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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전한 복원을 계획하는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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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완전한 복원을 계획하는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야

익명 (미확인) | 화, 2018/04/17- 14:09

백제보 수문개방을 환영하며
완전한 복원을 계획하는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야
○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백제보 수문개방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 지난해 11월 13일 2차 수문을 개방 중 수막농가의 반발로 12월 18일 닫혔던 수문이 17일 14시를 기준으로 다시 개방에 들어간다. 환경부는 17일 14시부터 1단계로 개방을 1.7m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2단계로 10일 개방하여 농가의 용수공급을 모니터링한 3단계로 2.4m~3.2m를 추가로 낮출 계획을 밝혔다.

○ 농업용 취수장 보강계획을 완료하여 수문개방 발생 할 수 있는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는게 환경부 설명이다.

○ 이로서 금강에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졌던 3개보(백제보, 공주보, 세종보)는 모두 수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백제보는 2012년 6월 담수를 시작하자마자 15일간 약 30만마리(충남도 추산)의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던 곳이다. 매년 심각한 녹조와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가 과도하게 번식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백제보는 이제 수문이 개방되면서 수질과 수생태계의 회복에 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 공주보와 세종보의 개방이 되면서 초기 시커먼 펄이 이제는 금빛모래로 변하고 있다. 불과 4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에 개방된 보상류에서는 생태계가 돌아오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세종보에서의 겨울철새는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고, 공주보 상류에는 모래에 사는 재첩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 이번에 진행되는 백제보 수문개방으로 완전한 흐름이 형성되면서 더 빠르게 회복의 징조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에 금빛모래와 푸르른 생명이 생명체가 어우러져 살고 있던 강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정부의 이번 수문개방으로 11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보 처리방안을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철저하고 객관적인 모니터링과정을 통해 수문개방의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수문개방은 이제 시대적 흐름이자 과제가 되었다.

○ 그러나 아직도 강물이 흐르듯 시대적 흐름을 역행하기 논란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모니터링과정에서는 이런 논란을 키우는 것이 아나라 정리해 나가야 한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피해가 워낙 심각하게 증명되었기 수문개방이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대규모 보로 대표되는 4대강 사업은 물 관리정책의 대표적 실패사례로 기록될 적폐일 뿐 이다.

○ 세종보는 매년 정기점검 외에 빈번하게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 수문전면 개방 이후에도 수문높이(40cm)만큼 흐름이 생기지 않아 부실설계 의혹을 받고 있다. 차재에 모든 보의 철거도 염두 해 두고 모니터링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 정부는 수문개방의 효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향후 수문개방의 효과를 토대로 자연의 강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금강이 원래의 비단 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시는 4대강 사업과 같은 자연을 파괴하는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국민들과 함께 지켜볼 것이다.

2018년 4월 17일

대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허재영, 김선미, 최정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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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에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4대강사업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 고운 모래톱은 돌아왔지만 진흙 펄에는 악취가 진동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attachment_188303" align="aligncenter" width="64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공주시민의 휴식처인 금강 둔치공원에 고운 모래톱이 드러나고 있다.ⓒ김종술[/caption]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Qz_MdjJHOn0[/embedyt]

