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이경의 님의 공약
금호동을 문화의 메카로 성장 및 은퇴자 일자리 창출
마동에 비즈니스 창업센터 유치 및 예비/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
광양만권 통합행정청사 유치로 100만 도시 초석 마련
태인동 철강·화학 융복합산업 허브 조성 및 국가산단 이주대책 추진
기술집약형 농업 및 웰빙 6차산업 융복합 혁명 지원
버스공영제 확대 및 농촌지역 주민 무상 마을버스 이용 지원
도심 녹지네트워크 구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 명품도시 조성
이순신대교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생태관광, 갯벌 탐방로)
소외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모든 시민이 고루 잘 사는 광양시 실현
정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핵심 공공기관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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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겠습니다 (농촌소득작물 활성화, 농·축산물 판매 다변화 추진)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만들겠습니다 (체육, 문화, 인프라 확충, 마을별 상·하반기 의원간담회 실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영농자재 반값 지원 확대, 100원 택시 및 희망버스 확대)
군민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귀농·귀촌인 정착 확대, 외국인 환경개선 지원, 일자리 확대 추진)
우천 탁구전용구장 조기 준공
오원지구 문화관광개발사업 명품관광지 조성
우천면 공중목욕탕 건립 추진
우천문화체육공원 면적확대 (면민체육대회 개최장소 확대 및 체육시설 확충)
횡성회다지소리 및 향토문화 공원조성
갑천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갑천면 공중목욕탕 건립 추진
어답산 및 호수길 연계 명품공원 조성
갑천 모빌리티특성화 고등학교 조기 착공
호수길 축제 활성화 추진
청일면 문화체육공원 신규 조성 (더덕축제장 병행)
청일면 공중목욕탕 건립추진
횡성더덕 체험장 조성 (유동 3리)
청일면 봉덕지구 마을 시내버스 복원
청일면 공공형 희망택시 서비스 확대
둔내면 명품 파크골프장 면적 확대
둔내종합체육공원 확대
태기산 구름길 전망대 조성사업 추진
스마트팜 단지 지원사업 확대
겨울철 제설장비 현대화 및 인건비 상향조정
안흥문화체육공원 조기 착공
안흥찐빵 명품화 (보리·밀 등 경관단지조성)
안흥 삼형제바위 주변 관광 자원화
모락모락마을 광장 막구조 설치
안흥파크골프장 조성
노구문화축제 활성화 및 주차장 확충
치악산 부곡지구 입구 주차장 조성
강림면 주민보호구간 지정(가천리,강림리)
부곡지구 생태하천 확대
월현·부곡지구 마을 시내버스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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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급 문화시설, 해양문화복합센터등 전국급 전시·공연·체험 공간 유치
마산항 크루즈 기항지와 연계해 관광·상권벨트의 광범위한 조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거대 기업의 유치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
정원형 보행데크 형태의 육교 건립으로 도시를 연결하는 랜드마크형 보행공간조성
해양신도시 시점에서의 원도심을 바라보는 야간 스카이라인 특화지역 추진
완월,반월,문화,월영 일대 원도심 재정비추진
노후 주거지 개선 및 재개발, 재건축 행정지원강화
공영주차장, 생활SOC 보행환경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
빈집 정비 및 다양한 계층 및 형태의 유입형 주거환경 조성
고령친화형 스마트 생활 인프라 확대 구축
CPTED(범죄예방형 환경 설계)를 통한 안심 골목 조성
해양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미래형 주거벨트 조성
월영대의 현대형 복원 및 문라이트파크 조성
창원시장후보의 공약과 맞춰 경남대복합스포츠센터의 조성
마창대교 통행료 완화및 무료화를 통해 마산을 다시 핵심교통지로 전환
귀산까지 이르는 새로운 통행로 및 수단 도입
출퇴근길 병목 지점 파악 및 AI 신호등 도입으로 인한 교통체증완화
통영형 청소년 교통복지 확대로 청소년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 경감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 경남, 마산합포구
지역 내 불법 번식장 제제와 마당개중성화사업을 통한 근원적 잠재 유기견 개체수 조정
마산지역 내 유기견 입양지원센터 분점 유치
입양 상담 및 교육의 정례화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연계
