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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협상 깨트린 미국의 더러운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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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협상 깨트린 미국의 더러운 속셈

익명 (미확인) | 금, 2019/03/01- 21:24

어제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잘풀려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길 기대하던 많은 국민들에게

 

미국은 엉뚱한 핑계를 만들어 협정을 또 깨트린 트럼프를 보며

 

한반도 평화를 깨트리고 냉전을 유지해 한국에 고물무기 팔아먹으며

 

주한미군이 한국돈 펑펑쓰며 영구히 주둔하려는 미국의 속셈를 확인할수 있었고

 

협상이란 서로 주고받아야 풀릴텐데 고의로 사태를 악화시키는 미국으로

얼마전 남북이산가족의 상봉에 눈물바다로 눈시울이 뜨거운데
상봉자중 북한주민 한분이 미국때문에 이렇게됐다며 미국은 떠나야한다고 절규하듯이
누가 저들에게 분단으로 생이별의 고통을 주었는지 진정한 역사 사실과
북한의 핵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사실에 근거하여 풀어보면

요즘 남북평화협상에 미국은 한반도 평화협상이 아닌 협박처럼 자기들은 경제봉쉐도 않풀고
또 김정은등 북한에게 트럼프가 정전을 종전으로 곧 해준다고 약속해놓곤 종전선언도 않해주며

북한에만 무조건 비핵화 하라고 협박하고 우리정부엔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연결되어 우리경제살릴
남북연결 철도공사와 러시아 천연까스등 평화적인 남북교류까지 못하게 협박하는 세계 유일깡패국가로

애초부터 우리민족을 전범일본서 약탈한 금괴등 뇌물받고 일본대신 강제분단시킨 미국 일본이라 자국이익위해
평화통일 못하게하려는 속셈을 우리후손에게는 분단의 고통을 넘기지 말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이글을 올린다

[원래 우파정신은 민족주의와 자기국가를 최고로 치는 국수주의가 진짜 우파정신으로
타국을 배타하고 자기민족을 아끼고 보호하며 시장경제원리를 선호하는게 우파정신이고

보수란 좌우파에 관계없이 전통이나 풍습과 자기들 자리나 가치관을 지킨다는 뜻으로
외국의 극우단체가 자국민 보호위해 외국인 추방이나 테러행위에 또 다른나라를 혐오하는 태도가 잘보여주며

좌파란 소득이 많고 재산이 많으면 세금도 많이내서 공공근로나 학교와 주택 병원등 복지정책에 많이 투자해
서민들도 아프거나 배고프지않고 공부도 할수있게 골고루 잘살자는 정책이 좌파정책이며

진보란 좌우파를 떠나서 나쁜정책을 고쳐서 더나은 사회를 향하는 정신을 진보라하는데
한국당등 일부야당과 일부 탈북자단체와 뉴라이트와 일베등 자칭 우파 보수단체는 우파도 좌파도 아니며

일본에 충성하던 친일매국노가 해방후 친미매국노로 변신한 반국가 반민족 사대매국노들이 보수우파라고 국민을 속이는것이다]

먼저 우리도 있고 일본 미국도 있는 핵발전소를 북한이 핵무기 만든다고
미국 일본이 트집잡아 1994년 제네바에서 영변핵발전소 가동중단 대신
미국 일본이 중유발전소 지어주고 중유지원키로 합의했으나

북한이 영변핵발전소까지 파괴했어도 미국 일본이 북한이 핵을 숨겼다고 거짓 핑계를 만들어
제네바협정을 깨트린후 북한에 선제공격 위협하여
북한이 핵발전소 다시 짓고 핵무기만들게 유도한게 음흉한 미국 일본의 계산된 속셈으로

북한이 핵무기 만드니 미국은 한반도서 전쟁날것처럼 위협하며
이명박그네 정권때 한국에 미국서 퇴출하는 고물무기 세계최고로 많이 팔아먹었고
미국세력확장용 미국이익인 한국 주둔비용에서 추가해 군사시설물 건축비와
미군월급과 식대까지도 돈 더 뜯어갔으며
[주둔지 임대료까지 매년 3조원이상과 전기수도 자동차세 재산세 수입세등
세금면세까지 치면 4조원 가량됨]

일본은 전범국가라 군대도 못갖고 전쟁도 할수없는 나라인데
전범후손인 아베가 북한핵 핑계대고 침략할수있게 바꾸는중으로

박정희가 1963년 불법쿠테타 성공후 일본가서
만주총통으로 직속상관이었던 전범 기시 수상에게 경례하며
우리땅이던 독도앞바다를 일본요구대로 한일협정서에 공해로 표기해
현재 독도분쟁 만든 최악질 매국노로