4대강 수문개방으로 금강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고운 모래톱이 드러나고 있다. 일부 구간에서는 “졸졸졸~” 강이 깨어나는 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썩은 강물이 빠지면서 녹조류 사체가 강바닥에 덕지덕지하게 깔려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 22일 금강을 찾았다. 금강은 굳게 닫힌 백제보를 제외한 공주보와 세종보가 수문을 개방한 상태다. 오늘 모니터링은 수문개방으로 수위가 내려가면서 물 밖으로 드러난 모래톱에 드론을 띄워 집중적으로 관찰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74" align="aligncenter" width="640"] 수심 7m 높이의 공주보의 수위가 수문개방으로 2m가량 낮아진 상태다.ⓒ김종술[/caption] 2009년까지 금강은 강폭 300m 정도였다. 중간지점까지 모래톱이 쌓이고 발목이 찰랑찰랑 잠기는 모래사장이었다. 4대강 사업 당시 금강에서는 4294만1000㎥ 정도의 준설이 이루어졌다. 수심 6m의 과도한 준설 탓에 강변과 강바닥은 급경사가 만들어졌다. 수심 7m의 공주보 수위가 2m가량 내려가면서 상류 좌·우안으로 모래톱과 펄밭이 물 밖으로 드러났다. 국가 명승 제21호 곰나루 선착장은 수위가 내려가면서 30~40도 급경사로 보였다. 지난여름 장맛비에 세종보 수력발전소에서 떠내려 온 오탁방지막과 4대강 공사 당시 버려진 장비들이 물밖에 드러나면서 흉측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85" align="aligncenter" width="640"] 충남 공주시 정안천에서 흘러든 모래가 쌓이면서 넓은 퇴적토가 만들어지고 있다.ⓒ김종술[/caption] 충남 공주시 정안천에서 금강 본류로 유입되는 지천에서는 쉼 없이 모래들이 쓸려 내려오고 넓은 모래사장이 만들어졌다. 드러난 모래밭에서는 왜가리 백로, 오리 등 새들이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건너편 도심 제민천에서 흘러내리는 누렇고 탁한 진흙 펄만 퇴적되고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84" align="aligncenter" width="640"] 공주에 다리가 없던 시절 배를 띄워 건너다녔던 ‘배다리’ 나루터도 물밖에 드러났다.ⓒ김종술[/caption] 금강에 다리가 없던 시절. 1920년도 공주가 발전하면서 금강을 건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룻배로 이동이 불가능해지자 나무로 된 다리를 놓아 건너다녔던 ‘배다리’ 석축과 나무로 된 기둥도 듬성듬성 드러났다. [caption id="attachment_188283" align="aligncenter" width="64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사적 제12호 공산성 앞에도 고운 모래톱이 드러나고 있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75" align="aligncenter" width="640"] 충남 공주시 금강 둔치공원 앞 수로의 물이 빠지면서 웅덩이에 갇힌 물고기들이 죽어가고 있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86" align="aligncenter" width="64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사적 제12호 공산성 앞에 드러난 퇴적토는 펄이 듬성듬성 쌓여 악취가 진동했다.ⓒ김종술[/caption]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사적 제12호인 공산성 앞 강변은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넓고 거대한 모래톱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일부 모래톱에는 진흙 펄이 쌓이면서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다. 둔치공원과 맞닿은 수로에서는 미처 피하지 못한 물고기들이 웅덩이에 갇혀 파닥거리며 죽어가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주민의 말이다. “물을 빼는 것은 너무 좋은데 좀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4대강 공사 한다고 물 빼면서 여기서 많은 물고기가 죽었는데, 복원한다고 또 물 빼면서 물고기가 죽어간다. 요즘 사람들은 물고기 몇 마리 그런 식으로 생명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옛날에는 (공산성 앞) 저기 모래톱에서 깡통도 돌리고 대보름 행사와 해맞이 행사도 했다. 공주사람뿐만 아니라 공주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한두 번씩은 다녀갔을 것이다. 그때는 참 곱고 아름다웠는데 요즘은 물이 빠지면서 냄새가 심해 운동하러 나오기가 겁난다.” [caption id="attachment_188279" align="aligncenter" width="640"]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발굴이 이루어진 ‘석장리박물관’ 앞 드러난 모래톱을 거닐어 보았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80" align="aligncenter" width="640"]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발굴이 이루어진 ‘석장리박물관’ 앞에도 운동장 크기의 모래톱이 만들어졌다.ⓒ김종술[/caption] 강변 둔치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악취를 호소했다. 좀 더 상류로 올라갔다. 지난 2008년까지 공주시민들의 식수를 사용하던 공주대교 상류에도 질퍽거리는 펄밭과 자갈밭이 드러났다. 사적 제334호로 우리나라 최초의 구석기 발굴이 이루어진 ‘석장리박물관’ 앞에도 운동장 크기의 모래톱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둔치와 맞닿는 부분에는 펄과 모래가 뒤섞여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78" align="aligncenter" width="640"] 세종시 청벽이 바라다 보이는 지점에도 크고 작은 모래톱이 만들어지고 있다.ⓒ김종술[/caption] “와 너무 아름다워요.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곳인데요. 와, 와, 와 여기서 살면 너무 좋겠다.” 동행한 활동가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넓게 펼쳐진 모래톱, 공주 10경이자 조선시대 문인인 서거정이 쓴 시로도 유명한 ‘청벽’의 모습에 반한 것이다. 우뚝 솟은 ‘벼랑을 한참이나 올려다보면서 연신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바람에도 날릴 것 같은 고운 모래톱에 죽은 강아지로 보이는 생명체가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188300" align="aligncenter" width="640"] 드넓게 드러난 청벽 모래톱에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죽어있다.ⓒ김종술[/caption]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었다. 반듯하게 엎드린 상태로 발가락 물갈퀴와 꼬리 등 상처는 없어 보였다. 사람의 발길이 없는 이곳은 오래전부터 수달이 서식하는 장소다. 지난해에는 수달이 새끼를 낳기 위해 보금자리를 만드는 장면을 인근 주민이 찍어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죽은 수달을 위해 활동가와 함께 모래를 덮어 무덤을 만들어줬다. [caption id="attachment_188276" align="aligncenter" width="640"] 세종시 대교천과 금강이 만나는 지점에도 모래톱이 쌓이고 있다.ⓒ김종술[/caption] 세종시 장군면에서 흘러드는 대교천 합수부 강바닥은 온통 녹조류 사체가 덕지덕지했다. 숨쉬기가 거북할 정도로 심한 악취가 진동했다. 상류로 오를수록 모래톱의 규모는 커졌다. 세종보 하류와 금강교 인근에도 축구장 크기의 모래톱이 생겨났다. 그러나 둔치와 맞닿아 있는 구간은 여전히 질퍽거리는 펄밭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93" align="aligncenter" width="640"] 세종보 수위가 내려가면서 호수공원으로 물을 끌어가기 위해 양화취수장 앞에 돌보를 쌓고 있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94" align="aligncenter" width="640"] 한국수자원공사 세종보 관리사무실 앞에는 시커먼 펄밭이 잔뜩 쌓였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95" align="aligncenter" width="640"] 세종보 수문이 개방되면서 상류 모래톱이 만들어지고 있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96" align="aligncenter" width="640"] 전면 수문이 개방 중인 세종보는 수력발전소 쪽으로만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김종술[/caption] 세종시 햇무리교 위쪽 양화 취수장에서는 굴착기가 가물막이 공사를 하고 있었다. 양화취수장은 금강 물을 세종시 호수공원으로 공급하는 곳이다. 세종보 수위가 내려가면서 돌보를 쌓아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사다. 충북 미호천과 대청댐의 물이 만나는 지점인 합강리에 도착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88" align="aligncenter" width="640"] 충북 미호천에서 세종시 합강리로 흘러드는 곳에도 모래톱이 생겨났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89" align="aligncenter" width="640"] 세종시 합강오토캠핑장 앞에도 군데군데 모래톱이 생겨나고 넓어지고 있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91" align="aligncenter" width="640"] 충북 미호천에서 세종시 합강리로 흘러드는 곳에도 모래톱이 생겨났다.ⓒ김종술[/caption]
 “졸졸졸~”
“금강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봄이 깨어나는 소리. 4대강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청량하게 들려요.” 세종보 수위가 전면 개방되면서 낮아진 수심으로 강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고 활동가가 소리쳤다. 드넓게 펼쳐진 모래사장에는 크고 작은 새들이 발자국을 찍어 놓았다. 몽글몽글 쏟아놓은 고라니 배설물부터 푸짐하게 싸놓은 너구리 배설물까지 야생동물들의 흔적은 곳곳에서 발견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92" align="aligncenter" width="640"] 충북 미호천에서 세종시 합강리로 흘러드는 곳에 쌓았던 돌보는 70m가량이 유실되어 버렸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73" align="aligncenter" width="640"] 미호천에서 흘러내리는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 강변 나무들이 미국선녀벌레 공격을 받아 하얗게 죽어가고 있다.ⓒ김종술[/caption] ‘합강리 합호서원 역사공원’ 앞 미호천에서 흘러내리는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에 수해 방지용으로 쌓아 놓은 돌보는 70m 정도가 유실되어 사라졌다. 2년 전 세종시가 공사를 하다가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곳이다. 상류 강변은 눈에 덮인 것처럼 강변과 나무들이 온통 하얗게 변해있다. 높이 10m, 길이 100m가 넘어 보였다. 생태계 교란 생물인 ‘미국선녀벌레’가 나무를 죽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곳에서 발견되어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미국선녀벌레는 밀양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후 우리나라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밤나무, 배나무, 감나무 외에도 수종을 가리지 않고 퍼져 나가면서 나무들이 말라 죽어가고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188282" align="aligncenter" width="640"] 충남 공주시 공주대교 밑에 드러난 모래밭.ⓒ김종술[/caption] 4대강 사업 9년 만에 물 밖으로 드러난 금강은 온통 상처투성이다. 수문개방으로 모래톱은 만들어지고 있지만, 악취가 진동하는 펄의 규모도 광범위했다. 다행인 것은 도랑을 타고 강으로 흘러드는 곳에서는 고운 모래톱과 희망이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188297" align="aligncenter" width="640"]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밑에도 군데군데 모래톱이 드러났다.ⓒ김종술[/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8299" align="aligncenter" width="640"]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밑 드러난 모래톱에서 활동가가 사진을 찍고 있다.ⓒ김종술[/caption]

