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김우성 님의 공약
아파트 관리비 감사관 파견으로 관리비 10% 인하 추진
스마트 배송, 공공 와이파이, 관광 거점화로 전통시장 활성화
해상풍력 발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도시 구현 및 일자리 창출
멈춰버린 부영테마파크 부지 문제 종식과 사업 정상화
인천발 KTX 정상 개통, GTX-B 청학역 정상추진 및 제2경인선 연결로 '연수 교통 허브' 완성
인천형 '따릉이' 도입, 공공 자전거 시스템 구축
송도역 쿼드러플 역세권 컴팩트 시티로 2027년 조기 완공
청년과 직장인을 위한 광역버스 배차 간격 조정 및 막차 시간 연장 추진
인천의 지리적 자산(공항, 항만)에 AI를 결합한 초지능형 물류 시스템 구축
승기천 러닝구간 확충 등 2.0 사업 추진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행정력 집중 강화
연수구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및 생활 SOC 즉시 확충
AI 스마트 여성안심 기술 도입으로 화장실 불법촬영, 안전사고 등 예방
방범용 CCTV, 와이파이,비상벨을 통합한 스마트 가로등 설치로 안전 보행로 확보
국립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공공의료복지타운(공공산후조리원·어린이병원·요양병원)설립 추진
AI 시스템을 도입한 사각지대 없는 24시간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
노후된 문학경기장 5만석 규모 공연장 ‘문학 스타디움'으로 리모델링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추진
행정 감사를 통한 불필요한 보도블록 교체 등 혈세 낭비 원천 차단
의회 차원의 '예산 낭비 신고 센터' 활성화
시정-의정 통합 투명 정보 공개 플랫폼 운영
아카이브 운영을 통한 월 1회 온라인 의정브리핑 실시
오십시영2.0 축제: 기업 협찬 연계 및 이음카드 20% 적립 몰빵데이 연계로 상권 매출 증대
AI 안부전화, 이웃손길 생활수리, 찾아가는 이불 세탁 서비스 등 연수 안심 스마트 복지 운영
기존 거점 약국의 24시 심야 전담 약국 전환 및 운영 지원 확대
우리동네 생활수리센터 설치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주민 편의 제공
선학 한화포레나 아파트 앞 일시적 좌회전 금지 교통 민원 해결
선학 주민센터 앞 먹자골목 구름다리 설치 추진
선학경기장 생활체육시설 개방 확대 및 체육시설 공간 확보
대학공원 배드민턴장 업그레이드: 남녀 샤워 시설 및 쾌적한 편의공간 설치 추진
인천적십자병원 내 반값 프리미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공공어린이병원, 공공요양병원 설립 및 24시간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
연수체육센터 내 유휴 공간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원인재역~연수역 800m 벚꽃길 브랜드화: '차 없는 거리' 운영 및 문화 공연·푸드트럭 유치
연수2동 먹자골목 등 상습 정체 구간 일방통행 전환 및 주차면 재정비를 통한 주차공간 확보
벚꽃길 자전거,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여 유모차와 어르신도 안심하고 걷는 환경 구축
연수고등학교, 연화중학교 등하굣길 노후 보안등 교체 및 지능형 CCTV(Smart Pole) 확충
연수동 상가 소상공인이 인천시 지원금을 놓치지 않도록 일대일 매칭형 의정활동 수행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부수지공원 내 플리마켓 및 계절별 공연 프로그램 상설화로 ‘상설 문화광장' 전환
학원가 전동 킥보드 없는 거리 확대 적용 및 보행 안전 강화
