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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님의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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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23:22
대구 김부겸 님의 공약
작성자: admin
삼성,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대기업 대구 유치
대구경북신공항 국가지원사업 전환 및 특별법 개정
기업은행 본점 대구 이전
대구 산업 대전환: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
활기찬 골목상권: 대구로페이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대중교통 '대구로 패스' 신설 및 청년 '단디채움공제' 도입
행정통합으로 대구 발전 신동력 확보
아시아 글로벌 청년창업·문화융합 특구 조성
돌봄, 여성, 중장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
대구~경북 광역철도 및 대구~광주 달빛철도 조기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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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를 머무는 관광도시로 변화 (체험형 숙박시설 확대, 오토캠핑장 운영, 먹거리 활성화 및 힐링·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비어 있는 학교를 주민 공유공간으로 활용 (면 단위 학교시설 리모델링, 취미·문화·체육 프로그램 및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파크 골프장 신설)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지원 강화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및 노인정 취사 도우미 지원, 공공 산후조리원 지원 및 출산장려금 확대)
불편한 생활 환경 개선 (축산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친환경 처리 시스템 확대 및 생활환경 개선 지원 강화)
농업을 돈 되는 산업으로 육성 (통합 브랜드 구축 및 프리미엄 유통망 진출, 온라인 직거래 확대 및 친환경·기능성 인증 지원)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창업 지원 및 기업 유치, 스마트팜 고도화 및 6차 산업화, 고부가가치 농산물 육성)
신공항시대 상주를 배후도시·물류거점으로 조성 (기본계획 단계부터 상주 반영 추진, 농산물 물류·수출 체계 구축 및 신속 유통망 확보)
지연된 주요 사업 조기 준공 (농업기술원 신축, 상주 도청간 도로 확장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도비 확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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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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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에 놀아난 국책사업(동남권 신공항)- 독립된 「국책사업위원회」 설치로 무분별한 토건개발...
수, 2016/06/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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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장 재추진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김해신공항 추진 (항공소음 피해 최소화, 활주로 마련, 경전철 적자 보전비용 국가 책임 요구, 경전철 노선 연장 및 노면 전철화)
도심 및 농촌 지역 학급 과밀/과소 문제 해소 (장유지역 초중고 추가 신설, 의무교육 예산 국가 부담)
2023년 전국체전을 환경체전 생활체전으로 개최 (해오름 공원 도심 숲 보전, 생활체육 활성화, 서부권역 주경기장 건립)
김해 농촌환경 회복 및 난개발 정비 (논촌환경회복을 통한 생태환경도시 조성, 공원 일몰제 정부 차원 실태 파악 및 대안 마련)
주촌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백지화 및 대안 마련
장유여객터미널 목적에 부합하는 건립 및 불모산 전망대 설치 추진
비음산터널 조기 착공 (진례)
대학병원 수준의 종합병원 유치 (칠산서부동)
국도58호선(율하~삼계구간) 조기 개통
영세사업장 수용을 위한 임대산업단지 조성
산업재해전문병원 유치 (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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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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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중심의 글로벌 물류·산업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유통 혁신과 농가 수익 극대화
청년 정착 지원과 서부권 생활 인프라 확충
비가 와도 물난리 걱정 없는 논밭 조성
큰 농기계도 쌩쌩 달리는 넓은 농로 포장
애써 지은 농산물 제값 받고 판매 지원
공항 옆에 큰 공장을 짓고 지역 활력 불어넣기
어르신 돌봄과 건강 지원 강화
마을 공동급식과 편안한 식생활 지원
집 앞까지 찾아가는 돌봄과 의료 서비스 확대
디지털 교육과 생활 복지 꼼꼼히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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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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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실속화 및 스마트 장비 지원 (중소농가 맞춤형 스마트장비 지원, 반값 농자재 지원)
