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지 한 달 만에…시멘트 공장 '끼임 사고'로 숨져 (MBC 뉴스)
공주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설비에 끼어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동안 무리하게 혼자 근무하다가 사고가 난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엔 3인 1조로 근무 중이었는데도 참변을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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