동춘3동 특화 연수 골목 지도 제작 및 상권 브랜딩
노후된 도서관이나 주민센터 등 유휴 공간을 최신 시설을 갖춘 '공공형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
대우삼환아파트 앞 자전거 무단 방치 문제 해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찾아가는 동별 현장정기 민원소통 창구 개설 (순환형)
연수 청년 정책실험실 운영 인천대, 가천대 등 지역대학 청년단체와 협력해 '팩트체크 스쿨' 상시 운영
연수구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시비 확보로 여가 공간 확충 (파크골프장 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중랑천 보행교 신설 및 동부간선도로 상부공원(덮개공원) 조성
창동·상계 광역거점 기능 강화 및 인프라 관련 조례 제정
수락산 디자인거리를 생태문화거리로 전환 및 기업 팝업스토어 유치
7호선 탑석역, 옥정중앙역 개통과 연계 발전
경전철 동북선 방학역 연장 및 마을버스 노선 신설
노원문화의거리 맞은편 청년가게 유치 및 지원 (홍보 비용 지원, 4년 임차 추진)
노원구 시설 이용 혜택을 통한 주말 노원구 여가 활성화 (주중 사택 거주 확인 노원구민 대상)
제조업 협동조합 육성 (시설투자, 참여 확대, 멘토링, 평가 시스템 도입)
지역화폐 전환 활동을 통한 선택적 복지 확대 및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외국 지방의회와의 국제교류 확대 및 초중고 글로벌 교육 연계
저예산의 매력적인 축제 발굴 및 활성화 (참가자 기획, 수익금 분배)
공제회 이용 활성화 (미소금융·의료보험·경조사비 지원, 정보 공개, 박람회 개최, 1인가구 집중 지원)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공공도서관 건립(지묘동386-6일원)
내동~중대동간 도로개설
불로천 데크로드 연장 조성
평광동~백안동 도로개설
봉무공원내 생활권 수변공원조성
고분공원 문화탐방체험센터 건립
율하천 노후시설 전면교체
산책로 디자인조명 및 보안등 설치
신덕 마을 도시가스 공급
부동창고네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정체된 불광1·2동 변모 및 지역 도약
은평구 혈세 적재적소 사용 및 전문적 의정활동
불광1·2동 상권 중심지 활성화 및 주민 경제적 이익 증대
불광1·2동 골목 불편 해소 및 현장 점검
불광1동: 강북 최대 규모 민간도서관 유치
불광1동: 불광근린공원 무장애길 완성
불광1동: 범서쇼핑 재개발 부지에 공공기여 (공공예식장, 창업지원공간, 아이맘놀이터, 공동주택)
불광1동: 무상임대 협약으로 비용 절감 및 이용객 접근성 향상
불광1동: 북한산뷰·시티뷰 스카이라운지형 전망대 조성
불광2동: 향림도시농업 체험원 커뮤니티 조성
불광2동: 향림 웰니스 가든 조성 및 환경 개선
불광2동: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및 정원문화 확산
불광2동: 불광동 한옥마을 조성 및 K-컬쳐 핵심 거점 육성
불광2동: 한옥주거지 조성 및 정비 원스톱 지원
불광2동: 북한산, 은평한옥마을 연계 문화특구 관광지 육성
주거 환경 개선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노인복지시설 확충
교육 환경 개선
자연 환경 보전
자영업자 활성화
학교 주변 등하굣길 안전망 확보
아이들 안전한 등하교 및 좋은 학습 환경 조성
어르신들이 품위 있게 쉴 수 있는 여건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갈현동 도서관 건립
연신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방안 지속 추진
갈현동의 재개발 사업과 모아주택 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은 줄이고 재개발 속도는 높이겠습니다.