금, 2018/02/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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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0황룡강정화활동보도자료

 

광주환경운동연합, 녹색 시민과 함께하는 황룡강 정화활동 펼쳐

○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정애, 이인화, 박태규)은 6월 20일(토) 오전 황룡강 송정교 일대에서 60명의 시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황룡강은 비교적 양호한 수질과 우수 습지 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경관이 빼어난 하천이다. 도심과 비교적 가까운 송정교 일대는 운동장 등 편의시설과 다리 밑 그늘도 있어서 낚시나 야영하는 사람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 하지만 이렇게 방문을 하는 사람들의 수준 낮은 시민의식으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산업쓰레기부터 시작해서 유리 파편, 자전거타이어, 신발, 소파, 매트리스, 스티로폼, 전기장판, 이불, 냄비, 그릇과 같은 생활용품, 닭 뼈, 고동, 옥수수 껍질, 라면봉지, 술병과 같은 음식물쓰레기, 그리고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가 발견이 되었는데 톤백 4자루, 마대자루 50자루의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었다.

○ 송정교 다리 아래쪽의 수질 역시 오염의 정도가 최악의 상태이다. 생활하수와 쓰레기들이 오랫동안 방치가 되어있고 이미 녹조현상, 그 이상이다. 이는 미관상의 문제 물론이고 악취가 심각하다.

○ 시민들과 함께하는 하천 정화활동을 통해서 우리하천의 아름다움 속에 감춰져 있는 문제점, 현 실태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그러나 이러한 정화활동만으로는 하천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다. 구청이나 시에서 나서서 캠핑족이나 모임을 갖는 시민들, 상습적인 불법투기를 일삼는 시민들을 관리, 단속하기 위한 방법으로 CCTV설치 등 투기 근절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더불어 하천의 수질 정화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하천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하는 정화활동 외에도 오염원조사, 시민답사와 교육 등 하천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 2015/06/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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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회비 납부 명단