당시 미군과 일본군 또 박정희가 장악한 한국군이 북한을 침략후 한반도를
일본식민지로 넘긴다는 비밀협정에 서명했으니
음흉한 미국도 참여해 미국무부 비밀문서에 미쓰야협정으로 기록해
현재까지 기밀보관중인데 [미국서 유명한 부르스 커밍스교수 증언]

만약 중국과 쏘련이 참여 북한을 정복못하게 불리하면
남북한에 핵을 쏟아부어 생명체가 못살게 파괴하려한것으로
그래서 일본 양심학자들이 기시와 박정희를 태어나선 안될 귀태라한것이며
일본사회당등 반대로 무산된 침략협정이며

기시 외손자 아베가 할얘비 뜻에따라 매국노 박정희 딸 박근혜와
한국인들 반대에도 한일군사협정 맺어
한국전쟁나면 돕는다는 핑계로 한반도 재침략 발판을 마련한것으로
양영태가 개입한 강제징용자 배상못받게하는 재판조작과 위안부 굴욕협정처럼 박근혜의 매국행위이며

[조선의 마지막 총통인 아베 노부유키가 아베수상 할얘비로 조선서 퇴각할때 조선은 친일파[매국노]가 많아서
100년안에 조선을 다시 식민지만든다 떠들었듯이 요즘 전범 후손인 아베의 군사력 증강과 침략근성이 증명하는것임]

이처럼 과거 1905년 미국 일본의 외무장관격인 가쓰라와 테프트협상처럼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만들고 일본에게는 조선을 식민지만들라고 협상하며 적극 협조한 더러운 미국이

해방후 독일처럼 전범일본을 갈라야하는데
일본이 조선등 침략국에서 약탈한 엄청난 금괴를 미국에 뇌물로 주고
조선을 대신 강제분단시킬때 쏘련은 전범 일본을 가르자했으나
원폭을 터트려 유엔을 장악한 미국에 힘으로 밀렸고 영국도 미국을 편들게 미국이 조종한것이었다

[일본이 조선등 타국서 약탈한 엄청난 금괴와 731부대 살상무기정보를 준댓가로
일본대신 조선분단과 전범인 일본왕과 731부대장도 전범처리 않하기로 하였음]

당시 독립군과 애국국민과 제주도민이 조국분단 반대하자
미군정 지시받은 이승만이 처벌하려던 친일매국노를 구출후
정부와 군경 요직에 기용 강제분단 반대하던 김구 김규식 여운형등 애국자와
애국국민과 제주도민 또 독립군을 친일매국단체 서북청년단과 친일파 군,경 시켜 빨갱이로 몰아 암살과 학살한게 미군정의 지시였다

[여수 순천학살등 민간인 학살사건에 항상 미군 고문관이 뒤에서 지시헀고
거창 양민학살과 제주4.3 학살때도 미군 고문관을 파견해 학살 지시했었고

조국분단 반대하던 김구선생님도 북한서 친일파를 처벌하자 남한으로 도망온 친일파들이 만든 서북청년단에서 총무보던 안두희를
포병소위로 둔갑시킨후 김구선생님께 접근시켜 암살후 근처서 대기중인 헌병대로 빼돌린후 감옥도 얼마안살리고 출세시킨걸
민주운동가 권중희 선생 제자 박기서씨가 정의봉으로 안두희를 처단한것임 ]

미국과 일본이 짠 강제분단때문에 삼백만명이 숨진 6.25비극과
현재까지 수십만의 이산가족등 분단고통 만든것으로
일본은 6.25전쟁때 전쟁물자 판매로 엄청난 소득올려 지금도 남북간 전쟁을 부추기는것이며

그래서 얼마전 양심적인 주한미국대사 지낸분이 한국서 무릎꿇고
미국의 강제분단정책이 한국인에 큰고통을 줬다고 사죄하는데도 음흉한 미국 일본 속셈은

전쟁나서 폐허로 약소국이 안돼고 한국이 독일처럼 평화통일되어 강대국이 되면
미국은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킨 책임과
친일매국노 박정희 이용해 침략배상을 다른나라보다 엄청 싸구려로하고

