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백성들 太半이 曺國을 법무부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지역

백성들 太半이 曺國을 법무부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admin | 일, 2019/09/22- 01:08

百姓太半不認曺國法務部長官

 

豈敢云云法(기감운운법)

衆嘲汝一家(중조여일가)

妻號無罪過(처호무죄과)

益甚大疑加(익심대의가)

 

백성들 太半이 曺國을 법무부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어찌 감히 법에 대하여 운운하나

많은 사람 너의 一家를 조롱하네

妻는 죄와 허물 없다고 외치지만

큰 의심 더해짐은 더욱 심하도다.

 

<時調로 改譯>

 

어찌 법을 운운하나 뭇사람 一家 조롱

너의 妻 정경심은 罪過 없다 외치지만

어쩌랴! 大疑를 더함 더욱더 심하도다.

 

*太半: 반수(半數)  이상.  대부분  *一家: 한집에서  사는  가족.  한집안 *罪過: 죄가

만한 허물 *益甚: 갈수록 더욱 심함 *大疑: 크게 의심함. 또는 의심이나 의혹.

 

<2019.9.21, 이우식 지음>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贈病僧(증병승)
 
僧乎錢是佛(승호전시불)
病甚勸休祈(병심권휴기)
急遽尋醫者(급거심의자)
黃泉去不歸(황천거불귀)
 
병든 스님에게 지어 주다
 
스님이시여! 돈이 곧 부처님일세
病이 심하다고 권컨대 빌지 마오
급히 서둘러 醫員님 찾아가 보길
저승에 가시면 돌아올 수 없다오.
 
<時調로 改譯>
 
돈이 곧 부처일세 病 심하다 빌지 마오
급속히 서두르시어 醫員님 찾아가시길
어쩌랴! 저승에 가면 돌아올 수 없다오.
 
*急遽: 몹시  서둘러  급작스러운  모양  *醫者: 의원(醫員)  *黃泉: 저승
*不歸: 돌아오지 않음. 돌아가지 않음. 사람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름.
 
<2017.5.8, 이우식 지음>

화, 2017/05/09- 07:20
332
0

鄕友訪我酬酌吟

 

每夜孤酣樂(매야고감락)

蝸廬化別宮(와려화별궁)

月明逢李杜(월명봉이두)

三者意無窮(삼자의무궁)

 

고향 벗이 나를 찾았기에 술잔을 주고받으며 읊다

 

밤마다 외롭게 술 마시며 즐기니

낡은 오두막도 특별한 宮이 되네

달 밝으면 이백과 두보도 만나며

세 사람의 詩意 또한 무궁하다네.

 

<時調로 改譯>

 

밤마다 獨酌 즐기니 오두막도 別宮 되네

휘영청 달이 밝으면 李杜도 만나게 되며

세 사람 읊는 詩의 뜻 그 또한 끝이 없네.

 

*酬酌: 술잔을  서로  주고받음  *每夜: 야야(夜夜).  매일  밤마다  *酣樂: 술을

마시며  마음껏 즐김  *蝸廬: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別宮: 특별히 따로

지은  궁전  *月明:  달빛이  밝음  *李杜: 이백과  두보를  이름  *三者: 세 사람.

 

<2017.7.25, 이우식 지음>

화, 2017/07/25- 07:12
300
0

끝까지 간다! 심장정!! <내각제 4자 밀약은 지켜질 것인가!>
심상정이 끝까지 가는 이유!
유승민을 밀어주는 이유!
문재인을 미친듯이 까는 이유!!

 

화, 2017/05/09- 07:20
289
0

유튜브에는 조작된 영상이 올라오는게많아서 민족문제홈피에  영상이 있나 찾아 봤는데 없네요 원본영상 볼수 있는곳이 없나요?

토, 2017/07/15- 11:24
289
0

告善辯假僧輩

 

閉口期成佛(폐구기성불)

能當守自尊(능당수자존)

眞僧何處在(진승하처재)

每寺滿人豚(매사만인돈)

 

말 잘하는 땡추중들에게 告함

 

閉口하면 成佛을 기약할 것이며

自尊을 지킴도 능히 감당하리라

참다운 스님일랑 어디에 계신고

절마다 사람 돼지로 가득하구나.

 

<時調로 改譯>

 

閉口하면 佛이 되며 自尊도 지키리라

참다운 스님일랑 어디 계신단 말인고

절마다 사람 돼지로 가득 들어찼구나.

 

*善辯: 능변(能辯).  능언(能言).  말을  능숙하게  잘함. 또는 그    *假僧:

가짜  승려.  땡추.  땡추중  *閉口: 입을  다묾  *能當: 능히 감당함 *自尊:

자기의  품위를  스스로  지킴.  자기를  높여  잘난 체함 *眞僧: 진심으로

마음을  닦고  계행(戒行)을    지키는  참다운  승려.  ≒진실승(眞實僧).

 

<2017.7.21, 이우식 지음>

금, 2017/07/21- 07:02
2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