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소식지] 녹색희망 258호

지역

[소식지] 녹색희망 258호

익명 (미확인) | 수, 2017/07/19- 13:26
벼리 p.1     호두나무집편지 — 문재인 시대, 설악산의 운명은 — 윤상훈 p.2    녹색칼럼 — 나비와 벌이...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대토론회] 문재인 정부 1년 평가토론회

문재인 정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문재인 정부 1년 ▲남북관계 복원, 한반도 평화정착 위한 토대 마련 ▲개헌과 정치개혁, 권력기관 개혁 계속되어야 ▲보다 적극적인 재벌개혁 추진, 지출 확대와 적극적인 증세 필요해

 

일시/장소 : 2018.5.3.(목) 10:00~18:30,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민변 참여연대 주최 문재인 정부 1년 평가토론회 20180503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과 참여연대는 5월3일(목)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대토론회] 문재인 정부 1년 평가토론회 <문재인 정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이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하여 2017년 7월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지난 1년 간의 과제 이행을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 번 토론회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적폐청산과 권력기관 개혁 그리고 개헌 ▲공정과 상생의 사회경제 등의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4세션 종합토론의 자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방향 등을 논의했다.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란 주제로 진행된 첫번째 세션에서 발제자로 참여한, 서보혁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단절된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대결의 남북관계와 위기의 한반도를 대화와 평화 국면으로 전환한 점을 성과로 강조하면서 한편,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한 6개의 국정과제 중 그 이행과정에서 북핵-평화체제 문제로의 편중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서보혁 소장은 이후 이행되어야 할 주요한 과제와 방향으로서 ‘일괄타결 및 2단계 비핵화-평화체제 병행 접근 하에 남북-북미관계 동시 발전’을 제안했다.  

 

2세션인 <적폐청산과 권력기관 개혁 그리고 개헌>에서는 강문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과 박근용 참여연대 집행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정치개혁과 개헌의 현황과 과제, 권력기관 개혁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평가했다.

강문대 사무총장은 개헌, 정치개혁 등과 관련하여 발표된 국정과제에 대해 시민사회가 오랫동안 제기해왔던 내용을 상당히 많이 담고 있다고 평가하며, 국정과제 선정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그 이행에 대해서는 답보상태에 놓여있다고 평가했다. 개헌과 관련하여 강문대 사무총장은 새로운 시대상에 부합하는 과제들이 대통령 개헌안의 전문과 기본권 부분에 담기게 된 점에 대해 적지 않은 성과라고 평가하고 개헌 성사 여부를 떠나 대통령 개헌안 및 각 당의 개헌안은 차후 개헌 논의에 있어서 최소한의 방책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정치개혁과 관련한 국정과제의 이행 등에 대해 강문대 사무총장은 문재인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들의 경우 대부분 정권 출범 이전부터 제20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입법 발의한 내용이지만, 그 중 의결된 법률은 거의 없음을 지적했다. 또한, 기초의회의 선거구 획정 문제를 설명하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 개혁, 풀뿌리 민주주의 확대를 위한 일대 진전이 있기를 기대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국회와 각 지방의회에서는 별다른 개혁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강문대 사무총장은 발제문을 통해 개헌과 정치개혁은 권력구조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불가분의 관계이며 따라서 개헌과 정치개혁은 함께 논의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개헌 동력이 소멸되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정치개혁을 위해서라도 개헌 논의가 지속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자인 박근용 집행위원은 검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의 개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우선, ‘법무부 탈검찰화’와 관련해서, 새 정부 출범 초기에 일거에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공약된 바가 구체적으로 집행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근용 집행위원은 공수처에 대해, 관련 법안을 정부 자체적으로도 마련하여 국회에 설명하는데까지는 나아갔지만, 해당 법안의 내용이 시민사회가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공수처 설치가 자유한국당의 반대를 명분으로 더 이상 추진하지 않고 포기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다. 검찰과 함께 개혁의 주요한 대상인 국정원에 대해서는 국내정보 수집기능을 담당하는 담당관제 폐지를 필두로 국가안보와 무관한 국내(정치)정보 수집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수행해왔던 국정원 조직을 폐쇄한 부분을 ‘긍정적인 동시에 당연한 조치’라고 평가하고 이어서 국정원의 역할과 기능을 분명히 하는 법제도의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용 집행위원은 ‘국정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에 대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국정원개혁발전위원회를 통해 15개 의혹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 경과를 설명하고 ‘다른 어떤 정부기관보다도 기관 책임자(국정원장)의 의지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많이 주는 조직의 특성상, 적폐청산과 관련한 전격적인 행보가 다른 기관들에 비해 앞섰던 경우이고, 국가 전반적으로 정권 교체 후 적폐청산의 사회적, 정치적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3세션 <공정과 상생의 사회경제>에서는 김남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과 정세은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조세재정 분야에 대한 국정과제를 평가했다. 