위안부 강제납치와 강제징용등 실질적 배상과 사죄도 않하는 일본은
남북합친 강대국이된 한국이 일본에게 침략 배상책임을 다시 물을까봐
죽어라고 한국과 북한의 평화통일을 방해하는 더러운 미국 일본으로

미국은 한국내 친미매국노 양성위해 일부 탈북자단체나 보수단체에 달러주며 남북간 교류방해하는것으로
탈북자들이 북한비방 삐라에 넣은 달러가 미국이 준돈이며

평화통일 향하는 정부를 비난하는 데모에 성조기와 일장기들게하며 북한에 퍼주기나 종북이라고 허위비방시키고

자기들이 부패재벌과 짜고 비정규직 양성과 최저임금에 세금도둑질로 망친 민생경제와
외국서 마구빌려온 외채도 문재인 정권탓으로 돌리는 것이며
외국보다 가게수가 많고 인터넷 홈쇼핑등 으로 영업안되는것도
문제인정권탓으로 허위비방에 열올리는것으로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등 매국언론도 재벌과 부패세력의 검은돈을 운영비로 지원받아
미국 일본만 편들고 있으며 문재인정권을 허위비방에 열중하는것으로
돈받고 여론조작도 불법이니 처벌해야하고

친일매국노가 만든 한국당과 박근혜와
얼마전 침략국 군대 일본자위대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해준
학원재벌에 친일파 나경원도 있고 홍문종등 부패학원재벌도 여럿있으며
일본여자에 오사카서 태어난 반쪽일본인 이명박과 친일매국노 후손 김무성도 있고
친일매국노 후손인 정우택등 다수가 매국노 후예들이라 미국 일본 편들고

홍준표나 황교안등 친일파 군사독재 정권서 민주시민과 학생을 탄압하던 공안검사출신들이
지금도 평화통일로 향하는 민족교류를 방해하며 종북이라고 국민속이는것이다
[뉴라이트에게 일본이 간첩처럼 돈주고 친일교육시키고 일베를 뉴라이트가 관리하고
일본전범기업서 뉴라이트 수장이 돈받은 영수증과 똥별들 모임인 성우회도 지원한 사실을 발견]

해방후 강제분단 당시 전범일본을 갈라야지 왜 죄없는 조선을 가르냐고 항의하던 김구선생에게
권총으로 위협하던 미군정 총책임자 하지중장처럼
[한국을 식민지처럼 지배하라는 미군군령처럼 한국총통이 하지였음]

처벌하려던 친일파를 미군정과 미국앞잡이 이승만이 구출후
정부와 군경 요직에 기용후 조국분단 반대하던 김구 김규식 여운형등 애국자와
독립군과 제주도민을 빨갱이로 몰아 암살과 학살한것이며

그것들이 매국댓가로 돈이많아 한국당등 정당만들어 정치하며
조중동등 언론과 재벌도 많이있구 학교도 많이차려 뉴라이트 교수나 일베 양성해
방송에 나와서 현재까지 남북간 이간질에 일본을 미화하고
미국의 우리민족과 영토를 강제분단한 매국정책도 미화하는것으로

미국과 일본이 짜고 지금 평화통일 방해하며 북한을 경제봉쉐 탄압하는것이며
뉴라이트와 일베들이 미국 일본 지시받고 지금도 한반도 평화교류 방해하며
정전을 종전으로 끝내자는것두 반대하는 반국가 반민족 매국노들인것이며

일본왕에게 충성서약후 독립군죽이던 친일매국노 박정희가 중앙정보부 이후락시켜
기업과 짜고 최저임금 최고노동시간으로 근로자 착취후 기업서 뇌물받아 50억불 스위스은행 부정축재와
[기업서 돈뜯던 중정부장 이후락 아들이 미국 프레이저 청문회에서 증언]

최태민과 수십조 도둑질한 박근혜도
얼마전 독일내에서 최순실일가등 돈흐름을 독일검찰이 발견한것만 십여조원 가량으로
박근혜 석방하란 태극기부대에 일당주고 동원하는돈도 우리세금 훔친돈 같으며 돈받고 데모참여나 여론조작도 불법이니 강력히 처벌해야하고

이명박도 메릴린치증권과 중동 아프리카투자등등 전문가들이 투자하지말라해도
수백조 우리세금 고의로 투자후 날리고 뒤로 수십조 뇌물받고 또 수십조 날리며 4대강 물막아 오염시킨 이명박과 박근혜 둘다 뉴라이트 친일매국노들이라

