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72일 걸린 산재처리, 100일 이내로 단축된다 (민중언론 참세상)

민주노총이 노동부와의 교섭 끝에 산재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마련했다. 그동안 재해 노동자들은 산재 신청 후 처리까지 평균 172일을 기다려야했는데, 노동부는 이를 10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축소하는 법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