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산재 다발’ 배경에 산업은행 있었다 (매일노동뉴스)
대우건설에서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한 배경에 예산을 틀어쥔 KDB산업은행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인수 후 안전관리 비용을 삭감하고 매각에만 관심을 기울여 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