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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회혁신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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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사회혁신이란 무엇인가

익명 (미확인) | 금, 2018/11/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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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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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와 ‘사회혁신가성장아카데미 in 대구 – 사회혁신가의 길을 찾는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가 성장아카데미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3회차 과정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의 혁신 사례 현장을 탐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견학에서는 공정여행사인 ㈜공감만세에서 ‘서울혁신로드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전체 일정을 인솔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첫 번째 견학지로 향했습니다.

“질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던 곳에서 사회의 병을 연구하고 치료하는 곳으로!”
은평구 녹번동에 있던 질병관리본부가 2010년 충북 오송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거대한 빈 부지가 생겼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의견을 모으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실험공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바로 서울혁신파크입니다.
서울혁신파크는 청년, 마을공동체, 여성, 인권, 문화예술, 환경·생태·에너지 등 모든 분야에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고 실험하는 3천여 명의 혁신가들이 모인 거대한 실험장입니다. 점심식사 후 서울혁신파크에 있는 혁신가와 함께 공간 곳곳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사회혁신 현장을 둘러보는 참가자들에게는 새로운 생각과 풍경이 신선하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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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세운상가로 이동하여 ‘OO은대학 연구소’를 찾았습니다. 이곳의 구성원들은, 없는 것을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숨어있는 자원과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의 배울 점을 찾는 활동으로 마을학교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세운공공’이라는 이름으로 세운상가에 입주하여 민관거버넌스 중심조직으로 활동 중이었는데요. “세운상가를 한 바퀴 돌면 탱크를 만들 수 있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세운상가를 다시 살리기 위해, 장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다양한 분야의 장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OO은대학 연구소’는 중간조직의 역할을 하며, 장인들이 개별 활동뿐만 아니라 청년, 기업, 기술학교와 협업하여 활동할 수 있게끔 돕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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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작은 생각이 모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정책이 펼쳐지는 현장을 보고 들으며, 참가자들은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4회차 과정에서는 ‘도구 전환’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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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사진 :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http://www.dgpublic.org)

수, 2018/07/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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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라인에 따라 워크숍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슈 발굴/논의/대안 모색까지 미션 클리어! 희망제작소의 ‘희망드로잉26+ 워크숍 활용설명서’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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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4/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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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KYC 민주주의인권 시민교육 시작합니다.

멀지 않은 과거사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대한민국 정부수립
군부 독재, 직선제 개헌 그리고 민주정부
100여년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10기 교육에서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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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3/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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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희망제작소는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 시민 스스로 대안을 만드는 시대를 열고자 보금자리를 성산동으로 옮깁니다. 시민 누구나 우리 사회의 문제를 탐색하고 더 나은 대안을 실험하는 시민연구공간, 희망의 어울림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새 보금자리 ‘희망모울’을 소개하는 자료에 실린 문구입니다. 지난 2월, 희망제작소 보금자리 이전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관련 글 보기) 약 석 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 23일,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평창동 사무실과 인사를 하고 성산동으로 일터를 옮겼습니다. 약 10년 정도 정든 공간을 떠나려니 아쉬우면서도, 새 공간에 관한 기대가 교차하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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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 사무실, 이제 안녕..

약 일주일 동안 열심히 정리한다고 했는데, 새 공간은 여전히 어수선합니다. 간판이 없고 여기저기 짐도 쌓여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을 수선해서 입주한지라 부분부분 아직 공사도 진행 중이고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드릴 소리가 들리네요. (웃음) 완벽하게 단장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희망제작소의 새 보금자리가 궁금하실 여러분을 위해 희망모울을 맛보기로 살짝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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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모울은 아직 단장 중!

희망모울, 어디에 있나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2 (성산동 114-14).
희망제작소의 새 주소입니다. 저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 내려서 걸어오는데요. 한적하고 조용한 평창동으로 출근하다가, 사람이 늘 많고 북적북적한 곳을 다니려니 살짝 어색하기도 합니다. 역 출구로 나와 새 동네에 무엇이 있는지 주위를 살피며 10분 정도 걷다 보면 희망모울에 도착하는데요. 희망모울은 2호선 홍대입구역과 합정역, 6호선 망원역과 마포구청역,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가깝습니다. 이 모든 역에서 1km 근방에 위치하는데요. 1km는 건강을 위해 걸을 수 있는 최적의 거리입니다. 이처럼 사부작사부작 걷기에 먼 거리는 아니지만, 사정의 여의치 않으신 분이라면 버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정류장 ‘성미약수터’에서 내리시면 희망제작소를 만나실 수 있어요. (오시는 길)

▲ 희망모울은 '성미약수터' 버스정류장과 가깝습니다

▲ 희망모울은 ‘성미약수터’ 버스정류장과 가깝습니다

희망모울, 어떤 공간인가요?