입양 후 3개월 사후관리 시스템 운영입양 장려금·의료비·보험 지원 확대
지역내 임시보호가정 지원제도 도입
민간 동물 보호단체 및 봉사단체와의 협력
지역 내에 반려동물 놀이터의 확대 및 신설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 기관 확대추진
장애 유형별 의료 접근성 개선 지원
수어 등 의사소통 지원체계 확대
휠체어 및 이동 약자를 고려한 병원환경 개선 지원
지역거점형 장애인 보건의료 체계 구축 추진
장애인 보호자 돌봄 부담완화를 위한 의료연계 강화
자율주행 택시 무인셔틀 실증구역 확대
드론 UAM 등 테스트 인프라 구축
로봇 AI 기반 스마트 물류산업 연계 강화
산학연 연계 미래 모빌리티 연구 클러스터 조성
안전을 우선한 시민 체감형 미래 교통 서비스 시범운영 추진
청년 기술 인재 및 스타트업 유입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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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제2청사 완공
리버프런트시티 조성
사상문화회관 건립
사상 3대 테마하천 조성
신산업 일자리창출 및 경제구조 재편
촘촘한 사상형 복지안전망 체계 구축
전 세대 맞춤형 사상형 일자리 원스톱 지원
행정서비스 대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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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교통 시스템 구축
살기 좋은 의왕 조성
어르신·사회적 약자 체감형 생활 복지 실현
백운 밸리 종합병원 건립 및 필수 의료 체계 확보
시민 생활체육시설 확충
생활 밀착형 주거 민원 선제적 해결
백운호수 생태 환경 명소화
문화예술회관 준공 및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내손·청계권역 자족 시설 확충 및 일자리 창출
변치 않는 진심과 열린 소통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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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역-ERICA-중앙역 생활권 버스 연결
학원가·노후상가 화장실 안전 리모델링
안산형 순찰로봇 시범구역 도입
안산천 관리로봇으로 산책로 개선
1인가구·신혼·청년·노년층 소형주택 공급 기반 마련
로봇기업·일자리 유치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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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제2의 혁신도시 유치 및 공공기관 최소 20~22개소를 유치하여 도시 활성화 추진
한의(韓醫)와 서양의(洋醫)가 함께 있는 원광대학 병원을 세계적 병원으로 끌어 올리고 익산시를 장수도시로 기네스북 도전 및 산재 전문병원 유치
미륵사지, 왕궁터의 빠른 복원으로 익산시 전역을 관광도시로 육성!
노인들의 건강복지를 위해 한달 교통비 지급
부송동 화물터미널을 매입하여 노인복지센터 및 청년주택 건립
용안면 생태공원 옆에 시민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신설
2036년 하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익산에 인기종목을 유치하도록 노력
익산역을 지하화하고, 지상 고층을 건립하여 상층부는 지식산업센터, 2, 3 층은 식당가 및 쇼핑몰 유치
홀로그램사업, 바이오 캠퍼스, 그리고 동물 캐어 클러스터를 함께 묶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식품 클러스터 잇점을 활용하여 근처에 세계음식 테마거리 조성
제5공단 조기설립하여 삼양식품 및 오리온 제과 등 2, 3 공장 설립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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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타운 내 상가밀집지역 주차장 확충
심야버스 노선 증설
회전교차로 설치
주민자치센터 이전 건립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문화·체육 프로그램 확대)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장려금 지원 확대 (폐업위기 대응력 강화)
경로당, 복지시설 및 문화체육시설 확충, 환경개선
젊은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기억 및 추진
청수역 신설 추진 (내집 앞 전철시대 개막 및 출퇴근 스트레스 최소화)
명품 삼거리공원 푸른숲 조성 (복합 문화공간,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나무그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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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면 목욕탕 전용 셔틀버스 운행 추진
