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카카오 김범수 의장님, 이건 갈취입니다" (오마이뉴스)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상생 경영을 펼치겠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모빌리티는 시장에 안착하자마자 돌변했습니다. 상생은커녕 대리운전 노동자들을 자사 서비스에 가입하게 하며, 매달 2만 2000원을 받아갑니다. 김범수 의장님, 이건 갈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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