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kg 지지대 덮쳐…50대 하청 노동자 사망 (MBC 뉴스)
경남 사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노동자가 500킬로그램에 달하는 지지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용 노동부 조사결과, 이번에도 안전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아서 발생한 '인재'였는데, 억울한 죽음이 발생하고 나서야 업체는 뒤늦게 수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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