신공항 건설 시 주민 권익 우선 및 첨단 스마트 신도시 조성
AI 안심 복지 특구 도입으로 어르신 노후 책임 (24시간 AI 부모님 지킴이 시스템 도입, 찾아가는 닥터 버스 및 물리치료단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소상공인과 농공단지 지원, 청년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리모델링, 경영안정자금 및 특례보증 2배 확대)
청년층 일자리 창출 (의성 청년 채용 쿼터제 도입)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객 1박 2일 체류형 코스 개발, 의성을 레트로 감성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
농어촌 기본소득 신설 (1인당 월 15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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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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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돈 버는 지역, 상인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 및 농산물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년 농·유입 지원
마을 순환버스 확대, 방문 의료 돌봄 서비스 강화, 독거노인 안심 시스템 구축 등 어르신 복지 증진
빈집 정비 및 마을 환경 개선, 불편한 것부터 바로 고치는 살기 좋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
청년을 위한 플랫폼, 일자리·주거·창업 확대, 귀농·귀촌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지역,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여성 쉼터와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
안계 지역: 서의성 목욕탕 완공, 유기농 복합 서비스단지 내 주민 소공원 조성, 타워주차장 조기 완공, 산후조리원 조성, 문화공간 확충, 주말 체험놀이장 조성
구천 지역: 조성지 먹거리 타운 조성, 시가지 정비사업, 공동브랜드 추진, 농산물 제값 받기, 빈집 활용, 깨끗하고 안심되는 구천 조성
비안 지역: 아름다운 거리 및 공원 조성, 가족 단위 휴식 공간, 둘레길 조성, 역사 교육장소 활동, 문화행사 유치, 밤에도 안심되는 공원 조성
신공항 시대 대비: 지역농산물 브랜드화, 개발 과정 주민 의견 반영, 난개발 방지, 보상 갈등 조정, 비안을 기회의 중심으로 육성, 청년 일자리 정착, 지역개발 사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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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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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활동을 통한 군민들께 보편적 복지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확대
관광자원 발굴로 지역관광 활성화
청년농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팜 인력지원
귀농.귀촌인의 조기정착을 위한 제도개선
경관사업 조성으로 정주여건 개선
농촌인력 확보를 위한 계절근로자 확대
신공항 주변지역 활성화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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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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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택배비 지원 대폭 확대
로컬푸드 판로 개척
공공 주도 농촌 인력 중개 시스템 강화
찾아가는 보조사업 도우미 도입
불량 농지 배수 개선 사업 강력 추진
냉해 피해 대응 및 스마트팜 지원
경로당 행복 식당 및 스마트 건강기기 보급 확대
찾아가는 이동식 편의점 및 치매 예방 교육 실시
요양·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으로 고품격 돌봄 보장
결식 우려·맞벌이 아동 행복 밑반찬 배달 시스템 구축
비안만세센터 연계 통합 주말 놀이터 운영
스쿨존 및 통학로 스마트 안전망(CCTV) 대폭 강화
경로당 스마트 도우미 파견 (디지털·키오스크 교육)
주민 중심 이웃 사촌 돌봄망으로 능동적 복지 실현
실전형 청년 창업 및 정착 지원
청년 드론 방제 및 스마트 영농단 집중 육성
세대 융합형 마을기업 육성
주민 주도 로컬 축제 활성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커뮤니티 공간 확충
최고 수준의 이주 및 생활 안정 대책 쟁취
신공항 주민권익 지원 센터 신설
소음 피해 지역 최대 범위 지정
축산 농가 이전 비용 전액 보전
지역민 우선 채용 조례 제정
구천·비안·안계 명품 벚꽃 테마 로드 조성
야간 경관 조명 및 포토존 설치
면별 특색을 살린 벚꽃 마실길 정비
유휴 공간 활용 체류형 감성 캠핑장 조성
방치된 유휴 부지 재탄생 (캠핑장 관련)
고품격 캠핑 인프라 확충
캠핑장 연계 로컬 푸드 꾸러미 및 밀키트 판매
주민 주도형 마을 관광 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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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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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을 명품 주거 도시 사하구의 중심으로 발전: 질서 있는 재개발·재건축 추진, 소규모 재개발 지원, 사하 e-스포츠 영상산업 중심도시 추진
