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청 거치며 1/7로 깎인 공사비…"현대산업개발 묵인" (MBC 뉴스)
이런 부실 공사는 결국 돈 때문이었습니다.
해체 공사를 맡은 현대산업개발이 잡은 공사비는 3.3제곱미터 당 28만 원.
하청을 주면서 10만 원으로 깎였습니다.
그리고 또 재하청을 주면서 4만 원이 됐습니다.
공사비가 7분의 1 토막이 난 겁니다.
재하청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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