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생김새가 흉측한 이유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생김새가 흉측한 이유
장재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이구아나는 IUCN의 멸종 위기종에 포함되어 있는 야생 동물이지만, 갈라파고스에서는 바다사자와 펠리컨과 함께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91177" align="aligncenter" width="640"]
갈라파고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바다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갈라파고스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이구아나는 갈라파고스 이구아나(Land Iguana)와 바다 이구아나(Marin Iguana) 등 두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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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이구아나(Land Iguana) ⓒ장재연[/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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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구아나(Marin Iguana) ⓒ장재연[/caption]
특히 바다 이구아나는 세계에서 오직 갈라파고스에서만 발견되는 종으로, 도마뱀류에서 유일하게 바다에서 먹이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수백만 년 전에 남미 대륙으로부터 온 이구아나가 먹을 것이 많지 않은 갈라파고스 환경에 적응해서 바다를 기반으로 살아갈 수 있게 진화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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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수영 실력의 바다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처음 이구아나를 보면 ‘정말 못생겼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비글호를 타고 갈라파고스를 방문해서 이구아나를 본 찰스 다윈 역시 "구역질 날 정도로 못생겼다", "어둠의 자식 같다"라는 등의 기록을 했다고 한다.
악어를 닮은 형태와 시커먼 색의 몸통, 날카로운 발톱, 뭉툭한 얼굴, 콧물 같은 것이 내뿜어져 더럽혀진 머리, 바닥에 납작 엎드린 사나운 모습 등이 혐오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다 보니 이구아나가 포악한 성질을 갖고 있거나 공격적인 동물일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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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이 강한 것처럼 보이는 바다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사실 이구아나는 아주 온순한 성격의 동물이고, 특히 바다 이구아나는 해조류만을 먹는 초식동물이다. 그러니 이구아나야말로 외모로 인해 가장 큰 오해를 받는 대표적인 야생 동물이 아닐까 싶다. 막상 이구아나의 습성과 생태를 알고 나면, 그 흉한 외모가 모두 이해가 된다.
바다 이구아나는 물속으로 잠수해서 바위 등에 부착된 해조류를 뜯어 먹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먹이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게 얼굴이 뭉툭하고 납작하다.
강한 파도나 조류에 흔들리지 않고 바위를 강하게 움켜 쥘 수 있도록 발톱은 예리하게 발달해야 했고, 헤엄을 치기 쉽게 꼬리는 악어처럼 길고 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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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발톱은 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위를 잘 잡기 위한 것이다. ⓒ장재연[/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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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발톱 덕분에 스파이더맨처럼 어디든지 잘 오른다. ⓒ장재연[/caption]
차가운 물속에서 활동하면서 낮아진 체온을 올리기 위해 육지로 나오면 햇볕을 쬐어야 하고, 그 효과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몸통은 검은색인 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구아나는 코에서 뭔가를 내뿜고 그것이 머리나 어깨 등 몸에 하얗게 묻게 되어 지저분해 보이는 것도 인상을 나쁘게 한다. 그러나 먹이인 해조류 때문에 과잉 섭취한 혈액 중 소금을 코에서 걸러 배출하는 생존에 필수적인 생리적인 행동이다.
이처럼 이구아나의 외모는 생존을 위해 가장 적합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의 본질이나 성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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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을 올리기 위해 햇볕을 쬐고 있는 바다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이구아나는 잠수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1시간 가까이, 그리고 수심 20여 미터까지 잠수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실제로 바닷속으로 잠수해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은 체구가 큰 수컷의 경우이고, 수심 5 미터 이내에서 수 분 동안 먹이 활동을 한다.
