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제조업 ‘중대재해 다발’ 이유 있었다 (매일노동뉴스)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건설현장 10곳 중 8곳가량은 추락 위험을, 제조업 사업장 10곳 중 6곳가량은 끼임사고 위험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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