김남근 부회장은 발제문을 통해, 소위, ‘갑을개혁’과 경제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관련한 정책의 이행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재벌개혁,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기구) 등과 관련한 정책과제의 이행에 대해서는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남근 부회장은 각 세부 분야에서의 갑을개혁이 진척된 모습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재벌대기업이나 프렌차이즈 본사의 상생노력이 시혜적인 것이 아니라 제도적 상생교섭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소기업단체나 가맹점주단체, 대리점주단체 등이 조직력과 교섭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김남근 부회장은 재벌개혁에 대해 그룹별 자족적 자율개혁에서 방향과 목표가 있는 재벌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일감몰아주기 등 주요한 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공정위 행정력 발휘를 강조했다. 또한, 경제민주화 과제를 다루는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의 적폐청산 작업은 제대로 수행되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경제민주화를 담당할 다양한 부처가 국정과제의 이행상황과 이행로드맵을 점검하여 개혁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세은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충남대학교 교수는 문재인정부 1년 조세재정정책의 현황을 설명하고 평가했다. 정세은 소장은 국정계획에 대해 일단 그 내용이 일자리 및 복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내용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지출 확대 규모가 매우 작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쉽다고 설명했다. 2018년 예산안에서 복지분야의 지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지적하면서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도입, 국가치매책임제 도입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부연했다. 정세은 소장은 이어서 ‘조세재정정책의 100대 국정과제와 2018 예산안의 내용을 보면 가계 가처분소득의 확대를 직접적 목적으로 하는 내용이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 공무원 증원, 복지확대, 최저임금 인상 대책 등은 가계 가처분소득 확대로 이어져 내수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및 소득확대 정책은 적극적 증세 조치는 없는 상황에서 양호한 세수 실적에 기대는 매우 소극적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세은 소장은 더욱 강력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이에 걸맞는 더욱 적극적인 증세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소득세는 현재보다 더욱 강화되어야 하고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부동산 보유세 강화를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세션 종합토론에서는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평가와 개선방향>이란 주제로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강문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최재홍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등이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각기 ▲문재인 정부 1년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한마디 평가 ▲문재인 정부의  한계 또는 우려지점 ▲문재인 정부가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안 등의 질문에 각자의 견해를 밝히고 향후 국정운영의 방향과 시민사회의 과제 등을 제안했다.

 

          ▣ 토론회 자료집 : 원문보기/다운로드

          ▣ 토론회 보도자료 : 원문보기/다운로드

 

 <토론회 개요>

제목 및 일시/장소

제목:  [대토론회] 문재인 정부 1년 평가토론회, <문재인 정부,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

일시: 2018년 5월 3일(목) 10시 00분 ~ 18시 30분

장소: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주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2. 전체 프로그램

10:00 등록

10:30 인사말 등 개회

사회 조수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인사  정연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10:40 1세션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사회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표1 서보혁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 문재인정부 남북관계와 주변국 외교 평가와 전망 

지정토론 김남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 이정철 숭실대학교 교수

 

13:00 2세션 적폐청산과 권력기관 개혁 그리고 개헌

사회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부회장

발표1 강문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 정치개혁과 개헌의 현황과 과제

발표2 박근용  참여연대 집행위원 : 권력기관 개혁의 현황과 과제

지정토론 김준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한상희 참여연대 개헌연구모임 단장/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4:45 3세션 공정과 상생의 사회경제

사회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발표1 김남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평가와 전망

발표2 정세은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소장/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문재인정부 1년 조세재정정책 현황 및 평가 

지정토론 김경율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회계사, 주병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17:00 4세션 종합토론: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평가와 개선방향