연신내 로데오거리 깨끗한 거리 특별관리구역 지정
은평 문화관광시설 순환하는 공공셔틀버스 신설
은평창업지원센터 2호점 신규조성
연신내 서울청년센터 확장, 창업 문화공간 확충
마을버스 지원으로 자주, 구석구석(배차간격 단축)
고양신사선 신설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365일 안심, '재난·범죄 제로 오창' 실현 (북부소방서 오창 유치,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자녀가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도시' 조성 (등하굣길 안전 개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장학금 지원)
멀리 갈 필요 없는 '꿀잼 오창' 조성 (복합 문화공간 및 팝업 물놀이장 운영, 생활체육 시설 확충)
활력 넘치는 '100세 시대 맞춤 복지' 실현 (파크·그라운드 골프장 유치, 주민 전용 주말농장 분양)
지갑이 든든해지는 '지역 밀착 경제' 구축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역 농산물 활성화 및 판로 개척)
'소각장 반대 운동' 끝까지 책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신속하고 투명한 도시정비 사업 추진 지원
각종 공사로 인한 소음, 진동, 교통 불편 및 안전 위험 철저 관리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스마트 안전시설 도입
천호공원 지하공간 주차장 및 복합생활시설 설치
천호4거리 지하 첨단 AI 체험 공간 조성
마사회 이전 차질없는 마무리 및 부지 활용 대책 마련
천호유수지 복합문화시설 성공적 건립
문구완구-공구-자전거거리 연계 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고용 연계형 복지 시스템 구축
대로변 적치물 및 쓰레기 철저 관리
주상복합 및 도로변 금연구역 관리 강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인하대역 주변 스마트주차공유제 활성화
수인분당선 배차 간격 단축
보행자 중심 도로 정비 및 야간 조명 설치
학교 앞, 어린이집 등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인하대 학생 및 지역 소상공인 연결 마케팅 서포터즈 및 청년 창업 지원
스마트 경로당 시설 정비 및 프로그램 다양화
금호아파트와 주변 녹지개발
아파트 야외운동기구 적극 설치
경로당에 혈압, 혈당 등 자가 측정 가능한 스마트 기기 보급 추진
버스 정거장 및 지하철역 연계 순환버스 운행
학교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
생활 밀착형 소규모 공원 조성 및 맨발걷기 트랙 조성
미추홀구형 돌봄 서비스 강화
노후된 버스정류장 쉘터 교체
어린이 놀이터 모래 순차적 전면교체 사업
노후된 골목길 포장 및 개선사업
내 집 앞 CCTV 및 LED 보안등 전면 교체하여 보안 강화
노후된 인도 교체사업
동네 문화센터 커뮤니티 공간 확대 및 파크골프장 조성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 및 학익동 생활권 연계 주거 환경 정비
초·중학생 방과후 무료 프로그램 확대
동네 공원 쉼터 확충 및 반려견 놀이터 조성
초·중등학교와 복지시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 및 스쿨존 CCTV 설치 확대
주민 대상 찾아가는 응급 구호 교육 시행
119 응급환자 이송시간 단축
사회적 약자 의료 서비스 지원 확대
문화 동호인 활동 지원 및 문화예술 공연 확대
100세 시대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속 지원
승학산 산책길 조성 및 안전하고 친환경적 보완 사업 추진
재정비 사업 계획대로 추진
노후 빌라 주택 정비사업 적극 추진
골목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중앙공원 터 문화교육 시설 조성
노후되고 파손된 보도블럭 교체 작업
구정 예산 낭비 신고센터 운영 및 모니터링 강화
주민 안전을 위한 CCTV 증설 및 확대 설치
민간어린이집 등급 상향 및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 추진
기존 노인정을 권역별 노인문화센터로 전환 및 시설 확장 추진
공동체 활성화사업 추진
구민 현안문제 해결 및 구민을 위한 조례 개정·제정
지역활성화 조례 제정·개정
사회복지사 지원조례 제정·개정
재향군인회조례 제정·개정
보훈단체지원 개정조례 제정·개정
건강생활지원센터 설립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시니어 일자리, 건강, 복지 통합 지원 마련
아동 돌봄 및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및 자립 지원 확대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투명한 시정 운영과 견제, 시민 자치 강화
도로, 용배수로, 토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개선
농촌유학생·계절근로자 숙소 건설 등 교육 및 정주여건 개선
관광 명소 연계 및 역사 스토리 발굴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독거노인 안심 돌봄 시스템 및 산모·신생아 서비스 확대 등 촘촘한 복지·의료망 구축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학생 대상 AI 개발 교육
AI 가게 홍보 관리 인프라 구축
'집 앞에서 취준' 시스템 도입
GTX, 3호선, 경의선 행 버스 노선 증진
동호회 운영 제도 개편
노년층 문화 복지 확대
대형행사 일정·교통 분산제도 개선
밤가시마을 주차 문제 해결
백마교 하부 공간 정비 및 활용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도봉산 캠핑장ㆍ수목원 조성
도봉관광특구 추진
범람우려 무수교 재설치
화학부대 이전부지 스포츠 테마파크조성
도봉역 환경개선사업 신속추진
성대야구장부지 1800세대 공급 및 도봉 2동 주민센터 유치
농협하나로 마트 부지 호텔건립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대학가(건대입구) 상권 연계 활성화: 화양동 일대 청년 문화와 상권이 결합된 지역 축제 지원 및 보행 환경 정비
