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에 늘어나는 '이것'과의 사투…쉴 곳도, 쉴 수도 없다 (SBS 뉴스)
코로나 이후 쓰레기 수거량은 확 늘었습니다.
[최성진/환경미화원 : 총 양을 따지면 한 40% 정도 늘어난 것 같아요, 음식물이.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바깥 출입을 못하니까. 주문하는 음식들 때문에….]
규정상 하루 1시간 쉴 수 있는데, 작업량이 워낙 많아 그 시간을 채우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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