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근무하는데...제대로 쉴 곳 없는 경비 노동자들 (당진신문)

아파트 경비 노동자 대부분은 인력업체 소속으로 근로계약을 맺고 일하고 있다. 근로계약서에는 휴식 시간도 정해져 있는 곳도 있지만 실제로 휴식 시간이 지켜지는 것은 쉽지 않다. 정해진 시간임에도 언제 발생할지 모를 업무 때문에 경비초소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경비 노동자가 67%에 달할 정도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