(주)엔버스 50,000 김은미 10,000 백종호 5,000 이명희 15,000 정연희 10,000
가참희 10,000 김은미 5,000 변승섭 5,000 이모성 10,000 정오용 10,000
강기혁 10,000 김은석 3,000 변영실 10,000 이무경 10,000 정완숙 10,000
강기형 10,000 김은영 10,000 변영철 5,000 이문희 10,000 정우혁 10,000
강나원 5,000 김은정 5,000 변종욱 5,000 이미경 10,000 정윤경 10,000
강다민 5,000 김응학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라 15,000 정윤수 10,000
강두경 10,000 김익균 5,000 서광필 11,000 이미선 5,000 정은희 5,000
강만규 10,000 김익준 10,000 서만영 5,000 이미순 10,000 정은희 10,000
강만식 20,000 김인국 15,000 서명길 10,000 이미영 30,000 정장호 10,000
강명희 10,000 김재동 10,000 서성희 5,000 이미은 5,000 정재원 5,000
강문석 10,000 김재수 25,000 서영석 10,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강민정 5,000 김재연 5,000 서예진 5,000 이범희 11,000 정창균 30,000
강민지 5,000 김재흥 5,000 서예화 5,000 이병호 10,000 정창원 10,000
강병호 10,000 김점숙 10,000 서용옥 5,000 이봉락 5,000 정천귀 35,000
강산 2,000 김정남 10,000 서용하 10,000 이상구 10,000 정청숙 15,000
강상수 1,000 김정대 10,000 서원혁 10,000 이상명 30,000 정태호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서은덕 3,000 이상미 5,000 정필교 1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연 5,000 서인석 10,000 이상민 10,000 정현우 5,000
강신관 10,000 김정자 10,000 서정현 5,000 이상우 30,000 정현주 5,000
강영희 3,000 김정훈 5,000 서충교 5,000 이상은 10,000 정혜경 10,000
강은숙 10,000 김제선 10,000 서현경 5,000 이상훈 15,000 정혜원 10,000
강재훈 5,000 김조년 30,000 서현숙 13,000 이상희 10,000 정호영 15,000
강정숙 10,000 김종남 22,000 석승용 10,000 이성숙 10,000 정환도 11,000
강지원 10,000 김종남 10,000 석연희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경옥 50,000
강진규 10,000 김종필 10,000 석은자 5,000 이성철 10,000 조근자 10,000
강철 5,000 김종환 10,000 성광진 10,000 이성희 10,000 조금연 10,000
강태경 10,000 김주완 5,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강현서 10,000 김주찬 10,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현수 10,000 김준형 20,000 성하덕 5,000 이소라 10,000 조미선 3,000
강호병 5,000 김준희 10,000 소명수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미영 15,000
강호석 10,000 김지우 5,000 손규성 10,000 이수경 10,000 조석준 1,000
강효숙 13,000 김지형 5,000 손문규 10,000 이순순 5,000 조선옥 5,000
강희영 20,000 김진국 15,000 손민우 10,000 이순우 11,000 조성남 5,000
고경완 15,000 김진수 10,000 손병거 15,000 이순우 10,000 조성민 11,000
고광미 11,000 김진수 15,000 손유정 5,000 이순화 5,500 조성용 10,000
고동수 10,000 김진화 22,000 손주호 5,000 이순희 5,000 조성행 5,000
고동혁 5,000 김창근 10,000 송규식 10,000 이승엽 5,000 조세은 10,000
고두환 10,000 김채연 5,000 송다연 5,000 이승용 10,000 조세형 10,000
고명현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미령 5,000 이승재 10,000 조신행 10,000
고병년 30,000 김춘숙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종 5,000 조연길 10,000
고상춘 5,000 김태준 15,000 송석철 10,000 이승훈 5,000 조영식 5,000
고연완 20,000 김택남 10,000 송양섭 5,000 이시희 15,000 조영탁 15,000
고영득 10,000 김판겸 11,000 송우현 10,000 이신효 5,000 조영호 5,000
고영주 15,000 김필동 10,000 송유빈 5,000 이언경 10,000 조영호 5,000
고은아 20,000 김필환 11,000 송을석 10,000 이연옥 10,000 조용준 10,000
고은정 16,000 김하석 5,000 송인옥 10,000 이영남 11,000 조은경 15,000
고익환 10,000 김하현 5,000 송인준 10,000 이영섭 10,000 조은연 50,000
고종현 10,000 김학선 10,000 송정호 15,000 이용옥 10,000 조의영 10,000
고현덕 10,000 김향림 5,000 송준태 5,000 이용원 10,000 조정미 10,000
공그림 10,000 김헌식 10,000 송중호 10,000 이용일 20,000 조정선 5,000
공정욱 10,000 김현수 5,000 송한결 10,000 이우영 10,000 조정숙 5,000
공정희 5,000 김현숙 10,000 송혜숙 5,000 이우주 5,000 조정아 10,000
곽경규 10,000 김현우 5,000 송호범 5,000 이우현 33,000 조정호 3,000
곽성자 10,000 김현정 5,000 신금현 10,000 이원배 3,000 조준형 5,000
곽순자 5,500 김현정 5,000 신단오 10,000 이원표 5,000 조현구 3,000
곽재호 5,000 김형년 10,000 신동욱 10,000 이원희 5,000 조현승 20,000
구남실 5,000 김형돈 33,000 신동윤 5,000 이은서 5,000 조혜영 5,000
구본주 5,000 김형태 5,000 신명호 11,000 이은재 10,000 조혜인 3,000
구본학 10,000 김혜숙 20,000 신미정 5,000 이인복 11,000 조흥열 10,000
구본환 10,000 김혜영 10,000 신삼복 13,000 이인성 10,000 주민정 10,000
구연정 5,000 김호근 10,000 신상열 20,000 이인세 11,000 주서현 5,000
구영본 8,000 김호일 10,000 신숙용 5,000 이인순 15,000 주승민 5,000
구윤미 5,000 김홍만 20,000 신승호 10,000 이인희 5,000 주승연 3,000
국현승 10,000 김홍용 20,000 신영무 10,000 이재근 10,000 주양각 10,000
권경익 10,000 김홍준 5,000 신옥균 11,000 이재영 10,000 주용진 5,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김환 11,000 신옥영 10,000 이재윤 10,000 지소은 5,000
권길중 10,000 김환준 5,000 신우석 5,000 이재인 10,000 지영채 5,000
