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모임] 11월 시와문학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시사모)
시와 문
학을 사랑하는 사람들 4월 정례 모임이 16일(월) 오후 7시, 광주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시를 읽다가, 바람꽃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줄 알게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 시인이 정치꾼보다 많기 때문 아닌가 _우리나라가 아름다운 것은(정희성)’ 라는 싯귀에. 고개가 끄덕여 지고.
소금창고(이문재) 시를 읽으면서, 시인의 마음도 헤아려 봅니다.
잊을 수 없는 4월 16일..
약속(이재무)을 낭송하면서, 그날을 다시 무겁게 기억하고,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이승하)를 읽으며..늙은 부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시읽기는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되짚어 보게 합니다
마음 따뜻하게 때론 저미게…
7월 4일(토) , 모래톱 7월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9시부터 주남천 답사를 진행습니다.
주남천은 다른 하천에 비해 물이 깨끗하며 버들치와 다슬기, 날도래류, 하루살이류, 쇠측범잠자리유충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량이 매우 부족하여 종종 말라있는 구간이 있었고 유속의 흐름도 약했습니다. 하류의 마을입구에서 좌안은 자연제방으로 되어 있으며, 우안쪽은 복개하여 도로로 이용 중입니다. 상류 호안은 양쪽 모두 돌과 시멘트로 급경사가 이루어져 있었으며 제내지의 동물이 접근하기 어렵고, 하천바닥은 암반과 자갈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주남천의 제내지를 따라 걸으며 식생들의 설명을 듣고 사진을 찍으면서 답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농경지로도 이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주남천을 따라 걷다가 주남저수지를 만났습니다. 그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8월에 있을 야유회에 대한 논의도 하고 일상적인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광주천지킴이 모래톱 정기모임이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회원님들꼐서는 꼭 연락주세요~!!^^
- 8월 21일(화) 오후 7시.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 의원이 되신 송형일 전 회원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이후 인근 카페에서 8월 시낭송 모임을 가졌습니다.
- 최홍엽,정석주, 이경옥, 조경숙, 구향림, 조미숙, 이희안, 최지현 그리고 정은정, 나동환 활동가 까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판문점의 봄_8.15 광복절을 맞으며’ (장헌권), ‘봄은'(신동엽), ‘고려인'(이근모), ‘겨울의 감정'(이설야), ‘신이 감춰둔 사랑'(김승희), ‘사람이 산다는 것이'(오광수),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윤동주)
함께 나눈 시들입니다.
9월 모임은 14일(금)입니다.
하반기에는 야외, 숲체험원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기로 했습니다.
6월 28일(일) ,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원답사 ‘슬기로운 해남삼편’의 첫번째 답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슬기로운 해남삼편 답사는 ‘해남’ 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의 자연과 생태,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지역명사와 함께 배우고 느끼는 답사입니다.
첫번째 코스는 달마산 미황사, 숲길을 산책하고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절밥을 먹고 금강스님께 다도를 배우고 따듯한 차를 마셨습니다.
스님의 이야기로 마음가짐의 중요성, 삶의 자세를 다시 한번 깨닫고 다음코스 이세일 목수님의 작업장으로 향했습니다.
직접만든 도구를 사용해 나무로 무엇이든 만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코스는 해창주조장, 전통이 오래된 막걸리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남삼편은 7월, 8월에도 계속됩니다. 함께하시고픈 회원, 시민분들은 공지사항 참가신청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추가 입력 명단 입니다^^
아침저녁쌀쌀한 날씨에 측정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봉사 시간은 매월 그렇듯,
10월 말 ~11월 초에 입력 됩니다^^


추운날씨 속에 조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쓰레기 성상조사 ] 명단
봉사시간은 12월 2째주에 입력됩니다.
12월 미션은 없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 1월에 더 좋은 미션으로 오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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