미국 일본 지시받아 실행한것이 동서베를린 자유왕래로 평화통일 강대국 만든 독일처럼 남북교류를 막으려고

금강산 관광도 이명박이 깨고 우리 업주들에게 엄청난 이익 발생하는 개성공단은 박근혜가 깨트린것이다
또 남북공동경비로 평화롭게 고기잡고 중국어선 못오던 서해안 평화어업협정도 이명박이 깨트림

[금강산 관광은 이상한 관광객 한명이 잠자는 밤중에 경계선 철책을 넘어 사살된걸 핑계댔으나
한국에서도 야간에 민간인이 군경계선 넘으면 사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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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국정역사교과서 집필진 가운데 근현대사를 전공한 현직 역사교수는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대사 부분을 담당한 집필진은 현대사 전공자 없이 대부분 법학과 정치학, 경제학 전공자로 구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교과서 발표

교육부가 공개한 국정역사교과서 집필진은 현직 대학교수 12명과 중고등학교 교사 6명을 포함해 모두 31명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논란이 됐던 근현대사 집필진에 현직 역사교수의 참여가 극히 저조하다는 것이다. 근대 3명 현대 6명의 집필진 가운데 역사를 전공한 현직 역사교수는 한상도 건대 사학과 교수(근대) 1명 뿐이었다.

한상도 건대 교수는 일제 치하 독립운동을 주로 연구한 근대사 전공자로 현 국사편찬위원이기도 하다. 한 교수는 지난해 11월 뉴스타파가 근현대사 전공 현직교수 7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당시 국정화 반대 성명에 참여하지 않은 3명 가운데 1명이었다.(관련기사: 국정화 반대하지 않는 근현대사 전공 교수는 3명뿐)

특히 현대사 집필진 6명의 경우는 법학 전공 1명, 정치학 전공 2명, 경제학 전공 2명, 전쟁사 전공 1명 등 엄밀한 의미에서의 현대사 전공자는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또,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해당 분야의 권위자가 참여했다는 교육부의 설명과 달리 뉴라이트 성향의 학자가 대거 집필진에 포함됐다.

현대사 집필진 가운데 김명섭 교수와 나종남 교수, 세계사를 맡은 이주영 교수는 뉴라이트 인사들로 구성된 현대사학회 회원이다.

최대권 서울대 명예교수(현대)는 지난해 11월 ‘근현대사는 역사학자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칼럼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이라고 주장하면서 5.16군사쿠데타를 ‘군사혁명’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정경희 영산대 교수(세계사)는 기존 검정교과서가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고 북한 교과서를 베끼는 등 편향됐다고 주장했던 인물이고, 손승철 강원대 사학과 교수(조선)은 대표적인 교학사 역사교과서 필진으로 강원대 사학과 교수 6명 가운데 유일하게 국정교과서 반대 선언에 참여하지 않았다.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현대)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하는 민주평통자문위 수석부의장의 신분으로 최순실게이트가 터지고 난 지난 10월 26일 ‘박근혜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자’는 글을 SNS에 올려 물의를 빚기도 했다.

집필진 가운데 최성락,손승철, 한상도,유호열, 정경희 등 5명은 현 18대 국사편찬위원이다.

국사편찬위는 지난 3월 기존 위원 16명 가운데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했던 편찬위원 9명을 배제하고 찬성 인사들을 새로 편찬위원으로 위촉했는데 한상도, 유호열, 정경희 등 3명이 이때 새로 합류한 인사들이다.

분야 성명 전공 현직 직함
선사/고대 신형식 사학 이대 명예교수
선사/고대 최성락 고고학 목포대 고고학과 교수
선사/고대 서영수 동양사 단국대 명예교수
선사/고대 윤명철 사학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
고려 박용운 사학 고대 명예교수
고려 이재범 사학 전 경기대사학과 교수
고려 고혜령 사학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조선 손승철 사학 강원대 사학과 교수
조선 이상태 사학 국제문화대학원 대학 석좌교수
조선 신명호 사학 부경대 사학과 교수
근대 한상도 사학 건국대 사학과 교수
근대 이민원 한국학 동아역사연구소 소장
근대 김권정 사학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
현대 최대권 법학 서울대 명예교수
현대 유호열 정치학 고대 북한학과 교수
현대 김승욱 경제학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현대 김낙년 경제학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현대 김명섭 정치학 연대 정외과 교수
현대 나종남 사학 육사 군사사학과 교수
세계사 이주영 사회학 건대 명예교수
세계사 허승일 서양사학 서울대 명예교수
세계사 정경희 동양문화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세계사 윤영인 일본사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세계사 연민수 사학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현장교원(선사/고대) 우장문 사학 경기 대지중 수석교사
현장교원(고려) 김주석 사학 대구 청구고 교사
현장교원(고려) 유경래 역사교육 경기 대평고 교사
현장교원(근대) 정일화 역사교육 전 강원 평창고 수석교사
현장교원(근대) 최인섭 역사교육 충남 부성중 교장
현장교원(근대/현대) 황정현 역사교육 충남 온양한올중 교사
현장교원(세계사) 황진상 역사교육 서울 광운전자고 교사
월, 2016/11/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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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백년은 이달 29일(목) 저녁 7시반, 국민TV 지하 카페(웰빙센터 지하)에서 제 8회 백년포럼을 개최합니다.