권대홍 10,000 김효경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철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권동일 10,000 김효순 2,000 신정은 5,000 이재호 10,000 지옥향 10,000
권문석 10,000 김희경 14,000 신지연 10,000 이재호 15,000 지원종 10,000
권보라 15,000 김희숙 10,000 신창수 10,000 이재희 10,000 지희숙 10,000
권선술 5,000 김희연 10,000 신현섭 11,000 이정구 10,000 진경희 30,000
권선영 10,000 김희자 5,000 신현숙 10,000 이정목 10,000 진은희 11,000
권선필 20,000 김희정 10,000 신현정 10,000 이정섭 5,000 차재영 10,000
권수경 10,000 나미희 10,000 신현주 5,000 이정수 5,000 차진숙 20,000
권순우 10,000 나인순 10,000 신혜옥 5,000 이정은 10,000 채민성 15,000
권연우 5,000 나종선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인 3,000 채민준 5,000
권영당 10,000 남상군 5,000 심문보 10,000 이정임 20,000 채승엽 5,000
권오운 10,000 남상혁 20,000 심승현 5,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권오원 20,000 남영미 5,500 심원경 11,000 이제환 10,000 천수정 5,000
권주정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심은영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용기 11,000
권진순 10,000 남정식 5,000 심재광 10,000 이종범 11,000 천혜영 5,000
권창현 5,000 남태경 10,000 심재기 5,000 이종수 15,000 최경옥 10,000
권채숙 10,000 남해 30,000 심준홍 11,000 이종찬 10,000 최규관 10,000
권태용 3,000 노다래 3,000 심태영 10,000 이주황 11,000 최규영 10,000
권혁범 10,000 노승무 10,000 안광연 10,000 이준규 5,000 최기안 15,000
권현준 10,000 노현승 10,000 안도연 5,000 이준서 5,000 최대민 10,000
권효정 5,000 대동역 10,000 안도현 10,000 이준우 33,000 최라미 20,000
기윤, 기훈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미영 10,000 이지민 5,000 최미정 10,000
김건 10,000 도혜선 10,000 안병진 10,000 이지선 10,000 최민규 10,000
김경구 10,000 동혜경 5,000 안병호 11,000 이지연 15,000 최봉문 10,000
김경린 3,000 류수경 30,000 안보석 5,000 이지영 10,000 최선영 10,000
김경일 15,000 류영서 5,000 안서빈 10,000 이진국 20,000 최선희 10,000
김경태 10,000 류제정 10,000 안승민 5,000 이진숙 10,000 최성강 10,000
김경희 5,000 류지훈 10,000 안승용 20,000 이진철 5,000 최성미 5,000
김고은 10,000 류지희 5,000 안옥례 10,000 이진헌 3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김광래 10,000 류호진 5,000 안정선 30,000 이진희 10,000 최소망 5,000
김광신 10,000 문명성 10,000 안정섬 5,000 이찬현 5,000 최솔 11,000
김광호 15,000 문상원 30,000 안준성 10,000 이창섭 10,000 최숙희 3,000
김광호 10,000 문선경 5,000 안지원 5,000 이창연 10,000 최순옥 10,000
김규 10,000 문정석 5,000 안진모 5,000 이창택 15,000 최승만 10,000
김규열 10,000 문정화 10,000 안형준 10,000 이철호 5,000 최연우 5,000
김금선 10,000 문진혁 5,000 양귀영 50,000 이춘아 5,000 최영규 10,000
김기만 5,000 문창식 5,000 양동철 10,000 이학주 10,000 최영미 10,000
김나영 10,000 민대홍 3,000 양성주 11,000 이현숙 10,000 최영은 20,000
김나윤 5,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승의 10,000 이현자 10,000 최영준 10,000
김낙종 10,000 민병애 15,000 양시현 5,000 이현주 11,000 최용희 10,000
김남원 20,000 민병일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주 10,000 최유정 10,000
김대경 10,000 민순옥 10,000 양유열 10,000 이형륜 3,000 최윤경 5,000
김대호 10,000 민아강 10,000 양창현 10,000 이형복 10,000 최윤지 5,000
김대호 10,000 민애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혜경 20,000 최윤진 5,000
김도균 11,000 민완기 10,000 양혜숙 33,000 이혜교 10,000 최윤호 11,000
김도형 10,000 박갑동 10,000 어운선 10,000 이혜림 5,000 최윤희 10,000
김동석 3,000 박경남 5,000 엄기인 5,000 이혜영 10,000 최은숙 10,000
김동현 5,000 박경희 10,000 연중모 5,000 이홍기 20,000 최정우 30,000
김동휘 5,000 박관수 10,000 염동원 10,000 이효범 10,000 최정필 11,000
김동희 5,000 박나연 5,000 염혜경 11,000 이효준 15,000 최정혜 5,000
김래원 15,000 박노동 10,000 염홍익 10,000 이후찬 5,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만구 10,000 박미선 20,000 오광영 10,000 이희순 5,000 최종진 5,000
김명관 10,000 박미지 10,000 오기민 10,000 이희정 20,000 최종하 3,000
김명숙 5,000 박민우 5,000 오남균 10,000 인주환 10,000 최종현 1,000
김무단이 5,000 박병국 20,000 오다연 10,000 임경선 10,000 최지민 5,000
김문숙 10,000 박병엽 22,000 오명숙 5,000 임경숙 10,000 최진경 10,000
김미령 5,000 박병준 10,000 오병남 10,000 임경은 5,000 최진수 10,000
김미소 5,000 박보민 5,000 오세열 10,000 임규창 15,000 최진형 10,000
김미숙 5,000 박상윤 박도연 10,000 오세윤 10,000 임동순 10,000 최창우 10,000
김미숙 8,000 박상희 5,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최충식 10,000
김미순 5,000 박석배 10,000 오완근 10,000 임동진 100,000 최하영 5,000
김미양 10,000 박성오 10,000 오인환 10,000 임문희 10,000 최한성 10,000
김민석 10,000 박성준 11,000 오정근 5,000 임병안 10,000 최호택 10,000
김민수 10,000 박성철 5,000 오종섭 10,000 임병오 30,000 최화영 11,000
김민지 3,000 박소현 10,000 오진희 5,000 임봉빈 10,000 최효선 5,000
김방룡 10,000 박소희 10,000 오현균 10,000 임선미 10,000 추명구 10,000