암컷이나 체구가 작은 이구아나들은 주로 해안가에서 썰물 때 드러난 해조류들을 섭취하는 먹이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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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진 해안가에는 의례 이구아나가 있다. ⓒ장재연[/caption]
이구아나는 그다지 사회성이 있는 종은 아니지만 체온을 잃지 않기 위해 서로 몸을 포개며 지낸다. 포즈에 따라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 특별한 애정표현이나 짝짓기 행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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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은 높지 않지만 체온을 나눌 필요에 의해 모여 산다. ⓒ장재연[/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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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에서 몸을 서로 포개고 있는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91189" align="aligncenter" width="640"]
둘이 포옹하고 햇볕을 즐기고 있는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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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습으로 서로 몸을 포개고 있는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짝짓기 시기는 12월에서 3월 사이고, 이때 수컷들은 몸 일부가 밝은 색으로 바뀌는데 지역마다 다른 색을 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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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의 모습과 색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장재연[/caption]
갈라파고스 이구아나는 바다 이구아나와는 8백만 년 이전에 종이 분화됐다. 찬 바닷속에서 먹이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햇볕을 쬘 필요가 상대적으로 적어서인지 몸 색깔도 훨씬 밝은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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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화려한 색의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냉혈 동물이기 때문에 햇볕을 쬐기는 해야 하지만 반면에 과도한 햇볕으로 인한 체온 상승도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바다 이구아나와는 달리 그늘에서 쉬고 있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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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쉬고 있는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역시 기본적으로는 초식동물이지만, 작은 곤충 등 벌레나 죽인 사체 등도 먹이로 한다. 바다 이구아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코와 입 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갈라파고스 육지에는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갈라파고스 이구아나는 다량의 선인장을 먹어서 수분을 보충한다. 그래서인지 선인장 근처에서 자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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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나무 밑의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1950년대 중반에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가 복원 프로그램 등에 의해 지금은 개체 수가 많이 회복됐지만, 지금도 바다 이구아나에 비해서는 개체 수가 훨씬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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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이후 개체 수가 많이 늘었다. ⓒ장재연[/caption]
갈라파고스 이구아나는 복원 과정에서 원래 서식하지 않던 다른 섬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갈라파고스 이구아나와 바다 이구아나와 종이 분화된 지 수백만 년이 지났지만, 그런 영향 때문인지 서식 지역이 겹쳐진 곳에서 상호 교배가 일어나 혼합 종이 태어나면서 생물학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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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이 성공해 여러 섬에서 서식하고 있는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바다 이구아나나 갈라파고스 이구아나 모두 포식자들에게 잡혀 먹지 않으면 60세까지 갈 정도로 수명이 길다. 짝짓기를 통해 번식을 하려면 암컷은 3-5년, 수컷은 6-8년 정도로 오랜 기간 성숙해야 하기 때문에 개체 수가 줄어들면 다시 복원하는데 상당기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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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 사체 ⓒ장재연[/caption]
이구아나는 지금까지는 갈라파고스에서 특별한 천적이 없었다. 오히려 핀치 새 등과는 기생충을 잡아주는 등의 방식으로 공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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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새와 공생하며 지내는 이구아나 ⓒ장재연[/caption]
그런데 최근에 외부에서 유입된 가축들이 직접 위해를 가하거나 알을 먹어 치우는 등의 방식으로 위협이 되고 있다. 또한 오랜 시간 고립된 지역에서 생존한 종이다 보니 외부로부터의 감염병 유입 등에 의한 피해 가능성도 높다.
엘니뇨 현상이 일어나면 먹이가 급감해서 개체 수가 급감하기도 해서, 기후변화로 인한 악영향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리더스 포럼에서 참여자들이 자연기반해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caption]
생물다양성 협약에 대한 논의 간 진행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제주 리더스 포럼에 참여했다. 해양 활동가인 나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인 30x30 세션(2030년까지 해양 면적 30% 이상을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운동)도 있어 마감이 촉박한 글을 뒤로하고 일단 제주로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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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리더스 포럼에 참석한 활동가들과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지찬혁 선배[/caption]
아침 8시 출발 비행기로 날아가 제주에 도착해 등록을 마치니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다. 서울에서 함께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와 국내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에 같이 연대했던 한정희 대표를 만났다. 현재는 일회용 컵 사용을 없애는 푸른컵의 대표로 제주를 기점으로 컵 대여사업을 하고 있다. 푸른컵에서 제주 리더스 포럼에서 컵 대여를 맡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봤다.
소통 없는 관의 포럼
차갑게 말하자면 리더스포럼에 기대는 없었다. 보통 국제회의는 NGO가 주관하는 사이드 미팅이 있어서 관에서 얘기할 수 없는 진짜 현실을 공유하는 자리가 있다. 하지만 제주리더스포럼은 NGO의 주관 사이드 세션도 볼 수도 없고 참여자 질의도 받지 않는 행사다.
외교적인 발언만 나올 수 있고 폐쇄적인 성격의 행사라는 인상이 깊었다. 이런 외교적 행사는 날카롭지 못하고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기도 힘들다. 이 행사의 대부분이 그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기반해법(NBS)와 30x30에 관한 내용은 우리가 고민해야 할 일이 많다는 숙제를 남겼다.
자연기반해법(Nature Based Solution, NBS)
자연기반해법의 뿌리는 생태기반접근법(Ecosystem-based approaches)다. 해양에서 생태기반접근법으로 관리되는 시스템 중 하나는 광역해양생태계(Large Marine Ecosystem, LME)다. 공해를 제외한 세계 주요 바다를 66개로 나눠서 관리하는 광역해양생태계는 미국해양대기청이 소개했다. 우리는 48번 황해 광역해양생태계(Yellow Sea Large Marine Ecosystem, YSLME)를 접하고 있다. 영양분이 풍부한 황해 광역해양생태계는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있지만, 남획⋅지속가능하지 못한 양식⋅오염⋅생태계 구조 변경⋅서식지 변화와 같은 큰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
참고로 이 얘기가 나온 지는 십 년도 더 지났지만, 현실에선 아직도 이 얘기를 하고 있다.
