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턴 하려던 쓰레기차에…또 배달노동자 사망사고 (jtbc)
지난 주에도 오토바이로 배달을 나가던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쓰레기 수거차와 충돌했는데 경찰은 수거차가 불법 유턴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던 노동자가 숨진 사고는 지난달 26일 선릉역 근처와 나흘 뒤 금천구에 이어 이번까지 확인된 것만 일주일 사이 3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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