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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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웹포스터업로드 로드 중… 4대강의 보가 개방된 이후 하천에서는 자연성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오랫동안 수문을 전면 개방한 금강 세종보는 그 변화가 드라마와…
[현장] 새·물고기 죽은 강물에 녹조류 사체 둥둥 떠올라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attachment_188451" align="aligncenter"…
“금강에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4대강사업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 고운 모래톱은 돌아왔지만 진흙 펄에는 악취가 진동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