김병익 10,000 박수경 10,000 오현숙 11,000 임성환 5,000 추민수 10,000
김병호 10,000 박수연 10,000 왕영성 20,000 임은정 3,000 표윤숙 5,000
김보수 30,000 박승현 5,000 우미정 10,000 임일 10,000 하성일 5,000
김보혜 5,000 박영례 10,000 우승범 5,000 임일남 10,000 하은향 5,000
김봉구 10,000 박영성 10,000 우완예 5,000 임재무 10,000 하정화 5,000
김삼주 5,000 박영송 11,000 원경선 11,000 임재일 10,000 하태준 5,000
김상규 10,000 박영순 3,000 원용호 5,000 임재한 10,000 한경이 13,000
김상기 10,000 박영실 10,000 원지훈 5,000 임재화 33,000 한금수 2,000
김상기 5,000 박영주 5,000 원희선 20,000 임종규 5,000 한단 10,000
김서룡 10,000 박용성 10,000 유나경 10,000 임준 5,000 한대현 5,000
김서연 5,000 박원만 10,000 유병로 33,000 임지민 5,000 한동희 1,000
김서준 3,000 박은숙 10,000 유병선 10,000 임철희 10,000 한미경 10,000
김서현 5,000 박은호 11,000 유병훈 10,000 임혜숙 10,000 한민영, 한주영 10,000
김석진 10,000 박은희 5,000 유봉재 10,000 임홍렬 10,000 한민욱 5,000
김선미 33,000 박익규 10,000 유성권 10,000 임효인 10,000 한상효 10,000
김선미 100,000 박인순 10,000 유성미 10,000 임훈란 5,000 한수인 5,000
김선아 10,000 박인준 10,000 유영희 5,500 임희동 6,000 한수정 5,000
김선우 5,000 박인천 10,000 유영희 10,000 장대희 5,000 한아름 10,000
김선진 5,000 박재묵 30,000 유재성 10,000 장미희 5,000 한완희 5,000
김선태 20,000 박재희 5,000 유주환 5,000 장수명 10,000 한우리 20,000
김선태 5,000 박정규 10,000 유진수 15,000 장수찬 40,000 한윤희 10,000
김선호 10,000 박제화 10,000 유진아 3,000 장순식 10,000 한은규 10,000
김선화 11,000 박종갑 5,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한일수 5,000
김성림 11,000 박종덕 11,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한일수 20,000
김성필 20,000 박종서 10,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한종구 10,000
김성훈 10,000 박종인 5,000 윤미자 5,000 장창수 10,000 한준서 5,000
김성흠 3,000 박주철 10,000 윤병길 10,000 장태선 10,000 한지수 5,000
김세정 30,000 박준우 5,000 윤숙 10,000 장하윤 5,000 한진숙 10,000
김소영 15,000 박준태 5,000 윤여영 10,000 장현욱 5,000 한창열 10,000
김수선 10,000 박지숙 10,000 윤종삼 20,000 전계준 22,000 한추순 10,000
김수아 5,000 박지우 5,500 윤종일 5,000 전광정 10,000 함두배 10,000
김수영 20,000 박지현 3,000 윤진원 10,000 전대식 10,000 허건영 10,000
김수익 10,000 박진수 10,000 윤태섭 10,000 전병술 10,000 허우석 10,000
김수진 10,000 박진숙 10,000 윤태천 10,000 전봉석 10,000 허재영 30,000
김수현 10,000 박진희 30,000 윤현명 3,000 전상인 10,000 홍산하 5,000
김숙현 10,000 박진희 11,000 이가현 5,000 전수경 5,000 홍석영 1,000
김순영 30,000 박찬억 5,000 이갑숙 10,000 전양 15,000 홍석준 5,000
김승민 5,000 박찬인 11,000 이강순 10,000 전양혜 20,000 홍선주 5,000
김승영 5,000 박채연 5,000 이강욱 20,000 전영훈 10,000 홍성옥 10,000
김승영 15,000 박천영 50,000 이강혁 5,000 전은미 10,000 홍연숙 10,000
김승호 10,000 박태규 10,000 이건희 15,000 전재현 10,000 홍종규 5,000
김시진 5,000 박필우 10,000 이경남 5,000 전찬선 10,000 홍종호 10,000
김신호 10,000 박학준 5,000 이경민 10,000 전찬식 10,000 홍혜련 5,000
김영관 10,000 박해인 5,000 이경선 6,000 전찬주 5,000 황규민 10,000
김영석 5,000 박혜영 20,000 이경숙 10,000 전태일 11,000 황덕수 10,000
김영석 10,000 박희조 10,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향미 10,000 황만하 10,000
김영순 5,000 방미나 10,000 이경희 5,000 전현영 10,000 황명진 30,000
김영주 10,000 방석배 10,000 이관근 10,000 전희선 5,000 황부월 20,000
김영준 5,000 방수만 10,000 이광원 5,000 정경석 20,000 황성미 5,000
김영호 10,000 배근영 10,000 이광진 10,000 정관수 30,000 황수영 3,000
김영화 5,000 배선진 5,000 이규봉 30,000 정권영 10,000 황숙경 10,000
김영환 10,000 배영옥 10,000 이규호 5,000 정나현 20,000 황순하 10,000
김완수 20,000 배영주 10,000 이규홍 10,000 정낙찬 10,000 황인성 10,000
김용래 15,000 배익환 10,000 이근범 5,000 정덕영 11,000 황인준 5,000
김용분 33,000 배준형 15,000 이근용 5,000 정문권 10,000 황인호 10,000
김용원 5,000 배진주 1,000 이기열 30,000 정미숙 20,000 황재학 10,000
김용철 10,000 백경주 10,000 이기영 10,000 정미예 10,000 황호경 5,000
김용혜 5,000 백대윤 30,000 이기훈 30,000 정범희 5,000
김우연 20,000 백순미 20,000 이남규 15,000 정봉연 10,000
김운석 5,000 백승미 10,000 이남효 5,000 정부금 10,000
김유나 5,000 백승순 10,000 이다솜 1,000 정선관 10,000
김유라 10,000 백승주 5,000 이다현 10,000 정선기 10,000
김유중 10,000 백승호 5,000 이동명 10,000 정성훈 5,000
김유진 5,000 백영택 10,000 이동선 10,000 정세영 3,000
김윤성 10,000 백운희 15,000 이동하 10,000 정승기 10,000
김윤정 10,000 백인환 10,000 이두진 10,000 정연정 12,000
김율현 5,000 백정혜 5,000 이명선 10,000 정연택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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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7/12/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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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낙동강 상류보도 열어라, 시민사회 한 목소리