작년 겨울, 후원회원분들께 희망모울이 어떤 공간이 되면 좋을지 물었습니다. 후원회원분들은 광장, 토론, 연대, 창의 등의 키워드를 던져주셨습니다. 또한 누구나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덧붙여주셨는데요.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이를 새 보금자리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지 희망모울을 설계하는 건축가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박창현 건축가 인터뷰 보기) 그 결과 지금의 희망모울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새 공간 희망모울에 관해 이야기해달라고 하면, 저는 위 3개의 단어를 꼽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다고요? 공간을 소개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편안한 느낌은 필수겠죠? 이를 위해 공간 대부분을 합판으로 마감하여 나무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를 통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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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1층은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카페 형식의 나눔터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뒤뜰에서 차도 마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27일까지 지하 1층과 카페를 운영하실 분을 모집했는데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재, 이 공간을 희망제작소 활동 가치에 맞춰 의미 있게 잘 운영해주실 분을 모시기 위해 논의 중인데요. 조만간 멋진 카페로 변신할 1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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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배움을 나눌 수 있는 강연장입니다. 이곳에서는 특별강연, 오픈세미나, 취미모임, 교양강좌,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필요하신 분들께 대관도 해드릴 계획입니다. 관련 내용은 운영정책이 정리되는 대로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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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누구나 언제든지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 형태의 사무실입니다. 희망모울에는 스마트오피스 개념이 도입됐습니다. 전산, 총무, 회계 등 특정 업무를 맡은 몇몇을 제외하고 희망제작소 연구원 대부분에게는 고정좌석이 없습니다. 대신 3층 코워킹스페이스의 원하는 좌석에 앉아 업무를 보는데요. 그러다 보니 매일 아침 출근시간마다 ‘명당’이라 불리는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눈을 이리 굴리고 발을 바삐 움직이는 재미있는 광경도 벌어진답니다. 다른 공간과 마찬가지로 3층 역시 희망제작소 연구원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연구원과 연구원, 시민과 시민, 연구원과 시민이 함께 토론하고 연구하는 공간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와서 원하는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아이디어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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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서서 일할 수 있는 책상도 있어요

▲ 허리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서서 일할 수 있는 책상도 있어요

▲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회의공간

▲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회의공간

▲ 전화업무가 많은 날 사용할 수 있는 폰부스

▲ 전화업무가 많은 날 사용할 수 있는 폰부스

▲ 업무에 지쳐 쉬고 싶을 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게실

▲ 업무에 지쳐 쉬고 싶을 때,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게실

더 많은 응원과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희망모울은 어느 날 뚝딱 생긴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의 후원과 응원이 차곡차곡 쌓여 탄생한 공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 공간이 단단하게 자리 잡고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더 많은 응원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많이 찾아주셔서 자리를 채워주셔야 탄생의 의미가 빛을 발할 것입니다. (희망제작소 후원하기)

지금까지 희망제작소 새 보금자리 희망모울에 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눈으로 직접 보는 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겠죠? 오는 7월, 희망제작소의 성산동 시대 개막을 알리는 희망모울 개소식이 열립니다. 희망제작소는 그때까지 희망모울을 더 따뜻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필 것입니다. 조만간 개소식 관련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셔서 희망제작소의 새 시대 개막을 함께해 주세요. 희망모울은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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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최은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 사진 : 권성하 | 경영기획실 팀장 · [email protected]
– 사진 : 최은영 | 이음센터 연구원 · [email protected]

수, 2018/05/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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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알고 있는 푸른 숲이 우거진 한강 산책로,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드릴게요.

6/30 토요일에, 한강 덕후 #염형철 회원과 우리 같이 걸을까요? 

[caption id="attachment_191958" align="aligncenter" width="323"] ⓒ 환경운동연합[/caption]

일시 : 6월 30일 (토) 10:00~14:30

장소 : 여의도 샛강 입구 -밤섬 - 양화공원

집결지 : 9호선 샛강역

참가비 1만원 (비회원 2만원)

신청 : bit.ly/아름다운한강걷기

목, 2018/06/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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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성사된 북미정상회담과 격동의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지방선거에서는 한반도의 평화 체제 만들기에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이들이 참패했습니다. 평화를 정략의 대상으로 삼는 것에 대한 심판입니다. 아울러 적폐세력을 물리친 촛불시민혁명의 정신을 거역하는 세력에 대한 심판의 의미도 있습니다.

