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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기자회견 2016총선넷 활동가 전원 유죄 판결

낙선 기자회견 2016총선넷 활동가 전원 유죄 판결

익명 (미확인) | 화, 2017/12/05- 15:13

지난 4.13 총선 당시 불법 낙선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총선넷) 관계자들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지난 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 총선넷 활동가 22명에게 각 벌금 300만원~50만원을 선고했다.

 

<관련 뉴스>

# 인천 in : '2016 총선넷' 1심서 유죄···관계자 22명 벌금형

http://www.incheonin.com/2014/news/news_view.php?sq=41093&m_no=1&sec=5

 

# 시사인천 : 낙선 기자회견 2016총선넷 활동가 전원 유죄 판결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37948

 

# 인천뉴스 : 2016 총선넷 낙선 운동 22명 유죄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74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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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공표죄 기소 90%가 보수진영 후보비판

- 오픈넷, 공직선거법 판례 전수조사 결과 발표

“법개정 없이는 최순실 게이트 재발은 필연”

 

유권자가 공직선거 후보자에 대해 자유롭게 검증할 기회를 박탈하는 악법으로 지적되어 온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와 후보자비방죄 기소와 처벌이 2007년 대선 때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수성향 후보자와 선거 당선자에 대한 비판이 집중적인 처벌대상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사단법인 오픈넷이 지원하고 유종성 호주국립대 교수와 박경신 오픈넷 이사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1995년-2015년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후보자비방죄 전수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 연구는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치러진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의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나온 허위사실공표죄와 후보자비방죄 관련 판결문 총 1,569건을 분석한 것으로, 관련 판례를 전수조사한 것으로는 최초의 연구다.

연구로 밝혀진 결과는 충격적이다. 허위사실공표죄와 후보자비방죄로 인한 기소는 2004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2007년 대선 때부터 급증했으며, 특히 대통령 선거와 교육감 선거에서 기소의 정치적 편향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선거의 경우 허위사실공표죄는 90.3%, 후보자비방죄는 80.3%가 보수진영(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후보를 비판하여 기소당한 경우였으며, 교육감 선거의 경우 100%가 보수진영 후보 비판으로 인한 기소였다. 또한 검찰은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당선자를 비판한 사람들을 훨씬 더 많이 기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2007년 대선과 2012년 대선에서는 총 기소건수 중 85% 이상이 이명박 후보나 박근혜 후보를 비판한 경우였다. 2012년 대선의 경우 검찰의 총 기소 건수 중 86.4%가 박근혜 후보자 비판이었으며,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 비판에 대한 기소는 두 후보를 합쳐 13%에 불과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박근혜와 같은 치명적 결함이 있는 인물이 대통령 후보자가 되고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를 드러낸다. “선거가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와 민주적인 절차에 의하여 공정히 행하여지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공직선거법이, 오히려 후보자에 대한 정당한 의혹 제기나 사실에 근거한 낙선운동 등을 처벌하는 근거로 작용하여 유권자의 자유로운 의사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허위사실공표죄나 후보자비방죄는 과거 선거에서 상대 후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적인 비방, 선거캠프 간의 흑색선전이 유권자의 공정한 판단을 흐리는 폐해를 막고자 도입되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유권자의 후보자 검증과 비판을 막는 족쇄로 악용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조항들에 기반하여 선거관리위원회는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기 이전에 인터넷상 게시글을 검열하고 삭제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다. 이로 인하여 20대 총선에서만 17,101건의 인터넷상 게시글이 삭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공인에 대한 비판이 불가능한 나라에서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사태를 현실화했다. 김해호 목사는 2007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가 최순실 일가와 연관되어 있다는 정당한 의혹을 제기했다가 문제의 허위사실공표죄와 명예훼손죄가 적용되어 징역까지 살았다. 당시, 그리고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졌더라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정이 혼란과 마비에 빠지는 사태도 일찌감치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당사자인 정치인들은 그 동안 관련법 개정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유승희의원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의안번호 2001579)이 유일하다. 유승희의원안은 △허위사실공표죄의 형량을 낮추고 △후보자비방죄를 폐지하며 △선관위의 삭제명령 제도를 없애는 매우 바람직한 입법이다. 그러나 이 개정안은 지난 8월에 발의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테이블에 오르지도 못했다. 나라의 주권자인 국민은 그 대의자를 선정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검증할 자유를 가져야 한다. 정치인들은 또 다른 박근혜를 만들어내려고 하는가?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2016년 12월 14일

 

사단법인 오픈넷

 

<첨부> 유종성, 박경신 “1995년-2015년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후보자비방죄 전수조사”

 

문의: 오픈넷 사무국 02-581-1643, master@opennet.or.kr

수, 2016/12/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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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활동 공유회

'아름다운 지역공동체와 함께 하는 사람들'

 

○일시 : 2018.01.09(화) 오후 3시

○장소 : 사회복지회관 1층 소강당

○문의 : 홍선미_010-8866-5629

 

 

 

 

화, 2018/01/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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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가구인 침대에서 1군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되었습니다.  