[caption id="attachment_187844" align="aligncenter" width="640"] 낙동강 네트워크와 4대강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에서 낙동강 상류의 보 수문을 추가로 개방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환경운동연합[/caption] 4대강 보 개방으로 생태계 회복을 확인한 만큼 낙동강 보 개방을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와 낙동강네트워크는 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낙동강 보 수문 개방'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는 "낙동강 8개 보 중 사실상 제대로 열린 건 합천창녕보 하나인데, 그것만으로도 생태계 회복은 물론 수질까지 좋아진 게 여러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 수문 개방에 따른 효과를 제대로 확인하려면 중상류에 열리지 않은 나머지 보들도 제대로 열어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한국어촌사랑협회 유점길 회장은 “물을 막으면 민물장어, 쏘가리가 늘어 돈을 많이 번다고 광고를 해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그러나 물을 막자 잡을 수 있는 고기는 외래종인 베스, 블루길뿐이었다.”고 언급하며 “얼마전 낙동강 수중촬영을 하러 온 기사가 물에 들어간지 5분도 안되어 병원으로 실려갈정도로 수질이 심각한 상태인데 왜 수문을 열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고령군 포2리의 곽상수 이장은 “4대강사업을 하고나면 농사가 잘돼 부자가 될 것이라고 믿던 농민들도 밭에 물이 차 수박뿌리가 썩어가는 것을 보자 속았다고 토로한다.”며 “수문을 열고 지하수위가 내려가 땅이 보슬보슬해지는 것을 보고 새로운 정부가 하는 정책을 믿기로 했다.”고 발언했다. 이어 “4월과 5월 모 심을 때는 물이 필요하겠지만, 그 전에는 수문을 열어두는 것이 농사를 더 잘 짓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의 정수근 생태보존국장은 “보로 갇혀 호수와도 같았던 낙동강이 흐르는 강으로 전환됐다”며 “낮은 물길이 모래톱 위를 유유히 흘러가는 이전 낙동강의 모습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고, 이른바 재자연화 되는 낙동강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단체는 “낙동강 상류에 있는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구간에는 시설하우스도 거의 없어 수문개방이 농사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올해 12월에 4대강 보 처리방안을 발표하려면 서둘러 농한기인 지금 수문을 개방하고 모니터링해 수문개방의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13일 4대강 보 추가개방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낙동강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를 추가 개방했다. 하지만 개방을 결정한 나머지 6개보들은 추가개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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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영남의 젖줄 낙동강은 살고 싶다. 낙동강 보 즉각 확대 개방하라!