반면, 시민 참여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려는 공약도 많이 나왔습니다. 적지 않은 후보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 그리고 환경, 경제,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모색하며, 혁신적인 지역발전을 일굴 60명의 후보와 ‘민선 7기 지방자치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중 47곳의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상태에 기대 선거가 진행되다 보니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꼼꼼하게 따지지 못했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의 주요 공약 1,546개 실현에만 약 205조 원이 필요(출처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하다고 합니다.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인의 공약을 취합하면, 이보다 두 배 더 넘는 재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보다 꼼꼼하게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체장직 인수・인계 과정에서 이를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이를 운영하는 인수위원회 관련 법령이 미비하다는 점입니다.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당선인이 취임하기 전까지 조직의 기능과 예산 등을 파악하고 새로운 정책 기조를 설정하며 취임행사를 준비합니다.

민선 5기에서는 132명 신임 단체장 중 83명(62.9%)이, 민선 6기에서는 106명의 신임 단체장 중 61명(57.5%)이 인수위를 구성・운영했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전임 단체장이 후임자에게 사무를 인수・인계해야 한다는 조항은 있으나, 실질적으로 인수위 설치에 관한 법적 근거가 없다보니 당선인이 임의로 운영해야 하고, 이에 대한 예산과 인력을 제대로 지원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규모의 편차가 크고, 기능과 권한이 불분명해 공무원과 갈등이 생기거나 인수위원의 자질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없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이 인수인계에 관한 규정을 조례로 만들기도 했지만, 대다수 지역은 자치 입법으로도 준비가 미흡합니다. 인수인계가 더욱 꼼꼼하고 원활히 이뤄지도록 국회와 지방의회가 뒷받침해야 합니다.

다른 걱정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가 적폐정치세력에 대한 심판에 치우치다 보니 단체장과 의회의 다수당이 같은 당 소속인 일당지배형 지방자치단체가 많아졌습니다. 승자독식구조로 설계된 선거제도 탓이 크지만, 지방정치 내부에서의 견제와 균형이 상실될까 우려됩니다. 시민의 직접 참여를 늘리는 방향으로 문제를 보완하고, 지역 언론과 시민사회가 적극적으로 시정을 감시해야 할 것입니다.

당선인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선거가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민 개개인이 주권자가 되어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과거 정부가 시민을 소비자나 고객으로 규정하여 시장 순응형 행정 체계를 만들려 했던 경향, 행정 조직 관리 기법을 민간기업의 방식으로 바꾸려 했던 시도를 넘어서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확대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유능한 지방자치,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민 스스로 만들고 결정하는 정책, 언제 어디서나 시민 주권이 행사되는 일상의 민주주의, 공론과 합의에 의한 정책결정, 생활 문제를 새롭게 찾아가는 혁신의 노력이 넘치는 민선 지방자치 7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소망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 드림

희망제작소는 활동소식을 담은 ‘뉴스레터'(월 1회), 우리 시대 희망의 길을 찾는 ‘김제선의 희망편지'(월 1회)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목, 2018/06/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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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서류심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분이 지원해주셨습니다.
모든 아이디어가 의미있고 참신하여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서류심사 선발자 명단(가나다 순/핸드폰 번호 뒤 4자리)
김*훈 (0506)
박*원 (4830)
신*아 (2207)
유*석 (7875)
이*민 (1885)
이*아 (8439)
이*정 (5581)

– 선정되신 분께는 프리젠테이션 일정 등을 개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젝트 관련 문의 : 경영기획실 박지호 연구원(010-4944-6347)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여는 희망제작소의 첫 번째 프로젝트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금, 2018/06/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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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시민연구공간 희망모울을 기념하며, 고마운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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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8/07/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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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가 연구원을 채용합니다.
희망제작소는 2006년 정부나 기업의 출연금 없이 설립된 민간독립연구소입니다.
설립 이후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연구를 통해 사회혁신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의지를 갖고 있는 분을 초대합니다.

1. 모집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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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용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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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면접 시 복장은 자유입니다.

