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바닥 혼자 물청소하다…하청업체 노동자 감전사 (MBC 뉴스)
오늘 새벽 무림페이퍼 진주 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50대 하청 업체 노동자가 감전 사고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물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주변 환기 장치 모터에 누전이 발생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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