민원 해결 100% 실천
전입·교육·의료·돌봄 원스톱 안내창구 운영
전역 예정 군인·장기복무자 정착 상담 및 주거·귀농·창업 연계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 및 농작업 대행 행정지원 강화
농산물 가격안정·긴급 판로지원 조례 추진
농산물 박스 70% 지원, 농자재 반값 지원
화천읍·간동면 상권 시설 현대화 상시화
폐업 위기 소상공인 전업·재창업 컨설팅 제도화
배달 라이더 유류비 및 생활안정 지원 조례 추진
로컬창업·농식품 가공·관광서비스 창업 지원
간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신설
장애인 콜택시·복지차량 운영 확대
주간활동·방문지원 강화로 가족 돌봄 부담 완화
가족센터 한국어 교육·언어발달·공동육아 기능 확대
결혼이민여성 취업·자격증·생활교육 상설화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 및 돌봄 연계 확대
임신·출산·영유아기 부모 교육 접근성 개선
여성 1인가구·한부모가구 안전·주거 지원 강화
농업·관광·돌봄·생활서비스 연계 생활형 일자리 발굴
간동역세권·평화의 댐 연계 체류형 일자리 모델 추진
중장년·여성·청년 맞춤형 취업연계 사업
화천커뮤니티센터 돌봄·교육 기능 상시 점검
간동면 등 권역별 교육서비스 격차 해소
마을별 재난대피·우회도로 안내체계 정비
재난취약계층 대응 매뉴얼 구축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및 사고 취약구간 정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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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쪼개기 계약 근절 및 상시·지속 업무 공무직 전환
군수 면담 및 정보공개 신청 전면 수용
농지 전수조사 실시 및 위장 농업인 지원 배제
보조사업 선정기준 공청회 실시 및 채점표 공개
농업 보조금 농민 직접 지급 및 장비·시설 보조단가 인플레이션 억제
공개추첨 주민의회 구성 (100명) 및 함평군청 6천억 예산 심의
군의원 활동 주민 평가 및 면장 임명 시 주민 추천제 도입
학생 수 매년 1% 증가 추진
함평공공도서관 이전 및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로 확장
청소년 위원회 신설 및 예산 10억 직접 결정
아동·청소년 스포츠클럽 대폭 확대 및 이동 대책 100% 마련
오케스트라, 미술 등 예술 예산 전폭 확대
독서 수당 지급 (독후감 제출 시 1회당 3만원)
느린 학습자 및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인력 확대
방과 후, 야간, 주말 콜버스 운영 (모든 읍/면 운행, 안전보조원 동승)
함평공사 설립 (불필요한 SOC 줄이고 국비 사업 수행, 이익과 일자리 주민 환원)
함평공사를 통한 요양보호사 정규 고용 및 이웃돌봄단 운영 (월 최대 40만원 지원)
함평공사를 통한 농산물 직접 수매 및 유통 확대 (학교 급식, 대규모 거래처)
함평공사 모든 직종 정규직 채용 및 함평 주민 우선 채용 (경력 없어도 교육 후 취업)
함평공사 신규 정규직 일자리 100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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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동 한솔 3차 인도 조성
중산지 3공원 지압볼 조성
남천(서부2동-북부동) 징검 도보교 설치
남천둔치 맨발걷기 360M 조성
중산지구 초,중학교 신설
저류지 공영주차장 및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
아파트 내 어르신 일자리 개발 및 활성화 지원 (공동작업장)
남천 강변서로(정평동-성동) 도로 확장
365시간제 어린이집 확대
정평시장 현대화 추진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확장 이전
임당 자연재해 예방 및 자동 배수 펌프장 확장
오목천 정비 및 수변공원 조성
임당, 조영, 부적 고분군 관광 및 체험 공간 조성 및 올레길
북부동 동지역 노인회 분회 사무실 신설
파크골프장 시설 보강 및 추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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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0.5~1MW) 도시가스 유치 및 지역 주민들의 도시가스 공급 노력
소규모 도시가스 유치와 오평공단 기반시설 확충, 교통·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양질의 일자리, 청년주택, 좋은 교육환경)
[북삼읍] 오평 일반 산업 단지 기반 시설 확충
[북삼읍] 율리 지구 진입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
[북삼읍] 북삼삼거리~제일 유치원 도시계획도로 정비
