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하고 비슷한데, 우리는 누가 보호하죠?” (매일노동뉴스)
언택트(비대면) 소비 증가로 온라인배송 물량이 급증했지만 성장의 한 축인 온라인 배송기사들에 대한 처우개선 논의는 미진하다. 산재보험·고용보험은 물론이고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서비스법) 적용 대상도 아니어서 법·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온라인 배송기사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