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승인된 산재, 기업은 ‘막무가내’ 취소 소송…노동자들 ‘이중고’ (한겨레)
산재가 발생한 기업이 별다른 법적 근거도 없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재 승인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어렵게 산재 인정을 받은 노동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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