[북삼읍] 율리지구~교리 도시계획도로와 하천정비
[약목면] 약목역 대경선 정차 추진
[약목면] 노외주차장 추진 (테니스장 옆)
[약목면] 복성1,2,3,4,5리 마을 도시가스 추가 공급 추진
[약목면] 도시계획도로 정비사업
[약목면] 지방 상.하수도 현대화 사업
[약목면] 덕산리~약목 정류장 4차선 도로 추진
[기산면] 은행나무 관광 자원화 사업
[기산면] 평복1.2리 농로 확장 공사
[기산면] 기산면~초전면 간 4차선 공사
[기산면] 행정리~선남면 간 4차선공사
[기산면] 도시계획도로 개설
[기산면] 상.하수도 신설 추진
[기산면]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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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 수정(안)에 대한 공동논평
지난 6월 28일 정부가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 수정(안)을 발표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해 대단히 실망스러운 내용이다. 2016년의 로드맵에 비해서 나아진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정부와의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뿐이다. 발표된 초안에서 전 지구적 위기인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과 시급성을 찾아 볼 수 없으며, 전 세계 국가와 시민들의 절박한 노력에 동참하려는 고민도 찾기 어렵다. 발전회사들과 산업계들의 기존 이익 보호 논리를 넘어서지 못한 정부 내의 혼란과 좌절만 발견될 뿐이다. 오히려 초안에 대한 정부의 해설은 여전히 산업계를 안심시키고 달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대로는 한국 정부는 파리협정 이행을 촉구하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한국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촉구해 온 시민사회 역시 만족스럽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정부는 2016년 로드맵에서 공표한 감축목표 자체를 파리협정의 정신에 따라서 강화하라는 시민사회의 요구는 외면하고, 단지 해외 감축분으로 분류되어 있던 감축량을 국내에서 이행하는데만 초점을 맞췄다. 더구나 이마저도 성공하지 못했다. 시민사회는 공동의견서를 통해서 2℃ 혹은 1.5℃ 목표 달성을 위한 지구적 탄소예산(carbon budget)에 부합하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 허용 총량을 추산하고, 이에 따른 감축 목표와 배출 경로를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그에 대한 어떤 답변도 찾을 수 없었다. ‘에너지전환’을 통해서 전환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획기적으로 강화하지 못하고 부처들 사이의 어정쩡한 타협책으로 미봉한 흔적만 찾을 수 있다. 이대로라면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도 용두사미로 끝나고, 정부가 공언했던 ‘에너지전환’과는 더욱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악마가 깃든’ 디테일에도 실망스러운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우선 감축률 표기 방식 문제다. 시민사회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오래전부터 ‘BAU(기준전망) 대비 감축률’ 방식이 너무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BAU를 부풀려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회피하려는 수많은 꼼수들이 난부했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공개된 자리에서 개선 필요성을 여러 차례 인정했음에도 이번에 발표된 초안에는 여전히 그대로다. 수정안 작성의 취지 중 하나가 감축 목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고무줄 잣대 같은 BAU 기준의 폐기가 요구되었던 것인데, 정부의 초안에 BAU를 고수한 것에 대한 어떠한 설명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의 기후변화 정책에 진정성이 있다면, 적어도 이런 문제는 해결되어야 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살아남은 탄소포집저장이용(CCUS) 기술은 화석연료 이용을 지속하려는 현재 시스템에 ‘친환경성’이라는 헛된 기대만 부채질하고 우리의 시간만 허비하게 만들 것이다. 또한 국제적으로도 계속 논란을 야기한 ‘산립흡수원’을 상당한 수준으로 감축 수단에 포함시킨 것은, 국내에서 화석연료에 의존한 시스템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방해하게 만들 것이다.