유난히 더웠던 2016년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 좋은 날씨와 더불어 역사학자이신 이병한 박사를 모시고 ‘다른 백년’인가, ‘다시 백년’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이병한 박사의 유라시아 현장 보고를 들어주시고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 2016/09/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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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군국가요 작곡한 박시춘의 ‘비 내리는 고모령’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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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특집 ‘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2부 화면 갈무리. 이날 하은이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불러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곡은 친일 행적이 확인된 대중음악 작곡가 박시춘이 작곡한 노래로, 3.1운동 및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프로그램의 성격상 KBS가 자료 검토 및 선곡에 신중을 기했어야 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KBS

3.1운동 10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가 친일 행적이 있는 음악인의 노래를 선곡해 방송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9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특집 ‘대한민국 100년 겨레와 함께 노래하다’ 2부에선 가수 하은이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불렀다. 이날 하은은 425표를 얻어 1승을 거뒀다. 하은의 열창과 탈북 청년들이 고향을 등지게 된 사연이 어우러져 뜻깊은 무대가 됐다.

그러나 해당 곡은 친일 행적이 확인된 1급 친일 작곡가의 곡으로 알려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방송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48년에 발표된 ‘비 내리는 고모령’은 작곡가 박시춘(1913~1996, 본명 박순동)이 만든 노래다. 박시춘은 평생 동안 3000여 곡을 작곡, 이 가운데 ‘애수의 소야곡’ ‘감격시대’ ‘신라의 달밤’ ‘가거라 38선’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 등이 잘 알려져 있다. 1931년 일본 오사카 중앙음악원 혹은 밀양보전을 졸업한 것으로 그간 알려졌으나 <친일인명사전>에 따르면 실제로는 밀양보통학교를 중퇴했다. 대중음악계에 평생 헌신한 공로로 1982년 보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박시춘은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대중 음악가로서는 유일하게 ‘1등급’ 친일파에 등재된 인물이다.

일제강점기 말기 일제는 전쟁을 치르면서 한국인들을 징용·징병 등의 명목으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중일전쟁이 발발한 다음 해인 1938년부터 지원병 제도를 실시, 육군지원병·해군지원병·학도지원병 등의 명목으로 전쟁에 동원했다. 1943년 공표되고 이듬해부터 실시된 ‘징병제’를 통해서도 한국인들을 강제로 입대시켰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들이 입대를 기피하거나 거부하지 않도록 ‘선전선동’의 필요성을 느낀 조선총독부는 예술인들을 동원해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천황제와 내선일체를 강요하는 영화와 가요를 다수 제작했다.

이러한 일제와 조선총독부의 군국주의 정책에 적극 호응한 이가 바로 박시춘이다. <친일반민족행위 결정이유서>는 박시춘의 친일 행위에 대해 “1942년부터 지원병을 선전하고 선동하는 내용의 ‘고성의 달’, 1943년 징병제 실시 기념영화 주제곡 ‘조선해협’, 해군특별지원병제도 축하 특별 기획음반 수록곡인 ‘혈서 지원’ 외 다수의 가요를 작곡 및 편곡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어 “1942년 죽음을 각오하고 승리를 다짐하는 군인의 모습을 묘사한 가요인 ‘아들의 혈서’, 1943년 침략전쟁을 지원하는 후방의 여인 및 부모의 모습을 그린 ‘결사대의 아내’, 부상을 입었음에도 일제에 대한 충성을 표현하는 내용의 ‘즐거운 상처’ 외 다수의 가요를 작곡 및 편곡했다. 1943년 산업전사위문격려위문예능대에 참여해 활동함”이라고 밝혔다.

