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화재사건 그 후, “쿠팡은 변하지 않았다” (참세상)
쿠팡 물류센터의 노동조건을 점검하기 위해 꾸려진 모니터링단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여전히 안전 교육은 허술하고, 화재경보기의 오작동이 잦으며, 노동강도가 높은 ‘위험한 사업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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