3. 근무조건
– 급여 (☞클릭)
– 복리후생 : 4대보험, 연차, 경조사 휴가 등
– 근무시간 : 주5일, 시차출퇴근제 운영(1일 점심시간 포함 8시간 근무)

4. 제출서류
1) 지원방법
– 지원서와 과제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
2) 지원서
– 첨부양식 이용(개인정보제공동의서 체크 필수) / ☞ 입사지원서 다운받기
3) 과제(한글파일로 작성하며, 분량은 자유)
* 아래 주제 중 한가지를 선정하여 기술해주세요.
–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
– 촛불혁명 이후 변화된 시민사회 연구&활동 환경에 대한 분석
– 민선6기 지자체 혁신 정책 사례 분석
– 시민연구플랫폼으로서 민간 싱크탱크의 역할과 제언
–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
– 사회적경제 및 도시재생 정책 분석 및 전망
4) 포트폴리오(자유양식이며 의무사항 아님)
– 이력과 활동을 설명할 수 있는 별도의 자료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

※ 서류접수 뒤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문의 : 경영기획실 권성하(02-6395-1414, [email protected])

목, 2018/07/0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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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와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사회혁신가성장아카데미 in 대구 – 사회혁신가의 길을 찾는다’ 1회차 교육이 지난 7월 4일 진행됐습니다. 사회혁신가성장아카데미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희망제작소 사회혁신센터 오지은 팀장은 인사말로 “이 과정은 원래, 사회혁신가를 위한 소셜리빙랩 교육과정에 관한 논의로 시작했다. 하지만 ‘사회혁신가’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감을 덜어내고, 시작 단계에 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으로 꾸리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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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프로그램은,
1) ‘생각의 전환 : 절실한 필요를 가진 나’
2) ‘일하는 방식의 전환 : 큰 그림 그리기, 디자인싱킹 혁신로드’
3) ‘일하는 도구의 전환 : 새로운 기획, ZEN모델, 지역사회 네트워크’
4) ‘삶의 방식 전환 : 직접 기획&실행’
5) ‘함께 사회 전환 : 공유&연결, peer to peer 소셜파티’ 등
총 다섯 가지 ‘전환’으로 꾸려집니다.

우선 어색함부터 없애야겠죠?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3가지 키워드를 적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한 단어는?’, ‘내가 불리고 싶은 애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각자 열심히 적어 발표했습니다. 또한 개인과 우리가 해보고 싶은 것, 그룹별 규칙 등도 열심히 이야기를 나누며 정했습니다.

‘교육 중에 생방송 하기’, ‘친한 활동가 만들기’ 등이 이번 교육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으로 꼽혔습니다. 또한 ‘시간 잘 지키기’, ‘모르는 사람과 조 꾸리기’, ‘시작과 마침 시간 잘 지키기’ 등이 그룹별 규칙으로 나왔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다들 열심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조 구성원분들께 인사를 하고 연락처를 묻기도 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만큼은 이미 ‘함께’한다는 교육의 취지에 부합했네요!

이어진 강의에서는, 워크시트로 ‘나’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절실한 필요를 찾기 위해 각자가 가진 개인적, 사회적 고민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키워드를 적는 것에서 나아가 ‘왜?’라는 질문을 3번씩 던지며 심층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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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의 자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조별로 여러 키워드 중 몇 가지를 골라 정의를 내리고 다른 의견에 관해 토론도 했습니다. 어떤 조는 인내심을 ‘하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처음과 중간, 끝까지 긴 호흡을 갖고 견디는 것’이라고 정의했으며, 어떤 조는 ‘연민’이라는 단어에 대해 ‘단어 자체에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준다’며, ‘연민이라는 단어는 주체가 우위에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공감이라는 단어가 더 좋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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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가지 자질 중 내가 가지고 있는 자질과 강화해야 할 자질을 적고 발표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첫 번째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1회차 교육은 나의 상황과 상태를 살피고 나누는 시간으로, 화기애애하면서도 심도 있게 진행됐습니다. 모든 과정이 끝난 후의 참가자들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 글·사진 :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http://www.dgpublic.org)

월, 2018/07/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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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힘으로 완성된 시민연구공간 희망모울을 기념하며, 희망모울 릴레이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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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7/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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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합니다.