반면에 자연기반해법은 지속가능한 발전, 합리적인 이용 등과 같은 모호성으로 경제주체들에 그린워싱의 도구를 쥐여준다는 비판을 받고있기도하다.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과 같은 단체가 연대해 자연기반 해법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역시 지구의 벗으로 지구의 벗 한국이라는 두 개의 이름과 역할을 갖고 있어 생태 활동가로 자연기반해법에 대한 필요와 갈망 그리고 상충점에 대한 이해와 사용이 고민스럽다.
지금 생태계는 보전하고 산업 발생 탄소를 줄여야한다
생태계를 보전해야 인류가 살 수 있다. 지구 육상과 해양생태계는 인간이 만드는 탄소의 약 50%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인간이 만드는 탄소를 큰 폭으로 줄이고 육⋅해양생태계를 온전히 보전해야만 탄소 감축이라는 목표로 약진할 수 있다.
지금 논의되는 탄소 감축이 생태계 탄소 저장량 50%를 교묘하게 이용하지 않는지 볼 필요가 있다. 이미 잘 보전된 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거나 보전하는 비용을 지급하면서 탄소량의 몇 퍼센트를 감소하고 있다는 얘기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기존 생태계는 보전이라는 전제하에 기준으로 설정하고 생태계가 복원되는 만큼 다시 탄소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인류는 생태계 보전을 통해 당연히 탄소를 감축해야 하면서도 여전히 생태계를 개발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 우리는 ‘적절한 개발을 하면서 탄소를 절감하는 척’을 지양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고 시민단체의 시선을 더 예리하고 날카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 반면 합리적이고 상식적 판단으로 진정성 있게 생태계를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 누구든 협력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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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망가진 산림(강원 삼척)[/caption]
생태는 지뢰밭, 집중이 약해지는 생태 활동
우리나라 생태계도 위협을 받고 있지만, 한국 환경단체 생태도 위험함이 감지된다. 환경단체의 내적 요인이든 외적 요인이든 그리고 조직의 규모를 떠나 생태를 맡는 활동가가 안타깝게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
현업 생태활동가의 일부로 이런 식으로 가다간 선배 세대가 진행하던 활동의 맥이 하나둘 끊겨 나갈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여기저기서 지뢰처럼 터지는 개발 사안 하나하나를 쫓고 있는 도중 놓쳐서는 안 될 국제 협약, 국가 수준 기본계획과 종합계획을 놓치는 게 부지기수다.
50% 이상의 인류 기인 탄소를 처리하는 게 산과 들, 강과 바다 생태계다. 모든 이슈가 기후와 에너지에 집중될 때 반드시 놓치지 말고 지켜봐야 하는 게 생태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다양한 고민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참여한 제주 리더스포럼. 그 속에서 논의된 자연기반해법(NBS)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이유다.
지난 10월4일 천주교 성산동성당에서 진행된 [반려동물 축복예식] 취지와 순서. ⓒ이경미 조합원[/caption]
성당마당을 꽉 채운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이 축복예식에 모였습니다. ⓒ이경미 조합원[/caption]
다들 축성의 차례를 기다립니다. ⓒ이경미 조합원[/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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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을 받고 있는 이경미 조합원과 반려견 보리의 모습 . 보리의 눈빛에 성스러움이 가득하네요. ⓒ 이경미 조합원[/caption]






1.취지와 목적










[제11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 공모]
제11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임길진 환경상은 환경운동이 한국 전역과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수 있는 초석을 다진 평사(平士) 임길진 박사의 뜻을 받들어 2013년 제정됐습니다.
이 땅의 생태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묵묵히 애쓰는 지역의 풀뿌리 환경운동가를 찾습니다.
[공모요강]
* 시상부분 및 내용 임길진 환경상 상금 700만원과 상패
* 심사방법
1차: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
2차: 최종심사
* 심사기준
– 풀뿌리 환경운동 가운데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개인 또는 단체를 선발함
– 최근 3년간 공적을 심사대상으로 하며, 그 이전의 공적은 참고사항으로 함.
– 일상적 활동을 장기간 해 온 후보자에 대해서는 활동의 지속성, 활동의 사회적 의미 및 파급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함.
* 접수 및 추천방법
– 이 상의 취지에 동의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라도 추천 가능. 자천 가능.
– 추천서(소정양식)와 증빙자료 1부 온라인 접수(


보호소 사칭 신종펫숍과 동물보호단체 보호소, 이렇게 구분해 봅시다![/caption]
'보호소’, ‘입양’, ‘책임비’ 라는 단어들은 모두 펫숍에 대항해 싸워온 동물보호단체들이 지금까지 사용해 온 단어들입니다. 그러나 말만 같고 그 양상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경험이 많은 개인구조자분들은 대부 신종 펫숍을 구분해낼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구조가 처음인 분들은,
유기견 무료 분양을 홍보하고 있는 유기견 보호소의 인터넷 홍보 페이지. ⓒJTBC 보도화면[/captio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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