소상공인 지원 확대: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및 심의위원 경력을 살린 실질적 경영 지원 예산 확보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지원: 지역 내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서울시-광진구 간 가교 역할 수행
공영주차장 확충: 자양동 및 화양동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자투리 땅 및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주요 통학로 및 상업 지구 지중화 조속 추진
다문화·외국인 주민 상생: 자양4동 등의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 주민과의 상생 협력 및 안전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강화
아동·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 자양3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의 도서관 및 커뮤니티 센터 시설 업그레이드
교통안전 강화: 교통안전정책 심의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의 안전 시설물 보강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주한 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고한 세월호 관련 비밀전문 등을 입수해 최초로 공개합니다. 뉴스타파는 미국 국무부를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해 이 문서들을 입수했습니다. 이번에 입수한 미국 국무부 문서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부터 2015년 9월 4일까지 1년 5개월 동안 생산된 46건의 외교전문입니다. 아쉽게도 문서의 상당 부분은 삭제된 채 공개됐습니다. 아직 전면 공개하기엔 민감한 부분이 많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도 미국이 세월호 참사를 얼마나 세밀하게 관찰했고, 박근혜 정부의 대응을 얼마나 면밀하게 살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미국정부로부터 공개받은 주한 미대사관의 전문을 모두 3차례에 걸쳐 연재합니다. 1편은 세월호 참사 발생 후 한달 간, 2편은 한달 이후부터 100일까지, 3편은 100일 이후부터 나머지 기간까지 생산된 전문의 주요 내용을 다룹니다. 각 편 마다 외교전문 원본과 번역본을 전부 첨부합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 미국 정부가 삭제한 채 공개한 전문 내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보공개를 요청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록을 찾는 노력을 계속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는 미국도 결코 가벼이 여길 수 없는 초대형 이슈였다. 2014년 4월 16일 참사 발생 첫날부터 한달째인 5월 15일까지 주한 미대사관은 세월호 참사를 다룬 외교전문 13건을 본국에 보냈다. 2,3일에 한 건 꼴이었다. 주한 미대사관은 이 전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가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여론 동향과 언론의 오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이, 6.4 지방선거 변수 여부 등을 상세하게 보고했다. 13건의 전문 중 9건이 일일보고(Seoul Daily) 형식이었고, 나머지는 박근혜 대통령 입지와 지방선거 동향을 주제로 한 특별보고서같은 형식이다. 특히 주한 미대사관은 세월호 침몰 이틀만에 “세월호 부실 대응이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입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담은 전문을 보낸다. 박근혜 탄핵 이후인 현 시점에서 보면 상당히 의미 심장한 대목이다.
2014년 4월 16일 ~ 17일
2014년 4월 16일 세계표준시로 07시 44분,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4시 44분 주한 미대사관은 ’서울 일일보고(Seoul Daily)’라는 제목 하에 본국 국무부에 세월초 침몰 사실을 처음으로 보고한다. 3급비밀(confidential)로 분류된 이 전문은 첫 문단에 미 해군이 한국해군사령관의 ‘공식요청(official request)을 받고 미 7함대 소속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 전단을 급파해 현지 시각 오후 5시 쯤 사고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보고한다. 전문은 이어 통신사 뉴스를 인용해 당시까지의 사망자 및 실종자 현황과 구조 현황 등을 알린다. 이어 (주한 미대사관) 영사부가 세월호 승객 명단에 미국 시민권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중대본에 도착한 시각이 오후 5시 15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미국대사관은 자국민의 안전 여부를 빨리 확인해서 사고 1보에 담아 본국에 알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전문은 전체가 3페이지 분량이지만 이 문단만 빼고는 전부 삭제된 채 공개됐다.
주한 미대사관은 세월호 침몰 다음날인 4월 17일에도 일일보고를 통해 사고 해역의 수색작업 재개 소식을 전하며 언론보도를 인용해 9명이 사망하고, 287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는 상황을 본국에 보고했다.