사회 김남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지정토론 김호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회장, 강문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최재홍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위원회 위원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목, 2018/05/03- 17:14
180
0
2017년 그 날 (314) 성주에는 6천 개의 사드반대 현수막이 걸렸었다. 군수가 제3부지를 건의한 후, 성주군은 현수막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감시도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성주군은 공사를 한다고 떼 내고, 환경 정비한다고 가로수를 베 내면서 떼 내고, 찢어졌다고 떼 내고, 낡았다고 떼 내고 알게 모르게 현수막을 다 걷었다. 성주생명문화축제에 오시는 분들에게 알리려고 청년들이 5월 19일 밤늦게 성주대교에서부터 성밖숲까지 현수막 14개를 걸었다. 그런데 오늘 또 몇 개가 사라졌다. 당연히 성주군의 짓이다. 흔적을 지우고 싶을 것이다. 기억을 지우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곳곳에 흔적을 남길 것이고, 반드시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사드를 한반도에 가져온 사드오적을, 사드를 성주에 가져온 성주 사드삼적을, 사드를 찬성하며 투쟁을 방해한 성주군 공무원들과 성주 사회단체 대표들의 이름을 역사에 길이길이 전할 것이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화, 2018/05/22- 09:21
32
0
성주 모 군수후보의 부인이 자신을 누구의 사모라고 스스로 소개하고 다닌다고 한다. 사모란 스승의 부인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다. 무식한 건지 교만한 건지 잘 모르겠다.성주 모 군수후보의 부인이 자신을 누구의 사모라고 스스로 소개하고 다닌다고 한다. 사모란 스승의 부인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다. 무식한 건지 교만한 건지 잘 모르겠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화, 2018/05/22- 00:15
21
0
우리는 김연아가 부럽지 않다. 성주의 김연아, 김미영 파이띵~



(RSS generated with FetchRss)
월, 2018/05/21- 19:44
31
0
☆부산 우리 민족끼리 서로 돕기 운동 본부 ☆ [논평] 한미 軍당국은 ‘판문점 선언’을 말장난으로 돌리고 싶은가 이미 알고 있듯이 지난 5월 16일 개최하기로 했던 남북고위급회담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전투 훈련을 문제 삼은 북측의 회담 불참 통보로 무기한 연기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5월 17일, 리선권 북측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훈련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을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 이라고 경고했다. ... 우리는 이와 같은 사태가 벌어진 1차적인 책임은 자국 중심주의에 사로잡혀 군사훈련을 밀어 붙인 주한미군 당국에 있다고 본다. 그 다음의 책임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다. 송 장관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 선언까지 내놓으며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본인 책임 하에 그 직을 걸고라도 주한미군과 담판을 지어 훈련을 대폭적으로 축소하거나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협의를 시작했어야 했다. 그게 힘들었다면 앞으로 한국 공군 단독으로만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 그런 일을 대통령이나 청와대가 일일이 숟가락 떠서 밥 먹여주듯 주문을 해야겠나. 송영무는 사리 분별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오늘이라도 경질하는 것이 마땅하고, 후임으로는 과감하게 민간인 출신을 발탁하여 향후에 전개될 남북관계 흐름에 국방부가 잘 조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꼭 짙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남측 특사단에게 한미군사훈련을 이해한다고 말 했다는 데, 실제로 김 위원장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대외적 언어의 수사에 불과하고 판문점 선언이 나온 이후에는 훈련을 강행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를 가정해 보자. 평소에 말 수가 적으면서도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직장인 A가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자기 옆자리의 동료에게 욕설을 하고 심지어 주먹다짐까지 하는 싸움을 벌였다. 사람들은 그렇게 착하고 성실한 그가 동료 직원과 싸움을 한 것에 대해 매우 놀랐지만 속으로는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였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옆자리 동료는 언제나 입이 거칠고 다른 동료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 등이 항상 문제로 지적 받아 왔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대다수의 회사 직원들은 A의 뜻밖의 거친 행동에도 불구하고 다들 이해를 표시한 것이다. 하지만 회사 직원들이 이해를 표시해 주었다고 해서 A가 앞 으로도 그런 식으로 계속 욕하고 싸워도 된다는 뜻은 아닌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한미 군사훈련을 이해한다고 말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바라봐야 할 것이다. 상대방의 행위에 대해 이해를 표시한 것이, 그러한 행위를 앞으로 무한정 계속해도 된다고 동의한 것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뭣 때문에 10・4선언이 있으며 판문점 선언이 필요하겠는가. 앞으로 국방부는 특히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통일부와 청와대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미국과 ‘육박전’이라도 할 각오로 판문점 선언 이행에 장애물이 되는 것은 주저 없이 제거해야 한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남북관계의 새 장을 열어 놓았으면 관계 당국은 그 흐름이 잘 이어지도록 해야지, 따라가지도 못하고 오히려 장애물이 되면 어쩌자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같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대통령이 임기 중일 때 남북관계를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언제 하겠는가! 해당 부처 모든 공무원들은 비상한 각오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열심히만 한다고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잘 해야 잘하는 것이다.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하자. (끝) 2018. 5. 21. 부산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RSS generated with FetchRss)
월, 2018/05/21- 18:15
31
0
[사드배치반대김천시민대책위] BAND :: [소성리 긴급] 매일 이어지던 출근 공사장비, 자재 반입에 이어 조금전 다시 골재를 실은...



