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8/10/30- 10:2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일요신문] 지난해 국적을 변경해 병역 의무에서 벗어난 ‘병적 제적자’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 몰려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김중로 바른미래당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이 병무청에서... 링크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4498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15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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