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선우 님의 공약
질병관리본부 '청' 승격 및 지역본부 신설 등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미세먼지 없는 스마트 클린 도시 시범사업 추진 및 국민건강검진에 폐 기능 검사 도입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옐로우카펫 확충 등 보행자 교통안전 획기적 개선
가정폭력처벌법 개정, 디지털 성폭력 범죄 근절 등 여성폭력 OUT 및 안전한 사회 구현
온누리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2배 확대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 10만호 공급 및 청년 전용 벤처·창업 인큐베이터 조성
어르신 일자리 40만개 확대 및 2021년까지 기초연금 30만원으로 인상
장애인연금 수급권 단계적 확대 및 장애인 일자리 매년 1,000개 확대
어린이집·유치원 유보격차 해소 및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등 촘촘한 아이돌봄 안전망 구축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지역 발전 동력 확보
서부광역철도(원종~화곡~홍대) 조기 착공 추진
강서형 지역화폐 도입 및 마을밥상(마을주방+마을식당) 개설
화곡중앙골목시장 도시재생사업 성공적 추진 및 주택가 공영 주차장 확충
서울시립 과학·환경 도서관 확장 및 까치산역 엘리베이터 설치, 시립 도서관 조기 착공 등 지역 맞춤형 공약 이행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2015 제14회 환경책큰잔치 개막식 개최
2015 제14회 환경책큰잔치가 12월 2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시 청년허브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책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환경책, 올해의 청소년환경책, 올해의 어린이환경책의 소개와 한우물상 시상식, 환경책 기증식, 환경책 집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서출판 한티재, 2015 한우물상 수상
한우물상은 어려운 환경 책 출판 여건 속에서도 환경책의 집필, 출판, 번역, 보급 등에 꾸준히 앞장서 온 분들과 출판사께 드리는 상입니다. 올해는 다섯 해 동안 한우물을 파온 도서출판 한티재가 2015 한우물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대한민국이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할 지를 환경, 생명, 여성의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출판사 한티재에게 우정 어린 감사와 존경을 담아 한우물상을 드립니다. 2015년 12월 2일, 2015 환경책큰잔치 선정위원회.”
환경책 기증식 “청소년카페 날개” “우포작은도서관” “녹색병원”
총 29개 기관의 신청으로 경합을 벌였던 환경책 기증처 선정은 청소년 카페 날개, 우포 작은 도서관, 녹색병원이 선정되었으며 이 날 행사에서 참석해주신 우포작은도서관, 청소년카페 날개에 소혜순 어린이환경책선정위원이 기증패를 전달하였습니다. 환경책 기증처는 환경책선정위원의 투표로 결정되며 환경책전시가 마무리 된 내년 1월 중에 책이 해당 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환경책 집담회 “환경책, 탐욕의 시대에 정의로운 전환을 말하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올해의 환경책 출판기획자와 환경책선정위원, 환경책 독자가 한 자리에 둘러앉아 환경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환경책선정위원, 어린이환경책선정위원, 도토리숲(도토리나무), 도서출판 한티재, 도서출판 리젬, 파란정원, 이상북스, 수문출판사, 도서관친구들에서 참석해주셨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출판사들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환경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변화의 움짐임이 필요할지, 환경책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서로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서울시 청년허브 ‘손때 묻은 책장’에 12월 8일까지 전시 계속
개막식 있었던 서울시 청년허브의 <손때 묻은 책장>에는 환경책 전시가 12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읽고 다르게 살자는 메시지가 청년허브를 들르는 시민들과 많은 청년들께 전해지고 올해의 환경책을 더 많은 분들이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꺼이 환경책 전시를 승낙해주신 서울시 청년허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환경책 전시는 12월 5일 <2015전교조서울지부참교육실천한마당>, 12월 2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서울시 NPO지원센터 <NPO BOX>에서도 진행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 회칙에 대한 논평
2015년 6월 19일 -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환경에 관한 회칙을 발표하고 중대한 기후변화에 시급히 대처해야 하는 것은 지금 세대에게 주어진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의무라고 강조했다.
