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자금 2억 수수 엄용수 의원 2심도 의원직 상실형 - 2019.08.14 09:58
20대 총선 때 거액의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엄용수(53·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았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143854Y

월, 10/07/2019 -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