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안전화 미지급’ 마켓컬리 물류센터장 약식기소 (경향신문)
마켓컬리 물류센터 일용직 노동자 A씨는 지난해 5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장지물류센터에서 물품 적치 업무를 했다. A씨는 ‘작업 투입 전 안전 교육을 받지 않았고 회사 측으로부터 안전화도 지급받지 못했다’며 마켓컬리에 대한 진정을 고용노동부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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