산과 강, 바다와 함께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괴정천 수질개선 및 생태하천 복원,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공중화장실 확충, 산림공원 조성
복지·안전을 중시하는 노약자 친화도시 완성: 국공립 어린이집 및 돌봄센터 확충,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창업 골목 조성, 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중·장년 나홀로 가구 복지 강화, 어르신 일자리 확보, 스마트 방범 시스템 구축
제2대티터널에서 신공항으로 가는 길목 스마트 괴정: 제2대티터널 조기 착공 예산 확보, 도시철도(하단-사상선, 하단-녹산선) 조기 추진, 공영주차장 확충, 가덕도신공항 연계 인프라 구축, 괴정동 노후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괴정1동 복합센터 건립 추진: 문화센터, 취업상담, 주민편의시설 제공, 샘터상가 편의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환경 및 치안 사각지대 CCTV 설치, 예비군 훈련장지역 복합문화체육 시설 설치
괴정2동 대티터널 상부 문화공원 및 공영주차장 조성, 대티역-괴정역 환승시설 확충, 괴정동 폐·공가 철거 및 골목길 CCTV 확대 설치, 승학초 후문 인근 소규모 주차장 조성
괴정3동 전통시장 현대화: 온라인 상거래 지원, 괴정골목시장 아케이드 설치, 상권활성화 추진, 주민쉼터 조성, 삼부아파트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소규모 주차장 부지 확보, 제2대티터널 개통대비 교통인프라 시설 적극 시행
괴정4동 괴정5구역 재개발 행정지원: 재개발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 문화공간 조성, 낙동대로 지하보도 정비 및 횡단보도 설치, 사남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적기 건립, 승학산 치유의 숲 도시형 힐링허브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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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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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5공단 및 장천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2028년 완공 가속화)
KTX 구미산단역(가칭) 신설 및 산단형 복합환승센터 구축
방산 중소기업 글로벌 수출 지원 및 전용 바우처 신설
5산단 ~ 신공항 직결 지방도 확장 및 33번 국도 양포산동 교차로 신설
장천·해평·산동 버스 노선 복원 및 DRT 호출형 버스 도입
동구미역(가칭) 신설 적극 추진
산동·해평 지정폐기물 매립장 저지
장천·해평 복합 돌봄 거점 구축 (의료·복지 이동 서비스)
해평 오상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촉구
귀농 청년 정착 패키지 신설 (장천·해평 전용)
산동읍 인덕초 분리 신설 추진
경북형 에듀테크 & 패밀리 테마파크 유치
장천·해평·산동 청소년 문화·스포츠 복합공간 조성
예산 확보를 통한 지역 사업 추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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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6/06/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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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개발 이익 군민 환원 제도화 및 접근도로·철도 조기 착공 촉구
대구 편입 약속 이행 감시 및 재정특례 연장 조례 제정
농업예산 군위 배분 확대 및 특산물 직거래 예산 확보
청년 귀농 정착금 조례 제정 및 스마트팜 연계 지원
거점 의료기관 유치 및 공항권 의료센터 설립
청년 정주여건 실질 개선 및 신혼·청년 공공임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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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2026/06/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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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제도는 왜 존재하는가

국가재정법 제38조의 2항에는 대통령령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면제할 수 있는 조건이 10가지 명시되어 있다. 관련 시행령의 예타 조사 대상 제외 항목은 2009년 3월 5가지에서 10가지로 추가되었으며, 재해예방 , 복구지원이 추가되었다. 이 조항은 4대강 사업의 예타조사 면제의 근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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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는 500억 원 이상의 사업, 국고 300억 원 이상의 국책사업을 진행하기 전 진행하는 사업의 타당성 검증제도 이다. 경제성평가를 비롯한 사업의 일관성, 추진의지, 고용파급효과와 같은 정책성, 지역낙후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의 지역균형발전이 각각 35~50%, 25~40%, 25~35%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결과를 내놓는다. 1999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국가재정법의 목적과 부합한다. 