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방지망 없었다"…올해만 벌써 세 번째 사망 사고 (SBS 뉴스)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서 지붕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사망 사고입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 방지망같은 안전장치가 없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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