사회적 공론화와 시민참여의 측면에서도 실망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민간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들을 논의에 참여시키기는 했지만, 자료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서 폭넓은 사회적 토론은 불가능했다. 그런데 초안 발표와 함께 제시된 의견 수렴 계획은 안일하다. 7월 한달 간 정보와 자료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은 ‘촛불혁명’ 이전 정부들의 태도와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알기 힘들다. ‘사회적 공론화’는 애초부터 목표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수정보완을 총괄하는 환경부와 이를 심의할 녹색성장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제출한 의견서에 책임 있는 답변을 제시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2018. 7. 3.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ICE), 그린피스, 녹색연합, 녹색미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에너지정의행동,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문의
한재각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 02-6404-8440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장 02-735-7067 [email protected]
2023년 3월 25일 이전에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30 NDC 수정안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합의기준인 1.5도 목표에 한참 못미치거나 기존 기후정책보다 후퇴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립 과정 또한 굉장히 비민주적이고 졸속 그 자체입니다. 시민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이 계획에 기후운동의 목소리는 어떻게 담겨야 하는지 시민사회 차원의 공동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참가 신청: https://forms.gle/8yL3mKQsnutYJeJy8
<개요>
✍️ 주제: 졸속적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가 기후정책,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의 문제점과 기후운동의 목소리
⏰ 일시 : 2023. 3.2(목) 오전 10시 ~12시
?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온라인 토론회(추후 링크 공유 예정)
? 주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그린피스, 기후위기기독인연대, 기후정의동맹, 녹색교통, 녹색연합, 민주노총,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청소년기후행동, 탈성장과대안연구소, 플랜1.5, 환경운동연합,
<세부 내용>
▪️사회: 권우현(환경운동연합) / 좌장: 민정희(ICE 네트워크)
▪️기조 발제 (15분씩)
-주제1_한국 정부 기후정책의 흐름과 실패: 온실가스 감축 정책과 녹색성장을 중심으로 (박지혜, 플랜1.5)
-주제2_윤석열 정부의 기후정책과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계획의 문제점과 대안 (황인철, 녹색연합)
▪️패널 발제 (10분씩): 제1차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과 목소리
-김보림(청소년기후행동), 금창영(농민), 김광일(녹색교통), 장다울(그린피스), 민주노총
▪️종합 토론:
?참고_토론회 기획안: shorturl.at/qMQT6
?문의: 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박수홍 활동가(070-7438-8510/[email protected])
우리나라의 소상공업체 수는 360만개, 종사자는 1,700만명에 이른다. 소상공업은 서민경제의 주요 기반이다. 선진국은 이미 21세기 경제를 떠 받드는 새로운 축으로 소상공업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5년동안 매년 100군데씩 500곳에 이르는 도시재생지구를 지정하려고 한다. 도시재생지구에 있는 산업은 대부분이 소상공업이기 때문에, 소상공업 부흥과 도시재생사업은 별도로 따로 노는 정책이 아니다.
그렇다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소상공업 정책과 도시재생 정책 모두 윈-윈을 가져올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일까?
20세기 산업화 시대에 조성되어 구도심과 재래 주거지에 아직도 남아 외면을 받아오던 소상공업이 모바일 경제로 대표되는 21세기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소상공업은 교외지의 산업단지나 싸이언스 파크로 이전 할 필요가 없이 전통적인 도심이나 주거지역에 계속 머물며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의 번영을 도울 수 있는 장점이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21세기 산업의 특징은 생산비용의 저렴화,생산도구 접근의 용이화, 소상공업에 필요한 물리적 공간의 소형화로 특징지을 수 있다. 이제는 소규모 수요에 기반하여, 하룻 밤사이에도 완제품이 나오는 산업경제로 진입했다.
소상공업은 도심과 재래 주거지 중심부에 입지하여 편익도 취하고, 지역의 재생에도 기여하는 성장의 지렛대 역할을 하고있다. 소상공업 생산시설은 근린주거지에서 요구하는 용도와도 양립하고, 소규모 공간만으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네의 비즈니스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생활형 S.O.C.의 공급과 씨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근린주거지 재생에도 기여하는 다중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소상공업의 존재는 Made in Baltimore, Cincinati Made같은 도시와 마을의 지명을 브랜드로 사용하며, 지역 공동체의 지명도를 높여, 지역의 결속을 가져온 성공적인 사례가 다수 있다.