 

생활속에서 쉽게 접하고 피부에 많이 노출되는 침대뿐만 아니라 배게, 건강팔찌 등 음이온제품에서도 라돈이 발생하고 이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의 물품중에서 라돈이 얼마나 검출되고 있고, 접하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확인하기 위하여 라돈저감 캠페인으로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진행합니다.(부평 및 연수구만 신청 가능)

                                                                                                                                                      
아래의 신청방법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 라돈 저감 캠페인은 인천광역시, 인천평화복지연대, 연수평화도서관, 청개구리어린이도서관,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현대제철, 동부제강과 함께합니다

 

★☆아래 주의 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신청해주세요!☆★

1. 대여시 보증물품으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방문시 꼭 지참해주세요. 미지참시 대여가 불가능합니다.
2. 대여 후 다음날 반납(24시간: 오전 10시 대여, 다음날 오전 10시 반납)을 원칙. 공익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이니 꼭 지켜주세요!
3. 대여된 측정기의 훼손 및 고장이 있을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다루어 주세요.
4. 신청 후 예약확정이 되시면 개별 문자로 연락드립니다. ( 전화연락은 드리지 않습니다.) 

  - 취소나 예약 변경을 원하시는 분은 문자 확인 후 꼭 연락주세요.    
  - 또한 약속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사전 연락없이 오시거나, 늦으시는 경우 대여가 불가합니다.)
5. 라돈측정을 하신 후, 물품명과 수치를 메모하여 반납시 알려주세요.

6. 대여 장소 및 문의  

 ○ 연수구평화도서관 / 인천연수평화복지연대 : 인천광역시 연수구 학나래로46번길 11 / 032-818-1140
 ○ 청개구리어린이도서관  : 인천광역시 부평구 화랑북로 15-3 2층   / 032-521-2040

7. 문의 : 인천평화복지연대 032-423-9708

 

○ 신청하기 : http://bit.ly/라돈측정기대여

 

 ※ 신청은 9월 17일(월)부터 받습니다!!

금, 2018/09/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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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자 선거권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국회 전달

보통선거 원칙 확립 위해 모든 수형자에게 선거권 보장해야


지난 11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는 1년 미만의 선고형을 받은 수형자에게만 선거권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국제민주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주의법학연구회, 법인권사회연구소, 새사회연대, 울산인권운동연대,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사랑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는 6/24, 관련 의견서를 정개특위 소속 의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선고형 1년 이상을 선고 받은 수형자는 전체 수형자의 약 83%에 달하므로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수형자 10명 중 8명 이상의 선거권이 제한됩니다.

 

우리 단체들은 의견서를 통해 “형사책임을 지는 것과 시민으로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수형자에 대한 선거권 허용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왜 국가가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권리인 선거권의 부정을 형벌의 한 형태로 존속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가권력과 법의 정당성, 준법 의무는 모든 시민이 선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부터 직접 도출된다”며 “보통선거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모든 수형자에게 선거권을 보장하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18조 제1항 제2호는 집행유예자와 수형자에 대하여 전면적·획일적으로 선거권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헌법재판소는 집행유예자 부분에 대해서는 위헌 결정을, 수형자 부분에 대해서는 헌법불합치 결정(2015년 말 시한)을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집행유예자는 곧바로 선거권을 보장받았지만, 수형자의 선거권은 국회 논의에 맡겨져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가 합리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도 부탁드립니다. 

 

※ 공직선거법심사소위 통과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수, 2015/06/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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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는 23일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도테마파크의 투자비용 부풀리기와 랜드마크인 ‘수퍼자이로타워’ 제조사 안전성 문제, 인천시 고위간부 로비의혹을 제기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 관련 뉴스 >

인천뉴스 : 부영그룹 7천200억 송도테마파크 '투자비 부풀리기' 의혹 제기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407

 

중도일보 : 부영그룹, 인천평화복지연대 송도테마파크 투자비 부풀리기 의혹 제기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705230883

 

KBS : 인천 송도테마파크 투자비 부풀리기 의혹 논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85447&ref=D

 

연합뉴스 : 인천 첫 진출 부영그룹 '삐걱'…송도테마파크 투자 뻥튀기 의혹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3/0200000000AKR20170523082700065.HTML?input=1179m

 

노컷뉴스 : 시민단체, 부영 '송도테마파크 투자비' 부풀리기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4788394#csidx558de07e16471919cb01385c97834f2

 

티브로드 : <인천> 부영, 송도테마파크 투자비 부풀리기 의혹? http://ch4.tbroad.com/content/view?parent_no=24&content_no=54&p_no=31797

 

 

 

 

 

 

화, 2017/05/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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