대다수의 정부와 정치인이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지구와 소외된 사람들을 외면하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꺼이 이들의 편에 섰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많은 시민들은 더럽고 위험한 에너지 생산과 공급 방식에 저항하는 동시에 참여와 협력을 통한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주도하며 진정한 기후변화 해법을 제시해왔다.
위험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 경제와 사회 전반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하는 엄중한 과학의 경고와 윤리적 명령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를 둘러싼 정치는 올바른 해법 제시에 실패하고 책임을 회피해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기술 편향적 접근과 자연을 끊임없이 금융 상품화하는 잘못된 해법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듯, 기후변화 정책이 자연과 사람이 아닌 이윤 추구를 앞세운 기업에 의해 과잉 대변되는 현실은 성찰되고 타개돼야 한다.
기후변화에 책임이 많은 부유한 국가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공정하고 의욕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과 저개발국에 대한 기술과 재정 지원을 통해 생태적 부채를 되갚아야 한다는 풀뿌리 운동의 호소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실하게 화답했다. 올해 말 중요한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정치인들도 교황의 리더십에 공감하고 행동으로써 응답하기를 촉구한다.
※ 문의 : 이지언 에너지기후팀장(010-9963-9818, [email protected])
2015년, 제14회를 맞이하는 ‘환경책큰잔치’ !
좋은 환경책을 더 많은 시민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환경책큰잔치에서는 매년 환경책 기증처를 찾아 환경책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책 보급을 위해 노력하는 작은도서관 및 기관에 환경책을 보내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주위에 환경책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소개해주세요.
보내드릴 책은 2014년 8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출판된 환경책 신간입니다.
신청기간: 11월 24일 (화) 18:00 까지
신청링크: https://goo.gl/7QrQ91
문의 : [email protected]


ⓒ안숙희[/caption]
贊 생태계 건전성 회복... 하천서식지 제공에도 도움
反 신곡보와 한강오염 관계없어... 철거 없이도 생태회복 가능
지난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의회 주최로 ‘신곡수중보 미래방향 설정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신곡수중보 철거문제는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신곡수중보 영향 분석’ 발제를 통해 ‘신곡보는 이미 취수시설, 군사시설로서의 역할을 상실했고, 생태계를 단절시키고 수질 및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곡보를 철거하면 생태계의 건전성과 다양성이 회복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신곡보 철거 이후 종다양성 중심 비용편익 분석을 통해서도 5.89, 자연하천복원 중심으로는 1.09의 결과가 나왔다’는 점도 제시했다.
한봉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신곡수중보 건설 이후 보 상류의 서식처는 소멸되거나 단순화되었고, 야생조류나 어류의 총 수 및 개체 수 감소가 확인되어 생물다양성이 감소하였으며 하류 장항습지의 육상화로 물새류의 출현이 감소될 우려가 있다’고 발표했다. ‘신곡수중보 철거를 통해 강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회복하고 생물들의 안정된 서식처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세걸 서울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잠실보 상류는 하수처리장이 없는데도 녹조가 발생했고, 4대강 사업을 통해 BOD배출량, 총인을 줄였지만 이전에 없던 녹조가 생겼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신곡보 철거와 유지의 입장을 가진 연구자가 모두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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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년이라는 짧은 연구를 신뢰할 수 없고 공학적으로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철거이전에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친 뒤 