4월 18일
참사 발생 이틀 뒤인 4월 18일자 전문은 ‘일일보고’가 아니라 “높은 박근혜 지지율과 휘청거리는 야당…여객선 침몰 비극이 시험대가 될 것인가?(Park’s Approval High as Opposition Stumbles; Ferry Sinking Tragedy a Challenge?)”라는 제목이 달렸다. 제목 그대로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와 여야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고 있다.
이 전문은 세월호 참사 발생 이전까지 박근혜 대통령이 높은 지지율을 받는 이유로 외교안보 정책,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혼란스러운 상황, 그리고 ‘부정적인 영향을 노련하게 피하는 박 대통령의 능력’을 꼽았다. 이 보고서는 ‘박 대통령은 과거 논란들에 대한 책임을 피해 왔으나, 당선과 동시에 공공의 안전을 우선시하겠다는 공약에 비춰 볼 때 이번 여객선 침몰사고 및 이에 대한 정부의 부실한 대응이 박 대통령의 입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주한 미대사관은 한국정부가 세월호 구조 상황을 거짓으로 발표한 게 드러났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날 전문은 4월 17일 ‘성난 희생자 가족들과 만난 박근혜 대통령은 (중간 부분 삭제) 정부 관계자들에게 희생자 가족들이 구조작업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고 서술하고, 바로 다음 부분에서 같은 날 세월호 선체 내에 공기를 주입한다는 해경의 발표가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는 대목을 추가해 박 대통령의 지시가 말뿐이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꼬집었다. 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구조된 승객 숫자 발표를 번복하면서 여론의 분노를 샀다는 점도 지적했다.

4월 18일 자 보고서에는 뉴스타파의 세월호 참사 보도와 관련된 내용도 들어있다. 이 전문은 ‘한 온라인 뉴스채널은 4월 17일 정부가 안전기준 준수여부를 제대로 감독하지 않았고, 해수부 문서를 통해 안전점검에 선박 한 척 당 고작 몇 분씩만 할애한 사실을 보도했다. 소셜미디어에 이 보도가 널리 알려지면서 해당 언론사의 웹사이트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2014년 4월 17일 뉴스타파는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 자초‘라는 제목의 보도로 정부의 미흡한 대처와 세월호에 대한 점검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도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실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4월 21일 ~ 28일
주한 미대사관은 미국 측의 세월호 수색 작업 지원 현황을 본국에 지속적으로 보고했다. 4월 21일 자 전문은 ‘2014년 4월 21일 현재 본험 리처드함은 여전히 세월호 침몰 해역에 머물며 한국 해군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 ‘미 해군 구난함 세이프가드함은 한국 해군이 이번 작전에 세이프가드함이 할 역할이 없다고 밝히면서 철수한 상태’라고 보고한다. 다음날인 4월 22일 자 전문은 ‘한국 해군작전사령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합의에 따라 주한미군사령관은 4월 22일 본험 리처드함의 수색과 구조작전을 종료할 것을 지시했다. 본험 리처드함의 임무 종료는 한국군 사령관들이 한국(군) 소속 선박과 항공기만으로도 향후 수색과 구조를 하기에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내용을 본국에 알린다.
주한 미대사관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한국 정부의 움직임과 여론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 4월 21일 전문은 정부의 세월호 사고 대응을 비판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항의하려는 희생자 가족의 행진을 경찰이 막았다고 기록했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재난대응 절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방문을 요청했고, 여성가족부는 대형 재난사고 생존자 및 가족에게 제공하는 상담서비스와 관련된 미국 측의 경험에 대해 문의했다는 사실도 체크해 본국에 알렸다. 4월 22일 자 전문은 금융감독원이 청해진해운 조사에 착수했음을 전하고 있다.
4월 28일 자 전문은 정홍원 전 국무총리의 사임 소식과 박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 사실을 담고 있다. 주한 미대사관은 정 전 총리의 사임이 ‘세월호 대응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지고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더욱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해석했다. 또 정 총리의 사임에 대해 ‘한국의 대통령제는 총리보다 대통령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때문에 박근혜 정권의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4월 30일
4월 30일자 전문은 하루 전인 4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방문했을 때 터져나온 유가족들의 격한 반응을 상세히 기록했다. 미 대사관은 유가족들이 박 대통령 조문 시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는 등의 현장 분위기와 함께 유가족의 거센 항의에 박 대통령이 잠시 머뭇거리다 답했다는 것도 함께 전했다. 이날 전문은 또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 대해 보도통제를 시도했다는 내용이 담긴 방통위 내부보고서가 공개되었다는 사실과 더불어 방통위 측의 해명도 함께 담았다.