(RSS generated with FetchRss)
월, 2018/05/21- 16:39
30
0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게 성주와 크게 상관 있겠느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시작됩니다. 서쪽으로는 중국으르 향하는, 동쪽으로는 러시아를 경유하는 대륙철도가 개통될 것입니다. 이 길을 통해 성주의 참외를 세계로 보낼 준비를 새로운 성주군수가 선출되는 즉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는 군수는 여당군수 뿐입니다. 바로 이강태 군수 만이 그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성주의 스케일이 달라질 것입니다. ... 세계에서도 '성주참외'를 알아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주 하면 참외, 참외 하면 성주 하듯이 세계 사람들도 이제 그럴 것 입니다. 성주 참외는 앞으로도 쭉 명품의 자리를 유지할 것입니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8/05/24- 17:00
28
0
이런게 삶이지요.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8/05/24- 15:17
14
0
1톤 트럭 100대, 아마도 행렬의 길이가 3km로 장관을 이룰 것입니다. 트럭마다 평화나비 깃발 펄럭이며 성주의 평화에 대한 의지를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많은 언론이 주목할 것입니다. 중국, 러시아 언론들도 그럴 것입니다. 이것을 기회로 성주 참외를 세계화 할 것입니다.... 꿈 같다고요? 이미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과 협의가 된 사안 입니다.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이강태 성주군수 후보의 평화공약> ●북녘 동포들과 평화참외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00대의 트럭에 참외를 가득 싣고 판문점을 넘어 가겠습니다. 성주참외가 전 세계에 알려질 것입니다. ●북한의 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에 직접 나서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대, 성주도 함께 할 것입니다. #이강태 #평화참외 #평화공약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8/05/24- 11:35
12
0
멀리서 보내주신 응원 메세지! 지켜보는 눈과 기대가 느껴지네요. 우리 <이김이김>후보님들!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 성주의 후보님들을 페이스북에서 볼 뿐이지만 즐겁고 행복합니다. 어쩔수없이, 대의를 위해, 짱짱한 성주 자존심을 위해, 발가벗겨질 자기 존재를 선거에 내놓았을 후보님들. 함께 함께 명랑하게 하는 선거운동 보고있으면 이 세상에 희망이 생깁니다. 생업을 가지고 부지런히 살았던 사람들 동네를 사랑하는 것이 국가 폭력에 맞서는 외롭고 힘든 투쟁이 되어야했던 사람들 그러나 당당한 정의였던 사람들 두 개의 불의와 맞서 성주사람의 긍지를 보여준 사람들. 어제는 트럭에서 성주참외 성주참외 외치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튀어나가 한상자를 샀습니다. 나눠먹으며 먼 곳 성주의 후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상추따다 빵굽다 트랙터갈다 뜬금없이 졸지에 성주 민주주의 선수로 발탁되신 후보님들 피곤하겠지만 여한없이 선거운동 하세요~ 진인사대천명~ 참외먹으며 기도합니다. 달고 아삭아삭한 성주 꿀참외 성주민주주의도 이렇게 달고 아삭아삭 할거예요. 성주 꿀맛 민주주의 만세!!!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8/05/24- 09:50
14
0
살펴보니 미국 갔다오자마자 핫라인 통화가 아니라 바로 정상회담 추진하고 오늘 한나절 이상 엠바고 걸었다가 막 푼게 이 상황이군요. 문재인 정부 남북교류 이상 없겠습니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토, 2018/05/26- 20:15
90
0
핵무기 없는 원불교 평화 백배기도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토, 2018/05/26- 18:30
85
0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토, 2018/05/26- 17:31
58
0
518 류동운 추모 음악회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토, 2018/05/26- 17:27
41
0
이렇게 즐기니 이김이김!!! 안 이길수가 없습니다!!! 선거운동이 신나지 마란법 없지요??? 씐나씐나!!! 힘나힘나!!! 즐겨즐겨!!!...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05437009633677&id=1000050…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토, 2018/05/26- 17:09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