위 <결정이유서>에 따르면, 그가 작곡한 군국가요는 이외에도 ‘낭자일기'(노래 남인수) ‘병원선'(노래 남인수) ‘아세아의 합창'(노래 김정구) ‘진두의 남편'(노래 박향림) ‘지원병의 집'(노래 장세정) 등 13곡이 현재까지 확인되고 있다. 이는 군국가요 작곡가로선 최다 기록이다.

지난 2016년엔 밀양 출신인 박시춘을 기리기 위해 밀양시가 ‘박시춘 음악제’를 개최하려 했으나 당시 친일파를 기리는 음악행사를 도비를 지원받아 여는 것은 옳지 않다는 여론이 빗발치면서 밀양시는 박시춘 음악제 개최를 백지화 했다. 박시춘 외에도 안익태·현제명·홍난파·남인수·김기수 등 다수의 음악인이 일제에 부역한 친일 행적이 확인된 바 있다.

이지훈 민족문제연구소 광주지부 국장 겸 친일잔재조사위원회 연구원은 11일 통화에서 “대한민국 100년 특집을 하면서 ‘비 내리는 고모령’이 나와서 내 귀를 의심했다”면서 “박시춘은 친일 전력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강제동원의 제일선에 서서 징병 유도 가요를 만든 대중음악계의 일급 친일파”라고 설명했다.

이지훈 국장은 “화려한 친일행적을 가진 이가 (친일의 대가로) 평생 호의호식한 데다 대중음악계 최고의 별로 아직까지 자리매김한 것은 씁쓸한 현실”이라며 “관계자들이 자료 검토도 하지 않은 채 우리나라 국영방송의 임정 수립 100년 특집에 나온 것도 우려스러운데, 우승을 했다고 해서 더 당황했다”고 개탄했다.

<2019-03-13> 오마이뉴스 

☞기사원문: ‘3.1절 특집’에 1급 친일파 노래를? KBS의 황당한 결정.

수, 2019/03/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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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회연구소 국정교과서 토론회

정부는 지난 11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로써 정부는 국정 교과서의 제작에 돌입하였으며, 고시대로라면 2017년도 3월부터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정부가 직접 편찬한 교과서로 한국사를 공부하게 됩니다.

정부는 국정화의 추진 근거로 “현행 검인정제도는 실패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의 검인정제도는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어왔을까요? 정부는 제도의 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 자성도 없이 실패를 단언할 만큼, 검인정제를 취지에 맞게 잘 운영해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근현대사의 많은 부분에서 우리와 접점을 가지고 있는 일본, 그리고 분단의 경험을 공유한 독일 역시 역사교과서 검인정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 나라의 검인정제도 운영 실태는 각기 사뭇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학문과 교육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세 나라의 사례를 비교검토해보고 이를 통해 민주적인 역사교육의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참여사회연구소 공개토론회]

한국·독일·일본의 역사교육과 시민적 대안

 


 일시 : 2015년 12월 23일(수) 오후 4시~6시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주최 :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사회

이병천 강원대학교 교수, 참여사회연구소 연구분과위원장

 

발표

독일의 검인정제도와 한국 역사 교육에 대한 시사점이동기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일본의 검인정제도 운영 실태와 한중일공동교과서의 사례신주백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HK 연구교수
한국의 검인정제도 하 교육부의 개입과 국정화 논리의 실체김한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토론

민주적인 역사교육제도의 방향과 사회적 합의장은주 영산대학교 교수
시민사회의 대응 방향과 대안교과서의 지향점 모색김육훈 독산고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장

 

151223_공개토론회_한국·독일·일본의 역사교육과 시민적대안

 

 

 

문의 : 참여사회연구소(02-6712-5248, [email protected])

수, 2015/12/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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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메르스, 백남기. 지난 4년 동안 한국 사회는 수많은 죽음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늘 ‘창조’란 말을 반복했으나 오히려 ‘헬조선’을 탄생시켰습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통합진보당 해산 등등, 박근혜 씨는 역사를 유신 시대로 되돌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현 직무정지)은 최순실 일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이게 나라냐”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국회에서 박근혜 탄핵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됐습니다. 수백만 시민의 촛불이 이뤄낸 한국판 명예혁명입니다. 한국 사회는 이제 4년 만에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캄캄한 터널에서 가까스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4년 동안 박근혜 정권을 다룬 보도 영상을 통해 우리가 지나왔던 암흑의 세월을 돌아보고, 다시는 이런 역사를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금, 2016/12/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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