대안을 검토하고 토의가 이뤄져야 하고 철거만큼은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병만 명지대 교수는 국토교통부 중앙하천관리위원회 위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강의 수질악화는 신곡수중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염물질이 한강에 유입된 탓이기에 하수처리장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하며 “물이 고이면 썩는 것은 맞지만 생태적 가치와 하천이용가치를 고려해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은 박창근 교수의 발제와 관련해 "신곡보철거의 순기능만 강조하고 역기능은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신곡보를 철거하면 지반약화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고 한강 염도도 상승해 농민이 어려움을 겪을 것“ 이라고 주장하며 ”신곡보를 철거하지 않고 생태를 복원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날 발제자와 토론자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무관심에는 의견을 같이하며 서울시의 문제제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연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신중하게 결정하자고 결론지었다.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
아동수당 도입
경력단절여성 세제 지원
난임치료휴가 도입
아빠 육아휴직 및 육아휴직 급여 인상
어린이 병원비 국가보장 및 자녀 의료비 부담 인하
교육 재정 확보 및 대부업체 교육세 납부 의무화
병원비 걱정 없애기 (문재인케어 확대)
육아걱정 덜어드리기 (유급 출산휴가 확대)
고교 무상교육 실시
국군장병 월급 인상
법인세·소득세 정상화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동네 사장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설치
음주운전 처벌 강화 ('윤창호 법' 대표발의)
배우자 유급 출산휴가제도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년 보장
난임치료시술 의료비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및 세액공제 인상
난임전문상담센터 신설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시 소득세 70% 감면
경력단절여성 재고용 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실업급여 지급액 인상과 지급기간 연장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확대와 지급액 상향
미혼부모와 자녀 질병 치료 등 건강관리 지원 강화
직장어린이집 지원
어려운 동네 사장님, 담보 없이 세금 납부기한 연장
노란우산공제 중도해지가산금 폐지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비 지원
중소벤처기업 국가 지식재산 무상 제공
중소기업 협력사 구매대금 상생결제 제도 도입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사회보험료 지원 및 소득세 감면
감염병 관리기관 전문성·독립성 강화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과 음압격리병상 확충
미세먼지 청정학교 조성
스마트 클린도시 시범사업 추진
n번방 가담자 전원 처벌 및 신상공개
불법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처벌 대폭 강화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전자고지 제도 도입
스마트 여성 안심 통합 네트워크 구축
스토킹 범죄 처벌 강화
코로나19 대응 추가 추경 추진
정부 재정, 기업 고용유지 지원과 공공인프라 대대적 투자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생업안전망 지원 강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 세금 감면 추진
우리동네 사장님을 위한 수수료 제로 '공공 배달 앱' 추진
ICT 청년 창작자, 디지털 스토리텔러 육성
청년메이커 혁신파크 조성
바이오 스타트업 캠퍼스 유치
인덕원~동탄선 영통입구 사거리역 추진
M버스 확대(출퇴근 예약제 도입) 및 수요 맞춤형 M버스 도입
BRT 급행노선 확대(광교~수서역 구간 연장)
고속 BTX(Bus Transit Express) 서비스 도입
광교~수원역 간 구간 버스 소요시간 단축
수서차량기지 이전 시 지하철 3호선 연장
영동고속도로 수원구간 교통혼잡 개선
복합환승센터 IC 설치
수원 외곽순환도로(북수원~상현 IC) 조기개통
동수원 IC 인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진출입로 입체화 추진
광교 개발이익금·국토부 교통부담금의 교통인프라 개선 투자
우리나라 최초 육아보험 도입
한국형 실업부조제도(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간병비 국가책임제(건강보험 하나로 부담 인하) 추진
임산부 입덧 치료비용 건강보험 적용
어린이집 급·간식비 국가지원 확대
은퇴 신중년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신중년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행정구별 확대 설치