사례#1:워싱톤 D.C.에 있는 “아트 워크(Art Walk)” 지구는 가내수공업체들에 400-800 제곱 피트로 공간을 나누어 가로변 상점이 필요한 소상공업자들에게 낮은 임대료를 받고 임대해 주었다. 지하철 역으로 연결되는 통과로에 있는 이 건물1층은 소상공업 상점이고, 상층부는 임대아파트로 구성되었다. 섬유 업체 “스티치 앤 리벳(Stitch & Rivet)”같은 소상공업체는 지역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동네를 활성화시켰고, 또한 자사의 매출도 늘었다. 회사 규모가 커짐에 따라 소규모 영세 업체에서 장래가 유망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소비자 대면을 위해 작은 작업장이 필요한 소상공업자가 동네에 입지하여 보행인을 유인해 거리를 활력 있게 하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 성공한 사례이다.
사례#2:미시건 디트로이드에 있는 “쉬놀라(Shinola)”라는 시계부품제작업체는 지역 대학의 창조연구거점 건물에 입주했다. 디자인, 부품공급,시계부품 제작, 관리팀이 모두 한 건물에 입주해 한팀으로 운영했다. “쉬놀라”의 작업은 대학의 센터와 상호 보완적으로 진행되었고, 심지어 학생들의 디자인 워크숍과 파트너쉽으로 공동작업을 하기도 했다. “쉬놀라” 소상공업체의 입주로 동네에는 많은 일자리가 생겼으며, 심지어 동네의 교육기관을 지원하는 효과까지 가져왔다.
소상공업체는 마이크로 수준의 소매업이나 동업하는 업체에서부터 시설설비를 장착한 업체까지 그 규모가 다양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교육기관이나 관리팀 같은 성격이 다른 용도와 혼합해서 운영되기도 한다. 따라서 “쉬놀라”의 사례는 회사의 성장에 맞추어 복합용도로 생산공간의 임차, 재활용, 운영을 지원해주니 성공으로 이르렀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회적 경제 달성과 생활형 S.O.C.공급을 통한 낙후시설정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례이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전통적인 주거지역은 낙후하고, 지방도시 원도심은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 저출생, 고령화사회, 인구감소로 인해 도시는 소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때, 소상공업기반 재생사업은 사회적경제와 생활 S.O.C.사업을 연결시켜, 사람이 떠난 도심에도 보행인을 끌어들이고, 낙후된 주거지역도 물리적으로 정비해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 시키는 ‘스마트 전략’이 될 것이다.
21세기글로벌도시연구센타 대표/원광대 명예교수
조재성
우리 마을에 향기나고 깨끗한 공기질 개선을 위해 아파트단지 또는 개인 주택에 라일락묘목, 편백묘목등 적극 분양. 푸르름과 향기가 가득한 수성구를 만들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수성구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수성구 모든 동사무소에 법인무인발급기 설치하겠습니다
수성구형 공공 산후조리원과 24시간 어린이집, 키즈파크를 만들겠습니다
중고물품 무료 교환센터 설치
삼성병원 外 대형 종합병원 유치
초등학교 돌봄교실 6학년까지로 전면 확대
대구지역 모든 초,중,고에서 근무하는 급식종사자들께 방학때도 급여 지급
수성구를 비롯해 대구 전지역 공공기관 및 단체급식소 근무자 폐암검진 및 정기검진 비용 지급,환기시설 및 설치 의무화
지역내 모든 초,중,고 해외학교 자매결연 실시(북미,호주,유럽등 선진국과 적극 연결 실시)
수성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 +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정은 시청·교육청으로, 교육은 선생님께로
수성구 학생들에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탐방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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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개방 조례개정
수성구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전원 상해보험 가입
수성구청내 비정규직 근로환경 및 복지 개선
법인사업자를 위한 법인무인발급기 설치
저소득노인 무료급식사업 예산인상으로 식사질 개선
소상공인 식당 환경개선 사업지원
대구광역시 수성구청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지원 조례안
수성구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주민편의를 위한 AI 자동민원응답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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