국가 재정법의 제1조 목적에는 ‘예산ㆍ기금ㆍ결산ㆍ성과관리 및 국가채무 등 재정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성과 지향적이며 투명한 재정운용과 건전재정의 기틀을 확립하는 것’ 즉, 예산 낭비 방지 및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한국만 이러한 제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공공사업 평가제도는 경제학적 비용편익 분석에 기반해 UN이나 세계은행 등에서 개발되어 1980년대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당연히 불필요한 재정의 낭비를 막고, 마구잡이식 국책사업으로 경제, 정책, 지역의 부정적 파급력을 최소화 하려는 것이다. 1999년 제도의 도입이래 2017년까지 모두 767건의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중 36.7%가 ‘사업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고 141조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지난 1월 29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23개 사업, 24조 1천억 원 규모의 ‘균형발전’계획은 모두 예타가 면제되었다. 기획재정부의 보도자료는 “상대적으로 인구 수가 적고 인프라가 취약한 비수도권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어려워?새로운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이 오히려 늦어지”기 때문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 언급하고 있다. 이 문장은 우리가 왜 제도와 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하는지, 제도와 규제는 왜 존재하는지, 굳이 이러한 제도를 왜 만들고자 했는지를 간과하고 있다. 필요한 사업인데 예타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 자명하니 면제해준다는 문장은 법의 취지,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한번에 무력화 시켰다. ‘필요한 사업’의 기준은 무엇인가. 누가 결정하는가. 이번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지자체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쳤다. 물론 정부의 이러한 절차는 ‘위법’이라 단정지을 수 없다. 국가재정법이 인정하는 예외조항에 부합할 수 있다.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하여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한다면 예타는 면제될 수 있다. 앞으로 지자체는 이러한 예타면제 과정의 선례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예타 심사에서 탈락한다면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이런 과정이 위법하지 않다면 굳이 예타제도, 즉 국가재정법 제38조 2항은 없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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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이명박정부의 4대강 사업은 위법했는가. 법을 개정했으므로 ‘위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 예타 면제 대상에 ‘재해예방사업’을 추가했다. 4대강 사업의 준설사업, 보 건설 사업은 이에 따라 예타면제 대상이 되었다. 22조 원이 넘는 4대강 사업 중 예타 대상 사업은 전체 예산의 11.2%였다. 현 정부의 주요 ‘적폐청산’ 사업이었던 4대강 사업을 비판하면서 ‘복구’를 말했던 정부는 ‘내로남불’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번 문재인 정부의 예타면제 대상 사업 규모는 24조 가량이다. 4대상 사업 예산은 22조 였다. 

예타를 면제해달라고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은 (중복사업 포함) 총 33개 81.5조원이었다. 이 중 23개 사업이 면제를 받았다. 대부분의 사업은 SOC 건설사업이다. 69%인 16조 6천억 원이 철도와 도로 건설사업이다. 이 중에는 과거 예타를 통과하지 못한 사업이 7개 포함되어 있다. 남부 내륙철도, 울산 외곽순환도로,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서남해안 관광도로, 동해선 단선전철화, 울산 산재 전문 공공병원, 국도 단절구간 연결(8개 구간) 사업 등이다. 이들의 총사업비 규모는 9조 1천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38% 가량이다. 


균형발전 정책의 최선인가

정부 발표에 의하면 이번 예타면제 결정은 ‘지역경제’와 ‘균형발전’의 시급성으로 인한 것이다. 따라서 수도권 사업은 원칙적으로 제외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역 교통 물류망 구축 사업 5개 중 제2경춘국도, 도봉산포천선 등의 도로건설 사업이 수도권 확장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가. 수도권은 이제 세종-청주 고속도로, 평택-오송 복복선화가 수도권으로의 집중을 막고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할 것인가. ‘수도권과 영남내력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것이 과연 수도권의 확장과 집중화를 제어하는 묘안이라 할 수 있는가. 지역주민의 삶과 질을 재고하겠다는 환경, 의료 등의 사업에는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현대화(0.4조 원)와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0.2조 원) 사업 외에는 모두 SOC 사업이다. 전체 사업 중 환경과 의료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사업은 고작 0.6조 원이다. 