지난 7월 6일(금) 2차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PT에 참여해주신 모든 연구자분들께서
소중한 아이디어와 연구계획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인 모습과 의미있는 내용에,
최종 지원자를 선정하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깊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해주신 연구자님들을 포함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 최종선발자 명단(가나다 순)

김o훈 – 반려동물 재난대피소 만들기
이o정 – 미투시대, 백래시와 남자청소년 대상 성교육
이o민 – 청년라이프스타일설계 교육과정 연구

– 선정되신 분께는 계약 등의 관련 내용을 개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 프로젝트 관련 문의 : 경영기획실 박지호 연구원(010-4944-6347)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를 여는 희망제작소의 첫 번째 프로젝트
<“돌아온” 온갖문제연구 프로젝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금, 2018/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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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의 시대, 지역사회와 공동체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시민들의 참여와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연구자인 시대, 모두를 위한 워크숍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법을 함께 배우고 나누고 싶은 분들을 위한 희망드로잉26+ 워크숍을 엽니다. 많은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교육 신청하기 오시는길
☞ 희망드로잉 26+ 워크숍 활용설명서 툴킷 안내 (클릭)
☞ 희망드로잉 26+ 워크숍 활용설명서 PDF 파일 다운받기 (클릭)
금, 2018/07/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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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와 ‘사회혁신가성장아카데미 in 대구 – 사회혁신가의 길을 찾는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혁신가 성장아카데미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새로운 시각과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여정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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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자그마해, 귀여워! 돈을 벌 수 없으면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 고민합니다. 요즘은 롤러스케이트를 타는데 걷는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이동권이 제한된 분들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조직 안에서 내가 원하는 활동 찾기. 나의 활동을 조직의 요구에 녹이는 게 필요하다는 고민을 합니다. 나의 활동, 단체의 활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게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몸과 삶.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는 안정된 주거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와 다른 지역의 청년 주거환경을 탐구하고 혁신적 모델을 적용하는 실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나제, 건블리, 곰곰… 참가자들이 자신의 애칭을 소개한 뒤 PPT 한 장 당 15초, 시간에 맞춰 준비해온 화면을 띄워놓고 발표합니다. ‘나의 절실한 필요와 희망활동’에 대한 각자의 고민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사회혁신가성장아카데미 in 대구 – 사회혁신가의 길을 찾는다’ 2주차 교육이 시작했습니다. ‘나’에 대해 고민하고 발표하는 것을 넘어서 함께 할 사람을 탐색하는 참가자들의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발표에 웃음이 터졌다가도 때론 진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 모인 25명 사회혁신가들의 눈빛이 대구의 한낮기온만큼 뜨겁습니다.

2주차 교육에서 강의를 맡은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은 “사회적 가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여 창출하는 것이며, 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실현하는 것이 사회혁신”이라며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이다. 때문에 문제와 맞서 싸우는 길을 선택한다면 재밌고 작은 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이 가진 개인적, 사회적 고민을 꺼내고, 그에 대한 김제선 소장의 생각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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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Designing relationship’을 주제로 하는 슬로워크 임의균 대표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슬로워크는 배려와 소통의 디자인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통합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임의균 대표는 슬로워크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면서 여러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작업물을 보며 감탄하다가도 그 작업물이 가져온 변화, 단체의 문화를 들으며 우리의 활동을 돌아보았습니다.

임 대표는 “15년 간 사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하고 싶은 것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꾸준함이 작은 경험을 연결시킨다. 물론 이것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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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참가자 개인발표와 2개의 강의로 ‘일하는 방식 전환’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같은 내용의 강의를 들었지만 각자의 경험과 고민이 다르기에, 제각각 자신만의 메시지를 얻어 돌아갔을 것 같네요.

3회 차에는 다 함께 서울을 방문합니다. 서울혁신파크, 세운상가 등 여러 곳을 견학하고 둘러보면 더 많은 고민과 영감을 얻게 되겠죠. 기대됩니다!

– 글·사진 :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http://www.dgpublic.org)

화, 2018/07/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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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강이 숨겨둔 생태의 보고, 도심 속 야생동물의 낙원 장항습지로 8월 6일(월) 함께 떠나실래요?

선착순 20명,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하기 ▶  http://bit.ly/장항습지탐방

일시 : 8/6(월) 12:30~17:00 집결지 : 일산동구청 (정발산역 4번 출구에서 약 200m) 참가비 : 2만원 (환경운동연합 회원 50% 할인)

※ 장항습지는 민간인 출입 제한구역으로 출입을 위해 사전에 참가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제출해야 하며,

행사 당일 신분증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수, 2018/07/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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