어르신을 위한 주택연금 제도 강화
경로당 주치의제 시행
초등 돌봄교실 확대 및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덴마크형 진로교육제 추진
국회의원 불출석에 대한 실질적 제재 조치 (세비삭감, 상임위 배제 등)
국민입법 발의제와 국민소환제 추진
국회의원 이해충돌 방지제도 마련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강화
국민 세금의 투명한 심사제도 강화
영통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시설 추진
영통구 지하철역 연계 시내·마을버스 노선 조정 및 확대
영통구 학생 통학 편의 증진 위한 시내·마을버스 노선 조정 및 확대
영통구 방과 후 돌봄센터 확대 설치
영통구 환경 개선을 위한 지중화사업 중점 추진
수원시 사회서비스원을 통한 어르신 돌봄과 장애인 활동지원
매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매탄 영통구청 행정문화복합 타운 추진
매탄 마을형 노인복합문화센터 설치
매탄 우리 마을주택 관리소 조성
매탄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조성과 공공보육시설 확대
매탄 학부모 대상 창의지성센터 추진
매탄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매탄/광교/원천 범죄예방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광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주민 주거 안정화
광교 동수원 IC 인근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진·출입로 입체화 추진
광교 이의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및 육교 설치
광교 국공립 돌봄기관 확충으로 공공돌봄 강화
광교 광교호수공원 도시숲, 유아숲체험원 조성
광교 광교산 연결 통행로 및 등산로 확충
영통1동 청소년 문화의집과 어린이도서관 건립
영통 지역난방공사 친환경 연료 LNG 100% 전환 추진
영통 도심공원 재정비 (영흥공원 수목원, 잔디광장 조성, 둘레길 연결)
영통 영통도서관 증축
원천 원천리천 자전거도로 설치와 산책로 정비
원천 빈 점포·노후 상가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창업 공간 창출
원천 아주대 앞 청년복합문화 공간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성명서] 밀양주민은 무죄다
-자신의 인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부당한 국책사업에 대한
정당한 저항은 죄가 될 수 없다-
9월 15일(화) 오후 경남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서 밀양송전탑 병합사건의 1심 선고공판이 종료되었다. 재판부는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주민과 활동가 등 총 18인에 대해 9명은 징역형 집행유예 및 6명은 벌금형을 선고했다. 현재까지 밀양송전탑 사태로 사법처리된 주민과 연대자들만 총 69명이다.
밀양송전탑 관련 사건 다수는 애초에 기소조차 될만한 상황이 아니었으나 경찰과 검찰은 무리한 입건과 기소를 남발하였다. 이는 정당한 주민들의 저항과 활동가들의 연대에 폭력행위, 상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명을 씌우는 것으로 자신들의 폭력적인 밀양송전탑 공사 강행을 정당화하기 위함이었다.
따라서 이번 판결은 경찰과 한전의 폭력에 맞서 삶의 터전을 지키고 밀양송전탑 사업의 부정의함을 온몸으로 폭로하고자 했던 60~80대 고령의 주민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고 납득할 수 없는 결과다. 무엇보다 우리는 재판부가 무시하고 있는 사태의 진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밀양 송전탑 사업은 대도시와 대공장의 전기 소비를 위해 밀양 주민의 삶과 그 토대를 희생시키는 부당하고 부정의한 사업이다. 또한 정부와 한전, 그러니까 ‘국가’는 이러한 부당한 국책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당한 저항을 전시 상황을 방불케 할 공권력까지 동원해 짓밟는 ‘폭력’을 휘둘렀다.
이러한 국가의 조직된 물리력과 폭력 앞에 거동조차 불편한 60~80대 노인들이 무슨 가해를 할 수 있었겠는가? 비교대상도 될 수 없는 폭력 앞에 밀양 주민들이 내세웠던 건 맨몸 그리고 기껏해야 젓갈과 소변이 담긴 페트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가차없는 선고가 내려졌고, 정작 지난 수년간 경찰과 한전이 자행한 인권 유린과 폭력에 대해서는 그동안 어떤 사과도 처벌도 없었다. 이것이 이 땅의 법과 정의라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이미 송전탑 건설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와 고통을 당한 밀양주민들을 두 번 죽이는 이같은 사법처리를 반대한다. 잘못된 에너지 정책 때문에 정의로운 저항을 한 밀양주민들과 그들과 함께한 이들은 무죄다. 밀양주민들은 이번 재판결과에 대해 항소의 뜻을 밝혔다. 재판부는 온 국민이 아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올바른 최종 판결을 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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