단적으로 울산의 예를 들어보자. 지역 경제의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비 감축 등을 목표로 1.0조원의 울산외곽순환도로를 건설한다고 한다. 예상되는 사업효과는 기존 50분이던 거리를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현재 울산의 경제는 30분 단축하는 것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울산 경제의 핵심은 조선산업의 불황이다. 이는 울산의 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를 조선산업에 의지하고 있는 거제, 통영도 함께 앓고 있는 문제이다. 지역의 경제와 균형발전을 고민한다면 도로 건설로 30분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새로운 산업영역으로의 전환 등을 고민해야 한다. 도로 건설 등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효과를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건설 사업의 일자리 창출효과는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크지 않다. 2015년 건설업근로자 고용 통계에 의하면 건설업 노동자의 53.9%가 임시직이다. 또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라 할 수 없다. 일시적 고용창출로 통계숫자를 올릴 수 있을지언정 우리 사회의 새롭고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지역균형발전의 모델은 왜 SOC 사업인가. 우리는 더 많은 도로와 공항이 있어야 균형적으로 성장하는가. 아니 과연 이것이 2019년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성장모델’인가. 우리는 새만금에 공항이 있어야만 국내외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고, 민간투자를 촉진할 수 있단 말인가. 지역경제 문제에 대한 현 정부의 대답은 과연 대규모 건설 사업 뿐인가. 


모든 정책은 정치적이다. 

이번 정부의 결정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정치적’ 결정이라는 혐의를 벗기는 어렵다. 물론 모든 정책은 정치적이다. 정책이 정치와 분리되어 ‘중립적’이기는 불가능에 가까울지 모른다. 그렇다면 차라리 국회에서 국가재정법 개정 논란을 시작하는게 민주주의적이지 않은가. 차라리 보다 명확히 정치적 결정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균형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정책의 외피를 쓰는 것 보다 훨씬 합리적이지 않은가. 입법부의 역할은 이럴 때 발휘되어야 한다. 

예타면제와 건설경기부양은 가장 단순하고 손쉬운 카드이다.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후보들을 위한 정치적 안배에도 나쁘지 않다. 이제 많은 후보들은 자신의 선거 공약집에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며, 지역에 얼마나 많은 예타 면제 사업이 진행될 것인지 광고할 것이다. 혹여 그렇지 않은 지역의 후보들 역시 자신을 뽑아준다면 어떤 사업을 예타면제사업으로 따낼 것인지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다. 여기엔 부동산 투기라는 한국사회의 고질병도 함께할 것이다. 정치는 언제나 이런 쉬운 해결책에 대한 유혹을 떨치지 못했다. 이런저런 예외조항을 늘리고, 시행령을 고치고, 국무회의로 우회하여 누더기처럼 제도를 무력화시켜왔다. 새로운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보기 어려우니 선거용으로 적절치 않다. 정책소통은 번거롭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사회적 대화는 시끄럽고 혼란스럽다. 번거롭다 여겨지는 소통의 비용과 시간보다 더 큰 부작용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은 당선과 함께 잊혀질 것이다. 4대강 사업이 그러했듯 우리는 이미 지역의 수많은 건설 개발 사업이 예타면제 후 적자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선거 승리에 급급한 여당, 이념논쟁에 빠져있는 거대 야당은 물론 진보정당조차 자신의 지역의 예타면제 사업을 환영하거나 촉구할 뿐이다. 이 선거용 정치적 결정의 후폭풍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누구인가. 아니 감당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왜 한국사회의 산업구조나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방안에 대해 논쟁하고 토론하지 않는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비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새만금 공항이고 철도를 고속화하고, 관광도로를 늘리는 것 뿐인가. 새로운 정부의 새로운 국정 비전은 이것 뿐인가. 아니면 고심 끝에 이것으로 귀결된 것인가. 