- 합천보 수문 활짝 열리자 낙동강이 되살아났다

- 농업용수 문제는 양수장 개선으로 해결 가능하다

- 낙동강 상류 보들은 즉각 개방해야 한다. 낙동강이 재자연화 된다

지난 11월 13일 낙동강의 보의 수문이 열렸다. 지난 6월 초에 이어 두 번째 수문개방이었다. 지난 6월 1일의 개방은 낙동강에서 4개 보의 수문이 열렸지만 그 개방 폭은 크지 않았다. ‘찔끔 개방’이라는 비아냥을 받은 이유였다. 그 후인 11월 13일 두 번째 수문개방이 이루어졌다. 낙동강에서 단 두 개 보의 수문만 열렸다. 맨하류의 창녕함안보(함안보)와 합천창녕보(합천보)가 그것이다. 보 개방 수는 줄었지만 개방의 폭은 컸다. 합천보의 개방 폭이 4대강 중 가장 컸다. 합천보의 수위가 5.7미터까지 내려가자 합천보의 영향을 받는 구간의 낙동강에선 큰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달성보에서 함안보까지는 가운데 합천보가 완전히 열림으로써 하나의 수체로 연결됐다. 달성보와 함안보 사이 50여 킬로미터의 낙동강은 완전히 연결이 된 역사적 순간을 맞은 것이다. 또한 합천보 수위가 큰 폭으로 내려가자 그동안 거대한 물그릇에 갇혀 있던 모래톱이 드러나면서 낙동강의 모습이 4대강사업 이전의 모습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모래톱이 드러나자 그동안 보이지 않던 백로, 왜가리에서부터 멸종위기종 흰꼬리수리와 독수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고 심지어 수달까지 돌아온 것이 목격됐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그동안 보로 갇혀 흐르지 않던 낙동강이 비로소 흐르는 강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심지어 여울까지 나타나면서 여울목을 지나 힘차게 흘러가는 낙동강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강 수위가 내려가면서 강바닥이 드러나고, 강바닥의 모래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심지어 강을 건너갈 수도 있게 되었다. 도강이 가능한 낙동강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것은 생태적으로 무척 중요한 변화다. 단절된 생태계가 하나로 이어진 것이다. 낮게 흐르는 이전의 낙동강 모습으로 복원되고 있는 것이다.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다. 이른바 재자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단지 수문 하나만 열렸을 뿐인데, 강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강의 변화는 철새들이 먼저 알아차렸다. 철새들이 곳곳에서 무리를 이루며 ‘춤을 추고’ 있는 모습도 목격이 된다. 그렇게 강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합천보 수문 하나만 완전히 열렸을 뿐인데, 그 변화는 실로 놀라운 것이다. 낙동강의 나머지 6개 보의 수문이 모두 활짝 열리는 그날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그런데 열린 수문이 다시 닫히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도 발생했다. 바로 함안보가 합천군 청덕면의 수막재배 농민들의 원성에 의해 다시 닫혀버린 것이다. 이곳 농민들의 항의로 함안보의 수문은 다시 닫혀 직전 관리수위인 해발 4.8미터로 강 수위가 다시 올라갔다. 그 결과 함안보와 합천보 사이는 다시 거대한 물그릇의 낙동강으로 되돌아가버렸다. 이처럼 농업용수 공급 문제가 4대강 보 수문개방의 최대의 변수로 떠올랐다. 광암들 문제가 불거지자 대구 달성군의 일부 농민들도 합천보 수문개방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합천보 개방에 따른 수위 저하로 관내 일부 양수장의 양수구 말단부가 물 밖으로 드러난 때문이다. 즉 현재와 같은 상태에서는 농업용수 양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합천보를 다시 닫아 수위를 회복해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합천보 수문 개방으로 막 낙동강이 되살아나고 있는 이 시점에 수문을 다시 닫는다는 것은 낙동강을 다시 죽음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일로서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양수장을 개선해야 한다. 양수장의 양수관로가 드러난 곳은 개선이 필수적이다. 드러난 관로를 연결해 물속으로 말단부를 밀어 넣어주는 공사가 필요하다. 4대강사업을 하면서 관로를 관리수위에 맞춰 올린 곳도 있다 하니 그런 경우는 다시 관로를 내릴 필요가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양수펌프 교체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런 식으로 드러난 문제는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면 된다. 강은 단순한 수로가 아니다. 우리나라 강은 갈수기와 홍수기를 거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간다. 그러면서 그 오랜 자연의 패턴에 따라 진화해온 무수한 생명들이 공존해온 공간이다. 다양한 생명들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이 공간을 인공의 수로로 만들어버린 것이 4대강사업이었다. 그 결과 강은 썩어가며 죽어갔다. 매년 반복되는 심각한 녹조현상과 물고기떼죽음과 산소 고갈 등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이로 인해 낙동강 500여 어민들의 생존권도 나락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4대강 재자연화는 필연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4대강 재자연화의 시작은 수문개방으로 비롯된다. 수문을 열어 강을 흐르게 하면 강은 스스로 회복해간다. 그것을 이번 수문개방을 통해서 확인했다. 수질도 나아진 것이 여러 지표로 확인됐다. 다행히 영농기가 도래할 때까지는 특히 상주보, 낙단보, 구미보 사이 구간에는 시설하우스도 거의 없어 농업용수가 필요치 않는다. 정부는 이번 수문개방을 통해 강의 변화를 모니터링해 낙동강 보의 존치 여부를 결정하겠다 했다. 그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도 낙동강의 상류 세 개 보는 즉각 개방되어야 한다. 상류의 보들이 열리면 낙동강은 4대강사업 이전의 모습으로 빠르게 회복해갈 것이다. 상류에서 맑은 물이 계속해서 공급되면서 흐르고 모래톱이 돌아오면서 수질도 더욱 맑아질 것이다. 이른바 재자연화된 4대강의 모습을 낙동강 상류 보들의 개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2월 2일은 세계습지의 날이다. 생명의 공간이자 유명한 습지였던 낙동강이 지금 4대강 보로 막혀 거대한 물그릇으로 변해 있다. 낙동강 습지를 되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낙동강 보의 수문을 활짝 열자, 그렇게 하면 낙동강이 되살아난다. 낙동강과 그 안의 뭇 생명들이 덩실덩실 춤을 출 것이다. 정부는 약속대로 낙동강 보의 수문을 즉각 개방하라!

2018.2.1.

낙동강 네트워크 / 4대강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문의 : 물순환담당 02-735-7066
금, 2018/02/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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