5월 2일 ~ 15일
2014년 5월 2일부터 15일 사이에 본국에 보낸 외교 전문에서 주한 미대사관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6.4 지방선거에 세월호 사건이 미칠 영향을 주로 분석했다. 또 방한이 예정된 미국 고위 관료들 위한 사전 참고자료로 세월호 사건 이후 나타난 한국의 국가적 추모 분위기와 여론 동향을 보고했다.
주한 미대사관은 5월 2일 자 전문을 통해 ‘ 6.4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세월호 사건의 정치적 영향력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전한다. 5월 12일 자 전문은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했음에도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정치인 전체에 대한 시민들의 반감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한 미대사관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적 반성의 시기에 다가온 지방선거(Local Elections Coming at Time of National Reflection over Tragedy)’’라는 제목의 5월 15일 자 전문에서 세월호 참사가 6.4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을 상세히 분석해 본국에 보고한다. 주한 미대사관은 정치권에 대한 시민들의 환멸이 낮은 선거율로 이어지고, 새누리당의 보수 지지 기반의 경우 과거에도 선거 당일 높은 투표율을 보여온 것으로 볼 때 여러 핵심 경쟁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을 국무부에 알렸다.

주한 미대사관은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거세진 비판 여론이 박 대통령에게 어떤 정치적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날 전문은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에 뒤늦게 대응하고 초기에 사고의 심각성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배포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조심스럽게 쌓아온 박 대통령의 결단력 있고 유능한 이미지도 손상됐다’고 평했다. 또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하며 ‘이공계 출신인 박 대통령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준비하는 것을 좋아하는 꼼꼼한 스타일의 지도자이지만, 사람들은 애도의 시기에 공감해 줄 수 있는 리더를 원한다’며 박 대통령의 공감 능력 부족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이 5월 15일 자 보고서는 총 4페이지 분량으로 미국 국무부가 뉴스타파에 공개한 46건의 전문 유일하게 비교적 온전히 공개된 전문이다.
*세월호 참사 발생 한달 동안 생산된 미 국무부 문서 13건의 원본과 번역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 정리 : 임보영
정보공개청구 : 김수린
http://cpmadang.org/taxonomy/term/37564
종로구 구의원 명단 입니다.
클릭하시면..
구의원들의 양력과 blog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동이긴 하지만..
종로구 의회에서.. 자동으로 긁어 왔습니다.
재료는 준비가 되었는데,
아직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할지.. 그림을 그리지 못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구의원 단위까지..
세세하게...~~
국민들이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지지하고.. 당선되는.. 그림을 상상해 봅니다..
..
먼저..
아주 깔끔한..
구조와 UI가 필요합니다.
서울 구 단위로 하나를 수집 시스템을 갖추는데 1일 정도 소요되며,
전국적으로 진행하려면..
기초적인 운영은
그래서
2018년 1월로 생각합니다.
그 때까지.
사용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
의견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성남시 고교 무상교복 네번째 부결 의원명단 리스트 입니다.
http://cpmadang.org/tags/41356
처럼,
각 지역에서 지역 주민의 이익에 반 했던 주요한 결정들이 있었다면 지적해 주세요
지역별로 주요한 사항들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거나 정보를 주시면..
찾아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혹 모임이나, 단체별로 진행하시려면 상당한 논의의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사실 기존 의원들에 대한 평가와 이를 반영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
수개월이 넉넉한 기간이 아니기에
논의와 준비를 일찍 제안 합니다.
지역별로 주요한 의회 결정을 개인이라도 지적해 주시면 표결 결과를 찾아 인물들에 Tag를 달겠습니다.
어느 정당에, 어느 파에 이익 이전에.. 시민들의 이익이 최우선이라 믿으며 시민들을 두려워 하는
한국 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면 제안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