정책학의 창시자라 불리우는 미국의 정치학자 Lasswell은 ‘정책학이란 인간의 존엄성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 말했다. 과연 2019년 우리의 정책은, 정치는 우리의 존엄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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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은주 연구실장
월, 2019/02/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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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유능한 광명 건설 및 미래 100년 선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재개발·재건축 등 핵심 사업 책임있는 마무리
K-아레나 유치 및 복합문화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문화 중심 도약
첨단산업 및 R&D 중심의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광명 조성
시민생활복지 공간, 문화·체육·예술 인프라 확대 및 기본사회 정책 강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도시 (도시정원,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건축)
광명사랑화폐 확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로 민생경제 회복
청년 주거권 보장, 고용 활성화, 아동·청소년 돌봄·교육 환경 개선
배리어프리 도시 조성, 장애인 지원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구축
수도권 최고의 철도거점도시 및 출퇴근길 교통정체 개선 (광역철도망, 직결도로 확충)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등 권역별 맞춤형 발전 공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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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26/06/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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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실현 및 지속가능한 옥천 조성
국비 2천억원 시대 개척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편한 교육·복지 천국 옥천 구현
일자리 창출 및 활기찬 농업·경제 도시 건설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균형 발전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 도시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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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센터(APC) 신축, 수급안정사업 확대
농촌 인력·농기계 지원, 스마트팜 조성사업(청년농 지원)
유통·판로 확대(박람회, 직거래, 온라인 플랫폼)
농업용수 확대 및 급수 개선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병해충 관리체계 구축
중산간 서로(귀덕~상가) 4차선 확장공사 (2026~2031, 총사업비 7,335억 원) 조속히 추진
중소도로·도시계획도로 조기 완공, 고내~신업간 도시계획도로 확충,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임기내 마무리 추진(마무리 : 도음선·신명선, 착공 :용하선)
7개 남북도로 연결성 강화 – 농로 확충 및 마을 배수로 정비
애월농협 하나로마트 주변 용도지역 변경(자연녹지→준주거)
진도항~애월항 여객선 취항 추진 및 애월~ 평화로간 지방도(1123호) 확장 추진
마을별 스토리텔링: 오름, 숲, 올레길을 연계한 마을별 고유 문화유산 기반 숙박·체험 프로그램 개발
클린 바다지킴이 확대 운영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은 ‘쾌적한 해변' 조성
중산간 및 해안도로변을 연계하는 애월둘레길 조성 추진
배수 개선사업, 지역재난 대응 체계 강화
안전체험관 활용한 주민 대상 재난대응 교육·훈련 실시
재활용·자원순환 정책 확대, 환경보호 의식 제고
하수처리구역 확대, 중계펌프장 현대화로 악취 해소
마을별 발전방안·민생해결 현안 청취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소통의 날14개 리 운영
애월읍 서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
애월읍 전지역 단계적 LNG 가스 공급 추진
청년세대 입주용 노후 주택 정비 지원을 위한 「학교살리기 공동주택 정비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70%보조 → 정액지원)으로 정비·보수에 따른 어려움 해소
임기내 학교신축 완료(납읍초등학교, 신엄중학교) 및 학교별 농업·관광·IT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고등학교-대학교 연계, 장학금 및 진로교육 지원
경로당 기능 전환: 단순 쉼터를 넘어 건강관리와 문화생활이 가능하도록 경로당 기능보강 및 신축 추진
어르신들의 경륜을 활용하는 어르신 맞춤형 공공 일자리 대폭확대
경로당 조리인력 지원으로 주방 안전사고 방지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
다문화·장애인 지원 강화: 국제가정문화원 지원조례 제정 및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내 제주 4·3 추념사업 지원 및 유족 복지 사업 확대
관광과 연계한 잃어버린마을 다크투어리즘 및 4,3 평화 길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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