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공사장 추락사' 대우건설, 산안법 위반으로 유죄 확정 (서울파이낸스)
2019년 발생한 부천 공사현장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업주인 대우건설의 유죄가 확정됐다.
2일 대법원은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대우건설에 벌금 1000만원을, 현장소장 문모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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