼지매우나쁨 노각씨네 옥상꿀벌
강변살자 바다거북, 생명의 여행 어떻게소비해야모두가행복할까 내일

 

멋진 하루 l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19 l 안신애 글.그림 l 고래뱃속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l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13:에너지 l 김성호 글, 전진경 그림 l 길벗스쿨

야생동물 구조일기 l 최협 글, 그림, 김수호, 김영준 감수 l 길벗어린이

식량불평등 –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l 세계 시민 수업 3 l 박병상 글, 권문희 그림 l 풀빛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 만화와 놀이로 배우는 탈핵 l 평화 발자국 18 l 김규정 글, 그림 l 보리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서 l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7 l 권정민 글, 그림 l 보림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l 양혜원 글, 소복이 그림 l 스콜라

노각씨네 옥상꿀벌 l 별별이웃 1 l 이혜란 글, 그림 l 창비

강변살자 l 책고래마을9 l 박찬희 글, 정림 그림 l 책고래 

바다거북, 생명의 여행 l 바람그림책 59 l 스즈키 마모루 글, 그림, 김소연 옮김, 곽승국 감수 l 천개의 바람

어떻게 소비해야 모두가 행복할까? – 바꿔 쓰고 나눠 쓰는 공유 경제 이야기 l 더불어 사는 지구 68 l 미셸 멀더 지음, 한혜진 옮김 l 초록개구리

내일 –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여행 l 한울림생태환경동화2 l 시릴 디옹, 멜라니 로랑 글, 뱅상 마에 그림, 권지현 옮김 l 한울림어린이

금, 2017/10/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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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이들려주는참쉬운새이야기

김성현이 들려주는 참 쉬운 새 이야기|철수와영희 생명수업 첫걸음 3
김성현 지음 / 철수와영희 / 2017년 10월

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 새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공원이나 학교 가는 길에서 만나는 새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새들의 세상을 알게 된다. 170여종의 새들과 그 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300여장의 사진으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름다운 깃털로 바람을 타고, 뼈에도 무게를 두지 않고, 소화도 쉽게 해서 날기에 좋은 몸을 만든다. 새는 사는 곳에 따라 발 모양이 다르고, 먹이에 따라 부리도 다르고 빛깔도 다르며, 울음소리도 제각각이다.

 

아름다운 진화의 새들. 새들이 잘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인간이 살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제부터 새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라. 아름다운 친구를 만들 수 있다!!

최향숙
청소년책문화공간 깔깔깔 관장

일, 2019/02/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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