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제조 노동자 ‘급성 백혈병’ 진단…“산재 인정” (국민일보)
9일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의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가 한국타이어 노동자 A씨의 백혈병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
그는 약 30년 동안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타이어 제조 업무를 담당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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